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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阻殊悵 卽於院便承拜惠書 謹審高秋侍餘動靖衛重 舍妹與兒少亦無病 何等慰仰 弟一味勞碌 無足言 惟以各家姑無大端憂故爲幸耳 院長以瘧症彌留悶事 秋享雖未進參 而春享時行公之意 縷縷相議於前日者 爲其院費矣 所示亦如是 事甚從便 而得無病帶之嫌耶 餘適擾 不備拜謝甲辰八月念七 弟錫禮聖夫兄許 忙未各幅此紙雷照如何【피봉】玉溪侍案回納坪湖謝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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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沙場一別 便作先天不知幾年也 種種懷仰 想一般 意外得季方賢 以承兄信息 而兼伏審侍候萬衛 仰慰溸不任區區 弟客苦轉益辛酸 自悶奈何 奉際似無期 臨帋倍悵暫此不備 伏惟下照 謹候狀壬辰二月十九日 弟 崔琬 拜(皮封)玉山 李生員 侍案 入納善山寓 崔弟 候狀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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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한낙기(韓樂基)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韓樂基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667 임진년 3월 28일에 한낙기가 사돈에게 찾아 가 새로 맺은 사돈의 우의를 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긴 병의 남은 빌미가 풀리지 않아 바로 답장하지 못했다는 내용과 보내 준 향기로운 난의(餪儀)에 비해 자신의 답례품은 보잘 것 없어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임진년 3월 28일에 한낙기가 사돈에게 찾아 가 새로 맺은 사돈의 우의를 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긴 병의 남은 빌미가 풀리지 않아 바로 답장하지 못했다는 내용과 보내 준 향기로운 난의(餪儀)에 비해 자신의 답례품은 보잘 것 없어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이미 상대방을 방문하여 새로 사돈을 맺은 정을 풀고 집으로 돌아와 또 편지를 받았으니 상대방의 정중함을 깨달았다는 내용, 자신은 말타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병이 생겨서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남은 증세가 밤새도록 풀리지 않아 바로 답장하지 못했다는 내용, 상대방이 이러한 사정을 알지 못하였다면 답장이 없는 것을 반드시 의아하게 여겼을 것이니 지금 생각해도 그지없이 죄송스럽다는 내용, 이후 며칠이 지났는데 상대방의 생활은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아드님의 병은 다방면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우 놀라고 걱정스러웠는데 밤새 어떻게 됐는지, 완쾌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는 내용, 자신의 지난번 질병은 지금 겨우 조금 나아졌으니 상대방이 깊이 생각해 준 덕분이라는 내용, 신부의 고운 용모가 항상 눈앞에 어른거린다는 내용, 물건마다 향기로운 난의(餪儀)는 그 성의에 감동스럽긴 하지만 검소한 선비의 본모습에 손상되지 않겠느냐는 내용, 답례 물품은 평생토록 '몰모양(沒模樣)'에 익술할 뿐이라 정에 걸맞은 물건이 하나도 없으니 옛사람이 이른바 '후하게 주고 박하게 받는다'는 것은 오늘 상대방의 경우를 말한 것이니 매우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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桂枝凉生 中元載屆 謹伏審新秋姑母夫氣體候 一向萬安 而兄氣居侍餘無恙否仰溸區區無任之祝耳外從弟 侍省僅依 伏幸何達 就白所送之物 若干表情考納焉 餘不備伏惟七月十四日 外從弟 金判童拜上【피봉】〈前面〉日谷里盧生員 內從兄 軫永氏殿〈後面〉大村里謹候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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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別有日 懷仰益切 謹詢日來侍體候連護萬重 諸節均休 仰溸區區 族侄旅味依昨 方在歸家中耳就向日所約節孝公旌閭畓 受諾于錫仲氏錫正氏 而數日間錫正氏發程貴邊 則其時稟告于門長 出票於池漢面洪林里金良五處 千萬伏望耳 餘不備候來聞崔氏處之言 則旌閭畓彼家賣渡中加入云 此時豈非適當乎九月二十三日 