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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菊秋尊體震艮萬重仰慰規規就親事旣蒙頷可私楣之幸玆修剛儀兼呈柱單從速成禮伏望餘謹宣伏惟尊照 再拜 上狀己丑九月念八日月城李鍾翼 再拜(皮封)謹拜上狀 謹封鄭生員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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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李普升贈嘉善大夫戶曺參判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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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李時濬贈通政大夫丞政院左副丞旨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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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艶服之下 重以通家之好 感戢交切 尤庸欣豁 伏未審寒事甚緊聯床動止候 崇護万重子舍査兄 無撓返庭 而幸無餘憊 同堂節宣均慶否 伏溸區區 勞祝之至 査生劣狀僅依諸集別無現頉 伏幸何達 壻郞大房薰陶 自不能誣 亦知俗套 信宿言歸 薪悵曷已 所謂餪儀 甞以沒見所致 薄且無緊○尊門視瞻 反極愧悚耳 餘不備狀禮 伏惟尊照庚辰十一月二十八日 査生 辛載欽 再拜(皮封)査丈○棣座下○執事謹再拜上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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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稽顙言 有欲言而不能言者 伏想○俯諒之矣 不審栗寒侍奠哀體候 連衛萬支 庇下諸節均勝 婿郞服中侍學何如 倂不任哀溯區區 査弟老去悰況 無一善狀 而女阿若穉孫尙爾免恙 夙夕獻戱 以是爲目前之幸耳 踰月之禮 日寒如此 難於營卜孝心之踧踖不安可想 餘祝歲色紗薄 若序支福 以副慕仰之忱 不備謹䟽庚辰十二月十九日 査弟 辛載欽 䟽上(皮封)査兄 李生員 大孝 苫前謹拜䟽上 稽顙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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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昨日拜別後 餘悵尙切 伏不審泥濘行旆利稅而無餘憊閤患近臻勿藥 伏不任區區下誠 査下生依偏 如昨日樣 伏幸伏幸耳 存堂一節聞益婉淑 無逡巡而結之似好耳 再昨表從來到云有四十抱南茗 故買得価文十八兩 餘分更無一貫錢兩板木賣買之事 勢將打破 玆以委伻書告 ■■(日後)無信之責 烏可免也 罪悚罪悚耳戊辰十一月六日 査下生 辛興洙 再拜(皮封)謹再拜上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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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晋旣攄新好之誼 歸又承○辱惠之書 綢繆厚誼 斗覺鄭重 而第不閑鞍馬之役 歸路薪憂猝發 艱辛還巢 餘祟尙經宵未解 緣此徑還 未卽奉覄 ○座下若未認如此情勢 則想必訝其無書 迄今思之 罪悚曷已 更不審數漢回友床起居候 連護萬旺 ○玉允所愼 多方攝理 尙稽後笑之幸 聞來驚慮 猶不淺淺 夜間更何如加損也 區區拱祝之至査少弟昔疾 今纔少可 豈非○腆念攸曁耶 新人姸婉之容 常常在目 不可以少年之舅自處而忘之 儘覺難盡者情也 餪儀物物芳馨 可感盛意 而無奈有損於儒素本態也耶 所謂答需 平生慣得沒模樣三字而已 無一物稱情 古人所謂厚徃薄來者 非今日○座下境界而發者乎 自顧汗顔竟趾 只切傷哉之嘆也 餘漏萬 不備 伏惟壬辰三月二十八日 査少弟 韓樂基 再拜(皮封)謹拜謝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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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謂際伻來 兼承○下墨 感荷難量 仍伏審此際靖裏棣履以時萬旺廡節均宜 是爲區區所仰賀 而新人○慈天雨露之下 何至如此聞來驚慮 不翅萬千 惟憂書中不言 可知其就坦矣 以是伏慰區區 査少弟一味勞碌 渾集無懸頉 餘何足煩浼耶 迷豚依○敎命送 而素無敎導者 或不爲大眼目取笑之資也耶 望須○座下隨事指導 無至遊放 如何 ▣轎窃非寒素者所爲 而尊敎如是 故不得不■(送)〔騎〕去耳 餘客撓不宣 謝候書壬辰四月十一日 査少弟 韓樂基 謝上(皮封)謹再拜謝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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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 氏贈貞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 妣依法典追 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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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旨孺人 氏贈淑夫人者光緖十八年十月 日[施命之寶]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 祖妣依法典追 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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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년 최수갑(崔秀甲)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谷城縣監 崔秀甲 谷城縣監<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186 1882년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수갑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 1882년(고종 19)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수갑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최수갑의 거주지 주소는 곡성현(谷城縣) 석곡면(石谷面) 운와리(雲臥里) 오가작통 순번은 제3호이다. 