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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치부(置簿) 1 고문서-치부기록류-치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66냥에 대한 지급액, 지급 사유, 지급일자 등을 기록한 치부(置簿). 66냥에 대한 지급액, 지급 사유, 지급일자 등을 기록한 치부(置簿). 結布, 造舟, 駄價, 蠲輔, 勅使代 등 항목 등이 표기 *상태: 문서 우측 결락 *원문: ▣…▣戔四分正㕵卜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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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을유년 장류(張?) 준호구 고문서-증빙류-호적 順天府使 張? 行使<押> □…□(7.0×7.0), 周挾無改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을유년에 장류가 순천도호부 관아에서 발급받은 준호구. 을유년에 호주인 장류(張?)가 순천도호부(順天都護府) 관아에 제출하였다가 돌려받은 호구단자이다. '임오년 호구와 상준相準)함'과 같이 호주가 호구단자를 제출할 때 일부 준호구 양식에 따라 작성하였고, 이를 관아에서 착압하고 관인과 주협개자인(周挾改字印)을 찍어 준호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돌려주었다. 을유년 바로 다음 식년이 임오년이고 구성원의 출생년과 현재 나이를 비교하면, 작성 연대가 을유년인 사실은 알 수 있으나,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다. 호주의 거주지는 쌍암면(雙巖面) 축내(築內)이다. 호주의 직역은 유학(幼學), 출생년은 무술년으로 올해 48세이고 본관은 목천(木川)이다. 호주 이외에 호주의 사조(四祖), 처 이씨(李氏, 42세 갑진년생, 본관 全州)와 처의 사조, 아들 국용(國用, 19세 정묘년생)과 국인(國仁, 9세 정축년생)의 인적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문서 하단에는 천구질(賤口秩)로 비 1명의 인적사항도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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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1900년 이병하(李炳夏)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李炳夏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0년(광무 4) 5월 3일, 족질 이병하가 선원대동보 간행을 위한 단자 및 별부전 수합이 누락된 곳을 언급하며 제때 납부할 수 있도록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서간. 1900년(광무 4) 5월 3일, 족질(族侄)이자 교정유사(校正有司)인 이병하(李炳夏)가 선원대동보(璿源大同譜) 간행을 위한 단자 및 별부전(別附錢) 수합을 위하여 누락된 곳을 언급하며 보소(譜所)에 일자 맞추어 납부할 수 있도록 부탁하는 내용으로 보낸 편지이다. 선원대동보의 수보(修譜)를 위하여 이미 조칙(詔勅)이 반포되었고 상대가 이미 읽어 보았을 것이라고 했다. 어람용 8질이 이미 만들어져 입계(入啓)된 상황이고, 각파의 파보소(派譜所)에서 이달 초6일에 일을 할 것이라는 것, 그 전에 본 파(本派) 중에서 족보에서 누락된 종인(宗人)과 그들이 낼 별부전(別附錢)을 낱낱이 받으려고 한다며 귀읍(貴邑)의 상사(上沙) 외의 동네는 당촌(堂村), 낙안(樂安), 화목(花木) 세 곳이 누락되었다며 이달 말까지 이곳의 별부전(別附錢)을 독촉해 받아서 보소(譜所)에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군(郡)에 훈령(訓令)을 발하여 독촉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서의 끝에는 당촌 가문에 140냥, 외동 가문에 100냥, 화목동 가문에 100냥이라고 받아야 할 금액을 열기(列記)하였다. 발신자 이병하(李炳夏)는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고종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로 보이며 훈령(訓令)이라는 개화기 이후의 문서형식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작성 시기는 1900년(광무 4)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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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1827년 노(奴) 예화(禮化) 자문(尺文) 고문서-증빙류-자문 順天府使 禮化 1顆(원형)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167 황전면 산영리에 사는 종 예화가 1826년 12월부터 1827년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빌린 쌀과 콩을 행소 향장에게 납부하고 발급받은 영수증 황전면(黃田面 현 전라남도 순천시 북동부에 있는 면) 산영리(山嶺里)에 사는 종 예화(禮化)가 1826년(순조 26) 12월부터 1827년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빌린 쌀과 콩을 행소 향장(行所鄕長)에게 납부하고 발급받은 영수증이다. 