族侄京玉拜【피봉】〈前面〉▣▣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光州邑洪林里留盧仁煥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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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頌侍餘體候連爲萬寧耳 宗下姑依 是則幸也 第料有陽宅地世界云云之基야요아조有傳ᄒᆞᆫ마라 盧柳張河之基이라하여 於心不忘 故躬往亦見基則莫是吾盧之可居之地也 時哉時哉 適有山林一片處適當한 基地之有하오니 一次來臨ᄒᆞ와 察覽圖成 如何速速來旬內로 來臨ᄒᆞ시기을雖秋忙한時라도 不失此時을企望 若不此時 宗下之來十日后出他ᄒᆞ겻시니 以此諒之焉餘謹不備候舊十月一日 宗下 盧大蓮可否間速速키回示如何【피봉】〈前面〉光州郡本村面日谷里▣〔盧〕軫永殿〈後面〉全南木浦府達聖寺盧大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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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노봉수(盧鳳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盧鳳壽 盧鍾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7년 종하(宗下) 노봉수(盧鳳壽)가 노종룡(盧鍾龍)에게 대동종안(大同宗案)을 수보하는 사안으로 보낸 간찰 사본 1937년 1월에 종하(宗下) 노봉수(盧鳳壽)가 노종룡(盧鍾龍 1856~1940)에게 대동종안(大同宗案)을 수보하는 것에 적극 찬동하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의 사본이다. 노봉수가 소해 노종룡에게 대동보(大同譜)를 만들어야 하는 당위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물이 동서로 흘러가도 모두 근원은 하나이고, 나뭇가지가 남북으로 뻗어가도 모두 뿌리는 하나인 것처럼 사람도 같은 할아버지에서 시작되는 것은 다름이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노씨(盧氏)가 한번 바다를 건너고부터 전국 팔도에 흩어져 살고 있고 조종(祖宗)이 비록 백세나 먼 조상이라도 추모하는 정성이 없을 수 없다고 하면서 옛말에 성(姓)은 조고(祖考)가 나온 바를 통괄하여 백세토록 변치 않는 것이고, 족(族)은 자손이 나뉜 바를 알아서 몇 세에 한 번씩 변하는 것이므로,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근원을 알 수 있고 나뭇잎을 더듬으면 뿌리를 알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초목(草木)과 금수(禽獸)와 충어(蟲魚)의 이름은 알면서 동종(同宗)의 사람을 몰라서야 되겠는가라고도 하였다. 노봉수는 아들아이를 통해 들었다고 하면서 선조를 받들고 어버이에게 효성스러운 노종룡의 성심을 추켜세웠다. 천년토록 대동보를 만들 겨를이 없이 우리 문호(門戶)가 우레가 열려서 양이 회복하는 때를 기다린 것은 하늘이 우리 종씨들로 하여금 먼 조상을 추모하고 근본에 보답하는 정성을 잊지 않도록 한 것이라 하였다. 자신은 산수간의 거리가 멀고 노쇠한데다 병까지 얻어서 막중한 종안을 만드는데 나아가기 어려워 멀리서 한통의 편지로 대신한다고 마무리하였다. 노종룡의 자(字)는 치운(致雲), 호(號)는 소해(蘇海) 또는 농아(聾啞)이다. 본촌면 일곡리에 살았고, 최익현(崔益鉉)의 문인이며 《소해유고(蘇海遺稿)》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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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便後閱月 居常懷仰 有倍平昔 春氣漸和 不審外姑主患候 間臻復常侍餘棣候衛重 仰溸區區無任 少弟朞服人自遭慘境以後 親候多損 身恙餘症尙爾 悶不可言 第新生兒其翌日隨化 此是預料 然不忍則極矣 大兒姑爲無頉 是可幸也 寃窆定于局內亥坐之原 而日字擇在今月十一日丑時 凡節了無頭緖 愁亂奈何 臨壙哭訣 情理固然 伊時或可賁枉耶預企預企 餘在匪久面叙 悲擾姑不備狀禮己亥二月初四日 少弟朞服人朴遠浩狀上【피봉】〈前面〉玉山李生員宅 入納蓬谷謹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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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蘇海前凡人之生 不出於天地之外 而其在同祖者 尤不勝薰炙矣 何則東流西流 俱是一源 南枝北枝俱是一根 則其根源之發達 何可小異哉 惟我盧氏 一自渡海 子姓散居八域 而其數不億祖宗縱有百世之遠 不可無追慕之誠 氏族雖有千里之分 尤可爲親睦之誼 古語曰姓者通祖考所自出 百世不變 族者知子孫所自分 數世一變 而尋流知源 尋葉知根 又曰草木禽獸虫魚之名知之 而况同宗之人不知可乎 詳聞于家兒 則未有如宗氏之奉先思孝也 何其誠心之如是乎 嗚呼 盛極還衰 否極廻泰 循環之理也以其千載未遑修吾大同宗案 以俟吾門戶雷開陽復之候 是天使吾宗氏不忘追遠報本之誠矣 顧此不肖 何敢不進 但恨山水高遠 衰病相侵 莫重之宗案 蟄伏難振鵬圖 何得一幅替進百里修候時維丁丑正月 日 宗下 