직역은 유학(幼學)이고 올해 나이는 46세 정유생(丁酉生)이며,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최수갑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학생 종득(宗得), 할아버지 학생 덕연(德延), 증조(曾祖) 학생 동룡(東龍), 외조(外祖) 학생 정대익(鄭大益)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최수갑의 아내 이씨(李氏)는 나이 46세 정유생이고 본관은 전주이다. 이씨의 사조는 아버지 사고참봉(史庫參奉) 용갑(龍甲), 할아버지 학생 동방(東芳), 증조 학생 광언(光彦), 외조 학생 김영욱(金永郁)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이외 가족으로 아들 유학 치곤(致崑)은 나이 21세 임술생(壬戌生)이며, 며느리 김씨는 나이 23세 경신생(庚申生)이고 본적은 김해(金海)이다. 소유하고 있는 종으로는 상봉(尙奉)이 있다. 이 문서에 '호적단자(戶籍單子)'라고 적혀 있고 호구단자의 기재 형식인 열서(列書) 방식으로 쓰여 있으나 곡성 현감의 서압(署押)과 관인(官印) 및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있고, 주묵(朱墨)의 오가작통 호(戶)와 1879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기묘상준인(己卯相凖印)'이 적혀 있다. 이는 제출한 호구단자를 구호적(舊戶籍)과 대조 확인을 마친 뒤에 최수갑에게 다시 돌려준 것이므로 준호구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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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緖八年月日谷城縣石谷面雲臥里壬午式戶籍單子第三戶幼學崔秀甲年四十六丁酉本全州父學生 宗得祖學生 德延曾祖學生 東龍外祖學生鄭大益本慶州妻李氏歲四十六丁酉籍全州父史庫參奉 龍甲祖學生 東芳曾祖學生 光彦外祖學生金永郁本光山率子幼學致崑年二十一壬戌婦金氏歲二十三庚申籍金海賤口奴尙奉 己卯相凖印 [周挾無改印][谷城縣監之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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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通右回通事謹承 貴校通辭千名將花山君偉績嵬勳東國臣民孰不欽慕而 列聖朝受 敎昭然自在以若雲仍雖落於荒州下邑秉彝所在非不顧護而入於鄙校之儒生者眞可謂渡淮之枳落溷之花也 通到卽時千成日出案許施以此須諒之地幸甚右回通于南原鄕校戊戌七月二十日掌議朴海烈 徐之烈 齋任金奎錫 安宗潤[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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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城縣石谷面雲臥里庚午式戶口單子戶第 統幼學崔宗得年七十二己未本全州 二統一戶父學生 德延祖學生 東龍曾祖學生 龜善外祖學生朴光弼本密陽妻鄭氏齡七十二己未本慶州父學生 大益祖學生 致成曾祖學生 仁國外祖學生權在弼本安東卛子秀甲年三十四丁酉婦李氏齡三十四丁酉本全州賤口奴上元 丁卯相凖 [周挾無改印][谷城縣監之印]行縣監[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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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阻之餘 惠札來墜旣慰且喜 第審秋凉棣中動止 連護萬衛 何等仰慰勞祝 弟省事觕安私幸 而仲弟以風頭數月苦痛 右耳下項際大有成腫 今欲針破 擧家危惶景色 已無可言允玉率養之慶 獻賀無已 第今年旱災 到處通患 而所謂農形僅免歉凶是悶是悶 奉叙之期 未知在於何間 臨楮徒切悵耿 餘便忙 暫此不備謝禮壬子八月十一日 弟朴遠浩拜謝詐兒近得無恙 而尙未復常充健悶悶【피봉】〈前面〉玉溪李生員宅 回納蓬谷謝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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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春間慘制 尙忍何言 想惟慈愛隆深 何以堪抑 徒爲無益疾懷不若太上忘情 悲念之外 是用拱禱 意外握奉賢戚慰荷之餘 疇眼之事 依依然 使人興傷也 詢審比來伯氏丈患候 浹月彌留 驚慮萬萬 而久病久而又久 則自當有勿藥之效 以是仰祝 而大小諸眷 面面均安 實愜願聞 弟親節寧日恒少外 他瑣憂展眉無日 上焦下悶 何以仰喩 下托婚說 姑無意合處 齎志未列 殊歎殊歎 秋成後丕擬進行計耳 餘漏掛不備狀禮己未四月十一日 弟朴遠浩拜拜【피봉】〈前面〉玉山 服座 執事蓬谷謹慰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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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拚別以後 