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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광주안씨(廣州安氏) 사성단자(四星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廣州安氏 査頓 廣州安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 2월 6일에 광주안씨가 보낸 사성단자 임진년 2월 6일에 광주안씨가 보낸 사성단자이다. 신랑의 사주는 신미년 9월 17일 유시(酉時)이다. 피봉에는 사성(四星)이라고만 적혀 있다. 신부측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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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星單子)辛未九月十七日酉時原壬辰二月初六日廣州安[着名](皮封)四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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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申生冠禮日元吉丁丑十二月十二日乙巳加冠午時汲水坐次衣章先置于壬丙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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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년 영월신씨(寧越辛氏)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寧越辛氏 査頓 寧越辛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진년 10월 29일에 신부측인 영월신씨가 신랑측에 보낸 연길단자 경진년 10월 29일에 신부측인 영월신씨가 신랑측에 보낸 연길단자이다. 혼례 날짜는 11월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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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涓吉單子)奠雁十一月二十六日庚寅庚辰十月二十九日寧越辛[着名](皮封)涓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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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간규식서(諺簡規式書)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孫女 等 祖父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한글 편지 곧 언간(諺簡)의 규식을 모아서 수록한 서적 한글 편지 곧 언간(諺簡)의 규식을 모은 언간규식서(諺簡規式書)이다. 한글 편지 규식 7건과 함께 한글 가사(歌辭) 2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글 편지는 시집간 손녀[손여]가 할아버지[ᄒᆞᆫ아바님]에게 쓴 편지, 조부가 시집간 손녀[손여]에게 쓴 답장, 시집간 손녀[손여]가 할머니[ᄒᆞᆫ마님]에게 쓴 편지, 시집간 딸[여식]이 어머니[어마님]에게 쓴 편지, 시집간 여동생[ᄉᆞᄆᆡ]이 오빠[형님]에게 쓴 편지, 시집간 여동생[ᄉᆞᄆᆡ]에게 쓴 답장, 딸을 시집보낸 부인이 사위를 보내달라는 내용으로 사돈에게 쓴 편지가 차례로 수록되어 있는데, 5장 반 분량으로 기록되어 있다. 모두 혼인한 여성이 한글로 편지를 쓸 때 긴요하게 쓸 수 있는 사례에 해당한다. 각 편지의 앞부분에는 'ᄒᆞᆫ아바님젼 상셔'와 같이 수신자가 명시되어 있고, 뒷부분에는 '연 월 일 손여 살이'와 같이 일자 미상의 발급일과 발신자가 명시되어 있다. 한글 가사는 '형제상별가(兄弟相別歌)[우리 형제 ᄉᆞᆼ별가]'가 2장, '회심곡(回心曲)'이 6장 분량으로 기록되어 있다. 형제상별가는 혼인으로 인해 이별하게 된 형제가 갑오년의 동학농민운동, 정미년 의병 등 국난을 겪은 뒤 형의 나이 60세에 다시 만났다가 헤어진 뒤의 설움을 기록한 것이다. '회심곡'은 병들어 죽을 때의 모습, 저승사자를 따라가 죄의 경중에 따라 재판을 받는 모습 등 죽음과 관련된 불교적인 세계관을 표현한 내용이다. 마지막에는 '쓰기 싫어서 글씨가 괴상하다.