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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52년 김만종(金萬宗)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咸豐二年 壬子 十二月十六日 畓主 幼 金萬宗 金時彦 前明文 咸豐二年 壬子 十二月十六日 金萬宗 金時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52년 12월 16일에 답주 김만종(金萬宗)이 김시언(金時彦)에게 토지를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함풍 2년에 논주인 김만종이 논을 김시언에게 매매할 때 발급한 일종의 계약서이다. 토지는 보성 문전면 덕봉촌 앞에 있다. 그곳 소재 답(畓) 3두락지를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긴요한 일이 생겨 매득한 답 3두락지, 부수 8복(卜)2속(束)을 전문 67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 김만종과 증필 임성학의 이름과 수결이 있다. 매득자는 김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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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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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咸豐二年 壬子 十二月十六日 金時彦 前明文右明文事段 寶城文田面德峯村前■畓三斗■■(升)落只 累年耕食是如可 勢不得已要用所致 自己買得 雙字畓三斗■■落只■庫乙 負數八卜二束 價折錢文六十七兩 依數捧上爲去乎 日後子孫中 若有更口之獘 則以此文記告官卞正事畓主 幼 金萬宗 [着名]證筆 林成鶴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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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묘소의 산도(山圖)를 그린 향재산소도(享齋山所圖) 고문서-기타-서화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묘소의 산도(山圖)를 그린 향재산소도(享齋山所圖) 누구의 묘소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부인 허씨의 묘가 합사되어 있다. 그 앞에는 재실이 있으며, 좌향을 나타내는 북쪽의 술(戌)자와 남쪽의 진(辰)자가 보인다. 풍수지리상의 용어로는 내파(內破)가 있는데, 거의 오파(午破)가 되어 계좌(癸坐)와 수화불상석(水火不相射)의 격이 되니, 곧 대격(大格) 중에서 제일 좋은 격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 왕자릉과 창릉, 노고산, 삼각산, 인황산 등이 그려져 표시된 것으로 보아, 양주에 있는 조상 묘소의 산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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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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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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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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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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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기갈과 빈천의 주자집주 사본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맹자? 「진심장」의 기갈과 빈천에 대한 주자의 집주를 발췌해 기록한 잡문 성명 미상의 필자가 ?맹자? 「진심장」에서 기갈과 빈천이 인심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한 주자의 집주 내용을 발췌해 기록한 잡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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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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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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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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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887년 정운한(鄭雲翰) 등의 통고문(通告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丁亥南至月日 丁亥南至月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7년 11월 정운한(鄭雲翰), 김학열 등이 석전제를 철폐한 최희송과 공자의 위패를 불사른 강용석의 죄를 성토하는 통고문(通告文) 1887년 11월 모일 경기에 사는 정운한(鄭雲翰), 김학열 등이 충청・전라 3도의 50여 명 유생들과 함께 공자의 석전제를 철폐한 최희송과 공자의 위패를 불사른 강용석의 죄를 성토하는 통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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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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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侍樣案 入納料襮伻到 雖未承書 曁探安信 卽惟玆者叔主氣力 幸旣損攝 而姑母主瘇患 至今彌留 尙未蘇完云 聞甚貢慮萬萬 而侍中棣履萬安 胤玉無恙充健都致百{示+卜} 區區溸仰之至 外從省候粗安 渾眷姑無見頉 萬幸中 鄙邊則村籬不淨 大峙宅從弟三兄弟以厥症 累日辛苦矣 今則蘇完 而月栗宅殷兒 重痛後 姑無大頉 多幸多幸 年前麻布{./正}疋代 白木{./正}疋 終未付送矣 幸因貴伻之來 付送考捧如何 下托生干 市日交違 未得買送甚嘆甚嘆 若有候便 則買送爲計耳來月旬間 若無事 則一晋往還爲計耳餘萬都留 不宣狀例丁丑 三月 念八 外從 李敎舜 拜何以則對面 以叙積㭗之懷耶 當此大無之年 凡事多擾 一未得往還 愧嘆之耳所托鍮器 終無可合之器 故未得貿置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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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氣早晨 瞻誦益勤 謹詢新元棣候茂膺蔓祉 閤節輪慶 仰賀區區 無任攢祝 査弟齒僕 一牙一落 而窮慮之感去益孤露 惟幸渾致之無頉耳 胤郞命送 而曠賜歸期 以慰我懷 至望至望 餘不宣狀禮乙丑 正月 八日 査末 趙廷復 拜皮封涓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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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기백(李箕栢)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子 九月 卄八日 李箕栢 二拜 甲子 九月 卄八日 李箕栢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9월 28일에 이기백(李箕栢)이 사돈이 될 사람에게 안부를 물으며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4년 9월 28일에 이기백(李箕栢)이 성명 미상의 사돈이 될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삼가 편지를 받고 안부가 좋으신 줄을 알았습니다. 