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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巳四月二十八日 弟 金宰植 己巳四月二十八日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9년 4월 28일에 사제(査弟) 김재식(金宰植)이 아드님이 좋은 짝을 맞이함을 하례하고, 자신은 아들이 요양해서 좋아졌다는 것과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굶어죽게 되었다는 내용의 간찰(簡札) 1929년 4월 28일에 사제(査弟)인 김재식(金宰植)이 사돈에게 훌륭한 아드님이 좋은 짝을 맞이하게 됨을 하례하고, 자신은 아들이 요양해서 좋아졌다는 것과 날이 벌써 가뭄이 들어 백성들이 모두 굶어 죽게 되었다는 답장 편지이다. 벌써 가물어 5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면 보리농사를 망치는데 이런 경우가 벌써 6회를 넘어 백성들의 목숨이 보릿고개에 다 굶어 죽게 되었으니, '푸른 하늘이여, 이렇게 된 것이 도대체 누구 때문인가.'라고 한탄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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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이당(李鐺)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申九月初四日 再從姪 李鐺 伊彦 叔主/李敎成 庚申九月初四日 李鐺 伊彦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0년 9월 4일에 재종질(再從姪) 이당(李鐺)이 채장(債帳)과 망건(網巾) 가죽고깔[皮弁], 부채 상환 등의 내용으로 숙부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는 간찰(簡札) 몇 달 이래 서찰을 받고 지금까지 답하지 못해 죄송하고 재종조부 내외 등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수선하여 풍비박살 나고 도랑 벽이 엎어져 넘어지기를 면하기 어렵다. 인천항의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됨이 저희(沮戱)하지 않아 하늘의 바깥에 속하니 다시 바랄 것이 없다. 채장(債帳)을 어떻게 처리할지와 망건(網巾) 가죽고깔[皮弁]이 헐값이라는 등의 내용이 있고, 순(舜)이 부탁한 값을 숙부에게 추용(推用)한다고 하였다. 신자금(新資金)이 있으면 빚을 갚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나 속수무책이라 하고, 서울에서 내려오면 융통할 돈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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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안정선(安釘善)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丑五月六日 安釘善 李敎成 氏宅 乙丑五月六日 安釘善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5월 6일 안정선(安釘善)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잔금의 상환 관련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1935년 5월 6일 곡성읍에 사는 안정선(安釘善)이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보내준 명주를 받은 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 잔금을 다 갚지 못한 사정과 잔금을 기록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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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박승규(朴勝奎)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弟 朴勝奎 李敎成 氏 朴勝奎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5년 11월 11일 박승규(朴勝奎)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조문에 대해 사례하는 내용의 간찰(簡札) 1935년 11월 11일 박승규(朴勝奎)가 보성군에 사는 이교성(李敎成)에게 봄에 상을 당했을 때 조문온 일에 즉시 사례하지 못한 사유를 밝히고 상대의 안부를 묻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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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정유택(鄭逌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二月小晦 弟 鄭逌澤 庚午二月小晦 鄭逌澤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2월 2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물품을 잘 받았다는 등의 내용을 전하는 간찰(簡札) 1930년 2월 29일에 정유택(鄭逌澤)이 성명 미상의 수취자에게 보내는 답서로, 자신이 일전에 우편으로 서찰을 보낸 일, 세상일에 바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상황, 보내준 물품은 잘 받았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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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嘉慶三年 ▣…▣日 林順白 處明文右明文事段 矣自己買得畓 