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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축년 최사필(崔思弼) 혼서(婚書)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崔思弼 李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축년 12월 3일에 신랑측인 최사필이 신부측인 이생원 댁에 보낸 혼서 계축년 12월 3일에 신랑측인 최사필이 신부측인 이생원 댁에 보낸 혼서이다. 최사필은 종질(從侄)의 혼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쁘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성첩(星牒), 즉 사주단자를 보낸다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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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 광주안씨(廣州安氏) 사성단자(四星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廣州安氏 査頓 廣州安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 2월 6일에 광주안씨가 보낸 사성단자 임진년 2월 6일에 광주안씨가 보낸 사성단자이다. 신랑의 사주는 신미년 9월 17일 유시(酉時)이다. 피봉에는 사성(四星)이라고만 적혀 있다. 신부측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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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축년 벽진이씨(碧珍李氏) 연길단자(涓吉單子)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碧珍李氏 査頓 碧珍李氏<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773 정축년 12월 8일 신부측인 벽진이씨가 신랑측에 보낸 연길 정축년 12월 8일 신부측인 벽진이씨가 신랑측에 보낸 연길이다. 혼례 날짜는 정축년 12월 13일로 정하여 보냈다. 이 사성단자와 노란색의 별지가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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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앞면)單望 盧鍾龍 座下光州郡 本村面 日谷(皮封_뒷면)潭陽 月山祠(內紙)文忠公益齋李先生影幀閣釋菜禮行于今月十五日 而以 座下獻官擬望 故玆以仰單于盧鍾龍 座下辛未三月五日月山祠[月山祠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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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盧軫永 氏(피봉_뒷면)武城書院祭官望 [印: 武城書院](簡紙)望武城書院秋享祭日官典祀官盧軫永原 薦乙亥八月日道會所[印: 武城書院] 2개入齋八月十日上午十二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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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盧 喪制 軫永氏 宅 入納(피봉_뒷면)長興郡 夫山面 九龍里盧仁圭 謹疏上白祺省.(簡紙)省禮白. 淸秋拜辞, 於焉堅氷, 伏悵曷已. 伏惟小春哀體候順序萬支, 伏溸區區, 不任之至.宗下生 堂候粗寧, 以是伏幸耳. 就白,惟我大同宗案事, 莫重巨創, 而認許難得者, 一般之所詳知也. 故疇昔所大苦慮, 而近頃庶有可得之望耶.誼當躬進問 候, 兼觀事體之顚末,而但冗累所絆, 未得遂意, 伏悶伏悶.所囑苦草事, 價格太騰, 未得仰副,於心未安耳. 餘謹不備疏上.辛巳十月二十四日, 宗下生 仁圭 上東溪·秉齋·兩丈, 是鳴·春岡·斗永諸座前, 忙未各候, 希爲之替伸鄙悃.金梧軒丈晬日寵召之書, 自蘇海亭內發, 而今其住所不詳, 故復書及賀壽詩昭呈. 倘有因便, 則幸 賜傳達大望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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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州郡 芝山面 日谷里盧 軫 永 氏 大孝哀前大至急[우편소인 : 16.12.▣▣](피봉_뒷면)長城郡 珍原面 珍原里朴章煥(簡紙)省禮拜言. 月初京城拜別, 迨今耿悵. 而其後返旆利稅否. 更審比寒孝中體候萬支, 寶節均旺, 區區慰溸且祝. 弟僅保殘劣, 而亦無兒曹之告警,以是爲幸耳. 就悚 令抱氷說詳問中坪里金相完家閥, 則卽時面長仁洙之從侄相洛之再從也. 以其閨秀, 則貞淑之姿, 凡百之學, 必出於例人也. 兄其勿失此處成婚, 如何如何. 下諒回示, 大望大望耳.餘不備疏禮.十月卄六日, 弟 朴章煥 拜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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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光山郡 芝山面 日谷里盧 軫永 氏(피봉_뒷면)鳳山精舍 謹椷(簡紙)省禮拜言.