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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通右回通事謹承 貴校通辭千名將花山君偉績嵬勳東國臣民孰不欽慕而 列聖朝受 敎昭然自在以若雲仍雖落於荒州下邑秉彝所在非不顧護而入於鄙校之儒生者眞可謂渡淮之枳落溷之花也 通到卽時千成日出案許施以此須諒之地幸甚右回通于南原鄕校戊戌七月二十日掌議朴海烈 徐之烈 齋任金奎錫 安宗潤[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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葭蒼露白 褱仰益切 卽於院便 得見抵家侄書 槩審僉侍餘動靖衛重 舍妹亦將穉無頉 何等仰慰 弟齒痛也腰痛也 諸般雜病 無非衰狀 頓何 惟一家內大都一安爲幸耳 丁兒尙無定婚處 可悶 若有好處 則安得不指示也 院事大有鬧端 爲之代悶奉際未易 臨楮悵悵來隷立促曉草 暫此不備拜候甲辰八月三日 弟錫禮拜【피봉】玉溪僉侍座入納坪湖謹候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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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章右敬答通事橘雖渡淮淸香彷彿人雖淪落言行可觀即接貴校通辭本郡來寓士人千載淸爲 花山君十代孫云環東土人士孰不蒙千公德化而斯人爲其後孫落拓鄙鄕猶不免遺珠之歎不覺赧然謹依通敎邀接千雅觀其言行儀範可知其來脉之有源曉喩一境使此忠勳後裔俾無例待之弊爲計矣須 諒之地幸甚右 敬 答通 于南 原 鄕 校己亥二月十六日 校任尹奭浩 朴昌烈 李致模 金在淑 多士閔泳順 吳璋奎 李士洪 朴琪瀛 崔漢榮 李景鍾 林英勳[海南鄕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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秉來頓首再拜言. 不意凶變,先府君蘇海先生奄違色養, 承訃驚怛不能已已. 恭惟孝心純至, 思慕號絶, 何可堪居. 日月流邁, 遽踰旬朔,哀痛奈何, 罔極奈何. 不審自罹茶毒,氣力何似. 伏願强加餰粥, 俯從禮制. 秉來道路敻遠, 末由奔慰, 期於憂戀, 無任遠誠. 謹奉疏, 不備謹疏.庚辰七月二十九日, 盧秉來 疏上.盧 碩士 大孝 苫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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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全南 光山郡 芝山面 日谷里盧 軫永 氏 哀座下(피봉_뒷면)慶北 義城君 舍谷面 禾田洞盧相鎬 ヨリ九月七日(簡紙)謹再拜 疏上.稽顙再拜白. 禮書之外, 夫復何言. 曾未聞患候之如何. 令先大人喪事, 出於千萬夢之外,慨廓無涯之痛, 何以堪遣. 此際寒喧, 何暇仰問, 而侍尊哀體履支保, 而無或過毁致損, 宗中僉節一齊無諐否. 幷哀溸區區願聞.宗弟弟兄依昔, 而一村諸從曁諸族觕遣, 餘外何溷淸耳耶. 第今夏有事之日, 卽當匍匐唁慰, 而道路隔遠, 適嬰憂故, 未能躬晋, 旣在花樹之誼. 豈無慨之慟耶. 然而元不能俱禮, 只以金貨參圓仰呈, 物雖薄情, 以領受否. 餘葬禮利成, 不備疏禮.庚辰八月初七日, 族契 相鎬 再拜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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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蘇海亭內▣▣先生 永淇氏(피봉_뒷면)全北 沃溝郡 瑞穗面 馬龍里 盧鎭玉 上.(簡紙)拜復惠翰, 感荷實深. 伏詢老炎尤熾尊體萬重, 慰賀斗大. 生侍狀姑依耳. 就白, 示意謹悉, 而爲其同家者, 彼不翼如, 伊日躬晋, 忝末獻酌爲料. 餘在日後面謁, 不備謝禮上.庚辰七月四日, 生 盧鎭玉 二拜上.高在淵先生朴柱庠先生前, 忙未各幅, 以此雷照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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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全南 光州郡 芝山面 日谷里盧軫永氏 孝廬下(피봉_뒷면)慶南 陜川郡 草溪面 柳下里盧灝容謹疏上(簡紙)盧 生員 大孝 哀前慰狀 灝容頓首謹封灝容 頓首再拜言. 不意凶變,先府君奄違色養, 承訃驚怛, 不能已已. 伏惟孝心純至, 思慕號絶, 何可堪居. 日月流邁, 遽經襄奉,哀痛奈何, 罔極奈何. 不審自罹, 茶毒氣力何似. 伏願强加疏食, 俯從禮制. 灝 誼當匍匐窮唁, 道路邃敻, 末由奔慰, 期於憂戀, 區區無任. 謹奉疏, 伏惟哀察. 不備謹疏.庚辰九月二十日, 族生 灝容 狀上.