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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년 자근(自近)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自近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42_001 갑자년 3월 9일에 모평에 거주하는 인제 자근이 옥산의 이 생원 동상댁에 자신이 내일 칠성을 향해 유숙할 계획이므로 원언과 동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내용과 상대방도 내일 원언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이튿날 율리로 향하는 것이 좋겠으니 자신의 바람을 저버리지 말아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갑자년 3월 9일에 모평(茅坪)에 거주하는 인제(姻弟) 자근이 옥산(玉山)의 이 생원(李生員) 동상댁(東上宅)에 자신이 내일 칠성(七星)을 향해 유숙할 계획이므로 원언(元彥)과 동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내용과 상대방도 내일 원언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이튿날 율리(栗里)로 향하는 것이 좋겠으니 자신의 바람을 저버리지 말아달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서로 헤어진 뒤로 달이 바뀌고 봄이 또 저물어가니 매우 울적하며, 자신이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이 자신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알겠다는 내용, 저문 봄에 상대방과 그의 가족들의 안부가 평안하지 묻고 간절히 위로되고 그립다는 내용, 자신은 여전히 골몰하고 있고 부인의 병은 매번 위태로워 매우 걱정된다는 내용, 한 달 내로 유람 가는 행차는 기일에 앞서 떠나는데 상대방도 이를 묵묵히 알고 있는지 묻고, 자신은 평생토록 근심스럽고 졸렬한 인간으로서 산수 자연 사이에서 틈을 내어 망령되게 사는 것은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음을 스스로 잘 알고 있으나 혹 바람을 잡거나 시름을 쏟아내 눈썹을 펼 생각만 할 뿐이라는 내용, 내일 칠성을 향해 유숙할 계획이므로 원언 형과 동행하는 것이 좋겠으니 상대방도 내일 칠성 원언 형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면 이튿날 율리(栗里)로 방향을 돌려 향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 지난번에 상대방이 죽장(竹長)으로 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사이에 돌아왔는지 묻고, 비록 혹 남은 피로가 있다고 하더라도 내일 억지로 체력을 만들어 자신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 것을 간절히 바란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머지않아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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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襮得承下書 稍慰襞積之懷 仍伏審殷秋靜養棣候 連爲康護 各宅都候平安 伏慰區區 實副願聞 侍生嚴候 姑爲安寧而慈劑漸入沈重 百爾試藥一未見效 焦煎何可盡達 所謂邑鬧 經無限㤼界 去六月間 則一境騷擾 人烟幾絶矣 今則安靖可謂不幸中幸也 尙州司諫族大夫事 緣於鄕亂 尙未決處 呈于備局 而得蒙定査官 期速歸正之題音 卽査官姑未入來 甚菀甚菀 院任之示 伏想銘念之至 而事故如此 將奈何 舊任若未辭單 隨後更圖之伏望伏望 今秋享時 院任若有見遞 侍生之四從叔祖永氏 前已有說 幸伏望通于院中 以爲圖之 如何未知盛意之如何耳 年事水旱之災兼入 未得免荒伏切關慮 餘便忙不備伏惟壬戌八月初七日侍生金秉璿再拜【피봉】玉山靜座下執事 回納坪城侍生上謝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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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盧軫)永氏宅(피봉_뒷면)■城郡 火面 蒲坪鄭選采(簡紙)日前永根來, 槩探信息. 伊後有日,更伏詢晩炎侍中體度萬寧, 大庇均休, 仰慰且頌. 少弟 省率無驚, 私分爲幸耳.