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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再拜言 謹未審比者侍體候萬旺 諸內均慶 伏慰伏慰就拱下托藥價 則曁爲六圓藥主處先拂 然殘額四圓으로藥主處現方今來光州鄙處窘迫云云 故右金致送일너니 旅中不得已之用處 故胃家金正基樣起送 則以此恕諒?戚弟 鄭炯才[印] 二拜疏上【피봉】〈前面〉本村面日谷里盧軫永氏親展〈後面〉光州城底里一六九內鄭炯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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稽顙言 遠浩罪迸深重 不自死滅 禍延先妣 攀號捅擗 五內分崩 叩地呌天 無所逮及 日月不居 奄經襄虞 酷罰罪深 無望生全 卽承俯垂慰問 其爲哀感 只切下懷 春日尙寒靜養起居 崇護萬重 渾節俱穩 哀慰溯區區之至 孤哀子遠浩 尙存視息 祇切哀隕 且家間憂虞 層鱗不霽 滾汨無暇 展宿無日 自憐自憐執事之科事 胡至舛甚 老白首殘年 幸參公都榜眼又屈 呑墨之餘 亦爲知舊間失望 恨何如之 旣承春夏間一枉之示 預切企望 餘謹奉䟽 荒迷不次 謹䟽上庚午二月二十日 孤哀子遠浩䟽上【피봉】〈前面〉玉溪李生員座前蓬谷謹謝䟽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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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蘇海文丈 經座下(피봉_뒷면)鳳山精舍講會所(簡紙)伏惟初冬尊體晏重, 仰溸僕僕. 就鳳山精舍講會, 廢闕有年, 須甚寂廖. 故玆更設講會之意, 日者定期書達矣. 竟無 跫音,虛左, 諸員乾不有小一之歎.玆以鄙等之見, 雖曰結議, 而未知 尊意之何如. 故更爲皆達,幸望 諒納. 不備, 伏惟尊照.辛未陽月旬一日, 生等 朴魯宣, 高光洙, 任漹宰, 尹璟赫,, 李載春, 李重權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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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박윤상(朴胤相)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胤相 盧軫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279 1932년 12월 14일, 제 박윤상이 노진영에게 도조 문제와 아들의 혼례를 전한 내용의 서간. 1932년 12월 14일, 제(弟) 박윤상(朴胤相)이 노진영(盧軫永)에게 도조(賭租) 문제와 아들의 혼례를 전한 내용의 서간(書簡)이다.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것에 대해 한탄하고 송구하고 슬프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바람 불고 얼음 어는 날씨에 상대의 아버지 및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아우인 자신은 가솔들이 별로 다른 일이 없고, 자신만 일로 백가지 근심이 총집해 있다고 했다. 또 자신의 병증도 지금까지 쭉 다 낫지 못하고 있다며 고민스럽다고 했다. 한해의 마지막 날이 머지않았다며 금년에는 죽지 않은 듯 하다며 이는 하늘의 도움이요, 인명(人命)은 운수에 달려 있다고 했다. 도조(賭租)에 관한 일은 이미 전 편지에서 말씀드렸다며 재곡(財穀)을 청산하는 일은 형세에 그 탓을 돌리는 것이 낫겠다고 했다. 1차 만남이 어르러졌으니 마음에 무안함이 있으면서 겉으로는 가벼운 듯 하다고 말했다. 지금은 비록 용도(用道)의 긴중(緊重)에 부응하고 있지 못하지만 곧 결말을 짓는 날이 올 것이라며 그때까지 너그럽게 마음먹고 성내지 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자신의 아들이 장가드는 날이 거의 다가왔다며 범절(凡節)은 논할 것도 없고, 약간의 용비(冗費)도 계책이 없다며 이 또한 가슴 막히는 부분이라고 했다. 다시금 한층 헤아려 주어 자신을 멀리 버리지 말라며 부탁하고 오래지 않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 협지(夾紙)에는 지난달 병(病)으로 혼미한 중에 편지를 올렸는데 조격(調格)도 갖추지 않았고 문후와 체면도 많이 빠뜨린 것 같다며 그 후에 자기만 알게 써 놓았던 초고(草稿)를 자세히 살펴보니 한 행을 빠뜨리고, 몇 글자가 오류가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에 다시 베껴 올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연 그러했느냐고 물었다. 1932년 11월 1일에 박윤상이 노진영에게 보낸 