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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원(敦源)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敦源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036_001 3월 9일에 금당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 3월 9일에 금당(襟堂)에 머물고 있는 돈원이 경상북도 경주의 옥산(玉山)에 사는 상대방에게 먼 곳까지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 및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 또한 상대방의 말에 따라 바로 형리에게 명령해서 제사(題辭)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등을 전한 답장이다. 지난번에 상대방을 뵙고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일은 지금까지도 기쁘고 위로된다는 내용, 어제 상대방의 편지를 받았으나 답장하지 못하였는데, 지금 또 편지를 받고 하룻사이에 어버이 모시며 지내는 안부가 연이어 평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하례드린다는 내용, 자신은 한결같이 혼미하고 동각(東閣)의 체후도 편안하지 않다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준 두릅나물 두 건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내용, 편지를 가지고 온 사람도 상대방이 편지에서 언급한 말에 따라 바로 형리(刑吏)에게 명령해서 즉시 제사를 주게 하여 보낸다는 내용, 상대방의 방문을 기대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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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令季氏叔主喪事出於千萬意外 驚怛之極不能已 而素乏之家 卒當變故 初終凡百 想多艱窘不以過境暫忘 伏惟友愛加隆 何可堪勝 不審尊體萬安 咸哀亦不至生病■■伏候之悲溸萬萬極永自春以來 親候長時欠寧 抽身無暇 未得趂卽趨慰 愧赧實多餘 不備狀禮乙卯十月初一日 金極永狀上【피봉】狀上李生員 期服 座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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閱歲阻音 居常瞻仰 謹未審春寒靜體萬安 令允安侍篤課否 仰溸不任區區 弟親候長時靡寧中 室憂自月前偶得難名之症 累度危劇 今幸少可 而蘇完未易 見甚悶然姑母夫終祥只隔 摧痛何以寬抑也 切欲進慰而事故如此 未得遂意 徒切悲愧已 而餘不備禮丁巳二月念七日 弟金極永拜院丈事李承旨上京未還 故姑未探知耳伯氏丈前 忙未修候 此意傍達如何【피봉】玉溪 棣座執事坪明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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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阻之餘 星皓來訪 欣倒之狀 難以形喩 謹詢審仲春靜棣候連向萬重 渾節均穩 慰賀區區 實愜願言弟慈省每多欠損 且以室憂近旬彌留 上焦下悶 實難盡免 令伯氏丈聞作達行云想已返旆 而果無損節耶就聞茅坪辛友家有閨節 而卽兄甥侄女也 從侄方當醮而姑無定處 兄其極力周旋 期於必成如何餘在星從已傳 不備伏惟戊午二月十二日弟金極永拜手【피봉】玉山 靜座 執事坪城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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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伏承○下書 伏審是時氣軆候一向萬安 伏喜區區 無任下誠之至 ○敎事當初分給磨鍊時 果爲提飭於該掌 守城明哲 玉山七丹並入不受 而結還自當一例勿論 至於四戶並擧 自下擅便 亦所未安 呈狀題旨如此 恐難濶挾 近來不受之訴 逐日遝至 難於取捨 有此○處分伏歎奈何 一首華蟲 伏感盛眷 餘不備 伏惟下察 ○謹再拜 ○上謝書丁未二月初三日 孫永謨 上謝書(皮封)謹再拜 上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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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이재량(李載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載亮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 을미년 5월 1일에 이재량이 한 달 넘도록 병을 앓다가 지금 위험한 상황은 면했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다는 자신의 안부와 함께 단오절 선물로 부채 한 자루를 보낸다는 내용을 전한 간찰이다. 