際玆花煦. 伏請經體候哀中萬支, 躄者不忘行, 徒切瞻慕之誠. 就鳳山掩耳·齋重修事, 旣有劃策之畢擧, 而尙此遲緩者, 各以事故, 所縻故也非慢也. 昨九一者合席, 難可就緖, 而且陰四月望間內地行已決矣.若失此階, 則設有利成之方,未免瓦解之歎, 望須十分商量處之. ■■■(右期日)〔陰四月初五日〕 掃萬 枉臨于鳳山, 如何. 鵠佇而已. 餘非面莫達, 不備候上.辛巳陰三月卄三日, [正方紫印: 鳳山精舍]高善柱劉秉龜尹璟赫 上.若有雨天, 順延望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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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春獲承淸誨 徒倦娓娓 令人濯累繼翫 溪亭精彩 山川飽飫 無限光景 是豈跧伏者之容得謀得者哉歸後慕仰 每有靡及矧伏惟夏盡秋至靖體動止候 益享萬康允兄安侍 大都均慶否 色色溸仰 不任下誠 生自是淟汨人事 萬念交錯 長時係祟 伏悶奈何 惟幸村內一安耳 拜候未知在何時 只伏祝體節康旺 不備伏惟庚辰七月十七日 査下生 金聲允 再拜【피봉】玉山 東上宅 入納蘇洞謹上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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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令愛李氏婦喪違 驚怛之極 更復何喩 况在婦寧 尤是切悲者 竊想慈愛隆深 何以堪抑 不審體事無或過毁有損否 伏溸不任 早秋少弟重候長時欠損 焦悶難狀 仲氏積阻之餘屢日團話 而奉別之際 旋庸悵黯 歲除不遠 惟冀餞迓萬福 不備候狀丁未臘月十四日 少弟金奫狀上【피봉】玉溪服座前坪城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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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禮白令季氏喪事 出於千萬夢寐之外 承訃驚怛 夫復何喩 伏惟友愛加隆 悲痛沈痛 何可堪勝 伏不審秋涼服中動止候 連向萬康 侄女母子亦無病穩侍耶 伏溸區區 無任之至 査下每擬趍慰兼見侄女計者久矣 而事多掣肘 稽今未果一字書問 反在人後 揆以情誼 可謂蔑如 只自愧赧耳 餘在舍侄口悉 不備伏惟下在 謹狀上庚寅八月初二日 査下金埏{土+畟}狀上【피봉】狀上李生員朞服座前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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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信陸續 彼此無一字相問 是豈相愛間厚誼耶 卽因從侄 詢審靜候萬重 允友曁從侄女 次第安侍 並切慰仰切切信后間日凡節更何若 弟衰病轉甚 無以支吾 奈何奈何 春間屢日團話 實是吾輩暯年不易得之事 愔愔思之 難忘于懷也 安得續前遊 更作數日之穩話耶旋切悵然 續大學關西問答二留約 而尙無早白 倘或忘却而然耶 覓後便付送 切企切企 餘不備伏惟壬辰菊月十一 弟金{土+奧}拜拜【피봉】玉溪靜案執事篔圃謹候書 省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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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自封〉安叟○做案○敬呈正初委訪 迨今耿耿居然秋序 此時侍履勝相 諸節均如 區區溸溸 老契宿恙 逢秋未蘇 祗是無奈何而已 而且仲兒泄病 閱月彌留 自苦不須言令季遣白 想已抵得 而尙無聞 可恨 聞棠車直到○玉院云 果爾否此際欲爲○章院之行與○左右 緊有談話事辛卯八月八日 老契 文健 頓(皮封)玉溪○侍案○入納金陵候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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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矣夫牢閡至此 聞蟬而思 聽鴈而起 已仲秋矣 友朋之思鬱於中 而際玆間 皓雅袖兄書而來 獲承披讀 况若合席對淸儀 從審靜養體事 增護萬重 各節俱穩 仰溸且慰 實副頂禱弟慈候每多愆損 日事刀圭焦悶焦悶 課農勸桑 畚鍤之餘 憂慮亦種種間發 年果所得只有鬂無餘黑 奈何奈何 來初惠訪之敎 何如是有此快所聞耶 掃榻預爲等待耳 年事果有大有 而綿花累年逢歉難摘着綿矣餘都留不備謝禮丁卯八月念七 弟朴遠浩拜上【피봉】玉山 靜座 回納蓬谷候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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涯角逈分 山川夐越 邈未嗣音 懷思殷殷然動乎中矣際玆轉褫 獲拜惠狀忙手披閱 况若合席津津從審殘臘靜養棣體候 增護崇毖 閤下勻慶 仰慰且賀 實愜頂祝令子婦氏喪變 慘怛何言荐遭逆理之慟 慈愛隆深 何以堪勝耶 爲之悲念萬萬 弟慈候日迫崦嵫 近有下堂之憂 煎迫情私 實難容喩 賤狀蒲柳先零 鬂髮白盡 勢固然矣 此將奈何 錦山丈喪事 實爲斯文之不幸也 明春錦行之示 聞甚喜幸 預切跂望耳餘便忙 暫此修謝 此歲只隔 惟祝餞迓多祉 不備謝狀丁卯臘月念五 弟朴遠浩狀上惠送海衣謹領 而僕僕珍謝 感不在物無物仰答 大棗少許付呈 考納如何【피봉】〈前面〉玉山 靜座 執事蓬谷謹謝狀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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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一天下 易散未易聚 比若參商南北 聲光渺然 友朋之思鬱於中 而霜落鴈來時 思月朗酒熟時 魚魚之旋 思往事依依際玆便來 獲承惠墨 