서간이 본 피봉에 합봉되어 있었는데 이것이 새로 베껴 올린 편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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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啓貴體候連護錦安하심을 仰祝이오며 陳者來一月十四日(陰十二月十日)은卽生之長女婚禮式也 故로略設菲酌하고 玆以 仰請하오니 午后三時迄 掃萬 光臨之地 千萬拜望이오니다一月九日 生李瑾龍拜上殿【피봉】〈前面〉盧軫永氏〈後面〉中興里謹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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亢炎惱人 瞻咏政勞 謹不審禫制上以孝連支 仁庇均休 溸仰憧憧 不比例格而止也 向前構付蘇海亭韻中 初聯怱忙間誤記以然也 則元亮二字 以淵明改訂看欣似好似好耳 弟狀飮暑涔涔 日以睡魔爲友 是可曰陽界味乎 自憐自憐 餘姑縮不備禮陰六月旬四日 李弟 鎔淳拜拜【피봉】〈前面〉光山郡芝山面日谷里▣〔盧〕軫永 座下〈後面〉緘 潭陽大田面大峙里李鎔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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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前拜別 悵仰 謹未審比者侍體候萬康 諸內均慶 伏溸且祝 戚弟省候가 粗寧 伏幸伏幸 就拱向者仰托婚事로 昨日此去呂兄 枉臨于鄙處 而弟當日進去拜謁일터니 以數日前 感冒委臥 未得晋拜 而此去呂兄을 累累極力勸喩起送하오니 以此諒存 互相間善爲打合圖得 如何如何 餘謹不備上書舊十一月卄日 戚弟 鄭性志 二拜上【피봉】〈前面〉本村面日谷里盧軫永氏親展〈後面〉光州城底里一六九鄭性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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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손양호(孫亮皓)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孫亮皓 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42 경오년 10월 29일 신부측인 손양호가 신랑측인 곽생원 집에 보낸 혼서 경오년 10월 29일에 신부측인 손양호가 신랑측인 곽생원 집에 보낸 혼인 관련 간찰이다. 손양호는 딸의 혼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사주단자를 받았으니 매우 다행이라 인사하고, 연길(涓吉)을 말씀에 따라 써서 보내니 의제(衣製)를 알려달라는 내용이다. 신부집에서는 사주를 받으면,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혼례날짜를 택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데 이를 연길이라 하고, 의제는 신랑의 의복 길이와 품의 치수를 신부측에 알리는 것이다. 연길이 함께 남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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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안동손씨(安東孫氏)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安東孫氏 郭生員 安東孫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42 경오년 10월 29일에 신부측 손양호가 신랑측 곽생원 집에 보낸 연길 경오년 10월 29일에 신부측 손양호가 신랑측 곽생원 집에 보낸 연길이다. 혼례 일자는 경오년 11월 27일로 정하여 이를 알리는 것이다. 이 연길을 보내면서 신랑의 의제(衣製)를 알려달라는 내용의 간찰이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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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최씨(崔氏)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崔氏 施命之寶(10.0×10.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144 1892년(고종 29) 10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규행 처 최씨를 숙부인으로 추증한 추증교지 1892년(고종 29) 10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최씨(崔氏)를 숙부인(淑夫人)으로 추증(追贈)한 추증교지이다. 