累年是如可 要用所致以 宝城文田面可川村前坪夫字畓一斗落只負數四卜六束庫乙 價折錢文參拾伍兩以 捧上爲遣 右人處 本文記幷以 永永放賣是遣 日後子孫中 如有雜談是去等 持此文記告官卞政〖正〗事畓主 林昌俊 [着名]頂人 李丁采 [着名]筆 宣漢載 [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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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1930년 정순택(鄭諄澤) 부의장(賻儀狀) 고문서-치부기록류-부조기 庚午 八月 十三日 鄭諄澤 李 碩士 座前 庚午 八月 十三日 鄭諄澤 李碩士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0년 8월 13일에 정순택(鄭諄澤)이 이 석사에게 보낸 부의장(賻儀狀) 정순택은 자신의 백모의 부고를 듣고 상주인 이석사에게 보낸 부의장이다. 부의 물품 내역과 간략한 조위(弔慰)의 글이다. 부의 물품은 마포(麻布) 2필, 백지 5속, 문어 1축, 고막(古莫) 2두, 민어(民魚) 1미, 수어(水魚) 5미, 전어(田魚) 20미 등이다. 마포와 백지 외에는 모두 수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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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毅齋 【二首】 何者是偏何者正 察夫二者在惟精雨洗纖塵山更好 天無點靄月尤明身能强毅心無屈 千萬人中往卽安瘦脩畒竹凌霜肅 遲鬱澗松耐歲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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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前側柏 培養多年枝葉榮 白頭與爾共平生特揭扁楣寒後宇 箇中眞理與誰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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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齋書懷 寒雨蕭蕭颯颯風 滿庭落葉入池中聞道於今多亂賊 麟出何日有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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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有笑陶靖節者戱題 【三首】 嗟乎晉代陶元亮 何事歸來苦忍窮若乃久居五斗米 安知兼有北牕風請君莫笑陶元亮 可謂羲皇上世人歸來本意誰能識 故醉渾忘五柳春曾聞晉代文章盛 靖節先生第一人史筆猶香添菊露 誰家寫出佗心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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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感而題 【丙寅從姪時權悶余家乏自七月一日進食 余非取其飮食之甘只美其仁愛之心而賦此四絶】 悶我老癃家食艱 時時饋餉是仁愛此心直出彛倫上 不似他人拘慾昧却看妻子萬端愁 爲是家貧不供職勉爾勿憂須竭力 盡誠敦厚共歸德仁於心德爲慈愛 敷施彛倫日用閒孝悌出來稟賦上 惟天所命未曾艱人能推極此心存 萬事本乎忠孝內爲子爲臣所當然 莫非造物賦仁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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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言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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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高淸汝【石鎭 四首】 方山南秀毓斯人 節義湖南特立身每向淸風江上路 長思明月海東鄰歸來亭榭年光暮 收拾桑楡晩景新親戚相從堪可悅 慇懃情話十分眞伊人忠烈拔乎人 憂國前年一奮身丈席倡先多士友 縉紳追後或臣隣素心非取功名著 大體惟存義理新雷雪不祥天日暮 空令妙筆寫圖眞秀亭晩景最宜人 栽菊採薇自養身左右圖書無別事 後前泉石與親隣丹心每向北辰耿 白髮還從歲月新今我相思詩律細 惟君倘記故情眞我以晩年苦病人 拙謀勿藥保殘身幽斟床月同三友 多種籬花共四鄰先世遺謨時不失 兒孫學語日知新自嘲事業無終始 心志元元未得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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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壺精舍次高淸汝 【四首】 方丈壺巖古擅名 此閒精舍衆攻成無非水石咸云勝 有是文章自取淸臺近神仙塵世遠 峯高道德線陽明顧余踽踽涼涼迹 空作人閒一老生遠近人傳精舍名 爲言多士一心成琴書嘉友交相密 泉石良隣與同淸餘事文章須雅博 終身志業自分明惟吾不見秀公久 可恨胸襟鄙吝生地固有人必有名 翼然精舍有爲成森溪月色千秋朗 麗谷風聲百世淸先祖貞忠如許壯 後孫大義去尤明鶴鳴蘭秀盤桓久 群彦遠來會講生秀公欲得喜醪名 自愛方壺此屋成述文不必因醒醉 處世惟能審濁淸對花晩酌春風暖 近水幽斟夜月明孤陋炳夫聞亦寡 詩思懵懵妄還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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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金輔吉【鵬基 三首】 東家西是西家東 擇處良隣地德同今乃相逢如對月 會雖未見已聞風壠畝麥芽春雨綠 山林花色夕陽紅留來欲遣鄕愁苦 手抄詩文紙不空飮冰于夏衣裘冬 修道人能自斂容韞石光輝知寶玉 窮林貞榦見孤松遠村日暮風傳砧 寒寺雲歸月報鍾擧世滔滔名利上 爲夷爲獸覓侯封舟子招招泛彼江 卬須卬友居是邦必從大統春秋一 願得其人國士雙松檻夜深巢瘦鶴 桃園晝靜宿寒狵偶來久作離鄕客 閒坐紋氈向棐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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