盧 生員 大孝 哀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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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년 신재흠(辛載欽)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載欽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진년 12월 19일에 신재흠이 어버이 상 중인 사돈 이 생원에게 달을 넘겨 치르는 장례를 걱정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경진년 12월 19일에 신재흠이 어버이 상 중인 사돈 이 생원에게 달을 넘겨 치르는 장례를 걱정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상대방이 헤아려 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는 내용, 혹독한 추위에 시전(侍奠)하고 있는 복 중 상대방과 가족들의 건강 및 사위의 복 중 어버이를 모시며 공부하는 상황은 어떤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늙을수록 좋은 상황은 전혀 없으나 딸과 어린 손자가 무탈하고 아침저녁으로 귀여움을 떨어 이것으로 눈앞의 행복으로 삼고 있다는 내용, 달을 넘겨 치르는 장례에 이처럼 날씨가 추워서 묏자리를 정하는 데 어려운 점이 있어 불안해하고 있을 상대방의 효심을 상상할 수 있다는 내용, 한 해가 저물어 가는데 절기에 따라 건승하셔서 앙모하는 자신의 정성에 부응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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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全南 光州郡 芝山面 日谷盧軫永 氏 僉座前(피봉_뒷면)馬山府 城湖洞 五十番地 盧在爀 疏上.(簡紙)生員 座前答疏上 盧在爀 稽顙謹封.在爀等 稽顙再拜言. 在爀等 罪逆深重, 不自死滅, 禍延先考,攀號擗踊, 五內分崩, 叩地呌天, 無所逮及, 日月不居, 奄踰卒哭, 偏罰罪深, 無望生全. 卽日蒙恩, 祗奉几筵, 苟存視息. 伏蒙尊者俯賜慰問, 哀感之至, 無任下誠, 末由號訴, 不勝隕絶, 謹封疏.荒迷不次, 謹疏.壬午二月初二日 孤子 盧在爀, 在{火+喆} 等 答疏上.生員 座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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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 堂 軫永 氏宅(피봉_뒷면)和順郡 道岩面 源泉里朴炳海 謹封.(簡紙)盧 斯文 哀前疏上 朴炳海 謹封.炳海 頓首再拜言. 不意凶變,先府君奄違色養, 承訃驚怛不如攸喩, 日月流邁, 遽當祥事, 思慕號絶, 何以堪居. 伏乞節哀順變, 益加寬抑. 炳海 疾苦多端, 不克趨吊. 謹緘寸楮, 以達鄙誠, 失禮之咎. 尙冀情恕, 謹奉疏. 不備謹疏.壬午五月二十日, 朴炳海 疏上.盧 斯文 哀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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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白令季氏喪事 出於千萬夢寐之外 承訃驚怛 夫復何喩 伏惟友愛加隆 悲痛沈痛 何可堪勝 伏不審秋涼服中動止候 連向萬康 侄女母子亦無病穩侍耶 伏溸區區 無任之至 査下每擬趍慰兼見侄女計者久矣 而事多掣肘 稽今未果一字書問 反在人後 揆以情誼 可謂蔑如 只自愧赧耳 餘在舍侄口悉 不備伏惟下在 謹狀上庚寅八月初二日 査下金埏{土+畟}狀上【피봉】狀上李生員朞服座前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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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信陸續 彼此無一字相問 是豈相愛間厚誼耶 卽因從侄 詢審靜候萬重 允友曁從侄女 次第安侍 並切慰仰切切信后間日凡節更何若 弟衰病轉甚 無以支吾 奈何奈何 春間屢日團話 實是吾輩暯年不易得之事 愔愔思之 難忘于懷也 安得續前遊 更作數日之穩話耶旋切悵然 續大學關西問答二留約 而尙無早白 倘或忘却而然耶 覓後便付送 切企切企 餘不備伏惟壬辰菊月十一 弟金{土+奧}拜拜【피봉】玉溪靜案執事篔圃謹候書 省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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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惟至冱靖體候淸康 仁庇勻吉溸仰且祝 生旅依已耳 就令期在何 怱專告作偲藥價與向貸條 遠得?惠 則無異?賜 諒施若何 餘不備禮甲子十一月卄二日 金公植生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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蟄唫窮野 每歎離合有數 而適此惠緘 翻然乎孤寂之中 慰恤備摯 良覺復蘇之望 仍謹審春煦慈候棣體 益膺湛重 允友穩侍 從氏宅都節勻安 仰慰區區悲愫 朞服弟 當新胖割 尤難按住 而自聞新人之賢淑 祗願少須臾無死 思見克家之望 而際有一會之敎 認合無遐之厚眷 將盍從速依副耶 孫兒質騃敎乏無一可道 而有此溢美之示 無乃新好中溺愛者耶兄旣在白水之刑 則第後之優賜周章 預用顒企耳 餘擾不備狀禮癸酉元月少晦 朞服弟金應坤拜謝【피봉】玉溪僉侍案入納平湖謹候狀 省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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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頓首言 阻餘○先施 忙手開緘 欣感難量 