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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朝鮮 全南 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 侍座下親展(피봉_뒷면)大阪市 東成區 大今里町五日六, 金賢植方.一月十一日 金熙道 呈.(簡紙)今春間相謝後, 暫息久阻, 悵慕益切. 謹伏未審雪寒,侍中氣體候隨時一向萬康,孫兒別無故, 閤內諸節幸無大損乎? 仰慰溸伏慕區區, 不任下琮之至.戚弟伏蒙遠念之德澤, 客地食眠無恙, 是幸何達矣. 就伏白, 弟此地到着事, 男兒靑春顯明時代風情, 隨時學識目的爲料. 須客地形便不及境遇, 每事皆皆浪貝, 果勿責言, 如何如何. 仰達則時回下萬千大望耳. 餘續后, 謹不備謝上.戊辰十二月一日, 戚弟 金熙道 再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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曩晋華軒 謦咳初拜意趣如舊 感意難狀 那時承敎韻字 歸來黙思 終有不堪當者 故至今逡巡 反以思之 不可才踈而辭之 玆敢不顧樹劣 只感高誼 搆呈拙汁 幸賜笑覽 千萬千萬 或有不合高意者 則望須再命如何 年月溯及潭陽在官時以書之 亦恐有厚誚耳 專此仰誦惟冀犀鑑 敬祝文祺五月九日吳錫裕再拜【피봉】光州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 [書留]緘 光州邑西町二三一吳錫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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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 阻拜勢也 哀耿則深酷寒稍解 不審靜體一例康旺 大小寶眷 亦得均祺否 區區伏溸 不任哀禱 罪少弟頑如木石 荐遭極變 而誠淺力單 末由伸雪 痛惋何喩 兩度緬禮纔已過行 俯仰寃號而已 惟幸慈節無損 而瑣瑣虞憂層疊不霽 憐悶憐悶 兩度惠䟽 轉轉承見 而無梯稽謝愴歎愴歎 何當有一會期耶 春和後 若賜一訪 則何感如之 預仰預仰 此友獲接於阻濶之餘 未能穩叙 遽此告歸 臨歧悵缺 還不如不奉時也 留拜不次䟽禮癸亥臘月初六日 罪少弟朴遠浩稽顙【피봉】〈前面〉玉溪 靜座 執事 入納蓬谷謹候䟽 稽顙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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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啣如對淸範 感荷匪淺 而重之以長腰從此寒廚起烟 僕僕罔知攸謝耳 將何以圖報耶然而有書不答 似或爲玉上點瑕 致意如何 餘只祝省體增福 寶眷淸榮不備禮 二月卄二日宗生殷卿拜殷卿曾是小字也 今則以正名通用 勿誅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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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審宵環侍餘湯候萬旺 不任憧憧 族生無擾爲幸耳 就悚貴親患症勢를 探問ᄒᆞᆫ즉風熱餘毒으로 仍作肺風ᄒᆞ야 火炎爍金所致이니 金石之材로 專治즉 終不祛根 而衰世之境에 血氣腐敗은勿論 而骨節麻痹ᄒᆞ리니 甚非老病治療之法也라 內外順和之劑를 服用ᄒᆞ시여야 一月之內에 火降而風自退云云ᄒᆞ니 族生誼同一室에 不得不忠告ᄒᆞ오니 以 貴下純孝之誠으로 或可諒燭耶 如有意問 則專奇於鄙之所在鹿洞齋內爲望 餘不備候禮十月六日 族生埰畯二拜【피봉】〈前面〉日谷大邨宅盧軫永氏宅親展〈後面〉封 池漢面鹿洞里留謹函新名月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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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현(安秉鉉)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安秉鉉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안병현(安秉鉉)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미곡(米穀)의 만주(滿洲) 수출건에 대해 총독부의 정책을 알려주는 내용의 간찰 모년 5월 24일에 서울에 거주하는 안병현(安秉鉉)이 전남 광주의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상대방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그동안 답장이 지연되어 매우 미안하였다고 하고, 자신은 그사이 가슴 통증으로 연일 바깥출입을 못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상대방의 조회(照會) 건으로 알아보았더니 미곡(米穀)을 만주(滿洲)로 수출하는 것은 근래 만주정부에서 미곡 수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어서 정부에서 모조리 매점(買占)을 하기 때문에 별 이익이 없고, 미곡을 북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은 큰 이익이 있지만 조건을 구비한 사람에게만 제한적으로 수출을 허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구비 조건을 알려주었다. 조건은 첫째, 천진(天津)이나 북경(北京) 등지의 주재영사관이 증명해 준 해당 지역의 미곡상(米穀商)으로, 영사관 증명을 첨부하여 조선총독부에 지원서를 제출한 경우, 둘째 위의 증명이 있는 미곡상으로부터 몇 만 석(石)을 송부하여 달라는 주문을 받은 사람에게 조선총독부에서 허가할 가능성이 있고, 위의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반드시 허가를 해주는 것도 아니라는 상황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상해(上海) 거류민단과 한구(漢口) 거류민단 측으로부터 이 증명을 첨부하여 총독부에 지원서를 제출한 것이 수백만석이지만 모두 불허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중국인이 원하는 대로 무제한 수출을 허가할 경우 조선 내부 식량문제가 큰 타격을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농상무성(農商務省)에서 수출금지방침을 수립하고 외무성(外務省)에서 최소범위의 조건을 만든 것이라는 자세한 설명도 추가하였다. 