숙부인은 정3품 당상관의 부인에게 내리는 작호(爵號)이다. 발급 연호 위에 어보(御寶)인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있으며, 연호 좌방(左傍)에 '법전에 의해 남편의 직(職)에 따라 봉작한다[依法典從夫職]'라는 추증 사유가 기재되어 있다. 이 추증은 이규행(李圭行)의 임명과 함께 그의 부인과 3대를 추증한 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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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박씨(朴氏) 추증교지(追贈敎旨) 고문서-교령류-고신 高宗 朴氏 施命之寶(10.0×10.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144 1892년(고종 29) 10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이규행 처 박씨를 숙부인으로 추증한 추증교지 1892년(고종 29) 10월에 임금의 명에 따라 박씨(朴氏)를 숙부인(淑夫人)으로 추증(追贈)한 추증교지이다. 숙부인은 정3품 당상관의 부인에게 내리는 작호(爵號)이다. 발급 연호 위에 어보(御寶)인 '시명지보(施命之寶)'가 찍혀있으며, 연호 좌방(左傍)에 '법전에 의해 남편의 직(職)에 따라 봉작한다[依法典從夫職]'라는 추증 사유가 기재되어 있다. 이 추증은 이규행(李圭行)의 임명과 함께 그의 부인과 3대를 추증한 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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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日谷里盧軫永氏(피봉_뒷면)崔南斗(簡紙)拜啓侍餘體候萬重, 仰溸仰溸. 生, 重省姑依前樣,以是爲幸. 就悚昨日躬進 仙軒爲料,抽身不得, 甚悶甚悶耳.今番二期戶刷稅貴下分則小無念慮而以待這日矣. □新內務主任, 徵收計案, 則一曰面書記出張勤務成績,二曰各部落戶刷稅納員中, 期日經過分, 一一記才復命云, 故都出張員面所與日駐在, 故未知㭗㭗, 不得奇達, 千萬悔諒之地, 切仰切仰. 餘日間拜面. 謹不備禮上.丙子九月十一日, 生 崔南斗 拜拜.(別紙)記될수잇스면 今日, 不然하시면 明月㗩日, 照亮照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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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경현사(景賢祠)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景賢祠 盧軫永 景賢祠印(직방형, 3.8×3.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7년 9월 25일, 경현사의 원유사 김긍현 등 19명이 노진영에게 경현사지 발간과 분질 상황에 관해 전한 서간. 1937년 9월 25일, 경현사(景賢祠)의 원유사(院有司) 김긍현(金肯鉉) 등 19명이 노진영(盧軫永)에게 경현사지(景賢祠誌) 발간과 분질 상황에 관해 전한 서간이다. 본사의 원지(院誌)는 송조헌(宋祖憲) 씨가 영남(嶺南)에서 간출하여 파란이 많음은 알 것이라고 말하고 금번 가을 제사 때에 분질(分秩)하기로 되어 있어서 백형두(白亨斗) 씨를 외무원(外務員)으로 선정하여 분질의 책임을 지게 되었다는 것, 본원의 후손된 우리들로는 선조의 사실만 아름답게 하면 제일이지 간출방법 상의 문제는 말씀하기가 어렵다는 것, 250질 중에 80질은 본사에서 빚을 내어 사들이고, 170질은 송조헌과 전형진(田亨鎭)의 간행비로 지출하였으므로 매질 당 10원씩 정하여 영남으로부터 이미 분질되었다는 것, 각 분들은 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가격을 논하지 말고 기부하는 뜻으로 사서 보시면 본사(경현사)의 행복이겠다고 했다. 위토(位土)의 대금에 대해서도 내년 봄 제사 전에는 완료하기로 결의 되었으니 이 또한 명념하시어 갈등이 없게 하심을 바란다고 했다. 발급일자와 발급주체인 경현사의 인장을 찍었으며 발신인으로 원유사 김긍현 이외에도 외무유사 백형두, 강만수, 장의(掌議) 노진영(盧軫永)을 포함한 9인, 색장(色掌) 3인, 감사(監査) 3인의 이름을 적었다. 그리고 마지막 줄에 이상의 임원들은 만기가 되어 고쳐서 선출하였거나 재선(再選)되었다고 적었다. 경현사는 1932년에 송조헌, 김기상, 정직원, 양인묵, 김긍현, 강상훈 등이 전국에 발문하여 장성에 설립한 사우이다. 