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4년 오현의(吳顯義) 자매명문(自賣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자매명문 경제-매매/교역-자매명문 光拾四年甲午六月二十七日 姜日魯 水旨化民吳顯義 光拾四年甲午六月二十七日 姜日魯 吳顯義 證人前風憲李東近[着名], 筆洞有司 金得光[着名], 使[着押] 5개(적색, 정방형) 남원 둔덕 함양오씨가 전북대학교박물관 전북대학교 박물관, 『박물관도록 –고문서-』, 1998. 전경목 등 역, 『儒胥必知』, 사계절, 2006. 최승희, 『한국고문서연구』, 지식산업사, 2008. HIKS_Z014_01_A00003_001 1834년(순조 34) 6월에 사노(私奴) 강일로(姜日魯)가 딸 봉덕(奉德)을 남원 수지방(水旨方)에 사는 오현의(吳顯義)에게 85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자매명문(自賣明文). 1834년(순조 34) 6월에 사노(私奴) 강일로(姜日魯)(37)가 흉년이 들어 먹고 살 길이 막막하자 양처(良妻)와의 사이에서 난 딸 봉덕(奉德)을 남원 수지방(水旨方)에 사는 오현의(吳顯義)에게 85냥을 받고 팔면서 작성한 자매명문(自賣明文)이다. 이 명문에는 강일로가 우장(右掌)으로 문서에 서명했으며, 풍헌(風憲) 이동근(李東近)이 증인으로 참여하였고, 동유사(洞有司) 김득광(金得光)이 문서를 작성하였다. 이 명문에 이어 오현의가 관에 올린 소지가 점련되어 있는데, 남원부에 노비를 매입한 사실을 입지성급(立旨成給), 즉 관에서 공증하여달라고 청하는 문서이다. 이에 대해 남원부사는 입지를 발급한다는 제사[題辭]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