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盛函見獎 有同被千繡於朽株 安敢承堂 窃慈候手奉遠以爲德門 實際語忸怩之餘是切景行之思 伏審尊軆 撫時百福 仰慰何等 就親事 猥承嘉命 曲許通家 而轂旦蓍龜攸協 敢不唯命 餘不備 伏惟尊照 謹拜上謝狀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再拜星帖依 敎書呈耳謹拜上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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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문의 연송(蓮頌) 고문서-시문류-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성삼문이 지은 연송(蓮頌)을 옮겨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글. 모년 성명 미상의 필자가 성삼문이 지은 연송(蓮頌)을 옮겨 적은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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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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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32년 나종윤(羅鍾崙)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申 臘月 初三日 羅鍾崙 壬申 臘月 初三日 羅鍾崙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2년 12월 3일에 나종윤(羅鍾崙)이 사돈 맺을 사람에게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2년 12월 3일에 나종윤(羅鍾崙)이 성명 미상의 사돈 맺을 사람에게 사주단자를 통하여 연길 날짜 등의 소식을 전하는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래도록 존장의 소식을 기다리며 항상 그리워하는 마음 간절하였습니다. 지금 사돈을 맺은 우의로써 특별히 사주단자를 주시니 저의 분수를 돌아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어찌 형용하겠습니까? 삼가 섣달 추위에 존장의 체후가 연이어 좋으신지요? 우러러 제 마음에 위안이 되어 축원하는 마음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길일을 택하여 연길 날짜를 드리니 비록 갑자기 매우 바쁘시더라도 양가의 편리함을 취하여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이렇게 굽어 헤아려 주시고 옷의 견양(見樣)을 알려주시는 것이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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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仰聲華 常切瞻耿今以晉秦之誼 特賜四星 自顧私分 感誦曷容伏惟臘冱尊體動止 連衛萬穆 仰慰區區 無任擎祝 第吉日涓呈 雖甚忽迫 兩家取便 料不出此俯諒 而衣履樣示及如何 餘萬不備 伏惟尊照 謹候上壬申 臘月 初三日 羅鍾崙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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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박기복(朴奇福)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同治十四年乙亥三月十一日 朴奇福 同治十四年乙亥三月十一日 朴奇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5년 3월 11일에 전주 박기복(朴奇福)이 밭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75년 3월 11일에 전주 박기복(朴奇福)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자기가 매득하여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긴요한 일로 보성 문전면 수월촌 앞의 밭 마종(麻種) 4두락지 내외변 2두락 부수 6복(卜)2속(束)을 가격 30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전주는 유학 박기복, 증필은 유학 황응삼(黃應三)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끝에는 토지 소재지와 면적을 적은 것과 날짜를 적은 쪽지를 따로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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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이대용(李大容) 등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卯 六月 五日 李大容 李生員 乙卯 六月 五日 李大容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5년 6월 5일에 이대용(李大容) 등이 족보 단자의 일로 가천리의 이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 1915년 6월 5일에 이대용(李大容) 등이 족보 단자의 일로 가천리의 이생원에게 보낸 간찰(簡札)이다. 가천리는 보성 소재의 마을이다. 족보의 일에서 상계(上系)는 간행 5일 전에 끝났다. 각처의 단자는 다 들어왔는데 가천, 석동, 신운의 단자는 아직도 올라오지 않았다. 일을 멈출 수도 있고 저간의 비용도 없지 않아 고민하다가 부득이하게 정원(定員)을 내려 보냈다. 귀 문중의 단자는 즉시 올려 보내기를 간절히 바란다. 