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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배상권(裵相權)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裵相權 順天郡守 順天郡印(4.0×4.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0년에 호주 배상권이 순천군에 제출한 호적표. 1900년(광무4)에 배상권(裵相權)이 순천군(順天郡)에 제출하여, 군수가 관인을 찍어서 돌려준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군 쌍암면(雙巖面) 군장리(軍壯里)이다. 호주의 나이는 68세, 본관은 달성(達城), 직업은 농업이다. 가족사항은 처 김씨(金氏, 나이 63세 본관 慶州), 아들 인섭(寅燮, 나이 38세)과 그의 처 구씨(具氏, 나이 39세 본관 綾州), 차자(次子) 계언(啓彦, 나이 13세)이다. 현존 인구는 남자 3명 여자 2명이다. 가택은 초가 4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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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谷面亳谷村第一里第 統第 戶幼學梁植 年五十六乙亥 本濟州父 通德郞 義浩祖 通訓大夫行萬頃縣令全州鎭管兵馬節制都尉 喆鎭曾祖 學生 冑厦外祖 宣略將軍行忠武衛副司果金㝡煐 本光州妻 尹氏 齡六十辛未 籍咸安父 學生 範遇祖 學生 夢淵曾祖 成均進士 奎鼎外祖 學生 鄭在機 本延日弟 楨 年四十九壬午子 折衝將軍行龍驤衛副護軍斗煥 年三十五丙申婦 安氏 齡三十八癸巳 籍竹山子 廷煥 年三十二己亥婦 李氏 齡三十三戊戌 籍廣州子 翼煥 年二十九壬寅婦 金氏 齡二十七甲辰 籍安東子 鐘煥 年二十五丙午婦 安氏故加 婦 朴氏 齡十七甲寅 籍珍原庚午式賤口秩 仰役奴水萬 年庚辰故 婢命德年壬子故 奴雙童 年甲辰故 婢分壬 年庚戌 婢喜卩葉 年甲寅 婢奉業 年丁巳 外居秩 婢三丹 年丙子 逃居晉州 一所生婢水今 年己亥 居晉州 二所婢粉禮 年丙午 丁卯戶口相準印[準][周挾無改印]行郡守[署押][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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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배상권(裵相權)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裵相權 行府使<押> □…□(7.0×7.0), 周挾無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3년에 배상권이 순천도호부 관아에 제출하고 다시 내려받은 준호구. 1893년(고종 30)에 호주인 배상권(裵相權)이 순천도호부(順天都護府) 관아에 제출하였다가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문서 본문에 호적단자(戶籍單子)라고 기재했지만 '신묘년 호구와 상준(相準)함'이라는 준호구에 적는 문구도 기재되어 있다. 호주가 호구단자를 제출할 때 일부 준호구 양식에 따라 작성하였고, 이를 관아에서 착압하고 관인과 주협개자인(周挾改字印)을 찍어 준호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돌려주었다. 거주지는 쌍암면(雙巖面) 군장려(君長閭)이다. 호주의 직역은 유학(幼學), 출생년은 계사년으로 올해 61세이고 본관은 달성(達城)이다. 호주 이외에 호주의 사조(四祖), 처 김씨(金氏, 58세 정유년생, 본관 慶州)와 처의 사조, 아들 병희(炳曦, 나이 29세 정축년생)과 며느리 구씨(具氏, 31세 계해년생, 본관 綾州)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처 김씨는 1891년 호구단자에 갑오년생으로 적혀 있는데, 여기서는 정유년생이라고 적혀 있다. 본관과 사조의 성명이 같은 동일인이므로 기재의 오류임을 알 수 있다. 문서 하단에는 소유 노비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는데, 노 1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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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년 이기전(李基銓)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長興府使 李基銓 行府使<押> 長興府使之印(7.5×7.5), 周挾無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오년에 이기전이 장흥도호부 관아에 제출하고 다시 내려받은 준호구. 