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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조정복(趙廷復)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七月 旬七日 査弟 廷復 拜 乙丑 七月 旬七日 廷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7월 17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5년 7월 17일에 조정복(趙廷復)이 왕림을 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묻고, 늙은 아우는 실낱같은 명줄을 겨우 보전하고 있고 식솔들은 별고 없어 다행이라 하였다. 가을이 되었어도 손자아이의 혼처가 아직도 합의된 곳이 없다. 서늘해진 후에 한 번 왕림하여 격조했던 회포를 풀기를 바라고, 사위에게 명하여 보내는 것이 어떠냐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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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이종채(李鍾采)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二月 旬日 李鍾采 李德佑 丙寅 二月 旬日 李鍾采 李德佑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2월 10일에 이종채(李鍾采)가 성주이씨보소의 이덕우(李德佑)에게 보낸 간찰(簡札) 1926년 2월 10일에 이종채(李鍾采)가 성주이씨보소의 이덕우(李德佑)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족보의 일은 자주 전보를 받았는데 이미 간행 관련 계(契)를 알고 있었다. 그 사이에 다 마쳤는가? 이곳의 단자 정리는 각 집안이 흩어져있는 등의 사유로 자연 늦어졌다. 이제 보내니 잘못 찍힌 것이 없는지 자세히 살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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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州李氏 譜所 德佑 文行 座前春氣乖宜 謹問僉體連重 區區仰祝 族從僅依耳第譜事 數前接電 已知其刊至中契矣 其間爲了畢耶 此處修單 各家散在 又多惹闡 自然稽緩 今玆秒送望須一一詳照 無誤印如何 千萬千萬 餘詳胎紙 不備放候丙寅 二月 旬日 族從 鐘采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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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안덕형(安德炯)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寅 中秋 二十五日 安德炯 李敎永 壬寅 中秋 二十五日 安德炯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2년 8월 25일에 안덕형(安德炯)이 부탁한 책자 등에 관한 용건으로 이교영(李敎永)에게 보낸 간찰(簡札) 1902년 8월에 안덕형(安德炯)이 부탁한 책자 등에 관한 용건으로 이교영(李敎永)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김요원(金堯元)이 지나는 길에 들러서 오래 격조했던 소식을 자세히 전해줘 위로되면서도 걱정이다. 아우는 초여름 이래로 눈이 뿌옇고 이명(耳鳴)이 심해 괴롭다. 부탁한 전적은 제 아우가 불원간 내려온다고 하지만 다 잃어버려 찾을 수 없다고 한다. 별지에 화제(和劑, 약방문)을 첨부하였으니, 대충하지 말고 한 번 시도해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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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井邑郡 古阜面 安永里李敎永 靜座下耿耿憧仰 當如懸旌 際玆金斯文堯元 歷訪鄙僑 詳悉久阻信息 始慰而還切貢慮萬千 備審新凉入郊靜中愼節 何以調護得宜 胤友侍湯 勤至渾儀勻休否 溸祝區區無已 弟入夏以來 每多失和 眼霧耳蟬去益撓惱 悶不可狀 而惟眷下無何是幸已耳 第悚留案聾哂 依敎還完考領焉 所託典冊 鄙弟遠間下來云 此冊散逸 叢程苦海中 而姑未得推尋云 且將等阿 期於推來樣中已囑託耳 餘祝愼候速速奏效 賁然枉顧 俾叙襞積 深望深望 餘在金斯文口詳 謹不備禮壬寅 中秋 二十五日 弟 安德炯 拜手別紙和劑 鄙之經驗 方則勿泛 一試萬望耳謹全南 光州市 壯洞 九十一의 六安德炯 