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9132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774년 장대윤(張大允)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大允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774년(영조50) 강진현(康津縣)에서 장대윤(張大允)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774년(영조50) 강진현에서 갑오년(1774)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대윤의 준호구이다. 고금진리(古今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대윤은 현재 30세이고 직역은 대변군관(待變軍官)이며,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 절충장군(折衝將軍) 장무량(張武良)은 71세로 생존해 있으며, 조부는 장홍(張弘), 증조부는 장덕룡(張德龍), 외조부는 본관이 김해인 김애현(金愛賢)이다. 아내인 이천서씨(利川徐氏)는 사망하여 고(故)라고 기재하였고, 이어서 후처(後妻)인 김해김씨(金海金氏)를 기재하였는데 현재 30세이다. 이어서 김해김씨의 사조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김위재(金渭載), 조부는 김천석(金天碩), 증조부는 김애명(金愛明), 외조부는 정무선(鄭武善)으로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함께 살고 있던 아우 장대운(張大雲)은 분가하였다. 처 김해김씨의 외조부인 정무선은 다른 장대윤의 호구문서에는 정무현(鄭武賢)으로 기재되어 있어 오자(誤字)로 추정된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는데 흐릿하여 확실치 않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신축년 이양도(李良都), 양대겸(梁大兼)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李良都 李良都<着名>, 梁大兼<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축년 이양도(李良都)와 양대겸(梁大兼)이 상대방의 사양산(私養山)에 있는 이토(泥土)의 한계를 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작성한 수표 신축년 8월 22일에 이양도와 양대겸이 작성한 수표이다. 상대방이 금호(禁護)하고 있는 사양산(私養山)의 산소에 있는 진흙[泥土]에 대해서 가운데 길의 서쪽을 경계로 향후 경계를 넘어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내용이다. 수표의 수신자는 장씨가(張氏家)로 추정되지만 명시되어 있지 않아 분명치 않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07년 장계득(張啓得)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啓得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07년(순조7) 강진현(康津縣)에서 장계득(張戒得)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807년(순조7) 강진현에서 정묘년(1807)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계득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계득은 현재 42세인 홀아비[鰥夫]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천익(張天翼),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서공명(徐公明)으로 본관은 달성(達城)이다. 홀아비이기 때문에 처(妻)에 대한 정보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07년 장계철(張啓哲)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張啓哲 康津縣監<着押>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07년(순조7) 강진현(康津縣)에서 장계철(張啓哲)의 인적사항을 호적대장에서 베껴 발급한 준호구 1807년(순조7) 강진현에서 정묘년(1807)의 호적대장을 참고하여 발급한 장계철의 준호구이다. 