忙手披閱發聲大讀 以書攄懷 無減合席娓娓 從審新涼靜養棣體 增護萬重 閤患有何所祟 而竟至鬼關耶 遠外仰慰而獻慮萬萬 弟老慈候每致愆損 日事刀圭 煎泣情私 難以形喩 而渠亦鬂無餘黑衰病漸侵 此乃人間公道而然耶可歎奈何 老境行李 勢所難爲而一場團欒吾年勝事也 近者一枉 無失風流之好期如何 餘在便忙姑此不備謝禮戊辰八月六日 弟朴遠浩拜謝【피봉】〈前面〉玉山東上宅 入納永川孝川戚侄上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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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頃者拜穩 迨今欣慰 而昨○書未謝 今又承○惠書長弟 審日間侍餘候 連衛萬相 此何等仰賀 弟一味憒憒 而東閣體上不安 是外幸幸又此何有○惠送木頭菜兩件 遠及分味 仰認勤意 感謝戢戢 此是東閣之敎意也 來人亦依○敎 卽爲付分於形〖刑〗吏 使卽授題以送耳 何當○枉顧否 是企是企 餘適有擾捴事 漏?姑不備禮三月初九日 敦 弟 拜謝(皮封)玉山 侍案 回納襟堂留謹候謝上 [着名]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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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년 석룡(錫龍)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錫龍 鄭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년 12월 22일에 숙부상중인 석룡이 정 생원에게 자신이 지난달에 중풍에 걸렸다는 소식과 함께 봄에 당한 누이상으로 인한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이달에 막내 숙부상을 당한 비통한 심정 및 상대방이 보내준 3종의 음식에 대한 감사인사 등을 전한 답장 임○년 12월 22일에 숙부상중인 석룡이 정 생원(鄭生員)에게 자신이 지난달에 중풍에 걸렸다는 소식과 함께 봄에 당한 누이상으로 인한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이달에 막내 숙부상을 당한 비통한 심정 및 상대방이 보내준 3종의 음식에 대한 감사인사 등을 전한 답장이다. 거친 바람과 눈보라에 한 해가 저물어가니 오랫동안 소식이 끊긴 회포가 이때에 이르러 곱절이나 간절하다는 내용, 뜻밖에 상대방의 편지를 받고 겹겹이 쌓인 충정에 맞먹을 만하여 서로 간에 산천이 멀리 막혀 있음을 까맣게 잊었다는 내용, 보내준 편지를 통해 어버이 모시는 형제분들이 즐겁게 지낸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위로되고 듣고 싶었던 소식에 부합한다는 내용, 1년 상중인 자신은 지난달인 11월 24일에 갑자기 중풍(中風)에 걸려 반신불수(半身不隨)가 되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말도 통하지 않았다가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지만 완전히 회복될 기약이 없으니 나이 장차 육순에 이 무슨 꼴이냐는 내용, 자신의 가문이 박복하여 봄에 누이의 상(喪)을 당하여 비통한 심정이 여전한데 이달 10일에 또 막내 숙부의 상을 당하였으니 누이를 곡한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이어서 숙부를 잃은 눈물을 흘리는 침통한 심정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느냐는 내용, 상대방이 보내준 3종의 음식은 병을 앓고 있는 자신의 입맛을 돋울만한데 자신은 사례할 물건이 없으니 이것이 어찌 인정이겠느냐고 자조하는 내용,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많은 복을 받으시길 바라며, 자신은 병상에 누워서 대신 편지를 쓰게 하므로 간략히 쓰고 이만 줄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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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式 饕風吹雪 歲色垂窮 積阻懷緖 到此倍切謂襮獲拜惠翰 可敵積躄〖襞〗之衷而頓忘山川之脩阻也謹審侍餘棣樂可勝 區區拱慰允符願䎹 朞服弟自去月念四 忽得中風之症半身不收 精神莫察語言不通 今則少可 而蘇完無期 年將六旬 此何模樣 且中家門淺祚 春間遭舍妹之冤逝 悲痛情私 迄今如昨 而今初十 又遭季父喪變 哭妹之淚未乾繼沾叔父之淚 痛迫情私 如何盡言○惠饋三種味 可逼病中之味而無物表謝是豈人情耶歲餘不多 惟冀餞迓增祉餘伏枕倩草略此 姑不備謝禮壬臘念二 朞服弟 錫龍 拜(皮封)鄭○生員○下執事謹再拜○上狀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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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雨後寒事漸弛 歲且垂窮 懸戀尤勤 卽承惠墨 備委湯憂彌留 奉想○焦悶 曷勝慮溯 記末竟蒙內移之恩私 今始收拾行李 日間登途 新春芝園 大讀歸來賦一遍 優游泉石 佔畢墳典 可爲兩得 此生之至願 只此而已 見今○解帶無暇何以握別乎 從此一面極不易 旋用悒悒 餘祝○彩歡迓新增慶 不備謝是日 石芝 歸窮煩逋 拜悚(皮封)玉山 侍座 回展石芝歸窮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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