悚, 鄙面聖德里尹德洪, 四五日前來致,自 貴地來云, 而其言內, 以 貴廐畜牛購入事所託, 牝牛可買者, 鄙面柯谷里李東根家所畜牝牛一頭, 而毛色純黃, 而角則豊力也. 其所食與耕力之相當年齡六歲, 而十日前産犢兒耳. 以上諸般事, 弟素詳知者也. 若有購入之意, 則價額壹百圓金可量,以此 諒下, 若何若何. 餘不備候儀.丁丑七月二十九日, 少弟 鄭選采 拜上.追. 辛有善家牡牛今春壹百五拾圓買得詞養中,而今若賣買, 則想必不失今春市勢矣. 以 諒下而兩件事, 從速 回示, 若何若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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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府內盧鎭永氏(簡紙)家兒還來, 兼承手書, 仍審侍中愼候尙未蘇完云, 不勝貢慮, 万万. 慈仁德之下, 豈無壽星回照之時耶. 只以是實俟黙禱耳. 愚意酒製通聖散, 似爲當藥, 卽速?法製試, 如何如何. 延壽啻非渴虛甚者不可, 則小小嘗試, 而若或不合, 則 大夫丈前奉上亦好耳.望日祭享僉宗團會聞甚慶賀. 僉尊前忙未修呈問安二字, 以此 雷照, 切企切企. 右藥試之後, 卽爲回示之地爲希. 餘不備謝禮.戊辰旧三月二十一日, 宗生 道基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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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郡 芝山面 日谷里盧軫永氏(피봉_뒷면)潭陽郡 大田面 屛風里 一八六宋祖憲(簡紙)謹詢淸和省體事萬重, 仰溯區區.祖憲劣狀依迨也已. 第去月初十日 貴座以景賢祠諸賢中 黜享事, 院誌覆板之意,署啣發?於本裔各家, 是何故耶? 與鄙別無大嫌, 而有此擧耶? 詳細 回敎如何.餘不備上.戊辰四月二日, 宋祖憲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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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復日前惠函拜讀하고 四方連絡을 하여보앗스나 別無神通합니다.景福은 公立인만콤 絶對公平하게 ■處理한다 하면서 拒絶하오니 受驗結果가 조커나 바낼수박께 업나이다.徽文中學校에 速히 連絡하야 猛烈運動함이 良好할듯하온대 유지할가요.怱怱한 中이라 簡單히 엿주고 下敎를姑待하면서 끗합니다.二月二十四日, 盧承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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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后更阻候 常切伏悵不審高秋侍餘棣候萬安姑母主體候亦萬康 而允從安侍篤課耶 幷切伏溯之至 婦侄今月十一日遭沙阜仲父喪事 實是家運之孔酷 而摧隕之慟 如何盡喩 且叔父又患二日瘧 逐次欠寧 伏爲之煎悶而已 沙阜訃告 緣此遷延 而且下人盡入於沙阜 今纔?返 故今報通訃 瞻聆姑舍 情禮可謂慙如矣 伯氏丈洛旆間▣…或返程耶 未得聞知 伏菀 餘不備候己巳八月二十六日 婦侄金極永上書沙阜襄日 定在十月十九日耳綿花二十斤仰呈考納如何科事貴中參榜幾人鄙處一門沒落耳【피봉】玉溪侍案下執事坪城婦侄上候書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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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年阻晤 豈勝耿悵 謹審臘冱侍餘棣候 對時淸毖 第聞節惠嘉賞之典 致賀萬萬 繼以追感之懷歎抑也 切念貴門慶祿 實有淵源 安得不然乎 未能此時趍仰 亦一歎惜也 弟身姑無恙 而今才歸在京舍 隨處愁痛之事多矣 人生於世 若是困苦耶良覺同人 吾兄其間或有璋瓦之慶否 弟則將爲五十 而無一塊肉 烏得免三不孝中之一乎 直欲下去 而抽身之道 異於近方歸期 卒難的定 此非心不足也勢所使然也 且男兒未成功 而不可見妻子則死何足惜自歎可已也餘歲色薄如紗 惟冀餞迓蔓祉姑不備禮甲辰臘月念一日 弟金卿仁拜【피봉】玉山靜座執事坪湖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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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新春半 懷仰益切不審峭寒僉候動止增重 仰溯區區服人客臘 遭侄婦寃慽悲慘不可言 而尙未過葬尤切悲悶享禮時準擬進參矣 忌故相値 末由如計 悚歎可言 秋享時可以一進穩叙耳 餘留續候不備 伏惟僉下照辛卯仲春十七日 服人金墣拜【피봉】章山僉案執事坪湖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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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년 