[쓰기 실허 글씨 가괴〃〃 ᄒᆞ노라]'라는 문구로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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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아바님젼 상셔문안 알외압고 슬ᄒᆞ ᄇᆡ퇴 후 일이삭 되오니 체안을 앙모ᄒᆞ와 ᄒᆞ졍 그립ᄉᆞ오며 복미심 차시 듕츄ᄋᆡ 관염 즁긔체후 강건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여젼ᄒᆞ오신 지 ᄒᆞ졍ᄒᆞ시압고져 ᄒᆞ올소이다 ᄒᆞᆫ마님 노경 테럭 강건ᄒᆞ오시며 침슈동ᄌᆞᆨ이 일양이오시며 어마님 양위분 시봉 안영ᄒᆞ오시며 슉모쥬 양위분 안영ᄒᆞ오시고 ᄉᆞ제 여러 종남ᄆᆡ 무양다식ᄒᆞ오며 각쳐 안신 열낙ᄒᆞ오시며 이곳 손여난존고쥬 시녁 강건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일양이오시니 쳔덕 만〃이시고 시동기 평사들 ᄒᆞ오시니 다ᄒᆡᆼ이로소이손여난 존고의 일월 테럭을 입사와 일신이 안〃 반셕갓사오이 은헤 ᄇᆡᆨ골난망이로소이다 알외올 말삼 남사오나 ᄒᆞ감ᄒᆞᄋᆞᆸ심 지리ᄒᆞ실가 ᄒᆞ와 ᄃᆡ강 알외오기 ᄒᆞ감ᄒᆞ오시고친필ᄒᆞ셔 ᄇᆡᄅᆡ압나이다연월일 손여 살이손여답안흔 졍신의 긴 셜화 제필ᄒᆞ고 네 곳 소식 막켜 답〃ᄒᆞ든 차 문득 너의 슈셔 바다 살피니 일셕ᄃᆡ면인 듯 반갑기 층양업다 차시 즁츄의 싀봉 신상 무양다식ᄒᆞ니기특ᄒᆞ고 혼가 사고 엽사심 만ᄒᆡᆼ이시다 젹을 말 만ᄒᆞᄂᆞ너도 알건ᄃᆡ 제필 슈ᄒᆞᆫ이나 ᄂᆡ가 친필을 귀ᄒᆞ기로 두어 자 기록ᄒᆞ니 김ᄌᆞᆨᄒᆞ여라 연월일 조부셔ᄒᆞᆫ마님젼 상살이문안 알외압고 슬ᄒᆞ 물너온 지 슈월 되오니 ᄒᆞ졍 그립ᄉᆞ온 회포을 강잉ᄒᆞᆯ 슈 엽셔 복미심 차시 국츄단풍이 셔리 ᄂᆡᆼ담ᄒᆞ온ᄃᆡ 긔체후 강건ᄒᆞ오시고 침슈동작이 일양니오신 지 ᄒᆞ졍 간졀ᄒᆞ올소이다 아바님 양위분 만ᄉᆞ용여 슈란ᄒᆞ오신 듕 안영ᄒᆞ오시며 져근 어마님 양위분만사 슈란ᄒᆞ오신 듕 안영ᄒᆞ오시며 종제 여러 남ᄆᆡ 무양다식ᄒᆞ오며 ᄉᆞ연 션후 업사시며 각쳐 아자마님 안후 알낙ᄒᆞ오시며 사제 여러 남ᄆᆡ 무양 츙실ᄒᆞ오잇가 손여난 존구쥬양위분 관염 듕 영안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일양이오시니 쳔덕 만〃이시고 싀동기 각〃 평영들 ᄒᆞ오시고 슉당 각졀이 균안들 ᄒᆞ오시니 다ᄒᆡᆼ이시고 변화셩졀이 조안들 ᄒᆞ오시이 ᄒᆡᆼ이로소이다 손여난 존고의 ᄋᆡ휼지덕을 입사와 일신이 안〃 반셕 갓사오이 몬 이져 바라시ᄋᆞᆸ 알욀 말삼 남ᄉᆞ오나 ᄃᆡ강 알외압나이다 연월일 손여 ᄉᆞᆯ이어마님젼 상ᄉᆞᆯ이문안 알외압고 오의 모여 악견안슈 듕 슬ᄒᆞ ᄇᆡ퇴 후일이ᄉᆞᆨ 되다록 일ᄌᆞ ᄉᆞᆼ셔치 못 ᄒᆞ졍의 그립ᄉᆞ온 ᄒᆞ외 비쳐 업ᄉᆞ오며 복미심 차시 졍초의 만ᄉᆞ 용여 슈란ᄒᆞ오신 듕영안ᄒᆞ오신지 자시 압고져 ᄒᆞ올소이다 ᄒᆞᆫ마님 노경 체력이강왕 부지ᄒᆞ오시며 침담범졀이 일양이오신지 ᄒᆞ졍 ᄌᆞ시압고져 ᄒᆞ올소이다 아바님게셔도 관염 듕 안강ᄒᆞ오시고 침슈지졀이 여젼ᄒᆞ오신지 ᄌᆞ시 압고져 ᄒᆞ올소이다 ᄉᆞ제 아여 남ᄆᆡ 무양다식ᄒᆞ와 슬ᄒᆞ 근심 업사시며 외ᄃᆡᆨ 승후와 각쳐 안신 알낙ᄒᆞ오시와 답울지회 업사시며 이곳 여식은 존고의 일월체력을 입사와 일신이 요지 반셕 갓사오나 엇지 그런지 사친지회 강잉ᄒᆞᆯ 슈 업셔요 ᄒᆞ월 ᄒᆞ시의 부모님 슬ᄒᆞ의 여러 남ᄆᆡ 젼일갓치 히소담낙으로 길거볼게ᄋᆞᆸ 존고듀 기력이 강건ᄒᆞ오시니 쳔덕 만〃이시고 각쳐 현ᄆᆡ시 안신 알낙ᄒᆞ오시고 시동기 여러 남ᄆᆡ 방신이 평ᄉᆞ들 ᄒᆞ오시고 슉당 제졀이 조안들 ᄒᆞ오시니 다ᄒᆡᆼ이로소이다 알외올 말삼 남ᄉᆞ오나 ᄃᆡ강 알외오니 ᄒᆞ감ᄒᆞ오시고 일열 영안ᄒᆞ오신 ᄒᆞ셔 바ᄅᆡ압나이다연월일 식 ᄉᆞᆯ이형님젼 상셔문안 알외오며 오의 남ᄆᆡ ᄒᆞᆫ변 이별이 쳔ᄋᆡ 져삭의 관산ᄒᆞ슈지음칫닷 형님의 현심슉덕을 암불망이오나 만〃무익이여요 ᄒᆞ월ᄒᆞ시의 오의 남ᄆᆡ 형제 젼일갓치 부모님 슬ᄒᆞ의호 ᄒᆞ로 길거볼가요 젼ᄉᆡᆼ ᄒᆞ죄로 여ᄌᆞ 투ᄉᆡᆼᄒᆞ여 친부모 슬ᄒᆞ을 ᄯᅥᄂᆞ 타문의 머무난 일 ᄒᆞ홉고 늣겹슴니다 차시녹금방초 승화시의 싀봉ᄒᆞ오셔 평안ᄒᆞ오시고 어마님 양위분 만ᄉᆞ 슈란ᄒᆞ오신 듕 영안ᄒᆞ오시고 침담범졀이 여젼ᄒᆞ오신 지 ᄌᆞ시 알고져 ᄒᆞ올소이다 긔〃쥬게오셔도 싀봉 평안ᄒᆞ오시며 귀질 아여 남ᄆᆡ 무양츙실 일츄월장ᄒᆞ와 우리 부모님 슬ᄒᆞᄋᆡ 안듕긔화며 슬샹보은으로 기ᄂᆡ실 듯 역〃 보고시푼 ᄒᆞ회 시각여삼츄로소이다 소ᄃᆡᆨ제졀이 조안들 ᄒᆞ오시며 각쳐 형님 안신 알낙ᄒᆞ오신잇가 안〃 이졋슴니다 친문 알낙ᄒᆞ오시와 답울지회 업사신잇가 이곳 시ᄆᆡ난 시ᄒᆞ ᄉᆞ병엽삽고 존고듀 기력이 영안ᄒᆞ오시고 침슈동작이 일양이오시니 복ᄒᆡᆼ이시고 져이 동셔 ᄂᆡ외 용아 신듕 싀봉 평ᄉᆞ들 ᄒᆞ오시고 ᄒᆞᆫᄆᆡ시 여러 남ᄆᆡ분 방신이 평안ᄒᆞ오시고 변화상졀이현우 업사시이 다ᄒᆡᆼ이로소이다 오의 남ᄆᆡ 쳡〃이 졍진졍회을 페자면 쳥쳔 일ᄌᆞᆼ지의 오로봉으로 위필ᄒᆞ고 삼강슈로작견ᄒᆞ여도 부족이오나 만〃무익이로소이다 이ᄋᆞᆸ ᄂᆡ〃 싀봉ᄒᆞ오셔 평안ᄒᆞ오신 회답 바라압나이다 연월일 ᄉᆞᄆᆡ 상셔ᄉᆞᄆᆡ봉견쳡츌졍회 제필ᄒᆞ오며 슈〃 듕 화용월ᄐᆡ를 암〃불망이든 ᄎᆞ 문득 ᄒᆞ인 오니 ᄂᆡ다라 반긴 즁 만지졍찰를 밧와 반긴 즁 탐〃 