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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해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계해년에 김극영(金極永)이 사돈어른과 집안 식구들의 안부를 묻는 내용의 간찰 계해년 4월 6일에 김극영(金極永)이 사돈어른에게 보낸 간찰이다. 종종 인편이 있었는데 바쁘고 어수선하여 한 번도 서신을 보내지 못하여 몹시 그리운데, 생활은 편안하시고 아드님도 어른 잘 모시며 공부 잘하고 있는지, 집안 식구들도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예전 그대로 지내지만 외롭고 쓸쓸한 심정이 갈수록 깊어지는데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아이들과 집안이 무탈하다는 점이라고 소식을 전하였다. 조카 욱(彧)은 볼수록 더욱 기특하고 사랑스러우며 자못 앞으로 크게 될 가망이 보인다고 칭찬하였다. 그리고 언제 한번 만나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성호(星皓) 집도 평안한지 묻고, 바빠서 따로 편지를 하지 못하니 이러한 뜻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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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을축년 1월 15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의 큰형수 상(喪)을 위로하며 보낸 간찰 을축년 1월 15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큰형수님의 갑작스런 부고를 받고 몹시 놀랐고, 서로 우애가 좋았는데 비통함을 어찌 감당하고 계시냐고 위로하면서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은 계절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마음을 가라앉혀 몸이 축나지 않도록 하시라고 당부하였다. 장례에 필요한 것들은 미리 준비했겠지만 큰 변고를 거듭 당하여 일이 많고 경황이 없을 것을 생각하면 슬픈 심정이 그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 와중에도 종질녀(從侄女)가 잘 버티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그 광경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심정을 전하였다. 자신은 기력은 쇠해가고 나이는 더 먹어가니 족히 말할 것이 없다면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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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김직(金{土+畟})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土+畟}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에 김직(金{土+畟})이 옥계(玉溪)의 누군가에게 아들 상을 당한 일을 위로한 간찰 정미년 12월 14일에 김직(金{土+畟})이 옥계(玉溪)의 누군가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치를 거슬러 아들이 먼저 죽는 일을 당한 옛 현인인 자하(子夏)가 심하게 울다가 실명을 했던 고사를 먼저 말하면서 아들을 잃은 슬픔을 당한 형님을 위로하였다. 더구나 더욱 아끼고 사랑했을 부인께서는 슬픔을 어찌 감당하고 계신지 위로하며 모쪼록 몸이 상하지 않도록 절제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자신은 근래 상변(喪變)을 많이 거치다보니 마음이 단단해져서 망(忘) 자 한 글자에 부쳐버리는 것도 한 가지 방도가 되는 것 같다고 하고, 기력이 쇠해가는 마당에 이것이 병의 빌미가 되지 않을지 어찌 알겠는가라고 하면서 형을 생각하면 자신도 모르게 슬프고 가여울 뿐이라고 하였다. 소식이 막혔던 차에 계씨(季氏) 형을 만나서 위로가 되었는데 바로 작별해서 섭섭하고, 백씨(伯氏) 형님이 평안하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고 하였다. 바빠서 각각 서신을 쓰지 못하니 이 뜻을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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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처행(車處行)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車處行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모년에 차처행(車處行)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성 대원사(大原寺) 산판(山阪) 건으로 보낸 간찰 모년 10월 10일에 