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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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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稽顙拜言 際此春殷僉尊體均安否 哀溸不任區區 罪族生依頑而似此陋劣者 終不言宗事 然蘆原事 講和旣自譜中 創始而到今吾三派意見亦同 則但委託於譜中諸族氏 周旋措處 似勝於原彼 對頭而何必三派 擧員爲可也 況貴門則以譜事 想必有行員 以一人兼帶履行亦呈矣 何必三派 生費當然而從家議 鄙門亦起送一人 還爲可歎 意見之不同耳 餘不備謹疏上丙寅 二月 卄四日 罪族生 大淳 拜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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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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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7년 이방회(李昉會)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陽月旬九 李昉會 可川 南原宅 丁卯陽月旬九 李昉會 可川 南原宅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10월 19일에 강동에 사는 제 이방회가 상대에게 안부를 묻고 보내준 글에 감사를 전하는 내용으로 가천 남원댁에 보낸 간찰 1927년 10월 19일, 강동(江東)에 사는 제(弟) 이방회(李昉會)가 가천(可川) 남원댁(南原宅)에 답장하여 보내준 글에 감사를 전한 편지이다. 상대의 편지를 받고 그간 잘 지내심을 알았다고 인사하고 자신은 심신(心神)이 황란(荒亂)하여 마치 배에서 물이 새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크고 작은 집의 가족들이 모두 흉화로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하고 중제(仲弟)는 병이 더욱 심해져서 얼굴이 마르고 있어 걱정중이라고 했다. 추신으로 상대가 보내준 글을 마치 친구를 보고 있는 듯하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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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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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이정호(李禎鎬) 수신 서류제출 독촉통지서 고문서-첩관통보류-고지서 本多增市 李禎鎬 1922 本多增市 李禎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565_001 이정호에게 신청서류의 제출을 독촉하는 통지서 이정호(李禎鎬)에게 별지로 통보한 신청서류를 독촉하는 통지서이다.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앞뒤 자료로 보아, 아래의 〈1922년 본다증시(本多增市) 토지매매계약서(土地賣買契約書)〉의 문서와 관련된 조치로 보인다. 글자체는 한자와 일본어를 혼용하여 작성되었다. 제출서류는 〈1922년 본다증시(本多增市)의 제출서류 통지서(通知書)〉 문서에 수록된 서류내역서와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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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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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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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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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서류 내역서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각종 서류와 그 수량을 적은 내역서이다. 각종 서류와 그 수량을 적은 내역서이다. 서류는 9종이며 그 수량을 아울러서 적었다. 서류 종류는 인감증명원, 주소변경신청서, 납세증명원, 매도증서 등이며 수량은 1~3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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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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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2년 김동식(金東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申 八月 卄二日 金東植 李敎成 壬申 八月 卄二日 金東植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8월 22일에 김동식(金東植)이 글의 보완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요청하는 간찰(簡札) 1932년 8월 22일에 김동식(金東植)이 글의 보완을 이교성(李敎成)에게 요청하는 간찰(簡札)이다. 안부를 두루 묻고 자신은 근근이 살고 있다고 하고, 친정 소식을 들은 지 열흘여가 지났는데 답답하다. 집안에서 족보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지만 단자를 받는 일로 바쁘기 때문에, 이 글은 별지대로 베끼고 빈 곳은 채워서 즉시 부쳐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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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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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28년 이종렬(李宗烈) 등의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戊辰二月十八日 李宗烈 李冕容 戊辰二月十八日 李宗烈 李冕容 경상북도 고령군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2월 이종렬(李宗烈) 등이 문열공(文烈公) 신도비 건립에 관해 종인들에게 보낸 통문(通文) 1928년 2월 이종렬(李宗烈) 등이 문열공(文烈公) 신도비 건립에 관해 종인들에게 보낸 통문이다. 매운당(梅雲堂) 문열공 선조의 묘소 앞에는 나무 몇 그루와 단갈(短碣)이 있을 뿐, 오래도록 신도비가 없다. 작년 10월에 공의(公議)가 있었고 비를 건립하기로 하였다. 용궁 종파 등이 먼저 수백 원을 마련했고 종손 종렬 등이 누암재(樓巖齋)에 가서 인근 마을의 여러 족인들과 의논해서 지금까지의 수입이 거의 3천여 원이다. 이번 모금에 배정된 금액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왼쪽 상단에는 신도비의 규격을 적고 끝에 배정된 금액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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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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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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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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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契約書一. 粗六石也但谷城郡石谷面飛鳳里所在參判公上下代位土賭粗中으로在用ᄒᆞ난 祭駄인바 左記事項으로 履行ᄒᆞᆯ事內譯一. 每年賭粗收入幾拾石中의 指定은 六石으로 ᄒᆞᆷ一. 前記六石中 四石은 參判公祭駄로 貳石은 檜木嶝詩川公祭駄로 依舊準用ᄒᆞᆷ一. 前記賭粗中 祭駄外 殘額은上下代先山及以上先山의 必要事項이 有ᄒᆞᆫ 時는 共同으로支用ᄒᆞᆷ一. 前記六石中의 祭駄增減ᄒᆞᆯ 時는 上下代山所의 元粗六石으로 依ᄒᆞ야 準行ᄒᆞᆷ一. 本人이 谷寶兩邑門中代表로 一門의 承諾을 菉受ᄒᆞ야 契約을 成ᄒᆞ인바 日後異議가 生ᄒᆞᆯ 時난 本人이 全部當擔ᄒᆞᆷ一. 