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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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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伏惟肇秋僉體淸穆 門節均禧 仰不任區區 敦情之至 族從各保劣狀耳 窃有仰告者 惟我享京公 後乃散在遐邇 不啻會合 無常譜族已久 自挽近以來 各派其派之譜其族然不過家乘之規 亦不免各派 不同斷爛無統矣 何幸近自 京城有本派一體合譜之擧 是乃吾門孝悌親睦上 油然底道理也 鄙族亦自數十年間派吾譜吾故 向不入於彼大同矣 今見是報追 悉其內容則果合於二度通辭 而各郡僉族內 謀嚮應 自京諸處 各單畢至故 鄙疏亦擬 不後於人 從近修單 以參於八月忌辰之享 伏願貴派僉丈 旣在同派 愈親之地 同聲相應利完宗事 一以明前後 未明之蹟 一以保遠近 不保之族 幸莫甚之想 在遠外 都恃情親 只以弊說忠告 望須尊亮 姑不備 謹上甲子 陰七月 二十日 族從 鐘元奎淳黙齋公 嗣孫 聖淳健淳相璣相龍等 再拜上望須輪悉 此意于貴邊各處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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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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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 이행 규약문 고문서-증빙류-근현대문서 大正十四年 李鍾浹 大正十四年 李鍾浹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있어 책질(冊秩)과 대금에 대한 이행 규약을 승낙하는 문서 1924년 문경공파보(文景公派譜) 간행에 있어 책질(冊秩)과 대금에 대한 이행 규약을 승낙하는 문서이다. 간행되는 문경공파보 1질의 대금에 대해 정한 가격을 승낙한다는 내용이다. 단서가 있는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해당 비용을 부담하기로 한다고 되어 있다. 승낙하는 자의 주소와 성명을 쓰도록 했으며, 수취인은 성주이씨 문경공파보소 주무 이종협(李鍾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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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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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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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재식(金宰植)의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九月 十六日 金宰植 李敎成 丁卯 九月 十六日 金宰植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9월 16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집 잃은 아이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 1927년 9월 16일에 김재식(金宰植)이 집 잃은 아이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간찰(簡札)이다. 아우는 조부모님이 편안하며 슬하의 자식들도 무탈하다. 집 잃은 아이는 앞세워 보내면 잊기가 어려워 안동하여 거듭 쳐다보니 이 때문에 늦어지게 되었다. 지난번 편지에서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에 광산역에 보내면 데리고 가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우체 편으로 오지 않았다. 기일이 지나서 편지를 받았으니 어찌하리오. 금방 보냈지만, 2, 3일 머물렀다가 보낸 것이 몇 년이 된 것 같다. 금년에 처음 편달한 것은 그의 마음을 위한 것이니 이것은 쉽게 얻지 못하는 좋은 기회이다. 이 뜻을 헤아려달라고 하고 있다. 피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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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月伻回 承欲歷訪 式日翹企 去番獲拜 光山所付小函 則仙旆趂已戞過 懷緖一倍悵惡厥後日富歸稅穩吉 當候無損 大都渾謐 並仰溯勤止 弟重省觕安 眷下姑無現頉 幸事幸事 迷兒趂堂 起送而旆遣難忘 眼同瞻重 緣此遲緩向書中有明再明 送於光山驛 則留待率去之敎 而遞便不迅 過期承書 奈何奈何 今方送去 免不免帶人 何時能不貽 乃爺憂慮 而獨自出入耶 留之二三日送之 爲至可數年來 任其放廢 今年始執鞭策 爲渠情 此不易得之好會 此意諒之否餘萬非楮毫可旣 都留不備候禮丁卯 九月 十六日 弟 金宰植 拜拜可川 省座下 入納莘湖 謹拜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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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此書上于大舍廊 切仰(皮封_後面)光州郡 林谷面 光山里奇東煥(簡紙)夙仰 古風 已切觀 德之惠 幸蒙 連楣之惠 獲遂至願 此惠曷喩 今雖作初人事說話而傾盖之喜 已在奉握前矣 何感何感 第其時方劇寒 恐犯古人所戒 而况道之云遠此行固不可止 則其爲 關念也 不啻十分矣 幸而得行到利穩卺禮順成 此非天所以默佑於人事 而洽好稱慶者耶 但佳期不得住御者 忽動於心費消 不但以曩時此也 更無它道理 則只恭竢返旆之得安耳 有以一謔語更告倘 恕覽否 遊筵一卓或慶會間有之 而在於此慶 則可謂俗例之久矣 近日亦以此而少輩相參■■(以例)不可强止 則十紙之 命 亦以出也 然聚衆一飮計 不得遂 則此將奈何 不稱情而强爲不可也 據於此而略備酒肴 遽出二十數之元 幸勿以俗鄙 而 加誅之望 餘在不遠奉討 不備 上候禮丙人除月二十七日 査生 奇景燮 再拜所示物 以郵便送達 似好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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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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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치부기(置簿記)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세 집에 배당하는 금액을 조정하여 기록한 치부기 세 집에 배당하는 금액을 조정하여 기록한 치부기(置簿記)이다. 