차처행(車處行)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소식이 오래 막히고 안부를 알지 못해 몹시 그립다고 인사하고, 겨울 추위에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생활은 모두 편안하고 식구들 고루 경사스러운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객지로 나와 지내다 보니 고생스러움은 말할 것도 없다고 하고, 자신이 머물고 있는 보성 대원사(大原寺) 산판(山阪)에 마침 좋은 재목이 있어서 알려드린다며, 형의 마음에 든다면 서신을 보는 즉시 대원사로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면 바로 그날 회답 서신을 주고받을 때 자신이 나가보려고 한다고 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만났을 때에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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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김흡(金{土+翕})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土+翕}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2_001 계묘년에 김흡(金{土+翕})이 옥계(玉溪)의 이생원 댁에 안부를 묻고, 보내준 새해선물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면서 오는 봄 향사(享祀) 때에는 참석할 생각이라는 내용의 간찰 계묘년 12월 22일에 김흡(金{土+翕})이 옥계(玉溪)의 이생원 댁에 보낸 간찰이다. 국상(國喪)으로 다 같이 슬퍼하는데 보내준 편지를 받고 직접 만나 뵌 듯 반가웠고, 또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생활이 편안하고 가족 모두 잘 지내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위안이 되었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노환(老患)이 날로 생겨나서 문 닫아 걸고 신음하느라 만 가지 생각이 다 식어서 가련한데 동생마저 병이 낫지 않아 일마다 걱정스러우니 좋은 일이 하나도 없다고 하였다. 보내준 새해 선물은 잘 받았는데 한번 나아가 인사드리지 못하고 앉아서 받기만하니 매우 부끄럽다고 하였다. 병이 더 심해지지 않는다면 봄 향사(享祀) 때에는 반드시 참석하려고 생각중이지만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고 하였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가는 통장(通章)은 매강서원이 보낸 것이니 우리 쪽 각 서원에 보내주고, 봉안할 때는 반드시 왕림해달라고 하였다. 인산서원은 그곳에서 전송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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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병인년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에게 종씨(從氏)의 상(喪)을 위로하고 서원의 향사(享祀)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병인년 8월 10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갑작스런 종씨(從氏)의 상(喪)에 너무 놀랐는데, 서늘한 가을이 시작될 즈음에 고인의 서신을 받고서 얼굴을 뵌듯했다고 하면서 고모부와 형님의 안부가 편안한지 물었다. 자신은 쓸쓸하고 무료하게 날을 보내며 어린 손자들을 벗 삼아 지낸다고 하였다. 홍역이 아직 집안으로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염려스럽다고도 하였다. 숙부와 종씨의 병환 소식에 몹시 걱정스러운데 무슨 증세냐고 묻고, 이런 노년에 병환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을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고 하면서 자신도 동갑인 까닭에 더욱 우려가 크다고 하였다. 그간 손부(孫婦)를 맞아들였는지도 물었다. 과시(科時)에 형과 노여(老汝) 형이 나란히 갔다고 해서 날마다 소망하였는데 이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니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성호(星皓)의 집안도 평안한지 묻고, 바닷가의 여러 고을이 농사가 좋지 않다고 들었다고 하면서 자신이 사는 근처는 가뭄 피해가 커서 흉년을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장산서원(章山書院)의 향사(享祀) 때 원장(院長)이 자리에 나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자신은 몸을 빼기 어렵거니와 기고(忌故) 때문에 단념했다고 전하였다. 