종 예화가 납부한 곡물 내역은 1826년 12월 24일에 쌀 2섬, 1827년 1월 26일에 쌀 1섬, 2월 7일에 쌀 1섬, 3월 4일에 콩 4말, 3월 20일에 쌀 1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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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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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노(奴) 예화(禮化) 자문(尺文) 고문서-증빙류-자문 順天府使 禮化 2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167 황전면 산영리에 사는 종 예화 등이 1832년 11월 7일부터 동년 11월 2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빌린 쌀과 돈을 관과 행소 향장에게 납부하고 발급받은 영수증 황전면(黃田面 현 전라남도 순천시 북동부에 있는 면) 산영리(山嶺里)에 사는 종 예화(禮化) 등이 1832년(순조 32) 11월 7일부터 동년(同年) 11월 2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빌린 쌀과 돈을 관과 행소 향장(行所鄕長)에게 납부하고 발급받은 영수증이다. 종 예화가 납부한 쌀과 돈의 내역은 1832년 11월 7일에 쌀 3섬, 11월 9일에 쌀 1섬을 예금(禮今)이 납부, 11월 16일에 쌀 1섬, 11월 21일에 39냥 4전 9푼, 11월 17일에 쌀 1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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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차계장류

寶城居 前守門將全永泰右謹言 蓬雚之類 技雖不一 抵罪則一也 探囊怯筮之罪 當不可容赦 而況於白晝靑山 偸斫人之四十年禁養四山邱木者乎 雙巖面裵漢祚裵▣(鎭)五裵鼎權等是也 小人買得於同面沈洛彬之先山局內 白晝入葬兩位先墓後 並其四山禁養成文買得是遣 定墓直 構屋買畓守護者 于▣(今)四十餘年矣 其間小人之所措 累年留京 未得省松楸矣 不意年前 同裵哥等 稱以松主 十名作黨 毆縛山直 沒斫四山 此何法理乎 所謂裵塚在於其間 買山之初 都無裵塚之說 而沈哥主賣是遣 且居所居 不過至近之地是去乙 初豈不知其入葬 而不禁不言乎 大抵入山後 同裵▣用計建訟是多可 圖形後 明決案之 題音昭在 而此則面里之明證也 故更無影響辭說矣 今忽暗斫沒取者 松則拱把之村毛穉之養 不知其幾萬株幾千負 則雖灰場之木 彼不敢若是 而以況人之邱木乎 究厥所爲 則欲以都奪基址 而嘗試之計也 不勝忿寃 前後文蹟帖聯 仰籲爲去乎 親審敎是後 上項裵哥等捉致 痛悠其罪是遣 松價千有餘兩 卽爲推給 毋至他境之民呼寃之地 千萬望良行下向敎是事城主 處分庚辰三月 日果如所訴 裵漢所爲 極爲可痛査問次 一並捉付向事隻在頭洞任卄三[順使] [署押][爻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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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86년 최연석(崔演錫), 최치형(崔致亨) 산지매매명문(山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崔演錫 崔演錫<着名>, [崔]致亨<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230 1886년 10월 초2일에 유학 최연석(崔演錫), 최치형(崔致亨)이 발급한 산지매매명문 1886년 10월 초2일에 유학 최연석과 그의 종형 최치형이 발급한 산지매매명문이다. 이 산지는 최연석과 최치형의 가문에서 대대로 보호하고 지켜온 것으로 순천부 황전면 산령촌에 있었다. 이 산지를 부득이하게 팔아야 하는 사정이 생겨 전문 5냥을 받고 판매하였다. 구문기(舊文記)는 예전에 잊어버렸으므로 줄 수 없지만, 만약 이 산지에 대해 시비를 다투는 일이 생기면 지금 발급하는 문서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명문은 주로 매매 등의 거래 내역을 작성하여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발급한 조선시대의 계약서를 말한다. 명문에 기재된 매매 관련 사항은 명문의 작성일, 매수인의 신분과 성명, 매매목적물의 권리 유래, 매매 이유, 매매목적물의 표시, 지불수단의 종류 및 액수, 본문기의 교부 여부 등이 있다. 