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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川 內舅主前 南平宅 入納龜湖 謹候書阻拜閱月 伏慕之懷 同嘗爲極 伏未審 霜令峭嚴體中氣候 一向萬安 大小閤節 長弟均善否 伏慕區區 無任下忱之至 甥姪省候粗寜身亦無? 伏幸何達 就白世擾如此 室人方辱覲行所難者獵者也 故玆以專伻 大小宅獵者 二疋間 一疋期於轡送 毋至良貝 千萬伏望 餘萬不備 伏惟丙寅 十月 初九日 甥姪 趙柄國 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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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拜上候狀道路阻夐 天序漸熱 仰慕之私 臨風冞極 伏惟是辰靜棣體候 以時萬重 允郞省安課穩 覃節長第泰旺 伏溯且頌 不任者擎 査生親候當夏 以後恒在靡寜 渠亦以暑節 不食之症 圉圉日甚 眷集雖無大故完狀 則小旣焦且悶此不必長達 女息則善食是幸也 今夏暵憂到底通然鄙近則亦多晩 種日且不調 誠是前頭 大關慮處也 貴庄則果何如耶近聞自完以北抵漢上 白坂連野云 甚惧甚惧 趁欲一樣 緣勢稽此 只訟不愍之責而已耳 梧月則當凉生矣 胤郞命送於此時伏企 餘不備上候禮辛丑 五月 晦日査生 尹琪燮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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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光武八年二月日 寶城郡守 李海昌 李冕容 光武八年二月日 寶城郡守 李海昌 李冕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04년 2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 1904년 2월 호주 이면용(李冕容)의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보성군 문전면 가천촌이다. 호주는 이면용이며, 연령·본관·직업 등이 기재되었다. 부·조·증조·외조 등 4조의 이름과 처·제(弟)·수(嫂)가 기재되었다. 전거지(前居地) 항목에는 새거(世居)라 썼다. 그 외에 기구(寄口)의 남녀·현존인구의 남녀 등 남녀 통계와 가택의 형태 등이 기록되어 있다. 한 가운데에는 직인이 찍혀 있으며, 문서 끝에 날짜가 기록되고 그 아래에 군수 이름 이해창(李海昌)이라 쓰고 그 아래에 직인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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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조진룡(趙鎭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壬辰 元月 卄日 査下生 趙鎭龍 拜候 可川 靜几 下執事 入納 壬辰 元月 卄日 趙鎭龍 可川 靜几 下執事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2년 1월 20일에 조진룡(趙鎭龍)이 사돈에게 안부와 함께 자제들의 병을 위문하는 간찰(簡札) 1892년 1월 20일에 조진룡(趙鎭龍)이 성명 미상의 사돈에게 안부를 물으며 보낸 편지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룻밤 사이에 가르침을 받은 것이 도리어 잃어버린 것과 같은데, 밤이 지나 안부가 좋으심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자식의 병에 대한 근심은 과연 약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의 효과는 얻으셨는지요? 그리운 마음에 제 마음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여러 달 병에 매였으나 다행히 죽음을 면하였고 집으로 돌아가 어버이를 모시는 일에 손상됨을 면하였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저의 아이가 어린 나이에 어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바람이 닿을까 염려하였으나 다행히 면하여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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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과 1900년의 수입 내역서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99년과 1900년의 수입을 적은 내역서 1899년과 1900년의 수입을 적은 내역서이다. 수입 내역과 금액, 날짜를 차례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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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四星) 단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신랑집에서 신랑의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사성(四星) 단자 신랑집에서 신랑의 생년월일시를 적어 신부집에 보낸 사성(四星) 단자이다. 사성은 정유십이월초오일사시(丁酉十二月初五日巳時)이며, 봉투에 사성이라 적었다. 사주단자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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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황시원(黃時元)의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光緖三年丁丑十一月晦日 畓主閑良 黃時元 光緖三年丁丑十一月晦日 黃時元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877년 11월 그믐에 답주 황시원(黃時元)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1877년 11월 그믐에 답주 황시원(黃時元)이 논을 매매하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이다. 유래해온 논을 여러 해 동안 갈아먹다가 부득이하게 세금을 낼 일로 문전면 가천촌 입점동의 부자답(夫字畓) 1두락지 부수 4복(卜)4속(束)을 전문 35냥에 영영 방매한다고 하였다. 답주는 한량 황시원, 증인은 한량 박기석(朴己錫)이다. 이름 아래에 수결이 있다. 끝에는 추기한 사항이 있는데, 구문기(舊文記)를 내줄 수 없는 연유를 적었다. 뒷면에는 토지 소재지와 면적을 적은 쪽지를 붙여놓았다. 또 분재기(分財記)를 통해 위토임을 증명하는 쪽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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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김한익(金漢翼)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乙丑 三月 二十五日 金漢翼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5년 3월 25일에 김한익(金漢翼)이 혼사 허여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 1925년 3월 25일에 김한익(金漢翼)이 혼사 허여 건으로 보낸 간찰(簡札)이다. 인사말을 하고 문안하고서 친사(親事, 혼사)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외람되이 아름다운 명을 받들었는데 양가의 혼사를 곡진하게 허여하였다. 