備審菊秋哀兄棣履體度支相 允玉無頉善長 慰賀區區 實愜所祝 弟府侍粗寧私幸 而身家近以阿睹之症 數旬苦叫 多方藥治 終無示效 自歎年數而已 今年農形 初謂有秋 而收後告歉窃爲如吾窮儒者代悶 草堤辛哀事 不可以筆舌窮道 故早晏間相對穩討計耳 妹兄阻餘委訪 誠甚慰瀉而纔宿一日旋別 猶不若不奉之爲愈也 前後兄書 只有一○枉之○敎 而竟孤所望 祗增臨楮之悵耳 餘不備䟽禮庚戌菊月晦 世夏 弟 拜謝席資一笠具 付送耳(皮封)玉溪 李○喪人○哀前○回納橫溪謝䟽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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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자근(自近)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自近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42_001 을축년 정월 28에 모평에 거주하는 인제 자근이 옥산의 이 생원에게 달성 시험은 자신의 직분을 다한 뒤에 하늘의 명을 기다리는 것이 도리이고, 운수로 말하면 우도나 좌도나 다를 것이 없으니 가까운 곳을 버리고 먼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내용 및 출발 날짜는 다음달 2일로 정했으며, 그때 지나는 길에 상대방을 방문할 계획이니 행장을 꾸려서 기다리고 있다가 동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을축년 정월 28에 모평(茅坪)에 거주하는 인제(姻弟) 자근이 옥산(玉山)의 이 생원(李生員)에게 달성 시험은 자신의 직분을 다한 뒤에 하늘의 명을 기다리는 것이 도리이고, 운수로 말하면 우도(右道)나 좌도(左道)나 다를 것이 없으니 가까운 곳을 버리고 먼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내용 및 출발 날짜는 다음달 2일로 정했으며, 그때 지나는 길에 상대방을 방문할 계획이니 행장을 꾸려서 기다리고 있다가 동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비록 혹 편지 쓰는 일은 있었다고 해도 2년 동안 만날 길이 없었으니 그리운 회포를 더욱 헤어리기 어렵다는 내용, 요즈음 상대방과 가족들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묻고 간절히 위로되고 그립다는 내용, 자신은 중병(重病)의 남은 증세가 그 뿌리를 제거하기 전에는 날마다 쇠약한 모습이니 스스로 가련한들 어쩌겠느냐는 내용, 지난번에 상대방이 말한 내용 중 굳게 약속한 일에 대해 자신이 그 사이에 어찌 감히 다른 생각을 하겠느냐고 반문한 뒤, 한결같이 상대방의 지휘가 어떻든 믿는 것은 평소 서로 믿는 도리이니 어찌 허술한 지경에 의심할 수 있겠느냐며 단단히 결정하여 자신의 간절한 바람에 부응해주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내용, 달성의 시험에서 혹시라도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직분을 다한 뒤에 하늘의 명을 기다리는 것이 우리의 도리이니 시관(試官)이 제대로 인재를 뽑는 데에 달려있을 뿐, 하필 우도가 더 나을 것 같다고 염려하는지, 가령 우도가 나을 것 같다고 해도 병든 몸으로는 길이 조금 멀어도 움직이기 어려우니 운수(運數)로 말하자면 우도든 좌도든 차이가 없으니 어찌 꼭 가까운 곳을 버리고 먼 곳으로 가겠느냐는 내용, 출발하는 날짜는 다음달 2일로 정했는데 그때 지나는 길에 상대방을 방문할 계획이니 상대방도 미리 행장을 꾸리고 기다리고 있다가 함께 가면 좋겠다는 내용, 그 중 약속한 물건은 과거시험 전 날짜가 임박했으니 서로 만난 뒤에 잘 헤아려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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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阻殊悵 卽於院便承拜惠書 謹審高秋侍餘動靖衛重 舍妹與兒少亦無病 何等慰仰 弟一味勞碌 無足言 惟以各家姑無大端憂故爲幸耳 院長以瘧症彌留悶事 秋享雖未進參 而春享時行公之意 縷縷相議於前日者 爲其院費矣 所示亦如是 事甚從便 而得無病帶之嫌耶 餘適擾 不備拜謝甲辰八月念七 弟錫禮聖夫兄許 忙未各幅此紙雷照如何【피봉】玉溪侍案回納坪湖謝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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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夏爲盡 炎熱比酷 伏不審此時靜養氣候 循序萬康 眷下諸節 俱得平迪否 種種伏溯不任之至 査侍生等 各保傍命與賤狀 而舍妹今初六日鷄三唱 順産生男 別無雜症 多幸多幸 卽欲送伻通奇 而旱炎如此 今始送之耳 餘不備伏惟下察 上候狀丁亥六月十八日 査侍生 金錫義等拜手【피봉】玉溪靜案下執事坪湖上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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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신재곤(辛載坤)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載坤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07_001 