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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주태선(朱泰鮮)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朱泰鮮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3년 6월 23일에 주태선이 모친상 중 장례를 치른 것을 위로하기 위해 노진영에게 보낸 위문 서간. 1923년 6월 23일, 주태선(朱泰鮮)이 노진영(盧軫永)의 모친상 중 장례를 치른 것을 위로하기 위하여 보낸 위문 서간(書簡)이다. 상대가 어머니를 잃고, 상을 치르기 시작하여 장례(葬禮)를 마치고 성복(成服)을 마친 것에 대하여 애통함과 망극함이 어떠하겠냐며 마음을 위로했다. 기력이 어떠한지 묻고 채식이라도 열심히 하고, 예제(禮制)를 잘 따르기를 바란다고 했다. 자신은 일 때문에 끝내 직접 가서 위문하지 못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며 인사했다. 노진영은 노종룡(盧鍾龍, 1856~1940)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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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조희석(趙熙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趙熙奭 崔在鳳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47년 11월 5일에 수교에 거처하는 조희석이 강원도 강릉의 초당에 살고 있는 최재봉에게 상대방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 새해 책력 3건을 편지와 함께 부치니 편지를 받게 되면 돌아오는 인편에게 반드시 답장을 부쳐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1847년(헌종 13) 11월 5일에 수교(水橋)에 거처하는 조희석이 강원도 강릉(江陵)의 초당(草堂)에 살고 있는 최재봉(崔在鳳)에게 상대방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일에 대해 언급하고, 새해 책력 3건을 편지와 함께 부치니 편지를 받게 되면 돌아오는 인편에게 반드시 답장을 부쳐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가을에 서울에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아 아직까지 기쁘고 후련하였는데 편지를 전할 인편을 구하기 쉽지 않아 여태 답장을 쓰지 못했으니 어찌 평소의 깊은 정의(情誼)라고 할 수 있겠느냐는 내용, 섣달 추위가 점점 심해지는데 어버이 모시는 형제분들과 가족들은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는 내용, 상대방이 운영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지금 전해 들으니 마침내 산 밖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비록 운수에 관계된다고 하더라도 오직 만에 하나의 행운만을 바라는 것은 이 무슨 일이며, 자신도 서글픈 마음이 가득한데 하물며 당사자는 어떤 마음을 가질 수 있겠느냐며 탄식스러운 마음 가눌 길 없다는 내용, 자신은 10월 초에 일 때문에 서울에 갔으며 관찰사의 안부는 연이어 편안하다는 소식을 받았다는 내용, 새해의 책력 3건을 부치는데 편지와 함께 중간에 잃어버릴 염려는 없는지, 이 편지가 도착하면 돌아오는 인편에 반드시 답장 부치길 바란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매우 어수선하여 이만 줄인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간찰의 작성년도는 1849년 조희식(趙熙軾)의 간찰 내용 중 정재용(鄭在容)의 간성군수(杆城郡守) 재임 연도인 1842년부터 1847년까지의 기간을 근거로 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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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沙場一別 便作先天不知幾年也 種種懷仰 想一般 意外得季方賢 以承兄信息 而兼伏審侍候萬衛 仰慰溸不任區區 弟客苦轉益辛酸 自悶奈何 奉際似無期 臨帋倍悵暫此不備 伏惟下照 謹候狀壬辰二月十九日 弟 崔琬 拜(皮封)玉山 李生員 侍案 入納善山寓 崔弟 候狀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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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한낙기(韓樂基)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韓樂基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3_001 