무오년에 호주인 이기전(李基銓)이 장흥도호부(長興都護府) 관아에 제출하였다가 돌려받은 준호구이다. 생존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인물이 없어서, 문서 작성 연대인 무오년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거주지는 천포면(泉浦面) 군지리(郡池里)이다. 호주의 직역은 유학(幼學), 출생년은 신미년으로 올해 48세이고 본관은 인천(仁川)이다. 호주 이외에 호주의 사조(四祖), 처 정씨(丁氏, 45세 갑술년생, 본관 靈光)와 처의 사조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소유한 노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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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제우계선생서독첩(題牛溪先生書牘帖)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제우계선생서독첩(題牛溪先生書牘帖)의 초본(抄本) 이 문서는 녹문(鹿門) 임성주(任聖周, 1711~1788)가 작성한 〈제우계선생서독첩(題牛溪先生書牘帖)〉을 베껴쓴 것이다. 〈제우계선생서독첩〉 원래 우계 성혼이 은봉 안방준에게 써준 수독(手牘) 4장을 후손 안성일(安聖一)이 첩(帖)으로 만들어 보관하다가 임성주에게 가져와 보여주면서 작성된 글이다. 임성주는 성혼과 안방준이 주고받은 학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의리에 대해 깊이 감동하여 첩과 관련한 글을 짓고 〈제우계선생서독첩〉 이라고 이름붙였다. 문서 말미에 따르면 〈제우계선생서독첩〉은 임성주의 문집인 ?녹문집? 21책 22권 17판에 수록된 글임을 알 수 있다. 즉 이 문서는 ?녹문집?에 근거하여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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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72년 이용근(李龍根)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丁永祚 李龍根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865 1872년 12월 7일에 유학 정영조가 유학 이용근에게 갑향면 행정촌에 있는 대밭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 1872년(고종 9) 12월 7일에 유학(幼學) 정영조(丁永祚)가 유학 이용근에게 갑향면 행정촌에 있는 대밭[竹田]을 팔면서 발급한 토지매매명문이다. 정영조는 자기가 매입하여 여러 해 동안 수호(守護)하던 대밭을 다른 곳의 토지를 사기 위하여 이용근에게 팔았다. 대밭의 위치는 갑향면(甲鄕面) 행정촌(杏亭村, 현 담양군 대전면杏亭里) 후평(後坪)에 있으며, 자호(字號)는 양자(養字)이다. 대밭의 면적은 2마지기이고 짐수[卜數]는 7짐이다. 정영조는 이용근에게 밭값으로 65냥을 받고 이 명문 1장과 함께 대밭을 넘겨주었다. 명문의 끝부분에는 뒷날 불미스러운 문제가 생기면 이 명문으로 빙고(憑考)하라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대밭 주인 유학 정영조와 이 명문을 작성하고 증인(證人)으로 참여한 양상욱(梁相旭)이 각각 착명(着名) 하였다. 문서의 끝부분에는 '구문기(舊文記)는 집터 문기[家垈文記]에 함께 기록되어 있어 내주지 못한다'는 내용이 추기(追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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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경오년 안명혁(安命㷜) 소지(所志) 3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安命㷜 寶城郡守 官<押> □…□(6.5x6.5)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950 경오년 4월에 안명혁이 보성군수에게 산지를 매매한 이후 본문기를 내주지 않고 도리어 자신을 무고하는 박백손을 엄히 다스려 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의 소지 경오년 4월에 백야면(白也面)에 사는 안명혁이 보성 군수에게 올린 소지이다. 