살피니 오의 남ᄆᆡ 일당ᄒᆞᆫ 일셕의 히소담낙으로 길긴 듯 귀ᄌᆡ지 ᄉᆞᆷ견지ᄒᆞ오니 ᄒᆞᆫᄆᆡ의 사친지회그러ᄒᆞ실 듯ᄒᆞ오나 ᄒᆞᆫᄆᆡ의 ᄒᆞᆫ심슉덕은 당〃 쳔도 보흥ᄒᆞ미 잇시니 ᄂᆡ〃 봉녹이 무낭ᄒᆞ리니 부러 동〃 촉〃ᄒᆞ여 효봉구고ᄒᆞ고 승신군자ᄒᆞ여 지ᄂᆡ면 귀령 부모 ᄒᆞ여아여 남ᄆᆡ 흔〃 길〃 날이 잇시리이 부ᄃᆡ 사친지회를 졀염ᄒᆞ시ᄋᆞᆸ 차시 납ᄒᆞᆫ 일기 셜ᄉᆡᆨᄒᆞ온ᄃᆡ 싀봉ᄒᆞ오셔 ᄂᆡ외 평안ᄒᆞ오심 만〃ᄒᆡᆼ이시며 사장 양위분게셔도 만강ᄒᆞ오시고삼공 등졀이다쳡셜화 지필을 ᄃᆡᄒᆞ오니 ᄉᆡᆼ수갓치 소ᄉᆞ나오ᄂᆞ 총급ᄒᆞ여 만분지일 ᄀᆡ봉 못ᄒᆞ이 ᄋᆡ답고 그립난 사졍 엇지ᄒᆞ여 슈ᄒᆞᆫ즁의 알들이 다ᄒᆞᆯ가 답〃ᄒᆞ여라 그러나 사돈 능문 고안에 타인만지졍으로 알들 견지ᄒᆞ시고 자상ᄒᆞ고 ᄌᆡ별ᄒᆞ신 회셔을 밧자오면 이곳 어고 아득ᄒᆞᆫ 소견이 시원ᄒᆞᆯ 닷 연이나 세월이 무졍ᄒᆞ여 양유자요 창간육시 갓타여 어나덧 세ᄉᆡᆨ이 사박ᄒᆞ여 송구영신이라 ᄇᆡᆨ목을 겸젼ᄒᆞ고 다경 다복ᄒᆞ시다이 히망ᄒᆞ고 복츅이ᄋᆞᆸ 외로오신 긔운 강건ᄒᆞ시고 졀무신 사돈도 시안 즁 아기 다리시고 평안ᄒᆞ시고 그 남 각졀 무현ᄒᆞ시난 즁 관즁ᄒᆞ신우리 현셔 신병은 영결ᄒᆞ고 근과ᄒᆞ신 지 두로 쥬소 향염 간졀ᄒᆞᄋᆞᆸ 이곳산 무고ᄒᆞ오며 사랑게ᄋᆞᆸ셔도 노경 긔력 강견ᄒᆞ시고 자식 여러 남ᄆᆡ 츙장ᄒᆞ고 여아도 침션 골몰 즁 무양 다식이오며 며나리 여러 동셔질 각 유치 다리고 무탈이ᄋᆞᆸ 큰 손부금월 망간 여식 슌산ᄒᆞ여 유아 확식ᄒᆞ고 산모 무탈ᄒᆞᆫ이 깃특ᄒᆞ나 사랑게셔 ᄉᆡᆼ남 못ᄒᆞᆷ을 셥〃이 아라시나 ᄎᆞ〃 사졍이 소사나 남자나 일반인닷 촌〃이 공ᄒᆞᆫ인 부리압기난 탐후ᄒᆞᆯ가 ᄒᆞ여 보ᄂᆡ오나 셩문 지ᄒᆞᆫ의 당커 참괴지심 말ᄒᆞᆯ 슈업삽 눌너 김작ᄒᆞ시기을 밋고 밋삽 ᄒᆞᆯ 말삼 남ᄉᆞ오나 급〃이만 낫비 쥬리압신 게로 ᄇᆡᆨ복을 겸ᄒᆞ시와 지리 무고ᄒᆞ심을원이압 졍초의 우리 현셔 슈이 명송ᄒᆞ시와 그립난 사졍 만분지일이나 덜가 ᄒᆞ압나이다 사돈 상장우리 형제 ᄉᆞᆼ별가라형아〃〃 ᄂᆡ의 형아 우리 형제 갈인 후의 ᄉᆞᆷ십ᄉᆞ연 츈ᄒᆞ츄동 ᄉᆞ시졀과 일〃십이세의 알들이 그린 졍회 이에잠간 기록자니 망ᄆᆡᄒᆞᆫ 이ᄂᆡ 심곡 흉안이 멍먹ᄒᆞ니 무ᄉᆞᆫ말이 압이셜지 졍츅연 동 십월의 우리 형제 원별ᄒᆞᆯ젹 조코 조흔 우리 고향 부모 동기 제졀 ᄉᆞᆷᄐᆡ갓치 멀열ᄒᆞ며 형에 연세 이십칠세 제이 연기 이십이세 ᄉᆞᆷ십 젼졀문나요 ᄐᆡ평셩ᄃᆡ 안낙ᄒᆞ니 차기갓치 세상을 다 모라고 ᄯᅩᄒᆞᆫ 연세 마암 다시 상봉 기약ᄒᆞᄆᆡ 이갓치 슬푼 줄모라고셔 훌〃이 원별ᄒᆞᆫ 후 이날기지 ᄉᆡᆯ오며 원슈원슈 갑오동난 병신연의 병난이 기문만동 만나 말ᄌᆞ혼이 다 바지고 졍미연 후간부터 의병앙난 즁의 별〃고생 혼불 의체 신명 보존 이러우니 쳔운지졍 동기ᄉᆞ졍 아조 영〃 ᄒᆞ사월은 날과 무ᄉᆞᆫ 인연인가 쳔만변ᄉᆡᆼ각 밧기 우리 형제 상봉ᄒᆞ니 굼인가 의야즁의 우리형님 체안 보니 형ᄒᆞᆫ들 이러ᄒᆞ며 늘그신들 져러실가 아무라 ᄌᆞ조랄더니 ᄒᆞ로 지ᄂᆡ 잇틀 가니 알들ᄒᆞ고 튝지졍 ᄉᆡᆼ슈의 더ᄒᆞᆫ지라 삼ᄒᆞ근 팔심 이을 우리 형제 동기ᄒᆞ여스니 구〃ᄒᆞᆫ 여자 소임 느그가 업난지라 젹지 아닌 뉘ᄋᆡ쳐 고치ᄯᅡ실ᄶᅧ고 그시ᄒᆞ여 금고의 드문 ᄌᆞᆼ마 즁의ᄒᆞᆫ시도 편이 안자 담화치 못 그렁져렁 허송ᄒᆞ고 유월 회일 우리 평ᄉᆡᆼ이 사별 노상의 옥슈을 부득히 불쳐 ᄆᆡ물이 ᄯᅥ나신 후 속졀업시 드러와 형ᄋᆡ 좌셕 다시 보니허망ᄒᆞ고 ᄆᆡᆼ낭ᄒᆡ라 남은 항ᄂᆡ ᄉᆡ롭구나 침셕의 몸을ᄯᅥ쳐 진〃 오열 그음 업고 젼후ᄂᆞᆫ ᄉᆡᆼ각사록 ᄒᆞᆫ심ᄒᆞ고늣겨워라 형에 연세 육십이요 제의 연기 오십이요오제 산 세ᄉᆞᆼ은 요〃ᄒᆞ고 쥭을 날을 먼 산 ᄒᆞᆯ ᄯᅡ ᄒᆞ월 ᄒᆞ시화풍 주러 다시 기회ᄒᆞ올넌지 이리져리 ᄉᆡᆼ각ᄒᆞᄆᆡ 늣거오미 ᄇᆡᆨ츌이라 쳥〃ᄒᆞᆫ ᄇᆡᆨ일 ᄒᆞ의 우지좌지 풍우ᄃᆡ작 지쳑을 불문ᄒᆞ니 이 ᄯᅩ 심 종〃 조반 후 진즉가시드면 이 듕을 아이 신긔 살필 제의 무능고로 형의고상을 사드리니 피사 부지로다 ᄂᆡ렴의 무지로다 이리져리 ᄒᆞᆫᄒᆞ며 늣기더니 겻ᄐᆡ 잇든 쥬모 그리 말나 〃〃 위로터니 져의 집이 가 쥬효을 갓다노며 슐 먹고 안심ᄒᆞ라전〃ᄒᆞ나 오형의 편기ᄒᆞ시든 쥬효 보니 형님 ᄉᆡᆼ각먹이라 이 형님 ᄉᆡᆼ각 비난 필〃 오ᄂᆡ 만은 다시 못 오신고 구람은 졀〃 가ᄂᆡ 만은 제은 어이 못 가난고 그렁져렁 양ᄒᆡ심곡이라 일시 암장은 극낙세게쳔지〃〃 분ᄒᆞᆫ 후의 세상쳔지만물 즁의 ᄉᆞ람의셔 ᄯᅩ 잇난가 삼나화상 이러나셔이보시오 시쥬임ᄂᆡ 이 세ᄉᆞᆼ의 나은 사람 니 말삼 드러보오 뉘 덕으로 삼견난가 불보살님은 덕으로 어머님젼살을 타고 아바님젼의 ᄲᅧ랄 타고 제셕님게 복을 타고 칠셩임게 병을 빌고 셕가 여리 제도ᄒᆞᄉᆞ 부모 은공 아올소야 인ᄉᆡᆼ 일신 탄ᄉᆡᆼᄒᆞ니 ᄒᆞᆫ두 ᄉᆞᆯ의 쳘을 몰나 이ᄉᆞᆷ십을 당ᄒᆞ야셔 ᄋᆡ윽ᄒᆞ고 고ᄉᆞᆼᄉᆞ리 부모 은공 갑풀쇼야 졀통ᄒᆞ고 ᄋᆡ달홉다 부모 은덕 못 다 갑고 무졍 세월 양유자라 원슈 ᄇᆡᆨ발 나단 말가 인간 칠십 고ᄂᆡ회라 ᄋᆡ달읍잇고 슬푸도다 엽든 망영 졀노 나니 이팔쳥츈소연드라 늘근니 망영 웃지 마라 