상대가 미역을 보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고, 성호에게는 바빠서 따로 서찰을 쓰지 못하므로 안부를 전해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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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김천수(金千洙)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千洙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0_001 을미년에 김천수(金千洙)가 사돈에게 안부를 묻고 매형의 준수함을 칭찬하며 오는 20일 뒤에 다시 초대할 계획임을 전하는 간찰 을미년 12월 6일에 김천수(金千洙)가 사돈어른에게 보낸 간찰이다. 어제 못 가게 만류했는데도 사돈어른이 갑자기 떠나서 몹시 섭섭했었다고 하면서 밤사이 체후는 편안하고, 대소가(大小家) 모두 고루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그럭저럭 편안하게 지내고 있고 어른 모시는 생활도 예전 그대로이며 집안 식구들이 별탈이 없는 것 외에 별다른 소식은 없다고 하였다. 매형은 지극히 어질고 준수해서 한미한 집안의 큰 행운이라고 인사하였다. 오는 20일 뒤에 다시 초대할 계획이니 헤아려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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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박천흠(朴天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天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01_001 임진년에 박천흠(朴天欽)이 옥산(玉山)의 누군가에게 아들 상(喪)을 당한 것을 위로하고 자신의 아이가 가는 것은 마을의 돌림병이 물러나면 형세를 봐서 보내겠다는 간찰 임진년 12월 26일에 박천흠(朴天欽)이 옥산(玉山)의 누군가에게 보낸 간찰이다. 아들 상(喪)을 당한 상대방에게 애도를 표하고, 어른 모시면서 어찌 감당하고 계시냐고 물었다. 부음을 받고부터 가슴이 서늘하고 뼈가 시려서 차마 남에게 말도 할 수 없었다며 모쪼록 마음을 편안히 하고 부모님을 위로해 드리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자신은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것이 다행이고 다른 특별한 일은 없다고 하였고, 아이의 행차는 마을의 돌림병이 물러나면 형세를 봐서 보낼 것이라고 하였으며, 빠르고 늦는 것은 무슨 상관이겠냐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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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박천흠(朴天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天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01_001 계사년에 박천흠(朴天欽)이 옥계(玉溪)의 사돈댁에 안부를 묻고 며느리의 신행 날짜를 받았는데 그에 대해 의향을 말해달라는 내용의 간찰 계사년 7월 27일에 박천흠(朴天欽)이 옥계(玉溪)의 사돈댁에 보낸 간찰이다. 아이가 돌아오는 편에 서신을 받지는 못했지만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몹시 염려가 되었고, 이후 며칠이 지났는데 지금은 어떠냐고 안부를 물으면서 모쪼록 잘 조섭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였다. 자신은 아우 부자(父子)가 염병 증세로 거의 죽다 살아났고, 지난달 24일에는 넷째 매부(妹夫)인 상주(尙州)의 정서방(鄭書房)의 상변(喪變)을 당했는데 동기간의 비통한 심정은 차치하고라도 연로한 부모님의 기력이 손상되어 몹시 초조하고 걱정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상대의 종씨(從氏) 상(喪)도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이라 놀랐다고 하였다. 집 아이가 무사히 돌아온 것은 다행인데 전혀 공부한 바 없이 허랑하게 여름 석 달을 보냈다고 한탄하고, 며느리의 신행을 일관(日官)에게 물으니 10월 18일이 좋다고 하는데, 혹 구애되는 면이 있으면 다음 달 초에 평성(坪城)의 인편이 있다고 하니 그때 의향을 말씀해달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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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장지철(張志喆)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張志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축년 장지철(張志喆)이 종중 어른에게 보낸 언간 신축년 장지철(張志喆)이 종중 어른에게 보낸 언간이다. 