그리고 수신자 측에서 만일 생각이 있다면 천진이나 북경 두 곳에 영사관 증명을 가진 미곡상인과 연결하여 몇 만 석 주문을 상대방 명의로 받으면 본부(本府)와의 교섭은 자신이 해드리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가능한 통로들을 알려주면서 이러한 정책들은 비밀스런 것이니 절대 비밀을 지켜달라는 말도 덧붙였고, 주선이 필요하면 회답하여 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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曩者枉駕陋巷 誠是意外時適不在 不得奉迎瞻悵何及 邇來心常怏怏 每擬馳書仰射 塵雜相累 尙未暇焉 匪意卽承琅函 慰則極矣 愧悚還增 難以爲懷 未知春夏之交 田園之趣 必倍他辰 而况是春堂益福 賢允善學 人間幸福 孰過於此 欽欽頌頌仙莊相距稍邇 則屢有不問看竹之弊 而有意莫遂 徒增瞻慕而已 後日若有入闉之機 則勿吝歷訪 伏望伏望庸此仰誦 敬冀文祺五月三十日 錫裕 弟拜謝【피봉】〈前面〉光州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回啓〈後面〉緘 光州邑西町二三一 吳錫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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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년 김성인(金聖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聖仁 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無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89 1840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40년(헌종 6)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성인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2통 6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72세 기축생(己丑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성인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필봉(弼逢), 할아버지 한량 상건(尙巾), 증조(曾祖) 한량 연백(延伯), 외조(外祖) 한량 김절순(金節順) 본관은 김해이다. 김성인의 아내 박씨는 나이 65세 병신생(丙申生)이고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득대(得大), 할아버지 한량 경한(敬漢), 증조(曾祖) 한량 계춘(桂春), 외조 한량 임춘봉(林春逢) 본관은 나주이다. 이외 가족 구성원으로 아들 달오(達五)가 있으며, 나이 32세 기사생(己巳生)이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무개인(周俠無改印)이 찍혀있으며, 1837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정유호구상준(丁酉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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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년 김성인(金聖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聖仁 行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89 1834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34년(순조 34)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성인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1통 2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66세 기축생(己丑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성인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필봉(弼逢), 할아버지 한량 상건(尙巾), 증조(曾祖) 한량 연백(延伯), 외조(外祖) 한량 김절순(金節順) 본관은 김해이다. 김성인의 아내 박씨는 나이 59세 병신생(丙申生)이고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득대(得大), 할아버지 한량 경한(敬漢), 증조(曾祖) 한량 계춘(桂春), 외조 한량 임춘봉(林春逢) 본관은 나주이다. 이외 가족 구성원으로 아들 달오(達五)가 있으며, 나이 26세 기사생(己巳生)이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개자인(周俠字改印)이 찍혀있으며, 1831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신묘호구상준(辛卯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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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년 김성인(金聖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聖仁 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89 1837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37년(헌종 3)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성인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성인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1통 2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69세 기축생(己丑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성인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필봉(弼逢), 할아버지 한량 상건(尙巾), 증조(曾祖) 한량 연백(延伯), 외조(外祖) 한량 김절순(金節順) 본관은 김해이다. 김성인의 아내 박씨는 나이 62세 병신생(丙申生)이고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득대(得大), 할아버지 한량 경한(敬漢), 증조(曾祖) 한량 계춘(桂春), 외조 한량 임춘봉(林春逢) 본관은 나주이다. 이외 가족 구성원으로 아들 달오(達五)가 있으며, 나이 29세 기사생(己巳生)이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개자인(周俠字改印)이 찍혀있으며, 1834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갑오호구상준(甲午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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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년 이기연(李歧淵)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歧淵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기사년 2월 21일에 이기연이 옥산의 사돈에게 지금 운영하고 있는 일에 대해 초령이 과천 이병제와 상의하여 운현에 먼저 여쭸더니 이때 해서는 안된다고 분부하였기 때문에 원일 형을 급히 되돌려보내야 하는데 여비를 마련할 수 없어 걱정스러우며, 자신도 함께 돌아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다음 달 과거를 치른 뒤에야 돌아갈 방법이 