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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哀普慟 方此懷仰之際承拜惠書 如獲良覿 且審侍餘棣履連享安康 諸致均吉 深用慰釋 記末老病日益生 杜門呻囈 萬念灰冷 已極自憐 而家季所愼 終不夬去 去事憂遑 顧安有一分佳緖耶 歲儀依受 而尙稽一進展誠 坐受其禮極用愧赧 賤疾若不添加則春享時 必擬進參 第未知此計成否也 惟冀餞迓增休 不備尊照 謹謝書癸卯臘月卄二日 記下{土+翕}拜此去通章 卽梅江新院所送 吾黨各院 在在寄呈 奉安時必爲賁臨 如何仁山書院 則自其處傳送 切望切望【피봉】玉溪侍座執事回納中坪謝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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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自執事獲一解 一欲晋賀而病不能遂 又擬紙替 而懶未之果 悵恨迨猶未已 觱寒甚酷 未審萱堂氣候万衛山㞐做履淸裕否 溸仰區區族末兩年一疾 快祛無期 想必去鬼關不遠耳 去月間 又遭叔祖喪 遽已經襄 悲悼情私 無復可言者 豚兒雖不■(就)聚首共討 而或有滋益之道否 但宿食喫苦 有難堪耐云 是可悶也 開春不遠 惟冀一擧必得 副此區區之望也 餘不宣狀禮乙巳至月卄三日 族末 在野 拜(皮封)道庵 做丌 敬呈良洞族末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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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近來癃廢病伏 世念都消 而惟一箇不死者懷耿 結於山幽水淸那一邊也 午睡起 一隷傳一苞裹 諗之 則乃○座下記念此漢物也 山中春事 果至如此時節耶 香口之䭎 深感不遺之誼耳恪惟近候連衛 庇覃俱穩 仰切慰慰族末歲前後感毒 長不離身 近又別添 厭食廢睡 已極自憐 而哀孫以口熱之症 不健有日 見甚悶悶 天之困剝此身 何如是也 達圍不赴耶 想衰之甚矣 而倚枕看戱 亦不妨爲自處道理 何恨之爲 近或無一枉之期耶 顧此涔寂者 晝支短枕 夜伴孤燈 經過甚亡憀 此時懷想 有不得不爾者耳 餘院隷立促 只此不宣庚辰二月初二日 族 在永 狀薧小片付呈(皮封)謹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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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月初暫晤 尙猶茹悵 未審老炎靖履起居萬衛○允玉夏課篤實 各家都節一安否溯溯 族菫依昨狀 老布宿祟 比前添劇 餘外憂虞 式日斯生 良可苦哉奈何 所托乾柴 卽送人牛 而無雇之家 暫時借人 不得如意 故明將送人計 幸須勿靳一駄 着實輸送 千萬千萬 前期裁書 恐有出外 故如是耳 餘在面悉不宣狀乙卯六卄九 在寬 族 拜拜(皮封)東床〖上〗宅 入納東城寓 族候書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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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中承拜華牘 可適良覿 矧審深秋侍候晏重 何等慰釋 記下去七晦 偶得寒熱之症 而謂是一時草痁矣 轉成間二日之瘧 見方逐次苦痛 若不離却 則勢將死外無策 今方多般藥治 而姑不見效 食輔最上云 而家乏不能生意 這間情狀何可枚擧 今番享禮 大擬進參矣 病故如是 又不能遂誠亦區一番暢懷 大有數焉 安望其盡燭耶 病伏胡草 不備謝禮尊照甲辰八月念七 記下{土+翕}拜謝方欲買藥材 而家無分錢故來錢四兩中二兩 不得已落置 事甚沒廉 而或可恕諒耶 若得離却 則明春必進參 其時行資二兩 勿爲付送也 當自此備去耳 不勝愧恧【피봉】安叟兄侍案執事成弟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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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式言 雖或有紙面上心劃無緣得兩歲顔面 耿耿之懷尤極難量 謹惟日來兄服棣候 連衛萬福 添節俱穩耶否 仰慰溸區區 實勞願聞 弟重病餘症 祛根未已衰狀日至 自憐奈何 第向示中牢約事 弟何敢歧意於其間哉 一以恃吾兄指揮之如何者 是平日相信之道也 復何有疑於虛踈之境耶 斷斷完定以副此區區之望 如何 達試雖或無滋味 修人事待命 惟我道理也惟在朱衣點頭而已 何必以右道之似愈爲念耶 設或似愈 以抱病之骨 道路稍遠 實難運動 亦不無其中虛費肋力矣 以運數言之則或右或左 亦無異同 則何必捨近就遠耶 發行以來月初二日爲定 其時歷路躬造貴中爲計○兄亦預治行裝以待 則聯被同行爲好 諒之如何且其中所約之物 科前日字迫頭當相對後 料量如何 餘漏萬 不備狀禮乙丑正月卄八日 弟 自近 拜(皮封)謹候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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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범재휴(范在烋)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范在烋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29년 4월 1일, 생 범재휴가 노진영에게 모친의 기제를 맞아 물건을 보내며 전한 서간. 1929년 4월 1일, 생(生) 범재휴(范在烋)가 노진영(盧軫永)에게 모친의 기신(忌祭)이 돌아온다며 약간의 물건을 보내면서 인사를 전한 서간(書簡)이다. 