前記事項을 永久이 履行ᄒᆞᆯ事로 ᄒᆞᆷ大正拾貳年陰三月貳拾九日谷寶兩邑星州李氏門中代表者寶城郡 文德面 雲谷里契約仁 李正淳[印]仝 仝 東橋里此山外孫 執筆 李秉洛[印]仝 彌力面 道開里証人 朴世炫[印]仝 寶城面 寶城里証人 金珷泳星州李氏門長 李大容┓從孫 李敎在┛ 殿追本契約을 貳枚作成ᄒᆞ야 壹枚는 門長從孫의게 壹枚는 李正淳의게 保管ᄒᆞ야 永久이 憑據ᄒᆞᆯ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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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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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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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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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証書一 歷代二冊也右冊을 留在ᄒᆞ여 己與尊先府君으로 約條을ᄒᆞ여시나 到此地次의 更爲成証ᄒᆞᆷ乙亥陰九月二十六日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 五一0番地李敎成[印:李敎成]京城 翰南書林白潤翰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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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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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통지류

1940년 이봉순(李鳳淳) 엽서(葉書) 고문서-서간통고류-엽서 (昭和)15.6.22 李鳳淳 李敎成 (昭和)15.6.22 李鳳淳 李敎成 郵便日附印 : 15.6.22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40년에 이봉순(李鳳淳)이 조포(租苞)와 농황(農況) 등을 사연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우편엽서 이봉순(李鳳淳)이 조포(租苞)와 농황(農況) 등을 사연으로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낸 우편엽서이다. 국한문 혼용체이다. 지난번 임시 두라고 한 조포(租苞)는 쥐의 침해가 아주 심해 손해가 적지 않으니 처분하라 하고, 강우(降雨)에 따른 이앙(移秧)과 대두(大斗)의 수확 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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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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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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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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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1878년 어윤중(魚允中)의 연설(筵說) 고문서-시문류-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이다. 1878년 6월에 전라우도 어사 어윤중(魚允中)이 입시(入侍)한 자리에서 고종과 문답한 연설(筵說)을 필사한 문서이다. 이 내용은 ?승정원일기? 2851책(탈초본 132책) 고종 15년 6월 16일(갑오)의 기사로 실려 있다. 어윤중은 1877년 전라우도암행어사로 임명되어 만 9개월간 전라도 일대를 고을마다 샅샅이 돌아다니면서 지방행정을 정밀하게 조사해 탐관오리들을 징벌하고 돌아왔다. 이때 입시하여 고종과 전라도 각 지방의 실태에 대해 대화를 나눈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다. 고종은 이 개혁안을 경청해 어윤중과 오랫동안 논의했으나, 개혁안은 결국 채택되지 못하였다. 필사는 뒷면으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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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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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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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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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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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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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0월 8일 이홍순(李洪淳)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十月八日 李洪淳 十月八日 李洪淳 李正淳, 李秉洛, 朴世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0월 8일에 이홍순(李洪淳)이 종중의 일과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0월 8일에 이홍순(李洪淳)이 종중의 일과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으로 보낸 간찰이다. 안부를 묻고, 문중의 일을 언급하고 있다. 종손은 비범하나 의심 받기에 이르렀다. 근래 들어보니 일에 있어서 이전했다고들 한다. 기회가 좋은 가을이요 일을 이룰 수 있는 운세가 비로소 우리 가문을 비추는가 보다. 그러니 경거망동 말고 비용을 청구하는 것이 어떤가? 듣건대, 임야 이전을 보성군수에게 청구하였다면 그 확실하게 한 연후에 나아가 배례를 할 생각이다. 대순(大淳)에 대해서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하면서 시끄러운 말들은 많은 사람들의 단결심을 해치니, 그 심리가 가증스럽다고 하고, 일이 성사되었을 경우의 비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별지가 있는데, 국한문혼용체이다. 이장(移葬)에 관한 용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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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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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連日續便 伏探侍餘氣候之萬安 實協伏慕區區之下誠 從孫 辛酸無病 私幸何極 就伏達 客月 下書意 欲不久面告之計 故連縮幾日者 焉成數月之曠 罪悶未可狀陳 所謂門中事 從孫亦非凡然至此勢之使然 竟若被疑 是過都在窮者之致也 然而至於做事 則近聞移轉云云 乃是乎 好機之秋成事之運始照吾門 則幸勿輕動 只求訴費如何 最間欲作勤行矣 聞林野之移轉請求謄本於寶城郡守 則見其確實後 當進拜爲計耳 又有大惇寃憶之惡口云 是則準之最後發惡 無足掛念也 何■■(以乎)〔幸〕 做事之機 始到來之今日 又作散亂說話 以毁衆人之團結心 其心理可憎又云成事則其費用先當云 此言 外則甚好 內則大有他心 分明自前及今滋孝動機 則不是而何 餘外藥川兄詳■(言)〔告〕矣 餘萬非書可告 不備上候書十月八日 從孫 洪淳 再拜上移葬事은 候正公墓所 所在地가 屆出人의 所有로 臺帳謄本을 得ᄒᆞ야 墓地設置을 한 後警察署長의 墳墓証明을 添付ᄒᆞ야 申請ᄒᆞ■(면)〔야〕面長의 改葬認許을 受ᄒᆞ여야 되난 거시라고都廳方面의 指導가 有ᄒᆞ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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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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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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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隆伍十五年庚戌三月初二日三奉處明文右明文爲臥乎事段 自己買得畓 累年畊食是如可 上佐粲好鳳印寺在債太多 仍于勢不已 文田面席洞坪員伏在 訓字畓一斗落只二夜味 卜數二卜六束庫乙 價折錢文十兩依數捧上爲遣 右人處本文記三丈幷以 永永放賣爲去乎此後某上佐雜談是去等 持此文 告 官卞正事畓主 山人 淸仁[着名]筆執 山人 廣粲[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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