다만 사돈을 맺는 일은 허락을 받아서 매우 감사합니다. 사주단자를 말씀하신 대로 편지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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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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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拜下狀 恪審體候萬重 昻慰何等 第親事旣蒙盛諾 有此情期 感幸良深 星帖 依敎書呈耳 餘在續候不備 伏惟尊照 謹謝上甲子 九月 卄八日李箕栢 二拜皮封敬 謹拜上狀 署押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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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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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喪痛哭之餘 復有何言 窮山荒屋 白首相尋者 稀年少 避老例證 凉月佳夕 兀然獨坐 千般思念 只在尊兄淸軒際 承寵札欣踊感荷 雖促膝 何以加之況承審棣體上 淸勝諸儀 均迪尤慰滿萬 弟生庭慈節 姑寧分幸 而劣狀何足奉舊 會合不能 源源之歎 誠如所喩 但中心藏之 何日忘之 則此便是朝暮遇也 何必以合晤之頻不頻 爲盈朒也哉 今方豚於遯巖院 輩員之參臨發倩草 區區都縮 不備 謹拜謝狀丙寅 八月 十八日査弟 金漢翼 拜謝上皮封長洞 棣座下莘湖 謹拜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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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謝書歲暮方切 仰慕深到 伏拜惠翰 旣感且荷 伏審靜棣體候 衛旺瘇漸 何此支離 伏切獻悶 覃節之勻休胤郞之外內安侍 實副阻頭願言之忱 但非常所遭 聞甚驚慮 世路艱險 胡至于此 不勝浩歎 韜晦林樊 惟恐不深 此世上笑 而此其易也 惟當自修而已 頓何頓何 幸須隨機 善圖如何 査生親候堇免大損 歲暮喜惧益覺 臨履家伯晐患 當寒靡寜私切悶慮 招敎敢不翼如 路遠歲寒 重以冗擾 末由出武 退俟新春一圖矣胤郞新正 早日命送仰企 阻久相問 或可人情 而何此愁擾中耶 尊亦我俗甚矣 伏呵伏呵餘不備 謝候上 辛 復 念七日尹琪燮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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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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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이창회(李昌會)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人 四月 卄六日 李昌會 甲人 四月 卄六日 李昌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4월 26일에 이창회(李昌會)가 가천리의 수신인에게 가족 안부와 일상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14년 4월 26일 대곡(大谷)에 사는 이창회(李昌會)가 가천(可川)에 사는 성명 미상의 지인에게 서로의 가족 안부와 함께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미 만나서 기쁘고 곧바로 헤어져서 슬픕니다. 형께서도 진실로 이러한 마음이시겠지요? 탈 없이 돌아가시고 부모 모시는 안부는 좋으신지요? 우러러 그리운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부모님 모시는 상황이 어제와 같습니다. 조카는 시속을 따라 송별하였으니 슬픔을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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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박형식(朴泂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癸 臘 旣望 朴泂植 癸 臘 旣望 朴泂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83년 12월 16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수신자에게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883년 12월 16일에 박형식(朴泂植)이 성명 미상의 상대에게 서로의 안부와 일상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병석에서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와 매우 슬펐는데 이렇게 보내신 편지를 받고서 공경히 손을 씻고 열어보니 위로와 감사한 마음이 극진합니다. 삼가 요즘 추위에 부모님 모시는 체후가 크게 좋으심을 알았으니 위안되고 그리운 마음이 실로 축원하는 마음에 흡족합니다. 저는 추위를 무릅쓰고 진흙을 밟고서 집으로 돌아가 부모님 모시는데, 부모님의 안부가 편안하지 못하니 초조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저는 탈 없이 돌아왔으니 기이하고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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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席承誨 未得傾悃 歸切悵仰 卽玆委命 敬盥展繹 慰感交摯 謹審比冱侍餘棣候 神護萬泰慰溸實叶願祝 弟衝寒穿泥 間關歸侍 侍候靡寜煎悶何喩 從弟無頉還來奇幸耳 餘不備 謹謝候癸 臘 旣望 弟 朴泂植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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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이당(李鐺)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大正八年己未陰七月十八日 李鏜 大正八年己未陰七月十八日 李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9년 음력 7월 18일 전주(田主) 이당(李鐺)이 밭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919년 음력 7월 18일 전주(田主) 이당(李鐺)이 밭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문자는 국한문 혼용이다. 자기가 갈아먹던 밭을 긴요하게 쓸 일로 보성군 문덕면 용암리 백촌평 861호 밭 3승락 1부5복을 가격 120원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전주는 이당이며, 증인은 이정(李鉦)이다. 전주만 날인하였다. 끝에는 회장(灰場, 석회를 생산하는 곳) 1좌를 아우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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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교순(李敎舜)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 九月 初一日 李敎舜 可川 侍棣案 入納 乙亥 九月 初一日 李敎舜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9월 1일에 이교순(李敎舜)이 숙부님의 병환을 위로하고 담배의 구매를 부탁하고자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簡札) 1935년 9월 1일에 이교순(李敎舜)이 숙부님의 병환을 위로하고 담배의 구매를 부탁하고자 가천리의 아무개에게 보낸 간찰이다. 중부님이 돌아온 후 소식을 들으니 숙부님이 과종(踝瘇)으로 여러 달 동안 낫지 않아 매우 놀랍고 걱정스럽다. 그런데 근래에 약이 필요 없는 완쾌된 경사를 얻었다고 하니 매우 기쁘고 하례 드린다. 우리 부모님은 편안하고 식구들도 별 큰 탈이 없다. 전에 부탁한 남초(南草, 담배)는 때를 놓치지 말고 사두기를 바란다. 마포(麻布) 한 필은 농포(農布)로 사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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