뵙고 이별한 뒤로 어언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었다고 했다. 가물고 장마비가 내리는 초기에 상대와 가족들이 안녕한지 안부를 물었다. 생(生)인 자신은 곁에서 모시는 어른이 그럭저럭 여전하게 지내시어 다행이라고 하며 노진영의 어머니 기신(忌辰)이 다시 돌아오는데, 알면서도 헛되이 보낼 수 없다며 비록 아주 작은 것이지만 올리니 받아주기를 바라다고 했다. 나머지는 추후에 직접 뵙고 말씀드리겠다고 하며 편지를 마쳤다. 여기에서 올리는 물건이 무엇인지 추기나 단자(單子) 등을 동봉하지 않아 알 수 없다. 범재휴는 지내리(池內里)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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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김희도(金熙道)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熙道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음력 10월 16일, 척제 김희도가 노진영에게 자신의 국외 근황을 전하며 상대에게 일정금액을 보내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음력 10월 16일, 척제(戚弟) 김희도(金熙道)가 노진영(盧軫永)에게 자신의 국외 근황을 전하며 상대에게 일정금액을 보내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書簡)이다. 국한문혼용으로 규격지 2장에 푸른 잉크의 만년필로 썼다. 내용은 오랫동안 안부를 듣지 못해 그립다는 것, 서늘해진 가을에 상대가 안녕하신지 멀리서 소식이 듣고 싶다는 인사, 척제(戚弟)인 자신은 여정중인 곳에서 별일 없이 지내 다행이라는 것, 자신의 가정 형편이 별로 좋지 않고, 자신도 이곳에 와 있다며 형님의 공을 하나도 갚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자신은 이곳에서 500원 정도를 모아야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 그래야 형님과 의논하여 상업(商業)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이곳도 불경기라서 마음대로 되지 않고 지금은 약 200원 정도 저축하였다는 것, 이것을 가지고 조선(朝鮮)으로 가면 다 허비하고 장래 어찌될 줄 모른다며 지금 귀향할 수 없다는 것, 다만 연말에는 집의 농사 준비를 위해서 1차 환가(還家)를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1폭(幅)을 보내오니 변변치 못하지만 받아주시고 받는 대로 답장을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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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朝鮮 全南 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氏殿(피봉_뒷면)大阪市 東成區 大益里町 五0三竹田方金熙道十月十六日(簡紙)久未承安候에 下懷는 無日不憧憧耳. 謹未審秋涼,侍中體度萬安하시오며 諸集이 均平하온지 遠外區區願聞且祝耳. 戚弟는 旅窓眠食이 別無他損하오니以是伏幸也. 外何煩上아 第拱戚弟의 家事形便을 말할것 갓허면 兄任도 아시는 바와 갓치 저좃차 이곳에와서잇고 兄任에개 不足하고 未安한 일이 만헐줄 저도 生覺하옵내다만은 兄任工은 十分에 一分도 갑지못하오니 엇듯타말할수도업나이다. 연이나 저도 이곳서 한五百圓만 되면 還家하아 兄任과 이논하야 商業이라도한면 할나 하엿드니 이곳도不景氣로서 마음되로 되지 안이하고 至今貳百圓가량은저축하야서나 긔것설 가지고 敀鮮을 하야 허비하고 보면 長來가 엇지될 줄 몰나서 자지中이외다만은 歲末에는 집農事준비하기爲하야 一次還家하기를 爲計하노니 萬事를다 容恕하야주시고 令般留移이오ㅡ바 一幅을 付送하오니 번번치 못하오나 推尋하야주심을 千萬伏望耳옵고 推尋后 卽之回示를 伏望耳. 餘不備上書.旧十月十六日, 金熙道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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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本村面 日谷里盧軫永 氏 殿(피봉_뒷면)長城郡 南面 三台里朴胤相 謹狀上敬.