겸산댁(兼山宅)에 17냥 8복 중에 8냥 5전 4복을 감액한다는 것, 흥양액(興陽宅)에 17냥5전 중에 4냥 5전을 줄인다는 것, 우봉댁(牛峰宅)에 32냥을 배정하고, 그 댁이 서울에 있다는 것 등을 적어 놓았다. 성주이씨 집안에서 작성한 것으로 위 3집으로부터 돈을 받을 기록인지, 그 쪽에 주기 위한 기록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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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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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兼山宅 十七兩八卜內 八兩五戔四卜减興陽宅 十九兩五戔內 四兩五戔减牛峰宅 三十二兩 在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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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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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全南 寶城郡 文德面 可川里李 敎成 氏宅郵便日附印 : …□9.12.7 前8-12(皮封_背面)京城 益善洞 一二○金永完至月吉朝郵便日附印 : 全南·福內9.12.6后□…(簡紙)前候當卽俯覽矣 伏惟比寒經體對時佶裕 玩索書籍其趣如何 頌祝之餘 永切羨賀 生一是昏憒 無足仰凂向戒中件未能詳陳者多 回書則板與紙價隨以別禮續似難充數 正宗亦姑未出隨覓仰報計三種落秩 依敎隨存付上矣箚疑似日間入手 伊時伴呈爲計耳 儀禮經傳置之而麗史與武經首末卷得惠多仰 大全相換事 善圖之若何 如是貽惱 極切未安 此外若有多數好品 則尤好諒裁 切仰之餘 留續 不備上十一月一日 生 金永完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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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이교전(李敎銓) 회문(回文) 등(謄)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丁未二月初二日 李敎銓 丁未二月初二日 李敎銓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정미년 2월 2일, 족생 이교전이 성주이씨 첨종에게 산지기 무한의 죄를 논하기 위해 모여 줄 것을 청하려고 쓴 회문 등본 정미년 2월 2일, 족생 이교전이 성주이씨 첨종(僉宗)에게 산지기 무한(巫漢)의 죄를 칭치할 것을 건의하기 위해 올린 회문(回文)이다. 산지기 무한이 6~7년간 묘소를 수호하면서 구목(邱木) 40여 그루를 작벌한 죄를 물어 죄를 성토하고, 돈을 징수해야 한다며 이를 논의하기 위해 2월 5일 석곡(石谷) 조정점(棗亭店)에서 만나 함께 징계를 내자는 내용이다. 통문을 돌려 볼 회람 처는 신전(莘田), 평지(平地), 효대(孝垈), 월평(月坪), 길죽(吉竹), 본토(本土)이다. 훗날에 베껴 써 놓은 등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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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文右畧爲回諭事 伏以如鄙族之駑劣 敢爲此擧 似爲妖妄 無餘至於爲先敦宗之義盛 與弱不能異矣 故憂憤所激未得自已 如是感發 伏願僉宗座下 不以猥濫 而詳細垂察焉夫知申 墓所 吾宗中所重之地也 當初以巫漢守護六七年 仍存者非所斟酌義理 故每不能無語于獨行矣 况於昨年九月良 自花亭大谷宅逢變于山直漢 則其在門子侄之列者豈可越視乎 故時祀后如干論罰 而黜送之事 全推於大谷宅云 此未得畫美矣 又於今正省阡時 奉審則至於斫伐邱木四十餘株 無難如是 是可忍也 孰不可忍也 此漢所爲罪不容貸矣 鄙說或似張皇 堵族丈長老之所親鑒也豈曰誣哉 此漢之犯科 宗中所共知也豈可仍置而不懲后也哉 望須僉議以爲聲其罪而徵其贖矣 無以鄙說爲妖妄 無餘各以爲先之心 以今月初五日齊會石谷棗亭店同時懲黜此漢之地 千萬幸甚丁未二月初二日 族生 敎銓[着名]此亦中中年以大谷宅忘先圯家之慶文也 曰豺祭先島反哺以大谷宅豺不若島不若目之矣 此漢之所爲 豈可以大谷宅同日而語哉 雖共吾之門議不一 至有於斗護此漢之人矣所謂豺島不若之不若也 此必忘先圯宗之甚者也未知其如何以之何爲耳 雖然一言蔽之 亦有爲先敦宗之義 齊會于右地 以爲保先事之計伏望鄙之文辭蕪荒 倂爲憂憤所激語無倫脊 望須 僉宗恕諒 不以文害辞反以爲先敦宗之義 合以之地 千萬千萬莘田 平地 孝垈月坪 吉竹 本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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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선생 간찰 〈답이숙헌(答李叔獻)〉의 일부 필사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퇴계(退溪) 이황(李滉) 선생이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질의에 대해 답한 간찰 내용의 일부를 필사한 사본 퇴계 선생이 1558년 율곡의 질의에 답한 간찰 내용 일부를 필사한 것이다. 숙헌(叔獻)은 율곡 이이의 자(字)이다. '일이 없을 때는 마음을 보존하고 성(性)을 길러서 늘 깨어 있을 뿐이고, 강습하고 응접할 때가 되면 의리를 생각하고 헤아린다는 것은 원래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의리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마음은 이미 움직여서 벌써 정(靜)할 때의 분야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뜻이 분명하여 알기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사람들이 참으로 아는 이가 드뭅니다.'