눈 어둡고 귀 먹으니 망영이라 흉보면 구셕〃〃 웃난 모양 졀통ᄒᆞ고 ᄋᆡ달은들 홍안 ᄇᆡᆨ발 늘거시니 다시 졈지 못ᄒᆞ리라 ᄒᆞᆯ 길업고 헐 일 업다 인간 ᄇᆡᆨ연 다 사라도 병든 날과 ᄌᆞᆷ든날과 격졍 근심 다 제ᄒᆞ면 단 사십을 못 사나니 어제 오날 셩튼 몸이 져역나잘 병이 드니 심〃ᄒᆞ고 약ᄒᆞᆫ 몸이ᄐᆡ산갓치 병이 드니 부루난이 어마님이요 인삼노용약을 쓴들 다만 차나 이 ᄂᆡᆼ슈로다 약덕인들 이불소야판ᄉᆞ 불너 경을 닐근들 경덕인들 이불소야 무어 불너 구셜ᄒᆞᆫ들 국덕인들 이불소야 ᄌᆞ미셔ᄃᆡ 슬코 스러 멍산ᄃᆡ찰 차ᄌᆞ 가셔 ᄉᆞᆼ탕의 슈족씨고 황초 ᄒᆞᆫ 쌍 비러 쎠고 향노 향ᄒᆞᆸ 불 갓초고 소지 삼장 드린 후의 비난이다 〃〃〃〃 ᄒᆞ나님젼 비난이다 칠셩님게 발원ᄒᆞ며 부체님게 괴양ᄒᆞᆫ들 어느랴 부체님계 제일젼의 진광ᄃᆡ왕 감동을 ᄒᆞ시랴 제ᄋᆡ젼의 초강ᄃᆡ왕 제삼젼 송제ᄃᆡ왕 제ᄉᆞ젼ᄋᆡ 오관ᄃᆡ왕제오젼의 염나ᄃᆡ왕 제육젼의 변ᄉᆞᆼᄃᆡ왕 제칠젼의ᄐᆡ산ᄃᆡ왕 제팔젼의 평등ᄃᆡ왕 제구젼의 도시ᄃᆡ왕 제십젼의 젼윤ᄃᆡ왕 열시왕이란 ᄉᆞᄌᆞ 월즉사자 일즉사ᄌᆞᄒᆞᆫ 손의 ᄇᆡ자 들고 심왕젼의 명을 바다 ᄯᅩᄒᆞᆫ 손ᄋᆡ ᄌᆞᆼ검 들고 활동갓치 구분길노 오ᄅᆡ 사슬 ᄇᆡᆺ겨 차고 ᄉᆞᆯᄃᆡ갓치나리와셔 다든 문을 박차면셔 쳘동갓치 호령ᄒᆞ니셩명 삼자 불너ᄂᆡ여 어셔 나소 밧ᄇᆡ 나소 뉘 분부라 거사리며 뉘 영이라 며물소야 팔둑갓탄 쇠ᄉᆞ슬노 실낙갓탄 이ᄂᆡ 몸을 ᄒᆞᆫ 번 잡아 쓰어ᄂᆡ니 혼비ᄇᆡᆨ산 나 쥭겟ᄂᆡ 사ᄌᆞ님ᄂᆡ 말 듯 소지장ᄒᆞᆫᄃᆡ 졈심이나 먹고 신발이나곳쳐 신고 노ᄌᆞ돈이나 가져가ᄉᆡ 만단 게유 ᄋᆡ걸ᄒᆞᆫ들 져사귀 그랄소야 불ᄉᆞᆼᄒᆞ다 ᄂᆡ의 신ᄋᆡ고 답〃 셔륜지고 니을어니 ᄒᆞᄌᆞᆫ 말고 인간 ᄒᆞ즉 망극ᄒᆞ다 명사심니 ᄒᆡ당화야ᄭᅩᆺ진다고 셜워마라 명연삼월 봄이 되면 너난 다시 피련이와 인간 ᄒᆞᆫ 번 도라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이 세ᄉᆞᆼ을 ᄒᆞ즉ᄒᆞ고 북망산으로 가리로다 불상ᄒᆞ고 가련ᄒᆞ다 졍슈 업난 길이로다 언제 다시 도라오랴 쳐자으 손을 잡고 만단셜화 유원ᄒᆞ고 졍신차려 둘너보니 약탕관을 비려 ᄎᆞ고 지셩ᄌᆞ효 극진ᄒᆞᆫ들 쥭을 이 사을소야 옛 늘근니 말 드라이 져승 기다드니 오날 ᄂᆡ게 당ᄒᆞ여ᄯᅩ다 ᄃᆡ문 밧기 져승이라 친고 벗셔 만타 ᄒᆞᆫ들 어ᄂᆡ 친고 ᄃᆡ신 가며 일가 친쳑 만타 ᄒᆞᆫ들 어ᄂᆡ 일등 장ᄒᆞ랴 구사당으 ᄒᆞ즉ᄒᆞ고신ᄉᆞ당으 현ᄇᆡᄒᆞ고 ᄃᆡ문 밧기 셕 나셔니 젹삼 ᄂᆡ여 연져 녹코 혼ᄇᆡᆨ 불ᄂᆡ 초혼ᄒᆞ고 업든 곡셩 낭자ᄒᆞ며 월즉사ᄌᆞ 등을 빌고 일즉사ᄌᆞ 손을 ᄭᅳ이고 쳔방지츅 모라 갈 제놉푼 ᄃᆡ난 낫ᄎᆞ지고 낫ᄎᆞᆫ ᄃᆡ난 놉파지고 ᄒᆞᆫ지 시ᄌᆞᆼᄒᆞ고 슘이 ᄎᆞᄂᆞᄋᆡ윽ᄒᆞ고 고ᄉᆞᆼ사리 알 듯 말 듯 모든 쳘양 쓰고 가면 먹고 가ᄌᆞ ᄉᆞᄌᆞ님 슈여 가세 세ᄉᆞᆼ 일이 다 허사로다 드른 체도 아니ᄒᆞ고 쇠몽치로 두다리며 어셔 밧비 가ᄌᆞ더이 그렁져렁 열나흘ᄋᆡ 져승 원문 다〃라니 우두나찰 마두나ᄎᆞᆯ 소ᄅᆡ치며 달여들어 인졍 달다 ᄒᆞ난 소ᄅᆡ 인졍 쓸 것 바히 업다 단ᄇᆡ 쥬어모은 제물 인졍 ᄒᆞᆫ 푼 써나볼가 져ᄉᆡᆼ으로 날아오며 환젼 부쳐 가져올가 으복 버셔 인졍 쓰며 열두 ᄃᆡ문 드러가니 무셥기 긋지업고 두렵기도 층양업다 ᄃᆡ령ᄒᆞ고 기다루이 옥사ᄌᆞᆼ이 분부ᄒᆞ여 남녀 죄인 등ᄃᆡᄒᆞᆯ 제 졍신 차려둘너보니 열시왕이 좌긔ᄒᆞ고 ᄌᆡ판관이 문셔 잡고 남녀죄인 잡아드러 다짐 밧고 봉촉ᄒᆞᆯ 제 귀면 쳥체 나졸드리 젼후 좌우 버러셔고 졍검ᄌᆞ삼 열ᄒᆞᆫ ᄃᆡ형 별긔구랄 차러놋코 ᄃᆡ사호령 기다루이 남녀 죄인 차러 엄ᄒᆞ기도 기지업다 형별ᄒᆞ며 무라신 말ᄉᆞᆷ니 이 놈들아 보라효며ᄒᆞ여 시립ᄒᆞ여 현심ᄒᆞ며 바원ᄒᆞ고 진세간의 나가더이 무삼 텬심 ᄒᆞ여 나야 바른 ᄃᆡ로 알외여라 용방 비간 본을 바다 ᄒᆞᆫ ᄉᆞᄌᆞ 간츙ᄒᆞ며 증자왕상 효촉ᄒᆞ여 혼졍신셩 효도ᄒᆞ며 늘근 이 공경ᄒᆞ며 형의 졔공 우ᄋᆡᄒᆞ고부화부슌 화복ᄒᆞ고 분운유신 이로ᄒᆞ야 현심공덕ᄒᆞ마 드니 무삼 공덕 ᄒᆞ여 나야 헐벗스니 오슬 쥬어 극낙현심 ᄒᆞ여 나야 ᄇᆡ 골난 이 밥을 쥬여 긔사구체ᄒᆞ여나야 목마라이 물을 쥬여 급슈 공덕ᄒᆞ여 나야 조흔터의 집을 지어 ᄒᆡᆼ인 구쳐 ᄒᆞ여 나야 지푼 물의 ᄃᆞ리 노아 월쳔 공덕 ᄒᆞ여 나야 병든 사람 약을 쥬어화린 공덕 ᄒᆞ여 나야 놉흔 모의 불당 지여 즁ᄉᆡᆼ 공덕 ᄒᆞ여 나야 조흔 터의 원두 노와 마인 ᄒᆡ갈 ᄒᆞ여 나야 불ᄒᆞᆫ 무식 교훈ᄒᆞ여 ᄀᆡ인 공덕 ᄒᆞ여 나야 부체님긔 공양ᄒᆞ여 어진 사람 되어 나야 불의 향사 몹슬 마암 흉ᄎᆞᆷᄒᆞ기 극심ᄒᆞ다 착ᄒᆞᆫ 사람 불너드러 공겨ᄒᆞ고 ᄃᆡ졉 ᄒᆞᄆᆞ암담 현심ᄒᆞ여 어진 사람 되어 나야 네 소원을 일너라 원ᄃᆡ로 ᄒᆞ여 쥬마 제 죄 몸 어이하랴 만겁인들 버셔나랴 몹쓸 놈들 구경ᄒᆞ라 극낙 가난 사람 보소 극낙 세게로 가랴 ᄂᆞ야 신션 제자 되랴 나야 장ᄉᆡᆼ불사 하러 나야 은제 압ᄒᆡ소임ᄒᆞ여 반도 소임 ᄒᆞ련나야 셕가여ᄅᆡ 제자 되야 션관ᄉᆞᆫ니 되랸 나야 션관 차지 션관 되여 요지 연이 가랸 나야 츌어인간 