(簡紙)前書中未幾奉面之告, 尙此遷延, 旋作虛筭, 世故之絆縛, 胡至此極, 可憎可憎. 無辭仰敎,徒增悚悵而已. 謹問風沍春府丈氣力康福,侍餘體候衛道保重, 溸仰且祝. 弟家率則別無他端,而自身役役之中, 百憂叢集,心如死灰, 而且殘祟至今加减,終不快却, 悶事悶事. 然歲色不遠, 今年鬼錄似好免矣. 此作天佑, 不足非數於人命故也. 賭租事, 已悉於前狀, 不須多言,財穀淸筭, 則歸之於勢可也.一次面會相違, 似在乎欺心無乃有心無顔之致也. 雖然面外他心僞也. 其內旣重則外之輕不須與論積於中者發於外理也. 今雖未副於用道之緊重, 斷當有結末之日, 惟願深自寬抑勿致 盛怒, 切仰切仰. 且迷豚委禽之日迫頭, 凡節無足可論, 而畧干冗費, 果無計策.是亦臆塞處也. 自愧自誅,更加一層斟酌, 勿至遐棄,千萬大望. 餘在, 非久面穩. 不備候禮.壬申臘月旬四日, 弟 朴胤相 拜拜.(夾紙)月前病昏中, 呈書其調格未備, 是作者之本色, 無足可論. 問候體面似有缺漏.其後詳觀暗草, 則一行缺幾字間之誤漏, 於心未安.故更謄以呈. 果然也否?○ 관련 문서1932년 박윤상(朴胤相) 서간(書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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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欲裁書之際 先承惠緘悚感萬萬 而向者更未拜別后他全州朴主事兄 一杯酒暫飮 故速往速來矣 南車已發只自向風悵歎而已 咎實在我 安敢望厚恕否 謹從審新元兄體萬旺 大少寶節均慶仰頌慰祝 弟功服人 自任實全州扶安 除夕歸家 而新年所得者 只添一齒 浩歎奈何奈何就先生之事 至於道康金氏數人不應事 在於院掌 故煥相兄周旋 其他宋氏數人違議事 亦在於弟之運動怎 兄院享需費二百円承諾條 日間速付於心松兄然後 以那意到底爲書 如何如何 無論某大事 非徒金錢主張也 先買其心 則勿泛勿泛 而事若終境已成自道押圖計耳 勿慮焉惠施四葉貸感謝感謝 善用於孫兒病故矣 貴隣鄭玩杓兄許 院誌剞劂費二十円到底爲言速付 如何如何 鄭友言內 那條則與仁兄商議付送云則無異仁兄惠給於我矣尤極感激者耳 餘立俟回示 不備上謝甲申元月三日曉 弟功服人金成基拜諸兄新歲泰安否 忙未各候以此雷照如何如何【피봉】〈前面〉光州府大正町一一二番地斯文軫永兄〈後面〉井邑郡七寶面二里 金成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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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환(曺正煥)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正煥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인제(姻弟) 조정환(曺正煥)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목재 운송에 관하여 보낸 간찰 모년 4월 29일에 인제(姻弟) 조정환(曺正煥)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일전에 말했던 주목(株木)에 대하여 운송인의 말이 광주 경양까지 운송하는 것은 40전(戔)이면 운송을 하겠지만, 삼각리(三角里)까지는 주목 하나당 50전씩이라도 도로 문제로 운송하지 못하겠다고 한다고 전하였다. 동복(同福) 상가리(上佳里)의 김국일(金國日)에게 두 차례 왕래했더니 그곳에 주목 1개, 연목(椽木) 104개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춘서목(春西木) 1개에 대해서는 별도의 가격을 주어야 할 것이며, 경양까지 40전씩이면 운송할 것이니 이를 헤아려서 가부간에 빨리 회답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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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처행(車處行)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車處行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모년에 차처행(車處行)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성 대원사(大原寺) 산판(山阪) 건으로 보낸 간찰 모년 10월 10일에 차처행(車處行)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보낸 간찰이다. 