단오절에 만강하신 지 안부를 묻고 상대방을 향한 자신의 그리운 마음을 표하는 내용, 자신은 요즈음 단병(丹病)으로 한 달이 넘도록 신음하다가 지금 비록 위태로운 상황은 면하였으나 완쾌될 기약이 없어 매우 걱정스럽다는 내용, 약소하지만 부채 한 자루를 보내니 받아 주시라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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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손영모(孫永謨)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孫永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 정미년 2월 3일에 손영모가 상대방이 말한 일과 관련해 전결(田結)로 나누어주는 환자 등에 대한 관의 판결문 등을 전한 간찰이다. 상대방이 보낸 편지를 받고서 상대방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다는 내용, 상대방이 말한 것을 당초에 분급(分給)하여 마련할 때에 직무 담당자에게 신칙하였다는 것을 언급하고, '전결로 나누어주는 환자는 한결같이 논하지 말아야 하는데 4호(戶)를 함께 거론하는 데 이르러서는 아래에서 마음대로 처리하는 것도 온당치 못하다'는 청원서의 판결문이 이와 같으니 조율하기는 어려울 듯한데, 근래 받지 않은 청원이 매일 몰려들어 취사 선택에 어려워 이같은 처분이 있었다는 내용, 꿩 한 마리를 보내주어 감사하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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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蘇海前凡人之生 不出於天地之外 而其在同祖者 尤不勝薰炙矣 何則東流西流 俱是一源 南枝北枝俱是一根 則其根源之發達 何可小異哉 惟我盧氏 一自渡海 子姓散居八域 而其數不億祖宗縱有百世之遠 不可無追慕之誠 氏族雖有千里之分 尤可爲親睦之誼 古語曰姓者通祖考所自出 百世不變 族者知子孫所自分 數世一變 而尋流知源 尋葉知根 又曰草木禽獸虫魚之名知之 而况同宗之人不知可乎 詳聞于家兒 則未有如宗氏之奉先思孝也 何其誠心之如是乎 嗚呼 盛極還衰 否極廻泰 循環之理也以其千載未遑修吾大同宗案 以俟吾門戶雷開陽復之候 是天使吾宗氏不忘追遠報本之誠矣 顧此不肖 何敢不進 但恨山水高遠 衰病相侵 莫重之宗案 蟄伏難振鵬圖 何得一幅替進百里修候時維丁丑正月 日 宗下 鳳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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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啣如對淸範 感荷匪淺 而重之以長腰從此寒廚起烟 僕僕罔知攸謝耳 將何以圖報耶然而有書不答 似或爲玉上點瑕 致意如何 餘只祝省體增福 寶眷淸榮不備禮 二月卄二日宗生殷卿拜殷卿曾是小字也 今則以正名通用 勿誅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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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審宵環侍餘湯候萬旺 不任憧憧 族生無擾爲幸耳 就悚貴親患症勢를 探問ᄒᆞᆫ즉風熱餘毒으로 仍作肺風ᄒᆞ야 火炎爍金所致이니 金石之材로 專治즉 終不祛根 而衰世之境에 血氣腐敗은勿論 而骨節麻痹ᄒᆞ리니 甚非老病治療之法也라 內外順和之劑를 服用ᄒᆞ시여야 一月之內에 火降而風自退云云ᄒᆞ니 族生誼同一室에 不得不忠告ᄒᆞ오니 以 貴下純孝之誠으로 或可諒燭耶 如有意問 則專奇於鄙之所在鹿洞齋內爲望 餘不備候禮十月六日 族生埰畯二拜【피봉】〈前面〉日谷大邨宅盧軫永氏宅親展〈後面〉封 池漢面鹿洞里留謹函新名月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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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朝鮮 全南 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氏 侍座下親展(피봉_뒷면)大阪市 東成區 大今里町五日六, 金賢植方.一月十一日 金熙道 呈.(簡紙)今春間相謝後, 暫息久阻, 悵慕益切. 謹伏未審雪寒,侍中氣體候隨時一向萬康,孫兒別無故, 閤內諸節幸無大損乎? 仰慰溸伏慕區區, 不任下琮之至.戚弟伏蒙遠念之德澤, 客地食眠無恙, 是幸何達矣. 就伏白, 弟此地到着事, 男兒靑春顯明時代風情, 隨時學識目的爲料. 