ᄒᆞ랴 나야 부ᄃᆡ 공명ᄒᆞ랴 나야 남즁 일ᄉᆡᆨ 효풍 시ᄋᆡ 명부 자제 되련 난야 팔도 감사 육도 판 ᄃᆡ신 몸이 되랸 나야 어셔 밧비 알외여라 옥제의 몽장ᄒᆞᄌᆞ ᄉᆞᆷ신 불너 제도ᄒᆞᆯ 제 밧비〃〃 졈지ᄒᆞ와못슬 놈들 자바드러 착ᄒᆞᆫ 사람 구경ᄒᆞ라 너 놈들 죄 즁ᄒᆞ기로 풍도지음의 깃두리라 셕가여ᄋᆡ 암이타불 제도ᄒᆞ게 이문ᄒᆞ소 쥬찬으로 ᄃᆡ졉ᄒᆞ셔 져런 사람 셔신으로귀히 되러 가난이라 남자 죄인 쳐겨라 ᄒᆞᆫ 후의 여자 죄인잡아드러 엄형으로 뭇난 말삼니 시부와 친부모랄지셩 효도ᄒᆞ난야 너의 죄 못 드러 보라 고약ᄒᆞ고 간특ᄒᆞᆫ 연 동ᄉᆡᆼ 우ᄋᆡ ᄒᆞ여 난야 부모 말삼 ᄃᆡ답ᄒᆞ고 친쳑화목ᄒᆞ난야 나무 ᄌᆡ물 부혀 동ᄉᆡᆼ 화열 니간ᄒᆞ야 도젹질ᄒᆞ고 화양ᄒᆞᆫ 연 형제 불목ᄒᆞ게 ᄒᆞ연 거즌말 잘ᄒᆞ로 남의 말 조와ᄒᆞᆫ 연 세상 간특다 부러 셔열 듀시로 ᄆᆞ음 먹고 십안 ᄃᆡ죄 범ᄒᆞ여시니 죄목을 일으면셔 온갖 형별 다ᄒᆞᆫ 후의 풍도상으로 바ᄂᆡ이라 죄지견즁 살펴가면칼산지옥 구평지옥 혀방지옥 침지옥 차ᄅᆡ로 보ᄂᆡᆯ 젹의 쳘망지옥 분ᄋᆡ지옥 화탕지옥 혈지지옥 각쳐 지옥의 바낸 후 ᄃᆡ연을 ᄇᆡ셜ᄒᆞ고 ᄎᆞᆨᄒᆞᆫ 연 여자 불 드러요 지연의 가라 나야 남자되여 가랴 나야 소원ᄃᆡ로 졈지ᄒᆞᆯ 제 션여되여 가라 나아 부귀공명 ᄒᆞ랴 나야 ᄃᆡ신 부인 되랴나야부자 몸이 되랴 나야 소원ᄃᆡ로 ᄒᆞ여쥬마 그 아히 조흘소야 션심ᄒᆞ고 마암닥가 금잔옥ᄋᆡᆨ 미찬으로 션여 불너ᄃᆡ작ᄒᆞ이 불이ᄒᆡᆼ사 ᄒᆞ지 말고 조심ᄒᆞ여 슈신ᄒᆞ라 회심곡을 허사라고 가소롭고 우슈니 넉여 션심공덕 아니ᄒᆞ고 몹슬 일을 승상ᄒᆞ면 그렁 ᄇᆡ암 금슈 되여 몃 연이라도 세ᄉᆞᆼ의 나지 못ᄒᆞᆯ 거시 인간 고ᄒᆡᆼ ᄒᆞ난 거시 다 제가 지은 죄니ᄒᆞᆫ을 말고 원을 말며 착ᄒᆞᆫ 심사 발켜 쎠라 부모의게 효도ᄒᆞ야 마암닥가 텬심ᄒᆞ면 임금으게 츙셩ᄒᆞ고 부체님긔 지셩ᄒᆞ며 마인으게 젹션ᄒᆞ고 형제 우ᄋᆡ 지극ᄒᆞ며 친쳑 간의 화목ᄒᆞ여 부귀ᄒᆞ며 빈쳔ᄒᆞᆷ이 그제의 죄지경이라 마암닥가 현심ᄒᆞ여 호화로이 삼겨 쎠라죄지경으로 ᄉᆞ쥬의 판의 박여ᄂᆡ시나이라쓰기 실허 글씨 가괴〃〃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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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東村面 日谷里盧軫永 侍座下甫村謹謝函(簡紙)省禮言. 千萬之外 惠書得拜,以知前日慰問之闕罪, 而况下 示中自愧自憐一句, 實是戒我之至辞也.生亦趁時躬進以叙伊來之懷矣. 緣於生涯之一端, 至今拙意未遂, 所愧到顔, 獻 告無譯耳. 謹承審淸和,侍餘體候以時支安云, 以副平日區區深祝, 仰頌仰頌. 生率育觕安, 幸私幸私. 就悚 惠物拜受, 始覺平日愛護之極也. 然而冒廉拜領, 無一粒之還償, 悚至悚至. 或可 恕諒耶否.餘在日後面拜. 不備謝禮.乙丑四月三日, 生 張正極 拜謝.鷄一首,金五圓, 謹領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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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오동수(吳東洙)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吳東洙 盧鍾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6년 11월 8일에 오동수가 노종룡에게 대전간행 동참을 요청하기 위해 보낸 서간. 1926년 11월 8일, 오동수(吳東洙)가 광주군 본촌면 일곡리에 사는 노종룡(盧鍾龍, 1856~1940)에게 대전(大全) 간행 동참을 요청하기 위해 보낸 서간(書簡)이다. 항상 한번 당신의 집에 찾아가고자 했지만 수년전에 한번 와 주신 것에 감사해하고 개인적으로 가슴속에 맺힌 마음을 말씀드렸을 뿐이라고 인사했다. 자신은 강촌(江村)의 사면(四面)에 살면서 초월(楚越)사람처럼 계획도 세우지 않고 출신(出身)하는 일도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했다. 청화(淸和)한 요즘에 고요히 지내시는 당신과 가족이 안녕한지 물었다. 자신은 좋았던 기력이 오랫동안 좋지 않아 답답하다고 말하고 내 자신은 별로 고통스러운 일이 없어 다행이라고 했다. 대전(大全)을 중간(重刊)하는 일은 그 일이 범위가 넓고 복잡해서 일의 착수를 고하는 것조차 기약할 수 없어 간절히 마음을 쓸 뿐이라고 했다. 당신이 사는 광주군의 정득채(鄭得采)의 말을 들으니 월초에 당신이 소제(蘇堤)에 왔고, 이 형과 약속을 하고는 당장 소식을 전했다고 했다는 것, 그래서 소식을 기다렸지만 아직까지 영향이 없어 마음으로만 그리워했다는 것, 그 때 당신께서 교남(嶠南)으로 행차했다고 들었는데 아직 은거지로 돌아오지 않았느냐는 물음, 대전 간행의 일은 본도(本道)와 영남의 유생들 용진(聳珍)에서 설간(設刊)한 것이므로 본도의 일은 본도에서 하겠지만, 이 일은 한번 함으로써 두 곳이 함께 얻는 일이라고 하며 이 형과 약속을 했다고 하면서 나로 하여금 편지를 써서 물어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기에 이렇게 편지를 쓴다고 했다. 