안명혁은 5년 전 병인년 4월에 자신의 산지에 부친을 안장(安葬)하고, 산 아래 2두락지의 밭과 5승락지의 논을 옥천촌에 사는 박백손에게 돈을 주고 매득하였는데, 그가 해당토지의 본문기를 차일피일 미루며 내주지 않았다. 이로 인해 병인년 10월과 11월에 보성관에 정소(呈訴)한 결과 모두 승소판결을 받았고, 박백손에게 가서 본문기를 내달라고 누누이 재촉했더니, 본문기는 산승(山僧)이 된 자신의 아우가 가지고 있다면서 계속 미루다가 5년이 지났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 박백손이 산지에 있는 나무를 모조리 작벌하여 몰래 팔아버리고 어린 나무 한그루도 남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매가 20냥이 아직 남았다고 자신을 관에 무소(誣訴)를 하였다. 이에 안명혁은 설령 1~2냥이 남았더라도 5년 동안 한마디 말이 없었을 리가 없는데 더구나 20냥이라는 많은 돈이 남았다면 그동안 어떻게 가만히 있었겠는가라는 주장을 하면서, 박백손과 작성했던 신문기 1장과 이전에 올렸던 소지 2장을 점련하여 호소하였다. 박백손이 내주지 않고 있는 본문기 3장을 관에서 추급(推給)해주고, 농사철에 억지를 부리는 그를 엄정하게 처벌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보성군수는 매매 당시 함께 참여한 증인과 필집(筆執)을 데리고 온 뒤에 조사하여 처결하겠다는 제사(題辭)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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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白也面化民安命㷜右謹言情由事段民之父塚以爲移葬於五年前丙寅四月分是乎矣山地則本面玉泉村朴白孫處給價買得而山下田二斗落只畓五升落只幷以成文買得之後本文記段此日彼日終不出給故累呈所志則 題音內賣買之時本文記與受自是規例是去乙有何意而尙今不給耶此必是日後奸謀之致本文記斯速出給俾無紛拏之弊事亦敎是乎所示題音以給具本文之說累累催促是乎則右本文稱以渠弟山僧處有之云云從後推給之意此頉彼頉者已過五年之久遠矣不意今者右山地養松沒數斫伐偸賣元無一株兒松?不喩尤極暗生奸謀而價錢二十兩之所零是如誣 訴官庭至於推捉之境是乎所歲雖大蕪豈如是無法好訟之漢乎■〔若〕雖或一二面之有零是乃置過五年■■〔不促〕無一言者萬無其理而况二十兩之多錢者乎此時人心稱以揷匙之人如此暗然非理者間間有之則豈無如許官庭之紛拏乎如此橫猾好訟之漢段 明政之下別般 嚴徵敎是後以爲徵他之意新文記一丈前所志二丈牒連仰訴爲去乎 參商敎是後同白孫處本文記三丈自 官庭卽爲推給是乎遣俾毋橫抑於如此窮夏農節之人更加嚴明題下處分爲只爲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庚午四月日〈題辭〉證筆率待然後當査問處決向事 卄一日官[署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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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년 최운화(崔運華)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崔運華 寶城郡守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0972 1801년에 최운화(崔運華, 63세)가 보성군(寶城郡)에서 받은 준호구 *주소: 龍門面 第 里 大食洞 第三十統 第五戶 *가족사항: 妻 密陽朴氏(64세), 子 永孝(43세), 婦 全州李氏(49세), 孫子 孟談(24세), 厚談(16세) *상태: 몇 군데 얼룩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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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道內儒生■■(幼學)〔進士〕臣鄭海■〔㝡〕等右謹 啓臣矣段臣矣身等伏以尊尙道學 朝家之盛典闡揚誠孝士林之公議是白齊今有篤學至孝 之士出於父子而生未及 㫌表之㤙死未蒙 施貽之贈實由於章甫之論未徹於黈纊之聼是白乎等以臣矣身等寕犯分義之屑越而懼此卓行之湮沒玆敢相率籲天爲白置嗚呼長水縣故學生臣李奎鉉即宗臣完原君?