오랫동안 소식이 막혀 몹시 그리웠는데 체후는 편안한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보소(譜所) 일을 처리하느라 객지를 여러 날 돌아다니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고, 또 일가댁 산소에 있었던 화재 사건을 전하였다. 화재는 이번 달 5일에 발생하였고 생초목이라서 피해가 대단하지는 않았지만 일가의 선영(先塋)이 나의 선영이기 때문에 기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화재의 원인은 지나가던 사람의 담뱃불이 떨어져서 발생하였고 직접 불을 껐으며, 산소가 전부 타지는 않았기에 불행중 천만 다행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달포 전에 보첩(譜牒) 일로 보청(譜廳)에서 사통(私通)을 보냈는데 받아보았는지 몰라서 답답하다고도 하였고, 일가댁에 서로 마찰이 있어 민망한 일은 도유사(都有司)가 말씀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하였으며 일이 지체되는 것이 불행한 일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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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候書근구죠후ᄒᆞ늬ᄉᆞᆼ용복창근미심잇의기쳬후일만ᄉᆞᆼ복소구구지지라죵ᄒᆞ는보ᄉᆞ로지의셔누일두류허다가각쳐의일도간셥ᄒᆞ고당여갈양으로금월쵸오일의오ᄃᆞ가일가ᄉᆞᆫ소가실화되와기로집니들어와셔자셔니들으니금월쵸오일나졔츙화되와셔구화을못한즁의타인니직자기별ᄒᆞ기로쳑방지방ᄂᆞ가서구화ᄒᆞ기로가셔본니쵸목의실화라단치안니ᄒᆞᄂᆞ잠시슈호는고ᄉᆞᄒᆞ고일가의션영니의션영인고로기별ᄒᆞᆫ직글니알옵ᄉᆞᆫ쇼가다실화는안니되여시ᄂᆞ지간노ᄉᆞᆼ지인의담불의러져셔실화되온즁의자직구화허여기로만번니ᄂᆞ당ᄒᆞ옵고불즁다ᄒᆞ옵너다노변의션ᄉᆞᆫ니게신고로간연의실슈가잇시ᄂᆞ노변쳐과글니되온일옵월젼의보쳡ᄉᆞ로보쳡의셔ᄉᆞᆺ통ᄒᆞ온즁의죵ᄒᆞ의사셔을바ᄃᆞ보옵는지몰ᄂᆞ답답즁의옵네ᄃᆞ각쳐의일가셔각각ᄒᆞᆫ일을보온니다일쳬로시을ᄒᆞ온데유독쥬간일가의셔ᄉᆞᆼ힐니되온니쳥니목도의민망헌거사도유ᄉᆞ가말ᄉᆞᆷ니ᄒᆞ용일로안ᄃᆞ고누차불호지언으로일ᄉᆞᆷ말ᄉᆞᆷᄒᆞ온니부데죵ᄒᆞ외말ᄉᆞᆷ을범연니마옵슈이되온면변도과ᄃᆞᄒᆞ온니다일지쳬가불지ᄉᆞ옵네다남은말ᄉᆞᆷ춍춍키로불비ᄉᆞᆼ辛丑八月初六日 宗下志喆拜上 少名만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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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박창석(朴昌錫)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昌錫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12월 말일에 제 박창석이 보내준 물건에 감사를 전하고, 상대에게 약을 보내는 내용으로 노진영에게 보낸 서간. 1927년 12월 말일에 제(弟) 박창석(朴昌錫)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내준 물건에 감사를 전하고, 종기를 치료하는 약을 보내는 내용으로 쓴 답장 편지이다. 뜻밖에 귀하의 사자(使者)가 와서 편지를 받고 대면한 듯하였다고 인사하고 12월 날씨에 어버이 돌보고 있는 상대가 안녕하시다고 하여 위로 된다고 하였다. 자신 쪽은 여전하다고 안부를 전한 후 보내주신 물건이 어찌 이렇게 과하게 마음을 쓰셨느냐며 손으로 받고 마음으로 부끄러웠다고 했다. 상대가 부탁한 치종(齒瘇) 약을 보내며 5~6일간 복용하면 효과가 속히 나타날 것이라며 의심하지 말고 해보라고 당부했다. 나머지는 내년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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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김영규(金泳奎)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泳奎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9월 24일에 생 김영규가 노진영에게 혼사에 관해 전한 서간과 별지 1건. 1927년 9월 24일에 생(生) 김영규(金泳奎)가 노진영(盧軫永)에게 혼사(婚事)에 관해 전한 서간(書簡)과 별지(別紙) 1건이다. 간찰에는 지난번 잠시 이별하고 슬픔이 더욱 깊었는데 요즈음 어른 모시고 계신 상대가 안녕한지, 집안은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전과 같이 지내며 집안에도 별 좋지 않은 일이 없다고 했다. 전에 약속했던 일을 혹시 기억하고 있는지, 혹시 잊었는지 물으며, 자신 종족의 종환(琮煥)씨가 청혼하는 자가 세 곳이라고 했다며, 어제 우리 집에 왔기에 여러 차례 부탁해 두었다고 했다. 지금 아들을 보내니 범범하게 듣지 마시고 좌우간에 성립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간 김에 회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규수의 얼굴에 대한 것은 기타의 문제이니 양해해 달라고 했다. 