신재곤(辛載坤) 간찰(簡札)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辛載坤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07_001 신해년 7월 25일에 모평에 사는 신재곤이 옥산에 살고 있는 상대방에게 책지는 이곳에서 사려는 사람이 없어 다시 돌려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신해년 7월 25일에 모평(茅坪)에 사는 신재곤이 옥산(玉山)에 살고 있는 상대방에게 책지(冊紙)는 이곳에서 사려는 사람이 없어 다시 돌려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상대방의 심부름꾼을 통해 또 편지를 받고서 매우 기뻤다는 내용, 상대방과 부인의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예전처럼 지내고 있는데 아내가 지금까지 대소변이 원활하지 않아 계속 약을 조제하여 먹고 있지만 아직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어 가련하다는 내용, 상대방이 편지에서 언급한 안동 사람의 설은 고하를 막론하고 가부(可否)를 타파해야 한다지만 한쪽에서는 정해진 곳이 없다고 하니 다시 자세히 알아본 뒤에 통지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 책지는 자신이 있는 곳에서는 사려는 사람이 없어 온전히 돌려 보낸다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머지 않아 만나서 이야기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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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日來固知便音之○惠 然而時日 不忘于心矣 貴价之來 又承○惠書 欣喜難量 更請謹回兄候連衛萬重 閤節亦何如 仰慰溯不任勞祝 弟狀印昨而荆憂以大小便不通至今彌留 而方連用藥劑 然姑無見效 俯憐何喩 示中安東之人說無論高下 而可否打破可也 而一邊則無定處云 更詳知而通奇爲好耳 冊紙則鄙處無願買者 故還完耳 餘萬匪久面叙 不備謝禮辛亥七月卄五日 弟 載坤 謝(皮封)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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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白露蒼葭 別後所懷正苦人遐之歎 謹問日間兄棣候連衛萬重閤節俱穩否 仰慰不任 千萬勞禱 弟再昨邑府之行 所營事一無如意且鬣者亦姑未買得 事事愁乱 發程計策 無頭緖 此將奈何 水城洞老人者 更對否 未知事機之如何 然想必難恝之誼 故錢文七十數 委伻付送 四十貫則水城洞老人家所送也 三十數則○兄亦黙會之矣 馬貰則當此便付送 然未知焉之辦得 故姑未仰呈耳 餘萬都留 匪久面叙 姑不備書禮辛亥八月卄二日 弟 載坤 拜發程以卄四日爲定 水城洞老人許通奇■ 斷斷同行爲好耳(皮封)玉山○棣座○執事茅坪謹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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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言賢子婦夫人喪事 出於千萬夢外 而今纔承訃 驚愕之至 夫復何言 伏惟慈愛隆篤 當此逆理 悲哀思念 不至損傷天和耶 代爲之悲想切切 秋凉漸高 不審服中體事 崇護萬晏 允舍支安 伏慰伏慰 姑母筋力 伏想去益衰減 而况累經憂故 凡調必窘 秖自貢慮而已 咸從連得安省 稍慰耳 從姪女縷命尙存 復作坪城之行 其樣貌實不欲忍見 而尤不覺可憐之歎也 弟適値山鬧 方奔汨道路漸覺苦海 而但幸諸致之姑無瑕耳 餘擾不備狀禮丁卯八月小望 服弟金極永拜狀【피봉】玉溪服座執事坪城謹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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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무성서원(武城書院)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武城書院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6년 2월 10일, 무성서원의 김인기 등 11인이 무성서원 주최로 박우서 부친 71세 생신에 축하시를 받아 간행하려 하니 시를 투고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으로 노진영에게 보낸 서간. 1936년 2월 10일, 무성서원(武城書院)의 김인기(金麟基) 등 11인이 무성서원 주최로 박우서(朴佑緖)의 부친 기산옹(企山翁)의 71세 생신을 맞아 축하시를 받아 간행하려 하니 시를 투고해 줄 것을 요청한 내용으로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서간이다. 