須客地形便不及境遇, 每事皆皆浪貝, 果勿責言, 如何如何. 仰達則時回下萬千大望耳. 餘續后, 謹不備謝上.戊辰十二月一日, 戚弟 金熙道 再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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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氏 侍座下(피봉_뒷면)全南 木浦府▣▣▣盧大蓮 家內 盧文永(簡紙)拜晤於焉日數矣. 伏詢春府叔主氣力萬安, 而曁兄侍體候連得康寧, 一門大小一安, 幼孫善茁, 伏溸且祝.族弟客程寢食, 賴此族丈大蓮氏之厚護, 無異於在家也. 且趙氏婚談事, 萬萬緊囑於大蓮, 則數次躬往詳探其機, 快不去意, 姑爲企待云耳. 日後爲不爲間事實詳達矣. 以此諒之伏望耳. 餘謹不備候上.戊辰四月十一日, 族弟 文永 再拜.今月十八日婚定日, 想必乖戾矣.(夾紙)稱托說一, 以新郞準齡高隆之意稱托云.一, 趙處士無男一女, 家事無托之說稱托云.一, 大都港口女子, 當此于歸之境, 則無留於僻鄕窮村之意稱托云.一, 以宮合不通之說稱托云.以上諸般稱托姑舍, 而大蓮族丈之說, 姑爲企待云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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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里盧軫永氏宅(피봉_뒷면)東台里朴泰慶 呈(簡紙)謹未審日間侍中體候康健, 而家內均安, 仰溸之區區. 生 姑依前樣耳. 就悚於吾所關条에 對하야 五日內其於히 進謁ᄒᆞ기로ᄒᆞ여던이 事不如意ᄒᆞ와 未爲實行ᄒᆞ오이 罪悶不勝矣. 然而三週日間이면 其於히 納上ᄒᆞ것신이 如此히 容恕ᄒᆞ시요. 餘不備白.戊辰旧三月八日, 生 朴泰慶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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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仲春尊體百福仰溯規規就親事旣承頷可感荷良深玆以星帖仰呈耳 謹宣伏惟尊察 謹拜上狀甲子二月初六日廣州安孝珏 再拜(皮封)謹拜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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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양상화(楊祥和)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楊祥和 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갑진년 11월 9일 신랑측인 양상화가 신부측에 보낸 혼서 갑진년 11월 9일 신랑측인 양상화가 신부측인 정생원댁에 보낸 혼서이다. 주요내용은 신랑의 사주를 적어 보내니 속히 성례(成禮)하는 것이 어떠하겠냐는 내용이다. 혼인하기로 결정하면 신랑측에서 사주와 예단을 신부 집에 보내는데 이를 납채(納采)라고 한다. 사주단자는 신랑의 생년월일시(生年月日時)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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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惟至冱尊體動止萬重仰溯規規就親事旣蒙盛諾謹修剛議玆以私家之柱仰呈耳從速成禮如何餘謹宣伏惟尊照 謹拜上狀甲辰至月初九日淸州楊祥和 再拜(皮封)謹拜謝上狀鄭生員 下執事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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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阻仰政勞 謹問端陽天氣體上万旺 遙馳葭溯無容菲忱 生近以丹祟 跨朔呌囈 今雖免危 蘇完無期 悶人悶人 節摺壹柄 忘畧汗呈 或可俯領否 餘不備 上乙未五一日 生 李載亮 拜(皮封)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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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년 헌소(憲昭)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憲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년 10월 6일에 헌소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들고 쇠한 상태가 날로 심해지고 있으나 자신을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면 정신이 곱절로 맑아지고 지기가 