당신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이미 함께 참여하기로 도장을 찍었으므로 함께 간행하는 것으로서 본도(本道)의 금(金)과 같은 혜택을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회답을 기다리겠다며 편지를 마쳤다. 발신자 오동수(1878~1945)는 후석 오준선(吳駿善,1851~1931)의 아들로 자(字)는 자춘(子春), 호(號)는 도호(道湖)이며, 본관은 나주이다. 기우만의 문인으로, 『도호집(道湖集)』을 남겼다. 당시 편지 봉투에서와 같이 나주군 본량면(本良面) 북창리(北倉里)에 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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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蘇海丈之宅(피봉_뒷면)谷城郡 火面 蒲坪鄭淳黙(簡紙)日前自內間送人時, 因醫家之行, 未及上椷仰候, 而家奴回恭承下函, 仰服不較之 盛意, 悚甚感甚. 伏問日來,經體度連享萬康, 胤兄晏勝,令曾抱已經輪症, 今爲安健拱賀大萬. 査生 老慈氣息, 常時奄奄, 外他無顯警, 伏切私幸. 况煥喆孫之一經危症,今則夬愈, 尤切喜幸者乎. 每到此等, 預爲憂懼, 實難堪遣也.尊先碑事, 承已了役, 伏想有獨賢之勞矣. 矧又往返于嶠南者乎. 從玆日益寒矣. 一者 下顧之敎, 雖極感鑴, 而隆冬 命駕, 何可易也.餘只伏禱爲經自愛, 以慰瞻仰. 不備上謝書.丙寅十一月初八日, 査生 鄭淳黙 再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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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令氏(피봉_뒷면)本鄕校謹函(簡紙)謹詢正元,體度迓新增祉, 仰溸不任區區. 第來月初一日行釋奠春享祭, 祭官以貴啣選定. 玆以書函,望須 諒存後, 期前一日, 致齋來臨于本校堂如何. 惟企面晤, 餘都閣, 不備禮.丁卯正之望翌,弟 高彦柱,宋在根,崔洙華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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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逆理之慽 雖以古人之賢 尙未免喪其明 况吾兄無他抱玉 而慈愛偏隆於弄瓦 則於其慘折之地寸寸猿腸 豈下於西河之淚而已哉 雖然贏博之禮 聖人猶與之 則焉用慘慘慽慽 自損其天和耶 望須千萬節哀 無徒爲無益之悲也 弟自近年來 閱了無限喪變 心頑情固 都付諸一忘字 亦果爲一道而衰鑠之致 安知不祟此耶 以是推兄自不覺悲憐而已 卽問冬寒侍節晏重 區區慰仰 實愜勞祝 弟劣狀依遣耳 季氏兄獲奉於阻餘庶慰寂寥 而旋入作別 悵懷何旣伯氏老兄平安可慰 而忙未各候 恨意仰達如何 餘不備狀禮丁未十二月十四日 弟金{土+畟}拜狀【피봉】玉溪服座入納坪城候狀 省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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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府 大正町盧軫永 氏【石工所前】(피봉_뒷면)珍島郡 鳥島面 昌柳里鄭基福方朴泰慶ヨリ.(簡紙)謹未審新年孝中體候萬安, 而幼兒들도 充實乎.仰賀之至. 弟 客中無故耳.就前年度光州을ᄯᅥ 故鄕으로 移去ᄒᆞᆫ 時 自心的舊意上으로 小作參斗落만는 動情的 動情ᄒᆞ샨쥴 밋어던바 今月인 壬午年을 當ᄒᆞ와亦是未忘不已ᄒᆞ오이다. 未忘者余, 則多小을不拘印望, 回示若何. 餘不備白.壬午旧一月十七日, 弟 朴泰慶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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斯文不幸 惟我六峯李先生奄棄 後學吾黨之痛 復有加於此哉 嗚呼 先生遺文藏在巾衍 欲其不朽 今將正草 此是斯文大事 不敢造次 玆以仰通于有文僉尊 望須從速以本稿來準 俾無後悔之地 千萬 雖涉賢勞此意 或可輪照于隣近有文各家否壬午復月 日 寧光郡大馬面南山里小南齋內正草所追而待正草完濟 仰官許印行計 今春門生契會時 已有選定任員者 故玆記于左以供 尊覽監董李秉柱 李載敏 李起南 姜冏欽 李乘總務李玹常務李興杓 羅玉允 金洪彬 李龍洙 金寧鎬金東瑾 鄭時濬幹事李鎔聖 丁琇 李鶴洙 姜聖元 丁在奎掌財李東範【피봉】〈前面〉光山郡■■〔瑞坊〕芝山面日谷里▣…▣軫永氏▣…▣龍〈後面〉靈光郡大馬面南山里李龍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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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別尙悵矣 