임진년 3월 28일에 한낙기가 사돈에게 찾아 가 새로 맺은 사돈의 우의를 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긴 병의 남은 빌미가 풀리지 않아 바로 답장하지 못했다는 내용과 보내 준 향기로운 난의(餪儀)에 비해 자신의 답례품은 보잘 것 없어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임진년 3월 28일에 한낙기가 사돈에게 찾아 가 새로 맺은 사돈의 우의를 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긴 병의 남은 빌미가 풀리지 않아 바로 답장하지 못했다는 내용과 보내 준 향기로운 난의(餪儀)에 비해 자신의 답례품은 보잘 것 없어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이미 상대방을 방문하여 새로 사돈을 맺은 정을 풀고 집으로 돌아와 또 편지를 받았으니 상대방의 정중함을 깨달았다는 내용, 자신은 말타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병이 생겨서 간신히 집으로 돌아왔는데 남은 증세가 밤새도록 풀리지 않아 바로 답장하지 못했다는 내용, 상대방이 이러한 사정을 알지 못하였다면 답장이 없는 것을 반드시 의아하게 여겼을 것이니 지금 생각해도 그지없이 죄송스럽다는 내용, 이후 며칠이 지났는데 상대방의 생활은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아드님의 병은 다방면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우 놀라고 걱정스러웠는데 밤새 어떻게 됐는지, 완쾌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는 내용, 자신의 지난번 질병은 지금 겨우 조금 나아졌으니 상대방이 깊이 생각해 준 덕분이라는 내용, 신부의 고운 용모가 항상 눈앞에 어른거린다는 내용, 물건마다 향기로운 난의(餪儀)는 그 성의에 감동스럽긴 하지만 검소한 선비의 본모습에 손상되지 않겠느냐는 내용, 답례 물품은 평생토록 '몰모양(沒模樣)'에 익술할 뿐이라 정에 걸맞은 물건이 하나도 없으니 옛사람이 이른바 '후하게 주고 박하게 받는다'는 것은 오늘 상대방의 경우를 말한 것이니 매우 부끄럽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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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氏 殿(피봉_뒷면)長城郡 南面 三台里朴胤相 謹狀上敬.(簡紙)前書中未幾奉面之告, 尙此遷延, 旋作虛筭, 世故之絆縛, 胡至此極, 可憎可憎. 無辭仰敎,徒增悚悵而已. 謹問風沍春府丈氣力康福,侍餘體候衛道保重, 溸仰且祝. 弟家率則別無他端,而自身役役之中, 百憂叢集,心如死灰, 而且殘祟至今加减,終不快却, 悶事悶事. 然歲色不遠, 今年鬼錄似好免矣. 此作天佑, 不足非數於人命故也. 賭租事, 已悉於前狀, 不須多言,財穀淸筭, 則歸之於勢可也.一次面會相違, 似在乎欺心無乃有心無顔之致也. 雖然面外他心僞也. 其內旣重則外之輕不須與論積於中者發於外理也. 今雖未副於用道之緊重, 斷當有結末之日, 惟願深自寬抑勿致 盛怒, 切仰切仰. 且迷豚委禽之日迫頭, 凡節無足可論, 而畧干冗費, 果無計策.是亦臆塞處也. 自愧自誅,更加一層斟酌, 勿至遐棄,千萬大望. 餘在, 非久面穩. 不備候禮.壬申臘月旬四日, 弟 朴胤相 拜拜.(夾紙)月前病昏中, 呈書其調格未備, 是作者之本色, 無足可論. 問候體面似有缺漏.其後詳觀暗草, 則一行缺幾字間之誤漏, 於心未安.故更謄以呈. 果然也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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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 芝山面 日谷盧軫永氏(피봉_뒷면)全南 光州郡 飛鴉面 月桂里 武陽書院 內開城杜門洞司院刱建所全羅南北道分事務所(簡紙)謹啓者, 開城杜門洞院宇起工事, 曩因夲所公函, 具由仰佈, 想已 照亮. 而盖此期以天中佳節,請與 賢裔好合, 亶在乎協定其誠力實施之方,俾圖我義務克終之策而已. 郵便後歟, 馬不前乎,尺書不復十眼, 欲穿 僉員欠席, 一事遂寢. 嗚呼! 祖宗之貞忠大節, 尙在淹沒, 爲後者次骨之痛,顧何如哉. 迨此克闡以垂人世是吾之任也. 備盡心力, 乃是人事觀望度, 豈其道理. 况今工事旁午, 上棟隔日, 吾儕不用汲汲, 更待何時. 玆囑巡郡有司兩氏巡訪 諸子之裔, 告之以事實, 問之以結果, 今月念間專訪 貴門矣. 左記諸項, 預先協議, 確定其方針, 以待其人而處斷, 使此莫急事務,毋後因循遷延之地, 幸甚幸甚.一, 誠金, 位土納付期日及方法, 確定事.誠金則本月末日以內現今積立. 土地則贈與証書作成內, 相對方必以杜門洞祠院記入事.一, 道所事務費, 例以誠金十分, 一以現金交付于今去巡郡有司, 領証受里事.癸酉五月初九日,全南 光州郡 飛鴉面 月桂里 武陽書院 內開城杜門洞司院刱建所全羅南北道分事務所常務委員會[圓形主人: 未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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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社奉穩, 實不易得之會. 而旋爲相別, 尙今悵仰, 謹未審伊來,堂上氣力隨時康寧, 愛人攸好,有何無妄, 恒心恭祝. 