별지(別紙)는 국한문혼용으로 글귀를 썼는데, 내용은 요즘 세상에는 가벌(家閥)을 보지 않고 당사자만 보는 세상이니 청혼한 사람이 여럿이니 다만 나와 귀하 사이가 아니라면 어찌 이처럼 하겠느냐고 말하고 범범히 듣지 말아 달라고 다시 당부했다. 그리고 진남계(珍南稧)는 일전에 언제 어디에서 만났는지, 긴히 의논할 일이 있으니 회답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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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고언주(高彦柱) 등 3인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高彦柱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1월 16일에 향교의 고언주 등 3인이 노진영에게 석전제의 제관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내용의 서간. 1927년 1월 16일에 광주향교(鄕校)의 고언주(高彦柱) 등 3인이 석전제(釋奠祭)의 제관을 맡아줄 것을 요청한 내용으로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서간(書簡)이다. 새해 첫 달의 상대 안부를 묻고 다음 달 초1일에 거행하는 석전제의 제관(祭官)으로 귀하의 이름이 선정되었다며 이에 서함을 보내니 양해해 주시고, 제사기일 하루전날에 본 향교의 당(堂)에 와서 치재(致齋)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발신자는 향교의 제(弟) 고언주, 송재근(宋在根), 최수화(崔洙華) 3인이다. 피봉에 적힌 '본향교(本鄕校)'는 광주향교(光州鄕校)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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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김연수(金連洙)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連洙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8년 1월 5일에 소생 김연수가 노진영에게 상대의 손자 지섭을 포함한 안부를 묻고 곧 상경하여 인사드리겠다고 전한 안부 편지이다. 1938년 1월 5일에 소생(小生) 김연수(金連洙)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상대의 손자 지섭을 포함한 안부를 묻고 곧 상경하여 인사드리겠다고 전한 안부 편지이다. 배알한 뒤로 여러 날이 지났다며 섣달의 추위에 부모님 모시고 계신 상대와 여러 집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상대의 보살핌 덕택으로 손자 지섭(地燮)과 열심히 공부하다가 방학을 맞아 부모님께 와보니 조모님과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여러 집들이 모두 무탈하다고 했다. 자신의 아버지가 지섭이와 함께 열심히 공부하라고 명하셨다고 전하고, 지섭이는 지금 상대와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머지는 곧 올라가 공부할 날짜가 임박하였으므로 직접 뵙고 말씀드리겠다는 인사로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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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송경섭(宋景燮) 등 4명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宋景燮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7년 9월 22일, 강신유사 송경섭 등 4인이 노진영에게 계회의 참석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1927년 9월 22일, 강신유사(講信有司) 송경섭(宋景燮) 등 4인이 노진영(盧軫永)에게 계회(契會)의 참석을 요청하기 위해 보낸 서간(書簡)이다. 석인본 인쇄의 방법으로 작성하였으며 내용은 늦은 가을에 상대의 건강을 묻고 이달 30일에 계회가 이을 것이니 사무가 많으시더라도 다시 더 생각해주시어 이날 오전 9시까지 일제히 모여 달라는 내용이다. 발신자는 강신유사 송경섭 외에 이계룡(李桂龍), 박봉환(朴鳳煥), 김용구(金容九)가 더 적혀 있다. 수신자는 노진영(盧軫永)으로 다른 인쇄본 글자를 지운 후에 붓으로 이름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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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고광련(高光璉) 간찰별지(簡札別紙)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高光璉 盧鍾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842_001 1934년에 고광련이 노종룡에게 쌀 1석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간찰 별지. 1934년에 고광련(高光璉)이 노종룡(盧鍾龍)에게 쌀 1석을 부탁하는 내용으로 쓴 간찰(簡札別紙)이다. 