十一世孫 贈吏曺參判臣在元之子也以俊偉之 資負公輔之望早爲先生長者所推詡而遂屛跡江湖常取近思錄性理大全古來孝子忠臣性情所發名篇等書講誦蘊奧爲終老 計不赴名利之塲用工本源操履敦嚴其學專務篤實謙而益光及至晩年德邵行尊猶且有歉然不自足底意其於誠僞之分利義之 辨未甞不斤斤焉其動静語默必循䋲墨孝友著於家庭行義稱於鄕黨雖不自居於道學而人莫不以道學推之矣道內宿德之 士執經問難錄在師弟之列而道臣俱以奎鉉學行才局屡次剡薦雖不見用於世其有功於斯文者甚夛是白乎旀奎鉉有子曰洛承 亦以聡慧之資早襲家庭之訓自在髫齔事親至孝而家甚貧寒懷橘之誠負米之行不待敎導能之隣里族親咸歎其孝是白加尼及 乎父病之沉篤洛承尋醫問藥祈天代命至其殞絶之日哀毁踰節水醬不入口至其葬也廬墓執慽昕夕拜哭三年如一日洛 丞時年十九闋制之後遂絶意榮途不登赴擧之行以早喪其父爲終身之痛事其母宋氏如事其父親執甘旨以養志爲本晝耕 夜讀克守家傳之學是白加尼粤在丙申其母病谻洛丞躬煎藥餌甞糞甜苦氷魚簷雀之感靈應求者不止一再是乎旀及乎遭 變號哭擗踊絶而復甦初終葬埋竭力營辦廬于墓側哭泣不絶於口衰絰不離於身毁瘠深墨哀慕踰禮墓前三年當膝之跡 草木枯死前喪後喪一如無减其終制之後托志於山水之間遂以埜隱自號新搆第屋爽然胷次却忘煩聒之俗自引捿息之趣 庭植雙梧門栽一柳以寓霽月光風之味自有詩曰士友存尋成格語穉兒敎訓覺深情於此足以知草野遺逸之義也而遠近師友之記序撰 誦者固不可一一枚擧是白如乎其父其子之宲行宲蹟至今播傳人口而猶未蒙 貽贈㫌表是乎尼此 昭代之欠典也臣矣身等不懼斧銊之誅 玆敢齊聲仰塵於法駕之前爲白去乎伏乞天地父母 特念故學生臣李奎鉉淵宏之學及其子洛承卓越之孝 爰命該曺 亟施憲府指 贈且㫌其閭 事伏蒙天㤙爲白良結白去乎詮次善啓向敎是事望良白內臥乎事是亦在謹同治六年三月 日幼學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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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以移孝爲忠則士行之所當勵者惟孝爲大求忠必孝則王政之所先奬者亦孝是已孝爲仁本魯論著訓老老興孝曾傳揭說則觀感剡薦從由於衿紳之景慕而 旌褒勸厲莫非帝王之優典也惟我㕵家文治炳蔚倫綱畢叙八省列邑孝子之旌閣錯落相望其中卓異者加之以賜復惠之以 貤贈則斯豈非風動當世以勸來裔之一大經法也耶臣矣身等所居湖南地雖荒遠亦風化中一區而省內潭陽府近有出天呈異之孝敢此擔實以請命于 朝惟 聖明垂察焉盖臣等所擧者故學生臣李鎭玟是也鎭玟之孝自從髫㱓已知悅親不待勉强而能之則雖謂之根天實不爲僣語矣早失所怙稍長以不得養抱平生慟偏侍慈闈定省之節甘旨之供不敢少懈其母年耄長頹病褥甞糞甞藥祈斗願代等事實非一朝一夕之故一生如一日及至奮號哭踊搬擗之狀苟有血氣者孰不興感而下淚也喪而葬葬而祥一遵家礼遂不觧經三年如一日則此與不時斷指割股者豈可同日而語也其老慈平日所嗜惟山雉也而日夕需供極力營辦惟恐欠闕侍奠亦如之忽於練祀之日料外一雉公然飛入伏於几席之間誠孝所感天之效異何其速也殷之雊雉告箴也非孝也魯之馴雉尙化也非孝也斯可與鯉之躍氷雀之入戶同一感應者歟以省內言之徐孝子墮器之蛙孔孝子含虫之鵲著於㕵乘垂之野史寔至于今塗人耳目臣矣身等窃以爲鎭玟招雉之異當曰伯仲於蛙鵲之間而或可振作此來世爲人子者也且其孝源有自來矣鎭玟之八世祖學生臣蘅誠孝出天特自 朝家已爲 命旌其六世祖寅卿參錄 宣庙朝原從功臣其九世以上簮縷世襲亦可爲湖南望族豈可一一枚擧仰塵 乙覽也伏願 殿下以孝爲治深 覽鎭玟卓絶之孝 察臣等所言非誣明詔有司之臣丞 命 旌閣以彰 㕵家獎孝之化無任激切屛營今當 聖明之世誕敷孝理之政而苟有一孝則雖在遐荒之外猶且表章而 褒尙之 旌其閭而 贈其秩是白如乎臣矣身等實懼至孝之泯沒玆敢裏足相率籲天爲向置嗚呼潭陽故學生臣李鎭玟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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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년 경점(景漸)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景漸 明呂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진년 7월 4일에 족숙 경점이 족질 명려에게 부탁했던 돌화로 한 쌍을 5냥으로 값을 치르고 보낸다는 내용 및 이 인편에 얼마간의 담배를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 경진년 7월 4일에 족숙(族叔) 경점이 족질(族姪) 명려(明呂)에게 부탁했던 돌화로 한 쌍을 5냥으로 값을 치르고 보낸다는 내용 및 이 인편에 얼마간의 담배를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 등을 전한 간찰이다. 이별한 뒤로 달이 바뀌었는데도 마음이 항상 섭섭하다는 내용, 늦더위에 부모님 모시는 상대방과 여러 식구들 모두 편안히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묻고 먼 곳에서 매우 염려되며, 자신은 아직 예전처럼 지내고 있다는 안부 내용, 상대방이 부탁한 돌화로는 마침 옛날에 교류했던 상인을 통해 내려 온 돌화루가 있어서 한 쌍 가격을 5냥으로 값을 지불하고 그 상인에게 보냈는데 그 값을 따져보면 저렴한 가격이니 부담해서 처리하여 옛 약속을 저버리지 말기를 바란다는 내용, 돌화로를 가지고 가는 이 인편에 담배 얼마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듯하니 범범하게 듣지 말라는 내용, 나머지 사연은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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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정인찬(鄭仁燦)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鄭仁燦 <押> □…□ 1顆(7.0x7.0)周挾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152 1843년에 순천부(順天府)에서 정인찬(鄭仁燦, 70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주소: 黃田面山令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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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정방호(鄭芳浩)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鄭芳浩 行使<押> 周挾改印, □…□(7.0x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152 1849년에 순천부(順天府)에서 정방호(鄭芳浩, 40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주소: 黃田面山嶺閭 *아버지 鄭仁燦이 죽고 아들 鄭芳浩(40세)가 대신 호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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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배상권(裵相權)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裵相權 順天郡守 順天郡印(4.0×4.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2년에 호주 배상권이 순천군에 제출한 호적표. 1902년(광무6)에 배상권(裵相權)이 순천군(順天郡)에 제출하여, 군수 이재현(李載現)이 관인을 찍어서 돌려준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군 쌍암면(雙巖面) 군장리(軍壯里)이다. 호주의 나이는 70세, 본관은 달성(達城), 직업은 농업이다. 가족사항은 처 김씨(金氏, 나이 65세 본관 慶州), 아들 인섭(寅燮, 나이 40세)과 그의 처 구씨(具氏, 나이 41세 본관 陵州), 차자(次子) 계언(癸彦, 나이 15세)이다. 현존 인구는 남자 3명 여자 2명이다. 가택은 초가 4칸이다. 전년도의 호적표와 비교하면 차자 계언의 이름이 '啓彦'에서 '癸彦'으로 바뀌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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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배상권(裵相權) 호적표(戶籍表) 고문서-증빙류-호적 裵相權 順天郡守 順天郡印 2顆(4.0×4.0), 順天郡守之章(2.1×2.1)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에 호주 배상권이 순천군에 제출한 호적표. 1903년(광무7)에 배상권(裵相權)이 순천군(順天郡)에 제출하여, 군수 권정익(權正益)이 관인을 찍어서 돌려준 호적표(戶籍表)이다.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군 쌍암면(雙巖面) 군장리(軍壯里)이다. 호주의 나이는 71세, 본관은 달성(達城), 직업은 농업이다. 가족사항은 처 김씨(金氏, 나이 66세 본관 慶州), 아들 인섭(仁涉, 나이 41세)과 그의 처 구씨(具氏, 나이 42세 본관 陵州), 차자(次子) 계언(桂彦, 나이 16세)이다. 그리고 고용(雇傭) 남자 1명이 있다. 현존 인구는 남자 4명 여자 2명이다. 가택은 초가 4칸이다. 전년도의 호적표와 비교하면 아들 인섭의 이름이 '寅燮'에서 '仁涉'으로 바뀌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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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정방호(鄭芳浩)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鄭芳浩 <押> 周挾改印, □…□(7.0x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152 1861년에 순천부(順天府)에서 정방호(鄭芳浩, 52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주소: 黃田面新基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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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정방호(鄭芳浩)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鄭芳浩 <押> 周挾改印, □…□(7.0x7.0)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152 1864년에 순천부(順天府)에서 정방호(鄭芳浩, 55세)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 *주소: 黃田面新基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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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谷面亳谷村第一里第九統第三戶 幼學梁冑厦 年六十八辛亥 本濟州父 通德郞 基爀祖 通德郞 益柱曾祖 通德郞 澂外祖 通政大夫 行鎭海縣監金海鎭管兵馬節制都尉 宣泰九 本寶城妻 白氏 年七十己酉 籍水原父 學生 致垕祖 學生 麟采曾祖 學生 文道外祖 學生 尹衡大 本海南率子 禦侮將軍 行南行部將 喆鎭 年四十一戊寅婦 安氏 年四十六癸酉 籍竹山子 國鎭 年四十己卯婦 宋氏 年二十四乙未 籍南陽子 永鎭 年三十八辛巳婦 丁氏年三十四乙酉 籍靈光子 宅鎭 改名明鎭 年三十己丑加婦 朴氏 年二十三丙申 籍咸陽戊午 月 日率奴婢秩 婢貴化 年癸卯 外方奴婢秩 婢時德 年辛酉 父名不之 母毛乙禮 婢次云 年丙辰 居京 奴時還 年乙卯 奴時金 年壬子 婢旕介 年辛亥 奴日男 年庚子 婢四今 年己亥 婢士化 年戊申 奴萬奉 年甲午 奴萬上 年己巳 奴萬發 年戊申 居金海 婢貴禮 年癸巳 奴末用 年癸丑 婢禮今 年庚辰 婢禮分 年丙戌 婢四丁 年戊戌 婢次分 年戊午 居醴川 奴元辰 年 同婢一生奴銀太 年丙辰 父宋莫石伊 居昌原 婢四良 年 母班婢婢士化二生奴四民 居梁山 婢延禮 奴延發 婢延今 奴延奉 婢延辰 婢分禮等 母名不之父戶奴時金 婢丁今一生婢阿只 二生奴延玉 三生婢永今 四生婢召史 婢首禮一生奴先興 二生婢召史 奴元奉 奴元發 奴夢治 奴畓子里等 父戶奴時奉 母良女 奴明乃一生奴項羽 二生婢春今 三生奴長表 四生奴汗國 奴日男一生奴 二生婢明禮 三生婢明辰 婢明月四生婢乻立 奴元發一生婢召史 年庚戌 奴差奉 年癸巳 奴成宮 婢雪禮 奴水巳 奴萬頃 奴萬贊 奴先奉 年癸未 婢六月 婢延代二生奴芿金 婢貴化年庚戌 四生婢貴辰等 居金海 奴貴坦 婢德上 婢順德 婢䎞今 居長興 婢小今 年庚午 同婢一生婢小德 年辛丑 居京 婢明禮 年戊寅 己亥逃 婢占禮 年庚午 婢甘禮 年庚子婢易日 年壬寅等 戊子逃 婢信化 甲子逃 奴凶巳 戊辰逃 婢日隱介 奴丁德癸酉逃 奴件里金 乙亥逃 奴順男 丙辰逃 奴元德 甲辰逃 婢延玉 己卯逃婢貴香 婢次每 奴俊卜 奴俊益 奴俊英 辛巳逃 婢俊今 丁丑逃 奴次吉 丙戌逃 婢禮郞 年庚子 同婢一生婢日月 年丁巳 婢禮分 年乙巳等 戊辰逃婢元丹 年戊午 癸未逃 乙卯戶口相准 印[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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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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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년 양식(梁植) 준호구(準戶口) 고문서-증빙류-호적 寶城郡守 梁植 行郡守<押> 寶城郡印(6.5×6.5), 周挾改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73년에 보성군에서 양식에게 발급한 준호구. 1873년(고종 10)에 보성군(寶城郡)에서 호주인 양식(梁植)에게 발급한 준호구(準戶口)이다. 문서 여백에 군수의 서압과 주협개인(周挾改印) 및 관인이 찍혀 있다. 양식의 거주지는 송곡면(松谷面) 박곡촌(亳谷村) 제1리(里)이다. 직역은 유학(幼學)이며, 출생년은 을해년으로 59세이고, 본관은 제주(濟州)이다. 처 윤씨(尹氏, 나이 63세 신미년생, 본관 咸安)와 처의 사조, 동생 정(楨, 나이 52세 임오년생), 아들 두환(斗煥, 나이 38세 병신년생)과 며느리 안씨(安氏, 나이 41세 계사년생, 본관 竹山), 아들 정환(廷煥, 나이 35세 기해년생)과 며느리 이씨(李氏, 나이 36세 무술년생, 본관 廣州), 아들 익환(翼煥, 나이 32세 임인년생)과 며느리 김씨(金氏, 나이 30세 갑진년생, 본관 安東), 아들 종환(鐘煥, 나이 28세 병오년생)과 며느리 박씨(朴氏, 나이 20세 갑인년생, 본관 珍原)의 인적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문서 하단에는 천구질(賤口秩)이라는 명칭으로 앙역노비의 인적 사항이 도망 노비를 포함하여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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