曁侍中體度連衛百福, 大小諸節亦得均慶, 幷切溸仰. 弟蟄伏窮巷, 樵牧爲伍平生所做之得自棄二字, 不足比類於人. 而其生涯敗闕固屬其宜. 近年以來, 漸至無邊鯨海中失柁人, 瀕於覄沒者累度, 而時或風浪乍靜, 幸不至暴落蛟涎, 而其登岸則尙無期限者矣. 痛歎奈何. 誰怨誰咎, 且近以寒感, 連日辛苦, 等閑置之食飮, 與觸風, 小不忌憚矣. 去益沉重, 喘觸太劇, 擁衾委痛, 穀氣則可謂全捨通晝宵, 而暫不得交睫, 胸隔煩燥,氣息難通, 出入鬼關者累矣. 自顧賤分死, 何有惜腹臟所碍, 而未忘者, 惟有未冠子一箇耳.貴畓賭租愆期事欲言, 而尙口及窮, 此非本心, 勢不已境遇臨時挪用徒知其自家形便失其正路今以實情告悶孰可信聽哉. 稍待身祟之少愈, 當躬晋軒屛, 左右間措劃矣. 特爲恕容, 勿爲深罪, 切仰切仰. 何敢望也,焉敢開口也. 如我殘劣之人,春府平日愛護之德, 無一半分報功, 而反致障礙, 豈可曰人情乎哉. 決非歇后用心而然也. 以待幾日, 千千萬萬仰仰耳. 餘病中艱草書不盡言. 不備候禮.壬申至月一日, 弟 朴胤相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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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이종택(李鍾宅)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鍾宅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5년 7월 10일, 현와 고광선의 유고 간소에서 근무하는 이종택이 노진영에게 현와집 간행비 영수증과 함께 보낸 안부 서간. 1935년 7월 10일, 현와 고광선의 유고 간소에서 근무하는 이종택(李鍾宅)이 노진영(盧軫永)에게 현와집(弦窩集) 간행비 영수증과 함께 보낸 안부 편지이다. 지난달 상대의 아버지 답장을 받고 당신이 잘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하여 상대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유고 교역(校役, 교정하는 일)을 맏고 수개월간 시간을 소비했다며 탄식했다. 상대가 편지에서 말한 것 중 스스로 자신 쪽과 견주어서 물은 것은 잘못되었다며 충헌(忠獻)을 사람마다 견줄 수 없다고 말했다. 자신은 곧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간소의 일이 끝나지 않아 하루를 머물며 시간을 벌고 있다며 부끄럽다고 했다. 서석(瑞石)이 날씨가 서늘해지면 보자고 했는데 그렇게 될 것이라며 먼저 상대의 아버지를 뵙고 자신의 뜻을 말씀드리겠다고 하며 답장을 가름했다. 편지에는 7월 10일자에 현와선생문집간소 비용으로 일금 45원(圓)을 받았다고 하는 영수증이 동봉되어 있다. 대금을 받은 사람은 간소(刊所)의 총무 이재춘(李載春)이며 그의 도장이 날인되어 있다. 사화(司貨)로 고재정(高在廷)의 이름도 수취자로 함께 기록되어 있다. 현와 고선생 유고 간소는 봉산정사로 광주군(光州郡) 서창면(西倉面)에 있었다. 또 한 장의 협지가 함께 동봉되어 있는데 내용은 태지(胎紙: 편지의 별지)를 주셨는데 내용이 어찌 이러하냐며 도리어 미안해진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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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조희식(趙熙軾)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趙熙軾 崔在鳳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53_001 1849년 8월 13일에 수교에 거처하는 조희식이 강원도 강릉의 초당에 살고 있는 최재봉에게 자신의 부친이 여름을 보낸 뒤로 건강이 항상 좋지 못한데 장인을 감독하는 일까지 겹쳐 걱정스럽다는 내용과 상대방의 서울 행차는 언제인지 묻는 내용 및 덕윤의 병세는 갈수록 차도가 없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1849년(헌종 15) 8월 13일에 수교(水橋)에 거처하는 조희식이 강원도 강릉(江陵)의 초당(草堂)에 살고 있는 최재봉(崔在鳳)에게 자신의 부친이 여름을 보낸 뒤로 건강이 항상 좋지 못한데 장인(匠人)을 감독하는 일까지 겹쳐 걱정스럽다는 내용과 상대방의 서울 행차는 언제인지 묻는 내용 및 덕윤(德潤)의 병세는 갈수록 차도가 없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만났다 헤어진 뒤로 서로 오가는 편지가 없으니 비록 형세 때문이지만 서글픈 심정이며, 한밤중에 서풍이 불어 베 이불에 한기가 느껴진다는 내용, 늦더위가 갑자기 서늘해졌는데 모시는 어버이의 안부는 계속 좋으시며, 며칠 동안의 힘든 여정(旅程)으로 건강의 손상은 없는지 묻는 내용, 자신의 아버지의 건강은 여름을 보낸 이후로 항상 탈이 많은데 또 장인을 감독하는 일까지 겹쳐서 앞으로 오랫동안 수고롭게 될 상황이니 자신의 애타는 심정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느냐는 내용, 농사는 크게 풍년이 들었으니 아름다운 풍취라는 내용, 삼척군수(三陟郡守)가 그사이에 이미 나왔으며, 간성군수(杆城郡守) 정재용(鄭在容)이 