쾌활해질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무○년 10월 6일에 헌소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병들고 쇠한 상태가 날로 심해지고 있으나 자신을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면 정신이 곱절로 맑아지고 지기(志氣)가 쾌활해질 것이라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번에 상대방의 진영(鎭營) 편에 안부편지를 부쳤으니 아마도 필시 읽어보셨을 것이라는 내용, 요즈음 고요히 조섭하고 있는 체후가 연이어 평안하신지 안부를 묻는 내용, 자신은 병들고 쇠약한 상태가 날로 심해져 선정에 든 늙은 승려가 되었으나 자신을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면 바둑판을 마주하고 응변(應變)하여 정신이 곱절로 맑아지고 지기가 쾌활해져 곧 젊은이가 될 것이므로 이를 노익장이라 할 만 하니 매우 우습다는 내용, 정(鄭) 씨 친구가 상대방 쪽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몇 자 적어 안부를 묻는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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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吾先生使此無可言者 面諭書示 伏惶萬萬 未知何如而所謝者也 然姑舍僣越 敢將一言而上 將命者亦聽之 或有試納乎 燾相當此叔季 必意於秉正黜私之域 執几從之 讀書之月餘 未精於㴠泳操存 有恐其荒失之 及天環之運 不復萬事 重庭之大欠中 前程之天 恾然成晦 幸期櫛翔之復 兩眼開花雖然 一邊有憂世之歎 而無救末流之術 不知如何 而猶以有一杯水 救一車薪之火 況如荒誕浮虛之說乎 願將後天之晴 一有得見明鑑之月 緣是下諒焉 餘在明日之趨達 故不備 上 統希氣體候幸復春風上和氣 而與下率有無憂之地丙辰十一月二十四日 門下生 鄭燾相 謹謝上白雪夜違○命 不進於提撕門 而謹構鳴吠音竹風細動牗雪月高晴天孤念悠悠線向其北雁傳臘月夜 門下生 鄭燾相 再拜稿上(皮封)內洞齊 先生主 軒屛下 入納水閣里 謹謝上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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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여양(汝陽)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汝陽 朴碩士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사년 9월 7일에 축동에 거주하는 종구 여양이 청영에 객살이 중인 박 석사에게 혼사는 어떻게 하기로 정하였는지를 묻고, 자신의 부친과 수십 년 동안 깊은 교분을 맺고 있는 경주 옥산서원의 이진 어른의 방문에 관한 내용 등을 전한 간찰 을사년 9월 7일에 축동(畜洞)에 거주하는 종구(從舅) 여양이 청영(靑榮)에 객살이 중인 박 석사(朴碩士)에게 혼사(婚事)는 어떻게 하기로 정하였는지를 묻고, 자신의 부친과 수십 년 동안 깊은 교분을 맺고 있는 경주 옥산서원(玉山書院)의 이진(李鎭) 어른의 방문에 관한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지난달 20일에 관편(官便)을 통해 상대방에게 부친 편지는 이미 받아봤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뒤로 한달이 지났다는 내용, 서리 내리는 9월에 객살이 중인 상대방과 주인장의 안부가 편안한지 묻는 내용, 상대방 어머니의 종형제인 자신의 어버이 모시고 지내는 상황은 여전히 편안하고, 위아래 여러 집안도 모두 잘 지내고 있어 다행이지만 과거시험은 또 낙방을 면치 못했으니 어찌 이리 운의 막힘이 심한지 크게 탄식스럽다는 내용, 혼사는 어떻게 하기로 정하였는지, 이달에 이미 올라왔다면 대사를 완료시켰을 것이니 잘 헤아려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내용, 경주 옥산서원의 이진 어른은 자신의 부친과 수십 년 동안 깊은 교분을 맺은 관계로 이번 과거시험 행차에 몸소 방문하여 자신의 집에 머물렀는데 마침 청읍(靑邑)에 일이 있어 한 차례 나아가 탐문하려고 했다가 상대방이 지나가다 들른다고 하여 이렇게 편지를 부친다는 내용 등을 담았다. 축동은 서울시 중구 북창동에 있던 마을로, 조선시대에 가축을 기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인 사축서(司畜署)가 있어 사축섯골이라 하였는데, 이를 한자명으로 사축동 또는 축동이라 한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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