대저 족보의 일은 한 문중에서 합의한 것이며 최고 친목의 일이다. 이와 같은 뜻으로 보소를 귀 문중으로 옮겨 설치하자는 의견이 있고 곡성 문중에서 의논했으니 문중에서 수의한 것을 알려주는 것이 어떠냐고 하였다. 발신인은 대용 외에 교흥(敎興)과 상린(相麟)이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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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謹問比炎靖體在棣萬旺 大小諸儀均吉 遠頌且禱 族從客味 去益辛酸已耳譜事上系 刊出五日前了畢 各處手單 盡爲入來 可川石洞 新雲手單尙不上來 鑄員可謂停役這間所費不無 亦可爲悶不得已定員下送 貴門中手單 卽爲上送 以爲了役 切仰切仰 貴中手單 尙不上來此處諸儀 自可川門中 恐或有未洽底意 大抵譜事一門 合意乃爲上等 親睦之事 抑或如許之意 則譜所移設於貴中之意 自谷城門中 亦爲回議 則自門中收議 示之如何乙卯 六月 五日谷城譜所 大容 敎興相麟拜寶可川李生員 僉座下 入納谷城莘田 上候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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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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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922년 본다증일(本多增一)의 이주소동인증명원(異住所同人證明願)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 大正 이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2년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이 주소는 퇴거했으나 동인 인물임을 증명해 달라고 청원하는 이주소동인증명원(異住所同人證明願)이다. 1922년 본다증일(本多增一, [혼다 준이치])이 주소는 퇴거했으나 동인 인물임을 증명해 달라고 청원하는 이주소동인증명원(異住所同人證明願)이다. 나주군 금천면 소재 토지의 소유자가 전의 주소에서 견서(肩書) 곧 오른쪽 위에 쓴 곳으로 퇴거했으므로 주소는 다르나 사람은 같음을 증명해주기를 청원하는 문서이다. 청원인은 본다증일(本多增一[혼다 준이치])이며 이름 아래에 날인하였고, 피청원인은 나주군 아무 면장이다. 이 문서는 퇴거 주소가 기록되지 않은 미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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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 十二月 五日 鄭逌澤 己巳 十二月 五日 鄭逌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497_001 1929년 12월 5일 정유택이 사돈이 될 상대방이 혼인 날짜를 알려온 것에 대한 답장 1929년 12월 5일 정유택(鄭逌澤)이 사돈이 될 상대방이 혼인 날짜를 잡아서 보내온 것에 대해 보낸 답장이다. 자신의 셋째 아우를 당신 2손(二孫)의 배우자로 선택해 주어, 사성(四星)이 가고 또 날을 잡아 왔지만, 구애되는 일이 있어서 구차하게 받들 수 없어 별지로 다시 선택해서 올린다고 하였다. 섣달에 매화가 피는데 보잘 것 없는 의견을 올려 길(吉)하고자 하지만, 또한 부득불 따르지 않을 수 없다고도 하였으며, 풍속에 따라 옷의 치수를 부쳐 보낸다는 등의 내용이 있다. 피봉에는 "上謝狀(답장을 올립니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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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言日前拜別 實勞夢想 湖山願落落 所訴意相問 便千里咫尺 是知的道 況且一室花樹者 地與書遠 因作實莫之濱 此乃苫海間辛竣世況之所致耶 苟問樂善好古之人 則五家幸有師表矣 常居其論無非孔孟程朱之土 而愛人以德恕已 以仁義理昭著 可謂後世之師表耳 人生之間有三師者 足不踏靑雲紫□之間 項枯䤋黃空老於窮庐之下 此一恨也 天下名山蓬萊 五色金剛 万瘴瀛洲十八學圖 恣意歷覽 體認心得後子長之遊 指号期而春山杜宇之聲 古木病憚之唫 寔老於深山岩穴之中 長歎井中之天少矣族從 卽竭力養志 若是之孝 聞甚拱賀每向人說話耳 拜謁之期 未知何時欣握耶 種種紙上消息如何 謹詢春寒測測堂上體上康寧 侍餘經體度萬旺 大少諸節 各得均泰 伏溸且祝之至 罪族從 僅保支命 以是爲幸 第婚說某家果講 而姑未聞快諾 故于先仰告耳 證且諸冊子有無 而半數已上有之耳 一次拜謁 然地遠天高踏踄極難 是爲數字仰告耳 情表時心中萬念 乃臨楮盡忘 自笑言 有餘之文不足 以此下諒若何 餘在日后 都閣 不備 疏上癸酉二月卄七日 族從 南洙 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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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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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본다증시(本多增市) 토지매매계약서(土地賣買契約書) 고문서-명문문기류-계약서 本多增市 李禎鎬 本多增市 李禎鎬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565_001 1922년 나주군 금천면 죽촌리 토지를 본다증시가 이정호에게 매도하는 토지매매계약서 1922년 본다증시(本多增市)가 이정호(李禎鎬)에게 토지를 매도하는 토지매매계약서이다. 토지 소재지는 나주군 전천면(金川面) 죽촌리(竹村里)이며, 토지의 규모는 663평이다. 매도자는 갑(甲) 본다증시(本多增市)이며, 매수자는 을(乙) 이정호(李禎鎬)이며, 매매가격은 일백 원이다. 