謹請勞攘之餘兄體萬旺 寶節均休 仰頌且祝 弟功服人依劣而已 就言先考先生追配事 儒本孫間庶爲熟言 而本孫二人許 姑不受承諾 則掌色言內 仁兄一次惠枉 然後可決云 來月十日內掃萬惠枉 如何如何 兄先奉審後成事 可好可好 道理上體面上當然事也 兄若入院則先幣金限二百円後卽買本孫之心矣 深諒而先金院春秋爲先享需金也 當日儒本孫幾人會飮料代 亦爲不無也 又爲諒裁焉 餘立俟不備上癸未十一月卅日 弟金成基二拜【피봉】〈前面〉光州府大正町一一二番▣…▣軫永殿〈後面〉井邑郡七寶面二里 金成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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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김성기(金成基)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成基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904_001 1944년 1월에 김성기(金成基)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노진영의 선고(先考)인 소해(蘇海) 노종용(盧種龍) 선생을 무성서원에 추배(追配)하는 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내용의 간찰 1944년 1월 9일에 정읍군 칠보면에 거주하는 김성기(金成基)가 광주에 사는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전에 부친 서신은 잘 받아보았는지 묻고, 본인은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안부를 전하였다. 선고(先考) 선생을 무성서원에 추배(追配)하는 일은 진행방침이 거의 섰다고 하면서, 서원 주벽(主壁) 이하 칠현(七賢)의 자손 중에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과 영천(靈川) 신잠(申潛)의 자손에게는 부탁할 필요 없고, 눌암(訥菴) 송세림(宋世琳) 집안은 그 집안에 유력한 권리인이 있으므로 책임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성재(誠齋) 김약묵(金若默)과 명천(鳴川) 김관(金灌), 불우헌(不憂軒) 정극인(丁克仁)과 묵재(默齋) 정언충(鄭彦忠) 집안도 부탁을 하면 수락할 것이라고 하였다. 군경(郡警) 두 청(廳)의 일은 자신이 유림들과 담당하여 책임을 지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일이 어렵긴 하지만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액서원에 배향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승낙하는 비용으로 2백원을 이 서신을 보는 즉시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돈은 추향(秋享)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원답(院畓) 개축비(改築費)로 쓸 계획이니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형의 이웃인 정완표(鄭玩杓) 형에게는 자신에게 원지(院誌)의 판각비용으로 20원을 빨리 보내주라는 뜻으로 권유해주기를 몹시 바란다고 하였다. 《무성서원지(武城書院誌》에 의하면 김성기의 본관은 연안(延安)이고 정읍에 거주하였으며, 1932년에 무성서원의 색장(色掌)을 맡은 적이 있는 인물로 나온다. 노진영의 선고는 소해(蘇海) 노종용(盧種龍, 1856~1940)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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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復)▣▣(尊体)萬康하시며 營事에 奔走하시옵지요. 遠外에서 想像하며 仰祝하옵나이다. 宗生은 無事히十一月一日부터 通勤中이오니 大幸千萬耳.就拜告, 同封中 成績記入表에 記入하여 가지고地燮便에 付送하시와 擔任宋先生께 傳하도록 하시압.成績記入은 形式的으로 事務■(만)〔오〕에만 手續하고 極秘裏에 宋先生에게 特別付託하엿슴니다. 安心하시고光州尊敎에 가셔셔 中五學年 成績記入하여 주도록交涉하시여 期日內에 到着爲計하시압.宋先生과는 約束한배 有하오니 絶對安心을 仰望. 餘不備, 申書.十一月十八日, 承鉉 拜上.盧軫永 氏 侍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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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盧軫永 氏(피봉_뒷면)武城書院內 金煥相謹答(簡紙)省禮拜言.