鳳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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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退後日富 伏未審其間調中體候更若何 伏溯區區且慮之至 外甥無撓返庭 重侍候粗安私幸 而季父與從弟 間經輪症 尙未復常 伏悶伏悶 新行日字 以十月十八日擇送下諒回示伏望 溺缸姑俟 允兄坪城便 買送伏計耳 細鹽見乏 不得貿送 伏恨伏恨 餘不備伏惟下鑑 上候書癸巳七月二十七日 外甥朴遠浩上書【피봉】外舅主前 上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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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2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 일정을 정하기 위해 작성한 장택기(葬擇記). 장례(葬禮) 일정을 정하기 위해 작성한 장택기(葬擇記). 장지(葬地)의 방위(方位), 망인(亡人), 유족의 생년, 장례 일시와 절차 등을 기록. *亡人: 仙命乙丑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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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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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870년 김달오(金達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羅州牧使 金達五 牧使<押> 羅州牧使之印(7.1x7.1), 周俠字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89 1870년 나주목에서 호주 김달오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부분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70년(고종 7) 나주목(羅州牧)에서 호주 김달오(金達伍)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로 열서(列書)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김달오의 거주지는 나주목(羅州牧) 하의도(荷衣島, 현 전남 신안군 하의면에 속한 섬) 어은촌(於恩村) 오가작통 순번 제2통 7호이다. 직역은 한량(閑良)이고 올해 나이는 61세 경오생(庚午生)이며,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김달오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한량 성인(聖仁), 할아버지 한량 필봉(弼逢), 증조(曾祖) 한량 상건(尙巾), 외조(外祖) 한량 박득대(朴得大)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김달오의 아내 황씨(黃氏)는 나이 57세 갑술생(甲戌生)이고 본관은 장수(長水)이다. 황씨의 사조는 아버지 한량 석용(碩用), 할아버지 한량 헌(憲), 증조(曾祖) 한량 하지(何知), 외조 한량 정미(鄭美)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이외 가족 구성원으로 동생 의두(宜斗)가 있으며, 나이 44세 정해생(丁亥生)이다. 김달오(金達五)로 표기되어 있는 준호구에는 그의 생년이 모두 '경오생(庚午生)'이 아닌 '기사생(己巳生)'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이외 가족사항 등의 내용은 달오(達五)와 달오(達伍) 모두 동일하다. 문서에는 나주목사(羅州牧使)의 관인(官印)과 서압(署押) 및 주협자개인(周俠字改印)이 찍혀있으며, 1867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정묘호구상준(丁卯戶口相凖)'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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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류