생길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기사년 2월 21일에 이기연이 옥산(玉山)의 사돈에게 지금 운영하고 있는 일에 대해 초령(草令)이 과천 이병제(李秉梯)와 상의하여 운현(雲峴)에 먼저 여쭸더니 이때 해서는 안된다고 분부하였기 때문에 원일(圓一) 형을 급히 되돌려보내야 하는데 여비를 마련할 수 없어 걱정스러우며, 자신도 함께 돌아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다음 달 과거를 치른 뒤에야 돌아갈 방법이 생길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번에 자신이 보낸 안부편지를 받아 보셨으리라 생각하는데 소식이 없어 매우 그립다는 내용, 상대방과 각 댁의 가족들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는 내용, 나그네살이 중인 자신은 여전하고, 원일 형도 객지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내용, 운영하고 있는 일을 처음에는 그때 가서 도모하려 한다고 말한 것은 초령이 근래 과천 이병제와 상의하여 운현에 먼저 여쭸더니 이때 해서는 안된다고 분부한 즉 원일 형을 급히 돌아가게 한 뒤에야 상대방의 행차가 먼 땅에서 허비하는 상황을 면할 수 있다. 이때문에 급히 행장을 꾸려 출발하려고 하지만 여비를 마련할 곳이 없어 매우 걱정스럽다는 내용, 초령이 앞뒤로 상의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는데 근래 도내(道內)에 소란스러운 사건과 옳지 않은 일이 있으니 이러한 때에 이와 같다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우선 후일을 기다리더라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내용, 자신도 원일 형과 함께 출발하고 싶으나 돈을 마련할 곳이 없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였으니 다음 달에 과거를 치른 뒤에야 돌아갈 방도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 초령에게 부탁한 일은 돌아갈 때 특별히 도모하여 갈 것이니 염려말라는 내용, 모든 사연은 원일 형이 직접 말씀 드릴 것이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편지지 뒷면에 원일 형의 어쩔 수 없는 형세로 주인집에서 가마를 타고 먼 길을 나섰는데 가는 자도 고생일 뿐만 아니라 보내는 자의 맘도 좋지 못하다는 내용, 원일 형의 여비는 초령과 자신이 각각 2꿰미와 1꿰미 돈을 내어 보낸다는 내용, 자신은 근래 고통을 겪은 뒤의 남은 빌미로 현기증과 허리 통증을 앓고 있어 집밖을 출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 상대방 쪽에서 누가 과거시험을 치르는지 알려줄 것과 상대방의 막내 동생에게 보낼 편지를 함께 동봉해서 보내니 바로 전해 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 등을 추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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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承華札伏惟小春尊體動止萬重仰賀區區之至就親事旣承 涓吉感荷良深衣製依 敎錄呈耳謹宣伏惟尊察 謹拜謝上狀己丑十月初二日月城李鍾翼 再拜(皮封)謹再拜謝上狀李生員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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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星單子)四星丙子七月初八日亥時原丙申十一月二十六日慶州崔[着名](皮封)四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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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李仁烈贈通政大夫兵曺參議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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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崔氏贈淑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依法典從夫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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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光伍年 月 日和順縣考乙酉成籍戶口帳內東面住第十水冷川里第二綂第一戶幼學金啓鉉年六十六庚辰本光山父學生 日海祖學生錫三曾祖學生 自光外祖學生朴仁森本密陽奉母朴氏齡八十五辛酉妻李氏齡六十六庚辰籍全州父學生 萬榮祖學生 遇春曾祖成均進士 旭外祖學生金大白本義城子在宇年二十八戊午婦金氏齡二十八戊午籍慶州賤口婢惡春年二十四壬戌 壬午戶口相凖印 [周挾無改印][官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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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承仲春尊體動止候萬重慰仰區區無任之至就親事旣至牢諾星來日去健是天也涓吉依敎錄呈衣製回示如何謹備伏惟尊照 謹拜謝上狀己亥三月初六日月城李憲九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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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承惠覆感荷可量卽日冬暖伏惟尊體震艮萬旺親事終荷不外私家之洪福也年月日時依敎謹具別幅伏惟尊照壬申十一月卄一日載寧李寅浩 再拜(皮封)謹拜上狀郭生員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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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孟冬尊體動止萬重仰溸區區第長子親事旣蒙頷可私楣之幸庚帖仰呈涓吉回示之如何伏惟尊察謹拜 上狀丙申十一月二十六日慶州后崔義壽拜上(皮封)密陽郡府北面雲田里 崔生家 下執事密陽郡山內面加者里 郭生員宅 座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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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生員 太字 沃字 宅 侍下人開坼告目 新基惶恐伏地問安是白乎旀本 祠今秋例丁 享以今月二十二日故奠爵以生員主啣字望緣由告課詮次爲臥乎事癸亥九月日杏亭祠庫直小人崔奉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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