芝宇信宿, 蘭香尙襲.謹請比令,孝體支嗇, 覃儀鴻禧,幷溯且禱. 弟無撓抵巢, 劣狀粗保耳. 就曩臨 錦地, 厚蒙淸誨, 滌盡備腔. 産蟾何感如之. 爲探 近節,玆呈尺索, 恕燭若何.餘謹不備疏禮.壬午三月念八日,弟 金煥相權寧祚 拜疏.令從氏春岡兄, 孝體保重否?此意雷告仰企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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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정순묵(鄭淳默)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淳默 盧鍾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2년 6월 29일에 사생 정순묵이 사돈댁에 안부를 묻기 위해 노종룡에게 보낸 서간. 1912년 6월 29일, 사생(査生) 정순묵(鄭淳默)이 광주(光州) 일곡(日谷)에 사는 사돈 노종룡(盧鍾龍)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보낸 서간이다. 초여름에 와 주셨던 것이 아직까지 감사하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하여 그 뒤로 갈수록 그리워졌는데 사람을 보내시어 편지를 주시니 마치 음성을 듣고 있는 듯 하고 함께 자리하고 있는 듯하다고 했다. 극렬한 더위에 사돈댁 어르신의 건강이 편치 않으시다니 걱정이 된다고 하였다. 경서를 읽으시는 사돈도 아드님과 가족들과 모두 평안하신지 묻고 자신집의 노인은 그럭저럭 지내시고, 아주 작은 우려로는 더운 계절의 예사스런 증세이니 어찌 하겠느냐고 했다. 금년의 농사는 자신의 농장으로 말할 것 같으면 큰 흉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가뭄으로 시작해서 병충해로 끝날 것이니 앞으로의 걱정이 적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하늘이 결정해주는 일을 말해서 무엇 하겠느냐고 탄식했다. 상대가 편지로 말한 것은 잘 알았다며 조금 서늘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찾아뵙겠다고 했다. 중부(仲父)께서 성묘 행차를 가시어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다며 오시면 하나하나 말씀드려 물을 계획이라고 했다. 선(選) 아이의 다리에 조그마한 종기가 난 것은 아직 씻은 듯이 낫지 않았다고 말하며 자애(自愛)하시기를 바란다는 인사로 편지를 마쳤다. 본 간찰이 들어 있던 피봉의 뒷면에는 갑인년 12월 23일로 기록되어 있어 1912년(임자)과는 다른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발신자 정순묵은 ?승정원일기?에, 어의(御醫), 화순현감(和順縣監), 수안군수(遂安郡守), 나주영장(羅州營將), 내금위(內禁衛) 등에 임명된 사람으로 나온다. 간찰 피봉에 의하면 포평(蒲坪)에 살고 있었다. 수신자 소해(蘇海) 노종룡(盧種龍, 1856~1940)은 최익현(崔益鉉), 송병선(宋秉璿, 1836~1905) 등으로부터 학문을 배웠고, 구한말 스승의 뜻을 이어받아 여러 차례 상소를 올리면서 을사오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보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자 고향인 현재의 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으로 와서 교육과 후진 양성에 힘썼으며, 1930년에 본인의 아호를 딴 소해정을 지었다. 소해정은 이후 1965년 그의 아들인 노진영이 같은 공간에 있는 만주사(晩州祠)의 강당으로 헌납하면서 경의재(敬義齋)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만주사는 한말 문신이자 우국지사인 송병선과 노종룡을 배향한 사당으로 노종룡의 문인들과 고을 유림들이 송병선의 유풍을 추모해 1944년에 세운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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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誠薄投轄 遽爾旋旆 悵缺無已 伏未審宵回棣床氣體候 以時萬重 大小家節宣均慶否 伏溸區區無任下誠之至 査下生猶候粗寧侍狀姑依 渾集無恙外 何煩達 玉允妹兄 極爲賢秀 寒楣之幸 孰大於是 娓娓不已而今且旋歸 悵薪悵薪 再邀以念後爲計 以此下諒如何 餘不備伏惟尊察乙未十二月初六日 査下生 金千洙再拜【피봉】謹再拜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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