라고 하였다. 원문의 時(시) 자를 이 필사본에서는 모두 常(상) 자로 썼는데, 이는 피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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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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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양회원(梁會源) 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寅十月二日 梁會源 李生員 甲寅十月二日 梁會源 李生員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14년 10월 2일에 양회원(梁會源) 등이 이생원에게 선조의 문집 발행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보낸 간찰(簡札) 1914년 10월 2일에 양회원(梁會源) 등이 이생원에게 선조의 문집 발행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보낸 간찰이다. 양회원은 호봉간소(護峰刊所) 소속으로 양재학(梁在鶴), 양재경(梁在慶) 등 아우와 공동명의이다. 날씨가 추워지고 낙엽이 떨어지니 오직 하나의 햇살은 옛 벗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인데 자신들은 벽지에 살아서 나아갈 연고가 없어 한탄스럽다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안부를 물었다. 다만 자신들이 선조의 책을 인출(鋟板)하는 일은 스스로 힘을 헤아리지 못했으나, 우리 가문의 사사로운 일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지금 사풍(士風)이 땅에 떨어져 있으니, 범 우리 사문(斯文)에 관련된 일이라고 하였다. 우리의 거의 끊어져 가는 맥을 부양하는 뜻이 깃들어 있고, 같은 소리는 반드시 상응하는 이치가 있기에 하찮은 종이를 이에 경솔하게 올리니 헤아려달라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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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정홍수(鄭泓秀)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昭和)8.9.2 鄭泓秀 李敎成 (昭和)8.9.2 鄭泓秀 李敎成 광주광역시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33년 7월 12일에 정홍수(鄭泓秀)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아들의 병의 원인과 약방문 처방 등의 용건으로 간찰(簡札) 1933년 7월 12일에 정홍수(鄭泓秀)가 이교성(李敎成)에게 아들의 병의 원인과 약방문 처방 등의 용건으로 간찰이다. 허(許) 형에게 듣기를, '부모님 모시는 형제들의 건강이 오랫동안 우울하여 떨쳐 일어나지 못하는데, 형과 같이 이치에 통달한 어찌 방법이 없겠는가.'라고 했는데, 이 지경에 이르렀다면 성현이라도 방법이 없을 것이니 어쩌겠는가? 라고 하고, 아드님의 병은 아마도 지기(志氣)를 펼치지 못해 생긴 것이니, 반드시 지기를 배양(培養)하되, 봄비가 충분히 내려야 싹이 나는 것처럼 해야 한다. 눈먼 사람이 함부로 말한다고 하지 말고 한번 시험해 보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조제 방법은 전에 이미 형의 소매 속에 넣어 주었지만 심란한 중에 잃어버렸을 것이니, 다시 별지에 써서 올리겠다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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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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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정○원(鄭○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丁卯 十二月念五日 鄭琮源 李敎成 丁卯 十二月念五日 鄭琮源 李敎成 정읍 성주이씨 이유원 후손가 성주이씨 이정순 1927년 12월 25일에 정○원(鄭○源)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의 근황과 『주자대전(朱子大全)』의 주선에 대해 답한 간찰(簡札) 1927년 12월 25일에 정○원(鄭○源)이 이교성(李敎成)에게 자신의 근황과 『주자대전(朱子大全)』의 주선에 대해 답한 간찰이다. 당신의 서찰이 지금까지 책상에 있는데도 답장이 늦어져 죄송하다고 하고,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때에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았지만, 자신은 동분서주하면서 겨를이 없이 날을 보내고 있을 뿐이라 스스로 한탄하고 있음은 당신도 알 것이라고 하고, 『주자대전』은 따로 주선하려고 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우선 방매(放賣)하려는 뜻이 없다고 하고, 만약 얻을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 물건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고, 내년 봄 서로 만나 얘기할 생각이라는 등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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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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