고려말 충신들과 함께 사은 김승길, 매은 김오행을 배향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사우가 훼철되었다. 『경현사지(景賢祠誌)』는 송조헌이 합천(陜川) 죽곡정사(竹谷精舍)에서 1936년에 발행한 책이다. 6권4책의 목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1936년 1월 상한에 작성한 성주(星州) 이영호(李榮浩)와 김진모(金振模) 및 은진(恩津) 송조헌(宋祖憲)의 발(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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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盧軫)永氏宅(피봉_뒷면)■城郡 火面 蒲坪鄭選采(簡紙)日前永根來, 槩探信息. 伊後有日,更伏詢晩炎侍中體度萬寧, 大庇均休, 仰慰且頌. 少弟 省率無驚, 私分爲幸耳.悚, 鄙面聖德里尹德洪, 四五日前來致,自 貴地來云, 而其言內, 以 貴廐畜牛購入事所託, 牝牛可買者, 鄙面柯谷里李東根家所畜牝牛一頭, 而毛色純黃, 而角則豊力也. 其所食與耕力之相當年齡六歲, 而十日前産犢兒耳. 以上諸般事, 弟素詳知者也. 若有購入之意, 則價額壹百圓金可量,以此 諒下, 若何若何. 餘不備候儀.丁丑七月二十九日, 少弟 鄭選采 拜上.追. 辛有善家牡牛今春壹百五拾圓買得詞養中,而今若賣買, 則想必不失今春市勢矣. 以 諒下而兩件事, 從速 回示, 若何若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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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府內盧鎭永氏(簡紙)家兒還來, 兼承手書, 仍審侍中愼候尙未蘇完云, 不勝貢慮, 万万. 慈仁德之下, 豈無壽星回照之時耶. 只以是實俟黙禱耳. 愚意酒製通聖散, 似爲當藥, 卽速?法製試, 如何如何. 延壽啻非渴虛甚者不可, 則小小嘗試, 而若或不合, 則 大夫丈前奉上亦好耳.望日祭享僉宗團會聞甚慶賀. 僉尊前忙未修呈問安二字, 以此 雷照, 切企切企. 右藥試之後, 卽爲回示之地爲希. 餘不備謝禮.戊辰旧三月二十一日, 宗生 道基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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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言賢子婦夫人喪事 出於千萬夢外 而今纔承訃 驚愕之至 夫復何言 伏惟慈愛隆篤 當此逆理 悲哀思念 不至損傷天和耶 代爲之悲想切切 秋凉漸高 不審服中體事 崇護萬晏 允舍支安 伏慰伏慰 姑母筋力 伏想去益衰減 而况累經憂故 凡調必窘 秖自貢慮而已 咸從連得安省 稍慰耳 從姪女縷命尙存 復作坪城之行 其樣貌實不欲忍見 而尤不覺可憐之歎也 弟適値山鬧 方奔汨道路漸覺苦海 而但幸諸致之姑無瑕耳 餘擾不備狀禮丁卯八月小望 服弟金極永拜狀【피봉】玉溪服座執事坪城謹候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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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別經年 耿誦常切 花事垂暮 阻悵益新 謹未審辰下靜中體度 崇護萬晏允友穩省 而僉節均吉耶並切溸往不任 弟月前偶作花山之行 冒感還棲 因復添劇 委頓旬餘 尙未蘇起苦憐姑舍 尤覺衰澌之到此 雖歎何逾 從姪女今纔歸去 而其情狀實不忍欲見 伏想老兄亦同此心 幸須頻頻曉導以寬其懷如何 初欲帶去 而病不能遂 老境一握 亦有數而然耶 悵歎而已 餘在續候姑不備謹候禮己巳三月念日 弟金極永拜拜【피봉】玉山靜座執事坪湖謹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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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城書院道內執綱 望李鍾聲 執綱[武城書院]原 居康津郡鵲川面內基里己巳十一月 日[武城書院]儒林道會所(피봉)望武城書院道內執綱己巳十一月 日[武城書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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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城書院道內訓長 望李鍾聲薦[武城書院]原 居康津辛未十一月 日[武城書院]儒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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