그를 위해 길을 청하는 것은 무방하다는 내용, 상대방이 서울로 가는 행차는 언제 있는지 묻는 내용, 덕윤의 병세는 갈수록 차도가 없으니 죽을 때까지 낫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 지금 막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몇 글자 적어서 보낸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간찰의 작성년도는 정재용의 간성군수 재임 연도인 1842년부터 1847년까지의 기간을 근거로 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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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안동손씨(安東孫氏)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安東孫氏 郭生員 安東孫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71_001 경오년 10월 29일에 신부측 손양호가 신랑측 곽생원 집에 보낸 연길 경오년 10월 29일에 신부측 손양호가 신랑측 곽생원 집에 보낸 연길이다. 혼례 일자는 경오년 11월 27일로 정하여 이를 알리는 것이다. 이 연길을 보내면서 신랑의 의제(衣製)를 알려달라는 내용의 간찰이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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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涓吉單子)奠鴈庚午十一月二十七日庚午庚午十月二十九日安東孫[着名](皮封)涓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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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신의균(申義均)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申義均 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73_001 병오년 10월 26일 신의균이 신랑측인 곽생원에게 보낸 혼서 병오년 10월 26일 신부측 신의균(申義均)이 신랑측인 곽생원에게 보낸 혼서이다. 자신의 딸 혼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사주단자를 받았으니 집안의 경사라며 인사하고, 연길을 적어 보내니 의제(衣製)를 보내달라는 내용이다. 이때 보낸 연길이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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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拚別以後 尺信頓阻 雖緣勢也 悵黯當何如 半夜西風 布衾生寒 耿耿我懷 十分勞止 卽詢晩炎驟凉 俱是不宜於人侍候連護淸嗇 跋涉幾日 果無有損者乎 區區瞻溸 實勞景禱 硏下親節 經夏以來 恒多欠損 又値敦匠之役 勢將許久勞撼 情私悶煎 如何盡喩 穡事大風 有何佳趣耶三陟間已出之矣 鄭扞城在容爲之請路誠無妨矣 洛旆果在那間耶 德潤病情 去益無減 至死乃已 方還歸故玆付數字 不備禮己酉八月十三日 硏下 熙軾 拜拜(皮封)江陵草堂 崔○碩士在鳳 侍案 入納水橋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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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이용수(李龍洙)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龍洙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2년에 이용수(李龍洙)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육봉(六峰) 이종택(李種宅)의 문집 간행 사안에 관해 보낸 간찰 1942년 11월에 이용수(李龍洙)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육봉(六峰) 이종택(李種宅 1865~1942)의 문집 간행과 관련하여 보낸 간찰이다. 이종택은 본관은 함풍(咸豐), 자(字)는 형중(亨重), 호가 육봉(六峰)이며,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의 문인으로 알려져 있고, 만년에 영광군 대마면 남산리에 온천정사(溫泉精舍)를 짓고 그곳에서 강학활동을 한 인물이다. 이용수는 육봉의 조카로서 선생 사망 후에 유집을 발간하고자 남산리 소남재(小南齋) 안에 정초소(正草所)를 두고 일을 진행하였다. 육봉 선생과 주고받은 문인 및 지인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본고(本稿)를 가지고 와서 대조 확인을 함으로써 훗날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해달라는 내용이다. 