謹函(천보당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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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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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申 三月 十五 金宰植 壬申 三月 十五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3월 15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2년 3월 15일에 김재식(金宰植)이 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간찰(簡札)이다. 차 안에서 이별했는데 슬펐다. 형을 생각하면 나와 정감이 같다는 느낌이라면서 안부를 묻고, 강보에 싸인 젖먹이 손자를 멀리 보냈는데 잘 도착했느냐고도 물었다. 그 어미의 정이 즉시 편지해야 하나 아직도 막연하여 한탄스럽다. 어른이 어제 돌아오셨는데 오실 날이 한참 지나서 나는 선경(仙扃)에 들어가셨나 생각하기도 했다. 그리고는 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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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時 車中之別 奚啻臨跂之悵 想兄亦與我同情也 不審其時還旆利脫 而伊後多日尊堂氣候 一享康扶 省餘起居連韡湛樂 仁庇濟濟鴻休 兩阿率幼安着而一如否 並仰溸且祝 而襁褓乳孫 遠送迅車 是豈一時釋念者 其安着與否 遠莫可詳 焦㭗甚矣 渠母情 當卽書 而尙今漠然 可訝亦可歎 弟重省依如昔 亦無何是則可幸而移日在卽 心緖如亂麻 世界眞風浪 生涯是浮草 任之而已裁 丈昨始歸來 而歸期太過 故吾意歷入仙扃 今聞未也 吾兄之爲㭗 可想細明郞子之賢否 則極溫藉 無外馳氣味 以壽限言之 別無可疑 當此波奔 外此更何求 但未詳家計已登餉 且觀厥爺 雖未知裏面之如何外形則無令人敬徵處 此或可欠也云云 財處之如何 餘在回音 謹不備候上壬申 三月 十五 弟 金宰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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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년 이방회(李昉會)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元庵 李昉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원암 이방회가 늙어 강호에서 살아가고 있는 벗의 삶을 8언 율시로 노래한 시 1수 원암(元庵) 이방회(李昉會)가 늙어 강호(江湖)에서 살아가고 있는 벗의 삶을 8언 율시로 노래한 시 1수이다. 백리 떨어진 바닷가 언덕에 늙은 몸을 두고 있는 흰머리 성성한 상대의 삶을 읊은 내용이다. 마지막 문장에는 함께 자리하여 수창(酬唱)하지 못하였기에 남은 회한을 금하기 어려워 시를 지어 올린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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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里笻鞋海一邱衰軀忘病喜擡頭逢初鬂髮驚霜打過去光陰歎水流秋後靑山褱謝脁盈半明月似楊州江湖近日蒹葭翠漫興無妨泛小舟信宿婦裝不復留佳辰又是菊花秋未遑十載離懷罄可恨今朝小雨休竹下淸碁非較勝樽中新釀强相酬臨岐摻袖還無語江樹斜陽獨倚樓未及同席酬唱而難禁餘褱 構此謹呈元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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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告此去申完福은 京畿楊州郡芦原山所山直也 渠矣가 吾家山直을 累代擧行 而位土도 覆沙이고 年年時祀에 每負債金이나 累代擧行之地에 難以退出ᄒᆞ야 今番에 不得已 冒寒下來ᄒᆞ야 以陳其由ᄒᆞ고 山主各宅의셔 十匙一飯之澤을 厚蒙할가ᄒᆞ니 事則然矣 故玆에 仰告ᄒᆞ오니 各家의셔 多少間厚誼을 施給ᄒᆞ야 使此千里來으로 無至向隅之歎케 ᄒᆞ시믈 敬要丙辰十二月十三日 長洞里 李敎仁[圓形朱印: 李敎仁信]長洞里可川里席洞里新雲里詩川里斗瑟里再先山事가 萬分時急之意 書到於可川門長前 故此書幷付上 覽悉ᄒᆞ시고 還送門長宅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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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至月一日 翰南書林 李敎成 乙亥至月一日 翰南書林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29_001 1935년 11월 1일, 죄하생 백윤한이 상대가 가지고 간 백지판 『경전통해』와 백지판 『창려집』 2건을 정리하기 위해 이교성씨에게 보낸 간찰 1935년 11월 1일, 죄하생(罪下生) 백윤한(白潤翰)이 상대가 가지고 간 백지판(白紙板) 『경전통해(經傳通解)』와 백지판 『창려집(昌黎集)』 2건에 대한 정리를 위해 이교성씨에게 보낸 편지이다. 