자신의 사정을 전하고 조(租) 1석을 주신다면 다른 날 반드시 그대로 갚겠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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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고광련(高光璉) 간찰별지(簡札別紙)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高光璉 盧鍾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842_001 1934년 11월 19일, 생 고광련이 노종룡에게 『어우야담』 중에 있는 노수신일기를 베껴 적어 보낸 등서본 문건. 1934년 11월 19일, 생(生) 고광련(高光璉)이 노종룡(盧鍾龍)에게 보낸 간찰 별지로 『어우야담(於于野談)』 중 노수신일기(盧守愼實記)를 베껴 적어 보낸 문건이다. 관련 본 편지가 남아 있어 발신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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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府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피봉_뒷면)井邑郡 七寶面 武城書院 內金麟基(公函)公函老老之風 優老之義 其禮盖古也. 而今於全北井邑郡新泰仁面新德里朴君佑緖春府丈企山翁之七十一歲晬辰, 在於本年陰二月二十八日也. 而翁之淸德雅操胤之承順怡悅可謂有是有是, 而令人欽艶者, 有不能自已者耳. 朴君當親年望八之日, 俾圖供歡之意, 而願上龜蓮之壽, 稽古篇有曰爲此春酒以介眉壽有曰歡娛意更願時豊樂太平之句, 亶此之謂歟. 豈不盛矣財. 盖爲人親祝賀莫如詩文, 故玆以仰佈于江湖 僉君子, 幸不吝齒牙餘論 寵賜金玉佳章, 使朴君爲世寶藏之地, 千萬敬要.左記投稿場所 全北井邑郡七寶面武城書院內 金 麟 基詩 文 題 望八優老韻押 韻 年傳仙天賢【五七絶 五七律 作文隨意】事 由 內外偕老, 老而康健, 多子多孫, 耕讀爲業, 泉石寓娛表 贈 刊冊后送呈爲料丙子二月十日武城書院內 發起人 金麟基金 澤 崔東根權寧謨 李熙元金煥一 金煥相安恒燮 裵暎錫金成基 丁炳奎原韻虛老人間望八年 浮湖西出蠡圖客山鄕優禮古相傳 聞曲東來鶴笛仙事業無爲生白髮 賀吾長壽非吾願劬勞難忘號蒼天 願得兒孫繼世賢(別紙 1)金斯文企山翁晬宴望八韻年前仙天賢仁者必壽丙寅年幽潛之德棋所傳偕老弧朝適當望八年 睢鳩河上聞和瑟■■■■(知應淸福)[雅操淡泊]世■(家)[所]傳 麟趾堂中獻誠仙家聲不墜■■■(工夫篤)眞君子 欲識山翁無疆壽仁德何增(羨)名利天 承順怡悅僉胤賢又主翁妙術學延年 踵濶師門希者聖不老三山是妄傳 恃疎宦海退如仙堂偕琴瑟歡稀世 聞說寶庭趍頹胤盃祝岡陵慶受天 矧翔怡悅激詩賢(別紙 2)金企山望八晬宴韻 年傳仙天賢主■(人)[翁]妙術學延年 踵濶師門希者聖不老三山是妄傳 情疎宦海退如仙堂偕琴瑟歡稀世 聞說寶庭趍頹胤盃祝岡陵慶受天 矧翔怡悅激詩賢又偕老適當望八年 睢鳩河上聞和瑟知應淸福一家傳 麟趾堂中獻誠仙家聲不墜眞君子 欲識山翁無疆壽仁德何增名利天 承順怡悅僉胤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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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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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무양서원(武陽書院)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武陽書院 盧軫永 武陽書院(흑색, 5.5×5.5), □…□(원형) 4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3년 8월 10일, 무양서원에서 노진영에게 추향제의 제관을 부탁하기 위해 보낸 서간. 1933년 8월 10일, 무양서원(武陽書院)에서 노진영(盧軫永)에게 추향제(秋享祭)의 제관(祭官)을 부탁하기 위해 보낸 서간(書簡)이다. 앞머리에 안부 인사를 한 후 무양서원에서 추향제의 제관으로 귀하를 정하였으니 좌기(左記)한 일시(日時)에 사양하지 말고 참여하여 예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이다. 제향일 하루 전에 서원에 와서 치제(致齊)해 줄 것을 청하였다. 발신자인 무양서원의 원임(院任)으로는 박노선(朴魯宣), 고광수(高光洙, 1900~1930), 이재춘(李載春), 이완상(李玩相, 1887~1953) 등 4인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좌기한 기록을 살펴보면, 추향일은 9월 20일(정축) 축시(丑時) 일각이며, 예식은 전날인 19일 밤 사경일점(四更一點)에 지낸다. 산재일은 16일 저녁부터 시작되고, 치제일은 18일 저녁부터 시작된다. 그 외 산재와 치제의 방식을 기록하였다. 문서의 마지막에는 오는 길을 기록했다. 무양서원은 전남 광주군 비아면 월계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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