수고롭더라도 이러한 뜻을 인근의 여러 문인들에게 알려주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그리고 정초(正草)가 완전히 끝나면 관청의 허가를 받고 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더불어 금년 봄 문생(門生)들이 계회(契會)를 했을 때에 선임한 임원 명단도 후록하였는데, 감동(監董), 총무(總務), 상무(常務), 간사(幹事), 장재(掌財)로 총 19인이다. 육봉 선생이 1942년 향년 78세로 2월 29일에 졸하였고, 동년 11월에 바로 문집 간행준비에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1944년에 발간된 《육봉유집(六峰遺集)》이 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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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蘇海亭 小舍廊 回納(피봉_뒷면)光州郡 西倉面 鳳山精舍弦窩高先生遺稿刊所(簡紙)去月承春府丈惠覆, 今承賢者心畵宛見靑箱之學有自矣. 良可賀也. 光山福家非賢而誰. 况又審菜衣趍於海亭之下, 恰愉度日者乎. 以万在君, 尙無恙等語爲頌耳. 鍾宅謂承乏校空費數月垶歎也已. 所示中, 以詢自比此或西矣. 以忠獻比人人非其人何哉. 雖以江海之大譽無本之溝澮, 終是溝澮恐譽之者, 反見笑於人也, 竊爲賢者不取也. 將欲歸鄕, 而刊所尙不了役, 留一日得一日, 羞此亦自取,奈何奈何. 見涼生有瑞石之願而若爾, 當先拜春丈過庭, 幸達此意. 姑此謝狀.亥蘭秋十日, 李鍾宅 謝狀.(협지1)領收證一金四拾五圓也.右弦窩先生文集刊所費領受候也.乙亥七月十日, 刊所總務 李載春,[圓形朱印:李載春]司貨 高在廷.光州郡 西倉面 鳳山精舍弦窩高先生遺稿刊所盧鍾龍盧錫灃 座下.[正方形朱印: 弦窩先生遺稿刊所印](협지2)胎惠何必爾也. 還切未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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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유(吳錫裕)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吳錫裕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24_001 오석유(吳錫裕)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시를 지어 동봉하면서 함께 쓴 간찰 모년 5월 9일에 오석유(吳錫裕)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지난번 자신이 찾아가 처음 뵙고 인사드렸을 때 운자(韻字)를 받고 돌아와 생각하니 끝내 감당할 수 없어 지금까지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하니 사양할 수가 없어 졸렬한 솜씨로나마 시를 지어 보내니 웃으며 봐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혹시 마음에 차지 않으면 다시 말씀을 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시를 지은 연월은 담양에서 관직생활을 할 때로 소급해서 썼는데 심한 꾸지람을 받을까 염려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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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용(李瑾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瑾龍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근용(李瑾龍)이 노진영(盧軫永)에게 자신의 장녀 결혼식에 와주기를 청하는 내용의 간찰 모년 1월 9일에 이근용(李瑾龍)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이근용은 자신의 장녀(長女) 결혼식(婚禮式)이 오는 1월 14일에 있을 예정이니 오후 3시까지 왕림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국한문혼용의 인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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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무오년에 김극영(金極永)이 상대방에게 자신의 조카 혼사 주선을 부탁하며 보낸 간찰 무오년 2월 12일에 김극영(金極永)이 보낸 간찰이다. 소식이 뜸하다가 성호(星皓)가 찾아와서 매우 기뻤다고 전하면서 근래 건강은 좋으신지, 집안 식구들 모두 편안히 지내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고 아내의 병도 열흘 가까이 낫지 않고 있어 매우 마음 졸이며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백씨(伯氏) 어른은 대구로 행차를 했다고 하는데 돌아오셨는지 건강에 손상은 없는지 물었다. 