소식이 오래 막히고 안부를 알지 못해 몹시 그립다고 인사하고, 겨울 추위에 어른 모시며 지내는 생활은 모두 편안하고 식구들 고루 경사스러운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객지로 나와 지내다 보니 고생스러움은 말할 것도 없다고 하고, 자신이 머물고 있는 보성 대원사(大原寺) 산판(山阪)에 마침 좋은 재목이 있어서 알려드린다며, 형의 마음에 든다면 서신을 보는 즉시 대원사로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면 바로 그날 회답 서신을 주고받을 때 자신이 나가보려고 한다고 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다음에 만났을 때에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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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축년 김극영(金極永)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極永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493 을축년 8월 12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에게 안부를 전하며 태풍 피해에 관해 묻는 내용의 간찰 을축년 8월 12일에 김극영(金極永)이 고모부 이생원(李生員)에게 보낸 간찰이다. 장마와 가뭄이 몇 번이나 지나고 서늘한 가을에 들어서니 더욱 그리운데, 생활은 모두 편안하고 아드님도 잘 지내냐며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나날이 늙어가고 있어서 딱히 말할만한 것이 없지만 어린 손자들이 놀아주는 벗이 되어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였다. 태풍 피해가 어디나 똑같아서 농사 작황이 많이 줄어 큰 골칫거리인데 고모님 댁은 평안하시리라 생각한다고 하였다. 함종(咸從)은 인편이 있어도 소식을 묻지 않는 것은 혹 너무 바빠서 그런 것이냐고 물었다. 봉곡(蓬谷)은 아직은 별일 없다고 하지만 서쪽 일은 너무 황당할 뿐이라고 하면서 편지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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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김천수(金千洙) 간찰(簡札)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千洙 査頓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562 을미년에 김천수(金千洙)가 사돈어른에게 안부를 묻고 답례로 보내준 물품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간찰 을미년 12월 24일에 김천수(金千洙)가 사돈어른에게 보낸 간찰이다. 혼인한 뒤로 지금 세밑이 되었는데 그리움 간절하다고 인사하고 추위에 잘 지내시고 집안의 여러분들도 모두 편안하며, 매형도 어른 잘 모시며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어머니의 건강이 약간 편치 못하지만, 삼촌은 심해지는 것을 면했고 누이들도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라고 소식을 전하였다. 답례로 보내준 물품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매형의 모습이 아직까지 눈에 선하다고 하였다. 지금에서야 심부름꾼을 보내니 즉시 돌려보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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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년 최종득(崔宗得)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1858 谷城縣監 崔宗得 谷城縣監<着押> 周挾無改印, □…□(적색, 정방형, 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186 1858년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종득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 1858년(철종 9)에 곡성현 석곡면에 사는 호주 최종득이 가족 구성원의 인적 사항과 소유 노비 현황 등을 기록한 호구단자를 관에 제출하여 확인을 마치고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최종득의 거주지 주소는 곡성현(谷城縣) 석곡면(石谷面) 운와리(雲臥里) 4통 1호이다. 직역은 유학(幼學)이고 올해 나이는 62세 정사생(丁巳生)이며,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최종득의 사조(四祖)는 아버지 학생 덕연(德延), 할아버지 학생 동룡(東龍), 증조(曾祖) 학생 귀선(龜善), 외조(外祖) 학생 박광필(朴光弼)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최종득의 아내 정씨(鄭氏)는 나이 62세 정사생이고 본적은 경주(慶州)이다. 