서두 인사를 마친 후 이교성씨에게 『경전통해』, 『창려집』 2건에 대하여 회수를 청하고 혹시 구매를 원하신다면 각 35원, 25원 이라며 보내달라는 것, 혹시 2건에 대하여 책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를 적어 보내 줄 것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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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殿京城 寬勳洞 十八番地翰南書林 緘 一月 十二日郵便日附印 : 光化門 8.1.16 后4-8郵便日附印 : 光化門 8.1.16 后4-8(皮封_背面)郵便日附印 : 全南·▣▣ 8.1.14 后▣…(簡紙)稽顙白 日昨承讀下函 課日登校 未遑奉答 悚嘆良深洊拜 下瀚 伏審體度萬康 慰頌且祝 潤翰頑喘苟支慈節淸適私幸耳 前日書畵價金淨帳 追念多年相孚之誼 畧加斟酌矣减之 戒誠 是千萬料外 果難又緘一毫 已經屢月 縱至還 擲 必不得回收 錄示爲冊中所存 只是白紙板儀禮經傳通解 白紙板昌黎集 兩件 而儀禮則 價爲參十五圓 昌黎集則貳十五圓矣下諒若何 荒迷不次 疏上乙亥至月一日 罪下生 白潤翰 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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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生員 南原宅 親納秘至急親展(皮封_背面)京城府 壽松洞 二八番地金剛旅館內族孫 李亨淳 上(簡紙)久未拜候ᄒᆞ옵고 千里上來ᄒᆞ오니 下懷伏悵 伏未審比間氣體候一向萬康 渾內均吉一村各宅諸節 亦得均慶 遠伏慕區區 不任下誠之至 族孫客中無頉ᄒᆞ오니 伏幸伏幸 就白今番上來은 安山墓所省楸次로 來ᄒᆞ야 省墓ᄒᆞ온즉一則은 罪悚이요 一則은 感歎이올시다 族孫生內初終이옵고 且先父兄도 省墓치못ᄒᆞ온듯ᄒᆞ올시라 各山所에 省墓ᄒᆞ온 七代祖妣山所가 年前에 莎草ᄒᆞ엿다난ᄃᆡ 無一握莎草ᄒᆞ오니 爲其子孫者가 目見之地에 何無悚惧之心乎아 數日逗留ᄒᆞ야 天思萬量ᄒᆞ여 思之又思則獨七代祖妣墓所之形儀 萬不成言不是라 情理을 推究則雖曰年久나 內外間에 千里外落落無聞而已언이와 如或有之則豈無向憾於子孫乎日夜思之ᄒᆞ야 七代祖妣墓所을 迁移於石洞里七代祖墓所에 合葬ᄒᆞ옴이 至可할닷 ᄒᆞ기로 玆以伏白ᄒᆞ오며 破墳日은 今十九日노 定ᄒᆞ고 伏白ᄒᆞ오나悚憫之事난 非他라 門中父兄의게 臨事告白이 似爲悚憫이오나 形便上이 墳形頹破ᄒᆞ고 時祭日이라도 一接題餠一杯酒가 無할터■오니 ■(且)〔此〕亦罪悚之事요 且七代祖時祭時을當ᄒᆞ난 日에도 此山所난 闕享할지라 來頭事나 現令事나 皆是落淚인 故로 族孫이方破墳陪去할지니 幸勿深責之至 伏望 下光日은 二十一日午前八時車가 될닷 ᄒᆞ오며 如或一門諸孫이 豈不合意乎아 石洞山所에 合葬日字난 下去更擇ᄒᆞ기로 如是伏白ᄒᆞ오니下燭之至 千萬伏望 餘謹不備上書丙寅五月十八日族孫 亨淳 上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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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재천(金在千)의 영수증 고문서-증빙류-영수증 昭和二年二月二十六日 金在千 李鳳淳 昭和二年二月二十六日 金在千 李鳳淳 2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2월에 김재천(金在千)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봉순(李鳳淳)에게 증명하는 영수증 1927년 2월에 김재천(金在千)이 일금(一金)을 영수한 사실을 이봉순(李鳳淳)에게 증명하는 영수증이다. 일금과 거래내역, 증인, 수령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금은 2백 원이다. 거래내역은 광주지방법원 1926년 민제2031호 소송의 보수금(報酬金) 전부를 영수했다는 사실이다. 영수인은 변호사인 김재천이며, 이봉순에게 발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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