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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701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巳六月晦日 閔鎭厚 辛巳六月晦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01년(숙종27) 6월 그믐에 민진후(閔鎭厚)가 고원(考院)의 문자에 대한 일과 곤전의 환후 때문에 애가 탄다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01년(숙종27) 6월 그믐에 민진후(閔鎭厚)가 고원(考院, 고암서원)의 문자(文字)에 대한 일과 곤전(坤殿)의 환후 때문에 애가 탄다는 내용이다. 찌는 더위에 체후가 더욱 복을 받으리라 생각되고, 그리운 마음 간절하나 산천이 막혀 한스럽다고 하였다. 말씀하신 고원의 문자에 대한 일은 망연하여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나, 해가 지나 달아난 정신을 차리고 나니 스스로 부끄럽고 죄송하다. 곤전(坤殿)의 환후는 네 곳의 종기를 터뜨려 여전히 심하니 애타고 급박한 마음 말로 다할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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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조씨(漢陽趙氏) 세계보(世系譜) 고문서-치부기록류-보첩류 漢陽趙氏 漢陽趙氏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한양조씨(漢陽趙氏)의 시조로부터 그 이하의 세계(世系)를 기록한 계보 작성자는 한양조씨이며, 자기로부터 22대조 이하를 기록하였다. 수록 내용은 대수와 휘(諱), 자호(字號), 관직, 시호, 공덕 등이다. 22대조는 지수(趙之壽)이며, 고려 말에 한양에서 입진(入鎭)하여 처음으로 용진인(龍津人)이 되었다. 이 분이 한양조씨의 시조이다. 그 뒤 세대를 거듭하여 내려와서 작성자의 사대조가 기록되었는데, 고조는 계조(啓祚), 증조는 상학(尙學), 조부는 정복(廷復), 고(考)는 종화(鍾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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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재식(金宰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丑絲旬四 弟 金宰植 丁丑絲旬四 金宰植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12월 14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사돈의 본생당의 환후를 걱정하고, 자신의 아내도 아파서 며느리의 귀녕(歸寧)을 내년 봄으로 미루어야겠다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簡札) 사돈의 본생당의 환후가 매우 걱정되나, 다만 사돈의 지극한 효성에 감동하여 얼마 되지 않아 회복될 것이라고 위로하고, 자신도 아내가 병들어 약제를 구하는 등 잠시 상갓집의 모습이었고, 증세의 증감이 일정치 않아 어떻게 될지 모르고, 며느리가 귀녕할 형편이 못되어 내년 봄으로 물리어야 할 것 같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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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년 민진후(閔鎭厚)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戊戌三月卄日 閔鎭厚 戊戌三月卄日 閔鎭厚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18년(숙종44) 3월 20일에 민진후(閔鎭厚)가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았고, 자신은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는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718년(숙종44) 3월 20일에 민진후(閔鎭厚)가 파발마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조양(調養)하시는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아 위로됨이 지극하였고, 자신은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하는 내용이다. 민진후가 빈궁(嬪宮) 상사에 애통하여 무슨 말을 하며, 성후께서는 근심하고 애태울 뿐인데, 파발마 편에 보내주신 편지를 받고 조양(調養)하시는 체리가 편안하심을 알아 위로됨이 지극하였다. 자신은 쇠병(衰病)이 날로 심하나 엎어져 눕는 데에는 이르지 않아 다행이다. 보내주신 빗 2개는 감사히 잘 받았다고 하고, 참먹 1홀(홀)을 약소하나마 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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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영재(瀛齋) 이형승(李馨承) 근차심산회갑운(謹次心山回甲韻)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瀛齋 李馨承 李馨承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영재(瀛齋) 이형승(李馨承)이 근차심산회갑운(謹次心山回甲韻)이라는 제하에 지은 칠언절구의 시(詩) 봄이 와도 술 마시자는 약속은 더디고 오직 난초의 향기만 가득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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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정순혁(鄭淳赫)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巳七月六日 弟 鄭淳赫 李敎永 宅 辛巳七月六日 鄭淳赫 李敎永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41년 7월 15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이교영(李敎永)에게 올해 농사와 집안일, 무쇠솥 물색 등의 내용을 전한 간찰(簡札) 1941년 7월 15일에 정순혁(鄭淳赫)이 정읍에 사는 이교영(李敎永)에게 안부와 올해 농사의 상태를 묻고 자신은 집안일은 자식에게 일임하고 사업은 전문인에게 위임한 일, 부탁을 받은 무쇠솥은 물색해 보겠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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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798년 임창준(林昌俊) 토지매매명문(土地買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嘉慶三年 ▣…▣日 畓主 林昌俊 林順白 處明文 嘉慶三年 ▣…▣日 林昌俊 林順白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798년에 임창준(林昌俊)이 임순백(林順白)에게 논 1두락을 3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매매문서. 1798년에 임창준(林昌俊)이 임순백(林順白)에게 여러 해 갈아먹던 논 1두락을 35냥으로 받고 팔면서 작성해준 문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경(嘉慶) 3년 모월 모일 임순백에게 주는 명문. 이 명문을 만드노라. 내가 스스로 매득(買得)한 논을 여러 해 갈아먹다가 필요한 일이 있어서 보성(寶城) 문전면(文田面) 가천촌(可川村) 앞들에 있는 부(夫) 자(字) 논 1두락(4부 6속)을 35냥으로 가격을 작정하여 받고, 위 사람에게 본문기(本文記)와 함께 영영 방매(放賣)하니 이후로 자손 중에 만일 잡담이 생기면 이 문서를 가지고 관청에 고하여 바로잡을 것이라. 답주(畓主) 임창준(林昌俊)[착명]. 증인 이정채(李丁采)[착명]. 작성자 선한재(宣漢載)[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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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居書懷 【四首】 人心所具惟天理 遏慾去私初可復從事學文日月多 靜虛動直罔非一揚何就莽許何元 偏質男兒義理昏可憐當世心身事 死後千秋秉筆論近思切問誠身事 忠信元來爲本領夙夜孜孜斃後已 欽思曾聖日三省世人亦有工夫否 夙夜馳心忠信外成就不離私意地 計功謀利自爲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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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

重陽聽琴 抱琴行客任西東 靜處聽松或撫桐徘徊明月淸風際 指點靑山綠水中爲言留去多情友 不問從來宿面童自許知音詩欲和 其何佳節酒罇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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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孝子韓【龍】 離母離兄慕父者 可憐情事淚潛潛雲樹茫茫千里外 風霜苦苦七年閒祈佛禱天靈隱寺 宿巖寄嶺妙香山居僧餽贐箱骸返 追服如新所偶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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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李聖習【之白】 年滿七旬四歲翁 離家妄計訓兒童耳常聽蟀秋風裏 眼亦看花醉霧中專務和柔還失䫉 兼持莊敬自加功請君須學顔淵樂 莫患簞瓢或屢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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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柳良三【容奭】入白羊飮靈泉 無伴出門獨自求 幸逢知已與同遊新林鶴院仙緣近 古寺羊山道氣浮萬歲堂前僧掃石 雙溪岸上客登樓此閒惟有靈泉冽 頓滌煩襟共對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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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之晬宴其父喜之 子曾祝父壽如岡 八耋遐齡健且康謀有盡已人多祐 請以生辰客滿堂顧余老大前期近 見爾兒孫後分長其喜洋洋春酒溢 願言明日更遊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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