아침에 시구(蓍龜)를 점쳐보니 맞아떨어지기도 해 감히 명을 따르지 않겠느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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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山之別便 是屢度霜星 悵望底秋 迨難爲情 當其時使不無橫豎之說 而同是衛先之致 何相介留哉 古之爭也 君子今之難也 至親想安攄矣 至於書辭之失 倘非自造 其有倩草之責 海諒否 所謂天倫無可去之理 故今以宗事及譜役仰煩如佐 僉察焉 謹未審濯枝之月隆省體度衛重 門內諸節均迪 並溯昻區區 不任遠頌 族下支吾免何之幸耳 窃以惟我文景公派譜 自往年始役于京城 竟隨形便 轉移于此 此必曾鑑矣 鍾鐸向入大同 不贍其力 然以各吾派 大同不可爲漏 自督鄙門 奉單上來有日耳 譜所內容 則納單處七十餘門 人員數三千五百餘各承諾書百餘帙之案 吾所目格何用浮言哉 事之完成 卽在善終如非貴門贊同 此派譜名義 有何生紫 事至此境 勿使遷延 生費另督于門中 以此恒不修成之巨役 利至團合造功之地 千萬至望 更擬移所于京卽將開板爲計 事甚急矣 今晦初間卽自貴門中 選送校正 可堪一員及書寫 能任一人 同奉單上來 以居虛左之位 以淸譜所諸般事 俾敦宗事千萬千萬 至於西山宗事 亦自設譜之暇 必有協爛者 多掃萬賁然 則吾宗之事幸 及時歸正矣 更伏乞大父主壽韻節宣 順時康健 伏庸拱祝 聞以往者 西山書類 下加軫怒云 伏爲恐悚 然此非怙 縱事實如左 上達此意如何如何 蘆原訴訟 聞甚不幸不幸 不永所事以得終吉耶 事皆浩大 似不及他 至於譜事 向不入大同者 多尤以嶺等諸族觀之則惟吾派譜之役 心非腹笑者不可不可不敦合成譜者此也 深諒僉察焉 右諸般事 屢回旣悉於主務鍾浹書 姑立俟不備 謹狀乙丑 陰六月 二十五日 族姪 鍾鐸 拜拜曾未往謝者 遠莫致之之致也 又不自造筆居諸至此耳 深諒深諒現在旅屑 煩不右書于鎰氏 輪致此意 幸賜同賁 則幸甚幸甚緘京富川郡 西串面 佳佐里星州李氏 譜所 留陰六月 二十五日李鍾鐸 呈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敎成 氏 省座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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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기동환(奇東煥)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丙寅 十二月 初八日 奇東煥 丙寅 十二月 初八日 奇東煥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6년 12월 8일에 기동환(奇東煥)이 연길(涓吉)을 보낼 시간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 1926년 12월 8일에 기동환(奇東煥)이 연길(涓吉)을 보낼 시간을 묻고자 보낸 간찰(簡札)이다. 혼사가 허락을 받아 감격스럽다. 새벽에 연길을 드리는 것에 거리낌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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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季冬尊體候神相萬旺 仰溯區區 不任勞祝 第親事幸蒙不遐 獲承寵諾 感荷僕僕 旭朝涓吉仰呈 倘無所碍否 餘不備 伏惟鑑察 狀上丙寅 十二月 初八日奇東煥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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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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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이정순(李廷淳) 사주풀이 고문서-치부기록류-사성록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이정순(李廷淳) 등의 운세를 적은 사주풀이 이정순(李廷淳) 등의 운세를 적은 사주풀이이다. 제일 앞줄에 "기미년(1919년) 11월 17일 소한(小寒) 상원(上元)"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이 글이 이때에 작성되었는지는 상세하지 않다. 이정순은 기묘 5월 4일생이며, 그의 사주를 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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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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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계입후자음(戒立後子吟)〉 등 시문 5수 초고(草稿) 고문서-시문류-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계입후자음〉, 〈지금 한다, 그만둬라〉 등 시 5수 초고 시문 5수의 초고가 수록되어 있는 문서이다. 첫 번째 시는 〈계입후자음(戒立後子吟)〉이며, 그 내용은 지극히 원통한 일은 후사가 없는 것이니, 본생을 중요하게 여기고 계통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하였다. 두 번째 시에서는 본생(本生)은 천륜(天倫)이라고 하고, 후계를 이음에는 두 계통이 없어 의리(義理)의 대립이 없고, 정에는 두 길이 있으므로 도(道)가 온전하다고 하였다. 세 번째 시는 〈사성음(思聖吟)〉, 네 번째 시는 〈지금 한다(今爲), 그만둬라(已矣)〉이며, 다섯 번째 시는 〈불역음(不易吟)〉이다. 〈불역음〉에서는 하늘과 땅에 하나의 기둥이 있으니 공자에서 주자로, 이후 율곡과 우암으로 맥이 이어져 왔다고 하여, 조선의 바꿀 수 없는 유학의 종통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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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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恭承嘉命 許以令愛 貺室于僕之第五子 箕文年旣長成 伉儷義重 玆有先人之禮 謹行納幣之儀 不備 伏惟尊照 上狀甲午 四月 初二日星山後人 李有源 再拜上狀李 生員 下執事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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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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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공필첩발(文烈公筆帖跋)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문열공 필적첩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문열공필첩(文烈公筆帖)의 발견 경위 등을 적은 발문(跋文) 문열공필첩발(文烈公筆帖跋)이다. 이것은 우리 선조 고려 정당문학 문열공의 수필(手筆)이라 하였으니, 이 필첩에 부친 발문이다. 문열공은 이조년(李兆年)의 시호이다. 이 필첩의 발견 경위를 시작으로 전승과정과 감회, 필첩에 대한 인상 등을 적은 글이다. 그러나 이 발문을 쓴 작자는 뒷부분이 탈락되어 있어 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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