고금도(古今島) 진리(鎭里)에 거주하는 호주 장계철은 현재 34세인 홀아비[鰥夫]이고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이어서 사조(四祖)가 기재되어 있는데, 아버지는 장대운(張大運)으로 현재 58세로 동거하고 있으므로 이름 앞에 봉부(奉父)로 표시하였고, 조부는 절충장군 장무량(張武良), 증조부는 장홍(張弘), 외조부는 가선대부 추상련(秋尙連)이다. 모시고 사는 어머니 추씨(秋氏)는 58세이고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맨 뒷부분에 행현감(行縣監)의 압(押)과 관인(官印)이 찍혀 있고, 장방형의 주협자개인(周挾字改印)이 찍혀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手標右標事公債出處無路故抵水坪田一斗落麥需折半一年落種爲去乎價折二兩五戔右人前放賣爲去乎日後若有相爻則以此憑告事丁丑三月二十一日標主金日宗[着名]證筆金淳伍[着名]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古今島鎭里乙酉式戶籍單子戶鰥夫張再豊故代兄龍伊年四十六戊戌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年八甲申八月日行縣監[押][周挾字改印]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古今島鎭里戊子式戶籍單子戶閑良張至城年四十己酉本仁同父學生大運祖折衝將軍武良曾祖學生弘外祖嘉善大夫秋尙連本羅州率女阿只年十五丁亥八月日行縣監[押][帖][周挾字改印] 【書】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정축년 김일종(金日宗)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金日宗 標主 金日宗<着名>, 證筆 金淳伍<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축년 3월 21일에 김일종이 공채를 갚을 길이 없어 저수평 밭 1두락을 2냥 5전에 팔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발급한 수표 정축년 3월 21일에 김일종(金日宗)이 공채(公債)를 갚을 길이 없어 저수평(抵水坪) 밭 1두락(斗落)을 2냥 5전에 팔겠다는 것을 약속하면서 발급한 수표이다. 김일종이 공채를 갚기 위해 저수평에 있는 밭 1마지기를 값으로 2냥 5전을 받고 이 문서 수급자에게 팔았다. 문서의 끝부분에는 '이후에 서로 문제가 생기면 이 문서로 증빙하라'는 내용이 실려 있다. 문서 발급자인 김일종과 이 매매의 증인(證人)이자 문서 작성자인 김순오(金淳伍)의 이름과 착명이 기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88년 박재빈(朴載彬)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彬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8년에 康津縣監이 朝奉大夫 童蒙敎官 朴載彬(6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88년에 康津縣監이 朝奉大夫 童蒙敎官 朴載彬(6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贈通政大夫 工曹參判 千益 祖 贈通訓大夫 司僕寺正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金龍郁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신축년 보청(譜廳)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譜廳 譜廳 <押, 着名> □…□(흑색, 직방형, 4.8×3.7)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신축년 보청(譜廳)에서 신호(薪湖) 신리(新里)에 거주하는 장씨(張氏)의 단전(單錢) 11냥을 종인(宗人) 만섭(蔓涉)을 통해 받았음을 확인해주는 수표 신축년 2월 20일에 보청(譜廳)에서 신호(薪湖) 신리(新里)에 거주하는 장씨(張氏)의 단전(單錢) 11냥을 종인(宗人) 만섭(蔓涉) 편에 받았음을 확인해주는 영수증 성격의 수표이다. 단전은 족보에 이름을 올릴 때 납부하는 돈으로 명하전(名下錢)이라고도 한다. 