공함(公函)으로 기록된 본 편지 1장과 시를 적은 두 개의 별지, 이를 모두 담은 피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북 정읍군 신(新) 태인면(泰仁面) 신덕리(新德里)에 사는 박(朴) 군 우서(佑緖)의 아버지인 기산옹(企山翁)의 71세 생신(음력 2월 28일)을 맞아 기산옹의 청덕(淸德)과 아조(雅操), 아드님의 승순이열(承順怡悅)을 옳게 여긴다며 사람들로 하여금 부럽게 한다고 했다. 이제 80을 바라보는 날이므로 그 기쁨과 축하를 표현하는 시문(詩文)을 받아 소장하고자 한다며 시를 보내줄 것을 청했다. 자세한 투고 방법을 좌기(左記)하였는데 투고장소는 전라북도 정읍군 칠보면 무성서원 내에 있는 김인기(金麟基)이며 시문의 제목은 '망팔우로운(望八優老韻)'이다. 압운(押韻)은 년(年), 전(傳), 선(仙), 천(天), 현(賢) 자를 이용하여 5언 혹은 7언으로 절구, 율시, 작문등을 마음대로 짓도록 했다. 시문을 짓는 사유(事由)는 내외분이 해로하고, 늙어서도 강건하며, 많은 자손이 있고, 주경야독을 업으로 삼았고, 천석(泉石)에 재미를 붙였다는 것이다. 감사를 전하는 방법은 책을 간행한 뒤에 보내드릴 생각이라고 적었다. 본 글의 발기인은 김인기(金麟基)를 시작으로 총 11명의 이름을 적었으며, 원운(原韻)으로 지은 7언율시 1수를 적었다. 이상으로 설명한 본편지는 철필로 등서한 인쇄의 방식으로 작성되었다. 본 편지 이외에도 별지 2장이 편지봉투에 동봉되어 있었는데 별지(別紙) 1장에는 그 운에 따라 지은 7언율시 2수가 적혀 있다. 이것은 지으면서 수정한 부분이 많은데 또 다른 별지 한 장에는 이를 정리하여 기록한 7언율시 2수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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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里盧軫永氏(피봉_뒷면)崔南斗(簡紙)拜啓侍餘體候萬重, 仰溸仰溸. 生, 重省姑依前樣,以是爲幸. 就悚昨日躬進 仙軒爲料,抽身不得, 甚悶甚悶耳.今番二期戶刷稅貴下分則小無念慮而以待這日矣. □新內務主任, 徵收計案, 則一曰面書記出張勤務成績,二曰各部落戶刷稅納員中, 期日經過分, 一一記才復命云, 故都出張員面所與日駐在, 故未知㭗㭗, 不得奇達, 千萬悔諒之地, 切仰切仰. 餘日間拜面. 謹不備禮上.丙子九月十一日, 生 崔南斗 拜拜.(別紙)記될수잇스면 今日, 不然하시면 明月㗩日, 照亮照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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閱幾潦旱 當此秋凉耿誦日倍 承審辰下靜中棣體 循序萬晏允友安省 區區伏慰 實愜願言 弟老朽日臻 何足盡塵也 但穉孫日茁足爲弄友 以是消遣風災大陸同然 農形多減 實爲頭痛 姑母家想平安 而咸從有便無問 或忙劇而然耶 蓬谷姑無故云 而西事亦太荒耳 餘不備 謹謝禮乙丑八月十二日 弟金極永拜拜【피봉】玉溪靜座執事坪城謹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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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言尊從氏喪事 出於千萬夢外驚愕之極 夫復何言 秋涼漸生際 承故人之書 披感之極如得面晤 備審夏來靜體安護 允兄安侍 區區仰慰 實愜願聞 弟老去岑寂三夏閑戶無聊以度 而惟以穉孫爲友 足爲遣日之資 而紅疹尙未入家 是爲關慮 叔父從氏之患報 不勝驚慮 果是何症耶至此老境 其呌{口+楚}之狀 不言可知弟以同庚之故 貢慮特深 間果見其孫婦耶 紆菀轉聞 科時兄與老汝兄諸節 聯袂幷枉云 日事企望 自以爲老境大勝事矣 今見兄書 竟孤此望 如有所失 悵歎何言 星皓家亦平安 聞甚幸幸年事海上列邑 僅爲登稔云 鄙近則多被旱損 難得免歉耳 章院享禮時 院長之出座 姑未可知 而弟則難於抽身 且緣忌故 破意耳 餘不備謝禮丙寅八月旬日 弟金極永拜謝惠送海帶 何其過念耶 銘感銘感星皓許便忙未有書 此意布下如何佑無佑無 觀光於右試之意耶【피봉】玉溪靜座執事 回納坪城謹謝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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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式言 時望西雲 心往懷噩已而 料外○令咸之來 