그리고 모평(茅坪)의 신우(辛友) 집안에 규수가 있는데 바로 형의 생질녀라고 들었다면서 자신의 종질(從姪)이 아직 혼처를 정하지 않았으므로 형이 적극 주선하여 성사시키는 것이 어떻겠냐며 의향을 물었다. 나머지 이야기는 지난번 방문했던 성호 조카에게 이미 전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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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45_001 정사년에 김극영(金極永)이 이생원(李生員)에게 고모부의 종상(終祥)이 다가오는데 부모님의 건강과 아내의 병으로 찾아뵙지 못하는 심정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정사년 2월 27일에 김극영(金極永)이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해를 넘기도록 소식이 막혀 그리웠는데 편안히 잘 계신지, 아드님은 어른 잘 모시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부모님의 기후가 오래도록 좋지 못한데 아내의 병이 달포 전부터 무어라 하기 어려운 증상을 얻어 여러 차례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다행히 조금 나았지만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아 답답하다는 심정을 전하였다. 고모부의 종상(終祥)이 다가왔는데 애통한 심정을 어찌 억누르고 계신지 물으며 자신은 찾아뵙고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상황이 어쩔 수 없어 매우 슬프고 죄송하다고 하였다. 원장(院丈)에 관한 일은 이 승지(李承旨)가 상경해서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은 탐지만 하고 있고, 백씨(伯氏) 어른에게는 바빠서 따로 서신을 쓰지 못하니 이 마음을 전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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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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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경오년 박원호(朴遠浩)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遠浩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89_001 경오년에 박원호(朴遠浩)가 옥계(玉溪)의 이생원(李生員)에게 자신이 모친상을 당해 슬픔이 지극한데 위로 서신을 받고 감사했다는 내용과 상대방의 과거 낙방을 위로하는 내용의 간찰 경오년 2월 20일에 박원호(朴遠浩)가 옥계(玉溪)의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이 죄가 많아서 그 화가 어머니에게 미쳐서 돌아가시게 되었으니 땅을 치고 통곡을 해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느덧 시일이 지나 장례를 치르고 우제(虞祭)까지 지났다고 하였다. 죄가 깊고도 깊어서 온전히 살아갈 가망이 없는데 상대방이 보내준 위로 서신을 받으니 슬픈 감정이 더욱 절절하였다고 인사하였다. 봄날이 아직 추운데 지내시는 생활은 편안하고 식구들 모두 평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숨은 쉬고 있지만 여전히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거기에 집안의 걱정거리들이 없어지지 않아 골몰하느라 겨를이 없어 만나 뵙고 회포를 풀 날이 없으니 안타깝다고 하였다. 상대방께서 과거(科擧)에 응시했다가 계속 낙방하였고 백발의 노년에 공도회(公都會)에 참여했지만 방안(榜眼)에 또 낙방하였으니 벗들 사이의 실망이 컸다고 전하였다. 봄여름 사이에 한 차례 다녀가신다고 하였으니 미리부터 간절히 바란다고 하면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공도회는 각 도(道)의 관찰사와 유수(留守) 등이 매년 10월에 관내의 유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시행하는 소과(小科) 초시(初試)를 말한다. 보통 6개월마다 교생(校生)을 선발하여 한곳에 모아 놓고 문관(文官) 3원을 파견하여 강론(講論)이나 제술(製述) 등을 실시한 뒤에 성적이 우수한 자를 계본(啓本)으로 보고하여 복시(覆試)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하였다. 방안은 과거에서 수석 합격인 장원(壯元)에 이어 차석으로 합격함을 이르는 말인데, 여기서는 과거 합격자 명단을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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