정씨의 사조는 아버지 학생 대익(大益), 할아버지 학생 치성(致成), 증조 학생 인국(仁國), 외조 학생 권재필(權在弼) 본관은 안동(安東)이다. 가족으로 모시고 있는 어머니 박씨는 나이 85세 계사생(癸巳生)이다. 아들 수갑(秀甲)은 나이 22세 정유생(丁酉生)이며, 며느리 이씨(李氏)는 나이 22세 정유생이고 본관은 전주이다. 소유하고 있는 종으로는 상원(尙元)이 있다. 이 문서에 '호구단자(戶口單子)'라고 적혀 있고 호구단자의 기재 형식인 열서(列書) 방식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곡성 현감의 서압(署押)과 관인(官印) 및 주협무개인(周挾無改印)이 찍혀있고, 주묵(朱墨)의 오가작통 통호(統戶)와 1855년 호적과 대조 확인을 마쳤다는 '을묘상준(乙卯相凖)'이 적혀 있다. 이는 제출한 호구단자를 구호적(舊戶籍)과 대조 확인을 마친 뒤에 최종득에게 다시 돌려준 것이므로 준호구로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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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郡 芝山面 日谷里盧軫永氏(피봉_뒷면)潭陽郡 大田面 屛風里 一八六宋祖憲(簡紙)謹詢淸和省體事萬重, 仰溯區區.祖憲劣狀依迨也已. 第去月初十日 貴座以景賢祠諸賢中 黜享事, 院誌覆板之意,署啣發?於本裔各家, 是何故耶? 與鄙別無大嫌, 而有此擧耶? 詳細 回敎如何.餘不備上.戊辰四月二日, 宋祖憲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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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復日前惠函拜讀하고 四方連絡을 하여보앗스나 別無神通합니다.景福은 公立인만콤 絶對公平하게 ■處理한다 하면서 拒絶하오니 受驗結果가 조커나 바낼수박께 업나이다.徽文中學校에 速히 連絡하야 猛烈運動함이 良好할듯하온대 유지할가요.怱怱한 中이라 簡單히 엿주고 下敎를姑待하면서 끗합니다.二月二十四日, 盧承鉉.○ 관련 문서1939년 안병현(安秉鉉)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간찰별지(簡札別紙)_우편물수령증(郵便物受領證)1939년 노진영(盧軫永) 통상위체금수령증서(通常爲替金受領證書)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39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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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건)(特殊通常, 少包)郵便物受領證引受番號 : 324重量 1瓦, 郵便料 14錢(受取人氏名) 安秉鉉(差出入宿所氏名) 大正町 盧軫永 殿14年 5月 15日 引受光州大正町 郵便局所/郵便取扱所○ 관련 문서1939년 안병현(安秉鉉)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통상위체금수령증서(通常爲替金受領證書)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39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1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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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常爲替金受領證書一金 : 百圓也.記號 番號 : 典安を壹○壹六番.本受領證書ハ 爲替金ノ 拂戾又ハ 再度證書ノ 請求及其ノ他ノ請求ヲ 爲ス 場合ニ 差出人タルコトヲ 證明スル爲必要ニ 付大切ニ 保存相成度候.振出日附印 : 光州大正町 14.5.15(背面)14.5.15 安秉鉉拜答○ 관련 문서1939년 안병현(安秉鉉)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서간(書簡)1939년 노진영(盧軫永) 간찰별지(簡札別紙)_우편물수령증(郵便物受領證)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39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11940년 노승현(盧承鉉) 서간(書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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