得拜○惠䟽 感荷良深謹未審漢回侍奠餘棣履起㞐 連衛支將 玉允充健耶 哀慰不任勞祝 弟印昔 而諸穉疹憂 已爲出場 而江湖漁釣之樂 草屨放浪之跡 好則好矣 而古人不讓吾步矣 ○哀兄所示無奈太高耶 好呵好呵耳 水魚有前托故近間亦送人爲計矣 忽地辦得 故略略付送 可歎可歎耳 近間幸賜賁臨 已〖而〗攄乍阻之懷 如何 預企預企耳餘萬 姑不備䟽禮己酉八月卄六日 情弟 自近 謝䟽(皮封)答䟽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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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李憲▣) 간찰별지(簡札別紙)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憲▣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56_001 평성에 거주하는 이헌▣이 옥계에 사는 어버이 상중인 노형에게 요사이 상대방과 그의 조카 사이에 발생한 갈등에 대해 충고하는 내용 및 자신이 출발하기 전에 상대방이 찾아온다면 이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약속 등을 전한 간찰 협지 평성(坪城)에 거주하는 이헌▣이 옥계(玉溪)에 사는 어버이 상중인 노형에게 요사이 상대방과 그의 조카 사이에 발생한 갈등에 대해 충고하는 내용 및 자신이 출발하기 전에 상대방이 찾아온다면 이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약속 등을 전한 간찰 협지이다. 상대방이 간찰의 협지에 장황하게 말한 것은 참으로 무슨 까닭인지 알지 못하겠다고 의아함을 표하고, 자신이 이웃 현(縣)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으면서 날마다 상대방 집안의 재앙을 들었는데, 이 일은 상대방 문중의 변고일 뿐만이 아니라 참으로 친구 사이의 큰 수치라고 그 심각성을 언급한 뒤, 숙질(叔姪) 두 사람 사이에 처하여 그 숙질을 보면 숙질의 잘못이고 그 조카를 보면 조카의 허물이니 지난번에 모 어른에게 편지를 한 것이 어찌 자신이 좋아서 한 것이었겠느냐는 내용, 사정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비록 자기의 일이라 하더라도 편지해서는 안되는데, 하물며 다른 집안에 관계된 것을 오죽하면 그 집안의 높은 항렬의 어른에게 번거롭게 아뢰었겠느냐는 내용, 자신도 칠십여 년을 산 사람인데 어찌 광범위한 귀결을 몰랐겠는가마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까지 한 까닭은 실은 부득이한 사정에서 나온 것이라는 자신의 처사를 설명한 뒤, 차라리 대중의 조롱을 받을지언정 스스로 변명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일을 가지고 논하자면 상대방의 처사(處事)는 『맹자』에서 말한 '죄가 크지 않을 뿐이지 어찌 죄가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내용, 하늘과 땅사이에 본래 아비 없는 자식은 없으니 아비의 형제는 곧 자질(子侄)들의 어버이므로 그 어버이 된 자가 자질의 죄를 본다면 꾸짖고 매 드는 것이 어찌 안 될 것이 있기에 이것을 행하지 못하고, 매번 '조카가 만약 와서 항복한다면 마음이 개운하게 풀릴 것이다'라고 말하니, 이것이 어찌 명망 있는 양반가에서 입 밖에 낼 수 있는 것이냐고 질책하는 내용, 지금 상대방의 남은 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 일로 인하여 삶을 해칠 필요가 없을 듯하고, 또한 굳이 틀어박혀서 속을 썩이지 말고 대나무 지팡이에 짚신 신고 혹 산에 오르고 물가에 가거나 벗들을 찾아 다니며 삶을 마치되 절대 집안의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말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 자신이 출발하기 전에 상대방이 한번 찾아와 준다면 상대방 집의 근래 일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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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承惠覆感荷可量卽日冬暖伏惟尊體震艮萬旺親事終荷不外私家之洪福也年月日時依敎謹具別幅伏惟尊照壬申十一月卄一日載寧李寅浩 再拜(皮封)謹拜上狀郭生員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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