尺信頓阻 雖緣勢也 悵黯當何如 半夜西風 布衾生寒 耿耿我懷 十分勞止 卽詢晩炎驟凉 俱是不宜於人侍候連護淸嗇 跋涉幾日 果無有損者乎 區區瞻溸 實勞景禱 硏下親節 經夏以來 恒多欠損 又値敦匠之役 勢將許久勞撼 情私悶煎 如何盡喩 穡事大風 有何佳趣耶三陟間已出之矣 鄭扞城在容爲之請路誠無妨矣 洛旆果在那間耶 德潤病情 去益無減 至死乃已 方還歸故玆付數字 不備禮己酉八月十三日 硏下 熙軾 拜拜(皮封)江陵草堂 崔○碩士在鳳 侍案 入納水橋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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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一切阻信 勢所使然 此時耿往 與日俱長 卽從仰之 憑探近節之安矣 第詢槐薰太綠侍餘詞候 增護萬重 統下勻穩甚業做去 貧廚致養 能無難繼之患歟 區區傃念 繼切願言 記下近京鄕 乍役役難堪之 只依前狀 而舍伯處坎 諸節雖頻承 本是重患 聞益不速云 私切悶然 但以隝鄕諸家 昌牙近節 俱姑一安 爲幸爲幸此身所謂付職 似在此歲內 而預覺辛酸 奈何 若做東麾 則可得更續舊日未了之緣 而爲造化翁所猜 浩歎浩歎 玆因仰之 還甬此數字 而吾雖繾綣 倘非隻愛乎 極呵極呵 幸賜○德音 至仰至仰都留 不備候例己巳四月旬三日 記下 熙軾 拜意謂春科拜敍 是亦左矣 從卽以往 永作林下初見之人耶聊敍積襞 從以無階 可悵且歎之耳(皮封)草堂侍案 入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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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禮白 伻來得承惠䟽 感荷良深 謹審令伯氏調候 尙未決〖快〗復貢慮不啻千萬 而○哀兄侍奠餘起居 連衛支將 諸節且平穩 哀慰溸區區 無任之至 弟一味潰潰 餘無足奉浼 所約事 於吾雖是艱乏二十數依○敎付送耳 金老人許 當有修書 而○哀兄其間往來 則亦豈有虛疏之端耶 專持〖恃〗專持〖恃〗耳 餘萬 姑不備謝䟽卽旋 情弟 載坤 謝䟽(皮封)玉山○哀座下 回納茅坪謝䟽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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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년 이헌▣(李憲▣)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憲▣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13 계○년 10월 22일에 평성에 거주하는 이헌▣이 상대방에게 근래 상대방과 그의 조카 간에 일어난 갈등에 대해 상대방이 조카를 불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여 큰 죄인이 되는 지경에 이르지 말 것을 권유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계○년 10월 22일에 평성(坪城)에 거주하는 이헌▣이 상대방에게 근래 상대방과 그의 조카 간에 일어난 갈등에 대해 상대방이 조카를 불러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여 큰 죄인이 되는 지경에 이르지 말 것을 권유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요즈음 추운 날씨에 조섭하고 있는 건강은 회복하셨는지 매우 염려된다는 내용, 가까운 고을에 사는 선비가 와서 근래 상대방의 집에 발생한 전에 없던 해괴한 기미를 전하였는데 이것은 상대방이 노망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잃어서 그런 것인지 의아해하는 내용, 상대방의 조카가 설령 평소 의리에 어긋나고 불순한 행동거지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유도(誘導)하고 꾸짖어서 화합하는 방법을 도모하는 것이 숙질(叔姪) 사이의 인지상정이고 바른 도리인데, 하물며 조카가 고집하는 의리는 상대방 집안이 그로 인해 그 바름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사우(士友)들이 모두 인정한 것이다. 그런데 상대방만 혼자 고집을 부리며 점점 갈등을 일으켜 끝내 말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무엇 때문이냐는 내용, 이 말을 전한 자가 상대방의 집안일이 아니었다면 필시 말하지 않았을 것이고, 자신도 상대방의 일이 아니었다면 필시 직언하려 하지 않았을 것인데 듣고서 놀라고 괴이하게 여겨 이렇게 운운한다는 내용, 상대방 또한 대갓집의 사람이고 늙은 나이인데 어찌 자신의 집안을 손수 무너뜨려서 남들의 모욕을 달게 받아서야 되겠느냐는 내용 등을 담았다. 편지지 뒷면에 위 내용을 이어서, 상대방이 조카를 불러서 자신의 잘못을 자책하고 서로 웃으면서 넘어간다면 조카 쪽에서 어찌 어긋나서 모를 세울 리가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에,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죽은 뒤에 나이 어린 후배들이 모두 상대방의 패악한 행동에 물들어 상대방이 큰 죄인이 되는 것을 면하기 어려울까 염려되는데 상대방의 박식(博識)함으로 어찌 여기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느냐는 내용, 자신의 병은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고 있어 온갖 일에 무심하게 되었지만 상대방이 한번 찾아 준다면 털어놓을 만한 것이 산처럼 쌓였을 뿐만이 아니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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