무신년 박준기(朴準基) 제문(祭文) 고문서-시문류-제문 朴準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신년 2월 2일에 박준기가 서상생(徐象生) 공의 영전에 바치는 제문 무신년 2월 2일에 박준기가 처사(處士) 서상생(徐象生) 공의 영전에 바치는 제문이다. 공은 연원(淵源)이 있는 고가(古家)이고 시례(詩禮)의 유풍이 있는 명문가에서 강직하고 단정한 기운을 품고 태어나 학문을 강마하여 명성을 떨쳐 사림의 모범이 되었으며 우리 족당(族黨)의 으뜸가는 어른이 되었다고 하였다. 공은 자신의 부친과 동갑이고 동지로서 10년을 끈끈하게 지내다가 부친이 세상을 떠난 뒤 공에게 의지하고 지냈는데 공마저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애석하다고 하였다. 자신이 오랜 병으로 바깥출입을 하지 못해 반함(飯含)도 하지 못했고 장례 때에 집불(執紼)을 하지도 못한 채 세월이 지나 어느덧 종상(終喪)이 다가와 유감이 깊기에 제문을 지어 영결을 고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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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년 종원(鍾元) 제문(祭文) 고문서-시문류-제문 鍾元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술년 4월 4일에 재종숙(再從叔) 종원(鍾元)이 재종질을 추모하며 지은 제문 경술년 4월 4일에 재종숙(再從叔) 종원(鍾元)이 재종질의 기상(朞祥)에 추모하며 지은 제문이다. 재종질이 떠난 지 어느덧 1주기가 된 것에 대한 슬픔을 서술하고 공의 몸가짐과 행실이 고가(古家)의 규범이 될 만했으며 종족과 남을 대함에 충실했던 것에 대해 추억하였다. 종형(從兄)이 세상을 떠난 뒤로 모든 집안일을 꾸리면서 재종질을 서로 믿었는데 60도 되지 않아 홀연히 떠난 것에 대한 애통해하고, 연로한 모친이 살아계시니 효성스러웠던 재종질이 눈을 감지 못하는 한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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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言令仲氏叔主喪事 出於千萬意外 承訃驚怛 夫復何言 雖聞患候之沉極 而謂其氣力之剛健 必至遐壽矣 豈意實音之遽至耶 伏惟友愛加隆 哀慟沉痛 何可堪勝 又况咸哀未得侍湯 在外聞訃 戴星景色 已無可言 而其於情理 永抱無窮之恨 伏爲之悲念 以其虛弱之質 能不生病而抵達耶 變出倉猝 初終凡百 何以經紀也 伏不審服中體事 能無大損 姑母主當此大變 無傷生之慮耶 在遠只切悲溸而已 極永固當匍匐之不暇 而慈候間多欠和 身亦祟澸 未能遂誠 只自愧歎耳 餘不備狀禮乙卯三月初六日 記下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朞服 座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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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式言令嫂氏夫人喪事 出於千萬意外承訃驚怛 不能自已 而家事錯亂 節次之難堪 在他人聽聞之悲凉 而況㞐至情之地 復何言何言耶謹未審此時兄服棣啓居宇 連護晏重 閤節勻慶耶否 並慰溸區區 不任仰祝 弟僅存之病 今月旬初 又添本症 幾至危境 而服湯劑十餘貼 而更蘇醒 重得前樣 然鬱氣弸中而已 科事歲前相對時 有所相議事 而不知幾年坐停之人 晩來忘動非分之望 足令人借笑之資也 然旣動則豈可以泛然看過 爲僥倖之望耶兄以果敢之性 那邊同接人成否至今無通奇 此何事爲 而兄或坐停而然耶 那邊之事姑未言及而然耶詳細回示 以決此漢之去留 如何乙丑正月卄六日 弟 載坤 拜自宗兄許 曾有三緍錢所許 而適乏故二緍銅付送 以此傳及 如何(皮封)玉山○服棣座○執事茅坪病弟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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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承華翰謹審菊秋尊體動止萬安仰慰區區親事旣承月日欣幸衣製依敎錄呈耳餘謹狀伏惟尊察 謹拜謝上狀癸未九月十六日寧越辛國輔 再拜(皮封)謹拜謝上狀李生員 執事 [着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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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仲春尊體百福仰溯規規就親事旣承頷可感荷良深玆以星帖仰呈耳 謹宣伏惟尊察 謹拜上狀甲子二月初六日廣州安孝珏 再拜(皮封)謹拜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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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至冱尊體動止萬重仰溯規規就親事旣蒙盛諾謹修剛議玆以私家之柱仰呈耳從速成禮如何餘謹宣伏惟尊照 謹拜上狀甲辰至月初九日淸州楊祥和 再拜(皮封)謹拜謝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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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晩秋尊體動止萬重伏溯規規第家兒孫親事旣承頷可私楣之慶星單依 敎仰呈涓吉回示若何餘伏惟尊照謹拜 上狀甲辰十一月初一日晉陽柳秀晋 再拜(皮封)郭生員 下執事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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