대금지급기일은 1922년 4월 20일이며, 등기비용 등의 부담, 1922년 농사를 지은 소작인에게는 손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등의 조건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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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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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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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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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辰 十月 十二日 金宰植 可川 侍座 入納 戊辰 十月 十二日 金宰植 可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8년 10월 1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백목단을 찾아 전해주기를 부탁하는 간찰(簡札) 1928년 10월 12일에 김재식(金宰植)이 백목단을 찾아 전해주기를 부탁하는 간찰(簡札)이다. 먼저 본생당(本生堂, 상대방의 친모)의 병환이 차도가 있는지를 물었다. 안부 인사를 하고서 부친이 종기에 쓸 약으로 백목단을 편지와 함께 부쳤는데, 아직 도달하지 못한 듯하다. 그 사이에 받아서 전달한다면 알려달라고 하였다. 며느리의 고통은 진퇴가 없다고 하는데, 이는 애기 낳는 일과 관련되어서 앞길이 심상치 않다. 형은 더욱 각별히 생각해서 치료해주기 바란다. 멀리서 밤낮으로 걱정하니, 병시중을 드는 중에 이런 지나친 일이 있게 되어 감사하기도 하지만 또 미안하기도 하다고 하였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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匪意伻來 先問本生堂患如何 不言復常之喜 反傳孔劇之報 貢慮彌切 而已兄之孝 長在憂懼中恐易致損 此尤所奉慮者 而因審體事保重 諸儀均謐 是慰是慰 弟重省粗安 而家君近作棕鄕行次耳 去月所敎 白牧丹並腫藥 卽爲伴書付邸 而今音之以同簡與伻人所言似未到達 可訝可訝 欲爲査質覔送 其間如獲傳達 則示之如何 婦阿所苦 別無進退云此甚關於生産 路頭非尋常視之之祟也 以兄微怛 何待吾言 惟願益加另念 治療以慰 遠外晝宵之慮 切仰切仰惠饋種種 湯患中有此過擧感荷之餘 還切未安 況實成空去 尤爲赤脚騂顔者耳 餘惟祝矧翔復故 不備候上戊辰 十月 十二日 弟金宰植 拜拜可川 侍座 入納莘湖 謹拜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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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인기(連名人記) 고문서-치부기록류-문중기록 1923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92_001 이교성 등 연명인 21인의 이름을 기록한 연명록 이교성(李敎成) 등 연명인 21인의 이름을 기록한 연명록(聯名錄)이다. 모두 이씨(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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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백윤한(白潤翰)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十月三日 白潤翰 李敎成 乙亥十月三日 白潤翰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郵便日附印 : 全南·福內 10.11.8 后4-12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29_001 1935년 10월 3일, 백윤한이 이교성에게 자신의 아버지 상에 위문과 부의를 해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한 간찰 1935년 10월 3일, 고자(孤子) 백윤한(白潤翰)이 이교성(李敎成)씨에게 자신의 아버지 상에 위문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한 간찰이다. 자신의 아버지 상에 위문(慰問)을 해주고 후한 부의금을 준 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였다. 백윤한의 아버지 백두용(白斗鏞,1872~1935)은 최초의 고서점인 한남서림(翰南書林)을 설립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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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한남서림(翰南書林) 증서(証書) 2 고문서-증빙류-증서 乙亥陰九月二十六日 白潤翰 李敎成 乙亥陰九月二十六日 白潤翰 李敎成 서울특별시 종로구 印: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HIKS_Z037_01_A00629_001 1935년 음력 9월 26일, 전남 보성군의 이교성씨가 경성 한남서림으로부터 『역대』 2책을 빌렸음을 재증명해 준 증서 1935년 음력 9월 26일, 전남 보성군의 이교성(李敎成)씨가 경성 한남서림(翰南書林)으로부터 『역대(歷代)』 2책을 빌려온 것을 계속 빌린다는 뜻으로 재 증명해 준 증서이다. '증서'라는 제목을 단 후 『역대』 2책을 제시하고 '위의 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과 상대 부군이 약조를 하였으나 지금의 상황이 되어 다시 증명한다'라고 적었다. 증서의 수신자는 경성 한남서림의 백윤한(白潤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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