을축년 1월 26일에 모평에 사는 신재곤이 옥산에 살고 있는 상대방에게 동접인을 구성했는지 여부를 자세히 알려 주어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을축년 1월 26일에 모평(茅坪)에 사는 신재곤이 옥산(玉山)에 살고 있는 상대방에게 동접인(同接人)을 구성했는지 여부를 자세히 알려 주어서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상대방 형제의 아내 상(喪)은 너무 뜻밖에 생긴 일이라 부고를 받고서 놀라고 슬픈 마음 억제할 수 없었다는 내용, 상제방 형제들과 합부인의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앓고 있던 병이 이달 초순에 또 본래 있던 증세까지 더해져 거의 죽을 지경이 되었다가 탕제 10여 첩을 복용하고 나서야 다시 소생하여 이전의 모습을 되찾았으나 답답한 기운이 가슴에 가득차 있다는 내용, 과거시험은 지난해에 만났을 때 상의한 적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과거시험을 보지 않은 자신이 늘그막에 망령되게 행동하고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을 품어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만 하지만 이미 시험을 보려고 움직였으니 어찌 대충 시험 준비를 해서 요행을 바랄 수 있겠느냐는 내용, 상대방의 과감한 성격으로 그쪽에 과거시험 공부를 함께 할 인원을 구성하였는지를 물은 뒤, 지금까지 통보가 없으니 무슨 일 때문인지, 상대방이 혹 시험을 보지 않으려고 그런 것인지, 아니면 그쪽 일을 아직 언급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알려 줄 것을 부탁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 편지와 함께 종형(宗兄)에게 돈 2민동(緍銅)을 부쳐 보내니 이것을 종형에게 전해주라는 내용을 추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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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년 최세하(崔世夏)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崔世夏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27_001 신해년 6월 4일에 횡계에 거주하는 최세하가 담복 중인 옥계 동상댁에 자신의 부친이 이달 6일에 곡반에 참여할 계획인데 이때 조용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지 묻고, 이 뜻을 바로 장산에 알려 줄 것을 권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신해년 6월 4일에 횡계(橫溪)에 거주하는 최세하가 담복(禫服) 중인 옥계(玉溪) 동상댁(東上宅)에 자신의 부친이 이달 6일에 곡반(哭班)에 참여할 계획인데 이때 조용히 이야기 나눌 수 있는지 묻고, 이 뜻을 바로 장산(章山)에 알려 줄 것을 권하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달포 전에 만났다 헤어져 지금까지 서운한 마음이 남아 있었는데 근래 상대방 아이의 참혹한 소식을 들었으니 이 무슨 액운(厄運)인지, 차마 말할 수 없고 차마 걱정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는 내용, 근래 무슨 일을 하며 이런 마음을 떨쳐버릴지 상대방이 걱정스러우나 가까운 남쪽으로 왕림하여 자신을 위해 함께 바다를 따라 동쪽으로 가서 산과 바다에서 한가롭게 노닐며 도처의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배불리 먹고 돌아와 밝은 창가 고요한 궤석에 누워 옛사람의 책을 읽는 것도 하나의 좋은 일일 것이라는 내용, 근래 상대방의 큰 형님과 부모 모시고 지내는 조카 형제들의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의 부친이 먼 행역(行役) 뒤에 남은 피로가 여전히 많아 떨쳐 일어나기 어려울 듯한데 또 둘째 딸의 종기난 곳이 한 달 넘도록 낫지 않고 있어 걱정스럽다는 내용, 부친이 매번 상대방 쪽으로 찾아 가 여러 가지 일을 토론하려고 했으나 피로의 빌미와 아이의 병이 이와 같아 뜻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달 6일 곡반 때에 참여할 계획이니 이때 혹시 상대방과 조용히 이야기 나눌 방도가 있겠느냐고 묻고, 이 뜻을 바로 장산에 알리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권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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