관련 문서에 의하면 신축년에 장씨 보소에서 족보를 간행하면서 종인들에게 수단(收單)을 진행하였고, 이때에 단전도 함께 거두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88년 박재기(朴載基)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康津縣監 朴載基 康津縣監 <着押> 帖子印, 周挾字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8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基(4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1888년에 康津縣監이 幼學 朴載基(40세)에게 발급한 準戶口. *父 學生 勉洙 祖 贈通訓大夫 司僕寺正 碓俊 曾祖 學生 師正 外祖 學生 張輔貴 *주소: 古郡內面 朴東里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28년 김재우(金在宇)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和順縣監 金在宇 和順縣監 <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0786_001 1828년 화순현에서 호주 김재우에게 동년의 호적대장에서 해당 내용을 등서하여 발급한 준호구 1828년(순조 28) 화순현에서 호주 김재우에게 동년(同年)의 호적대장을 토대로 작성하여 발급해 준 등본 성격의 준호구이다. 김재우의 거주지 주소는 화순현(和順縣) 동면(東面) 제10 물찬내마을[水冷川里] 제2통 3호이다. 호주 김계현(金啓鉉)이 사망하여 아들 김재우가 호주가 되었다. 김재우의 직역은 유학(幼學)이고 올해 나이는 31세 무오생(戊午生)이며,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김계현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학생 계현, 할아버지 학생 일해(日海), 증조(曾祖) 학생 석삼(錫三), 외조(外祖) 학생 이만영(李萬榮)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김재우의 아내 김씨(金氏)는 나이 31세 무오생이고 본적은 경주(慶州)이다. 김씨의 사조는 아버지 유학 광협(光浹), 할아버지 학생 정원(鼎元), 증조 학생 중일(重鎰), 외조 학생 이명규(李命奎) 본관은 광산(光山)이다. 이외 가족으로 어머니 이씨(李氏)는 나이 69세 경진생(庚辰生)이고, 동생 재인(在仁)은 나이 18세 신미생(辛未生)이며, 소유하고 있는 여종 악춘(惡春)은 나이 27세 임술생(壬戌生)이다. 문서에는 화순 현감(和順縣監)의 관인(官印)과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 및 현감의 서압(署押)이 찍혀있으며, 1825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을유호구상준인(乙酉戶口相凖印)'이 기재되어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무신년 박준기(朴準基) 제문(祭文) 고문서-시문류-제문 朴準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신년 2월 2일에 박준기가 서상생(徐象生) 공의 영전에 바치는 제문 무신년 2월 2일에 박준기가 처사(處士) 서상생(徐象生) 공의 영전에 바치는 제문이다. 공은 연원(淵源)이 있는 고가(古家)이고 시례(詩禮)의 유풍이 있는 명문가에서 강직하고 단정한 기운을 품고 태어나 학문을 강마하여 명성을 떨쳐 사림의 모범이 되었으며 우리 족당(族黨)의 으뜸가는 어른이 되었다고 하였다. 공은 자신의 부친과 동갑이고 동지로서 10년을 끈끈하게 지내다가 부친이 세상을 떠난 뒤 공에게 의지하고 지냈는데 공마저 갑자기 세상을 떠났으니 애석하다고 하였다. 자신이 오랜 병으로 바깥출입을 하지 못해 반함(飯含)도 하지 못했고 장례 때에 집불(執紼)을 하지도 못한 채 세월이 지나 어느덧 종상(終喪)이 다가와 유감이 깊기에 제문을 지어 영결을 고한다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祭文)維歲次戊申二月丁巳朔二日戊午世下生朴準基謹具酒果之奠敢昭告于故處士徐公象生几筵之下嗚乎 公以淵源古家詩禮名門稟端方剛直之氣服游從講磨之資風儀標致聞望聲猷偉然爲士林之模範卓然爲吾黨之冠冕嗚乎 公之於鄙先君同庚也同志也源源密勿十年于玆而先君已謝世矣哀此餘生之所以倚仰其不在於先君平日之友乎 公何以不爲之少延而遽棄斯世也耶準基年歲以來沈淹奇疾不出戶庭久矣是以歿未飯含葬未執紼日月荏苒終期在邇辜負幽明實有餘憾敢此緘辭謹以告訣嗚乎哀哉尙饗(皮封)祭文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경술년 종원(鍾元) 제문(祭文) 고문서-시문류-제문 鍾元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술년 4월 4일에 재종숙(再從叔) 종원(鍾元)이 재종질을 추모하며 지은 제문 경술년 4월 4일에 재종숙(再從叔) 종원(鍾元)이 재종질의 기상(朞祥)에 추모하며 지은 제문이다. 재종질이 떠난 지 어느덧 1주기가 된 것에 대한 슬픔을 서술하고 공의 몸가짐과 행실이 고가(古家)의 규범이 될 만했으며 종족과 남을 대함에 충실했던 것에 대해 추억하였다. 종형(從兄)이 세상을 떠난 뒤로 모든 집안일을 꾸리면서 재종질을 서로 믿었는데 60도 되지 않아 홀연히 떠난 것에 대한 애통해하고, 연로한 모친이 살아계시니 효성스러웠던 재종질이 눈을 감지 못하는 한이 있을 것이라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시문류

(祭文)維歲次庚戌四月乙酉朔初四日戊子迺我故再從姪處士公朞祥之辰也前夕丁亥再從叔鍾元謹將不腆之具哭訣于靈儀之前日嗚乎我公之喪忽已一周矣日月何遄人事何變入門而庭園依舊升堂而圖書猶存而音容之在目在耳者亦且日遠而日閟則公其烟消雲散而都不知世間悲歡耶此生此世其將不可復接耶嗚乎家門不祚先行已盡遺風莫憑而吾所以依賴而保全者皆公之賜也公以十世之承祊持身行己一遵古家模範處人接族靡不實心愿款以盡其慇懃之意是固宗黨之所推詡者也向歲從兄主下世後家內冗務主責於我而至於田庄之管理耕之獲之一切擔負者已有年所則非謂信我也實由愛我之篤也相愛相恃擬以百年矣奈何一祟數月沈綿年未六旬奄忽至此也以公孝慈宜有不瞑之恨在在矣有老在堂有子議親人世爲子爲父之道重重未了則福善之天果如是未驗所是固知舊之所齎咨痛惜况吾情地如何不痛之切哀之深哉嗚乎哀哉尙饗(皮封)玉溪靖座執事坪城謹謝狀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簡札)自執事獲一解 一欲晋賀而病不能遂 又擬紙替 而懶未之果 悵恨迨猶未已 觱寒甚酷 未審萱堂氣候万衛山㞐做履淸裕否 溸仰區區族末兩年一疾 快祛無期 想必去鬼關不遠耳 去月間 又遭叔祖喪 遽已經襄 悲悼情私 無復可言者 豚兒雖不■(就)聚首共討 而或有滋益之道否 但宿食喫苦 有難堪耐云 是可悶也 開春不遠 惟冀一擧必得 副此區區之望也 餘不宣狀禮乙巳至月卄三日 族末 在野 拜(皮封)道庵 做丌 敬呈良洞族末候書 謹封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경진년 이재영(李在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在永 族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진년 2월 2일에 이재영이 옥산의 이 생원으로 추정되는 친족에게 보내 준 떡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독감을 앓고 있는 자신과 구열을 앓고 있는 손자의 안부 등을 전한 간찰 경진년 2월 2일에 이재영이 옥산의 이 생원으로 추정되는 친족에게 보내 준 떡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독감을 앓고 있는 자신과 구열(口熱)을 앓고 있는 손자의 안부 등을 전한 간찰이다. 요사이 병을 앓아 폐인이 되어 세상에 대한 생각이 모두 사라졌다는 내용,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상대방이 보낸 하인이 입을 향기롭게 하는 떡이 든 보따리 하나를 전해주었는데 자신을 버리지 않고 챙겨 준 상대방의 정의에 깊이 감동했다는 내용, 상대방과 그의 식구들의 근래 안부가 모두 평온한지 묻고 간절히 위로된다는 내용, 친족인 자신은 새해 전후로 걸린 독감이 오랫동안 낫지 않고 있는데 근래 또 심해져서 밥맛도 없고 잠도 자지 못하고 있어서 스스로 매우 가련하다는 내용, 아비 잃은 손자는 입에 열이 나는 증세를 여러 날 앓고 있어서 매우 걱정스러우니 어찌 하늘이 이처럼 자신을 괴롭히느냐는 내용, 근래 혹시 한번 방문할 기약은 없는지 묻고, 자신은 낮에는 베개 베고 누웠다가 밤이 되면 외로운 등불과 짝하며 무료함을 보내고 있으니 이런 때에 상대방에 대한 그리운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서원의 하인이 서서 재촉하므로 이만 줄인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말린 고기 작은 조각을 부친다는 내용을 추신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을축년 권태순(權泰淳)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權泰淳 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축년 11월 9일에 권태순이 신랑측인 정생원에게 보낸 혼서 을축년 11월 9일에 신부측인 권태순이 신랑측인 정생원에게 보낸 혼인 관련 간찰이다. 사주단자를 잘 받았고, 이에 따라 연길(涓吉)을 보내니 신랑의 의제(衣製)를 보내달라는 내용이다. 의제는 신랑의 의복 길이와 품의 치수를 신부측에 알리는 것이다. 신부집에서는 사주단자를 받으면,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혼례날짜를 택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데, 이것을 연길이라 한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婚書)伏惟至寒尊體動止候萬重仰慰區區就親事旣承 柱單實恊願附涓吉仰呈 章製回 示如何餘謹宣伏惟尊察 謹拜上狀乙丑十一月初九日安東權泰淳再拜(皮封)謹再拜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