마지막에는 거래에 참여한 매도인, 매매 시 참여한 증인, 명문을 작성한 필집의 성명과 서명 등을 한다. 매매 계약이 성립한 후에는 새롭게 작성한 매매 명문인 신문기(新文記)와 매매목적물의 권리 유래가 적힌 구문기(舊文記)를 매수인에게 함께 양도해야 했다. 구문기로는 주로 분재기와 명문이 사용되었으며, 이들을 본문기(本文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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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光緖十二年乙酉十月初二日 前明文右明文事段 傳來養山 累年守護是多可 勢不得已 府地黃田面山令村後一嶝價折錢文伍兩 依數捧上爲遣 右前新文一丈 永永放賣爲遣 舊文中年已失 故未得出給 今後若有是罪 則以此文記相考自筆山主 幼學 崔演錫[着名]從兄 致亨[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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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부기록류

장택기(葬擇記) 18 고문서-치부기록류-택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장례(葬禮) 일정을 정하기 위해 작성한 장택기(葬擇記). 祭主, 葬地, 運, 安葬日, 下棺 시간, 開土 시간, 穴의 깊이, 啓殯, 發引, 停喪, 取土 방향, 周堂, 造命 등 기록 *亡人: 坤化命丙申火 *安葬日: 乙卯三月初八日庚午 *背面: 正興山 山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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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1672년 안규(安{山+奎}) 초사(招辭) 고문서-증빙류-초사 安{山+奎} 寶城郡守 官<押, 着名> □…□ 5顆(6.6x6.6)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OD_F4006-01-231035 1672년 7월에 안전이 사촌동생 안규에게 노비를 매입하고 보성군 관아에서 발급받은 입안에 점련되어 있던 안규의 진술서 1672년 7월 12일에 安{山+奎}가 노비 매도 사실을 寶城郡 관아에 출두하여 진술한 招辭이다. 노비를 매입한 자는 사촌 형인 安峑이다. 진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긴히 쓰려는 이유로 조상에게 전래 받은 白川 지역의 奴 彦隱이 양인 신분의 처와 낳은 다섯째 소생인 奴 季達(나이 18, 을미년생) 1명을 同姓 사촌형인 奉事 安峑에게 正木 2동으로 값을 매겨서 받고서, 뒷날의 소생까지 아울러 영구히 방매했습니다. 진위는 證參한 사람에게 물어보기를 시행함이 마땅합니다."라고 하였다. 관인이 다섯 군데 찍혀 있는데, 답인된 상태로 보아 원래 다른 문서와 점련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관련 문서인 증인의 招辭 및 賣買明文, 입안 신청 所志, 보성군이 발급한 立案 등이 점련되어 있었을 것을 보인다. 첫행에 '奴主 自筆 安{山+奎}'이라고 적혀 있는데, 매매 명문을 작성할 때 필집은 별도로 갖추지 않고 안규가 직접 맡았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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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煩 日前所關ᄒᆞᆫ 株木의 對ᄒᆞ야 運送人으 言이 光州景楊ᄭᅡ지는 運送ᄒᆞ기의는 四拾戔이면 運送ᄒᆞ겻시나 三角里ᄭᅡ지는每株에五拾錢式이라도 道路에 關係ᄒᆞ야 運送치 못ᄒᆞ것다ᄒᆞ나 其株木 關ᄒᆞ야同福上佳里 金國日處 二次來往ᄒᆞ야 其處在ᄒᆞᆫ 株木一介椽木百四介 其介數가 每在ᄒᆞᆫ가 其在春西木一介의 對ᄒᆞ야 別價格을 與ᄒᆞ여야 ᄒᆞᆯ거시요 每介의 景楊ᄭᅡ지는 四拾戔式면 運送ᄒᆞᆯ터인직 以此下諒ᄒᆞ시와 可否間 日內回示 如何如何陰四月二十九日 姻弟曺正煥上【피봉】〈前面〉▣▣本村面一谷里▣〔盧〕眞永殿〈後面〉和順東面大浦里曺正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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阻久莫若辭離 啓後於監周車 而未承安候▣▣ 而悵懷垣切于中耳 未諳寒冱侍餘體度萬重 覃內勻慶 伂頌且祝 切欲願聞 而千里發行 徒切區區 遠外之至 弟旅鎖之苦 不可圖言也 第仰懇之言 則吾在大原寺山阪에 對ᄒᆞ야 適有好要之材木也 而玆以仰告ᄒᆞ오니 衷於兄意 則卽爲見札時에 大原寺로 通兪則卽日答札來往時에 吾爲出頭??好耳 餘日後面叙 不備書禮舊十月十日 弟車處行拜【피봉】〈前面〉光州郡本村面日谷里盧軫永氏宅〈後面〉寶城郡文德面竹山里(元江南洞朴洪來二拜車處行出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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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啓侍餘体候萬重 諸儀川休 倂仰溸之祝 生惠念之澤 重省姑依前樣 以是爲幸 就悚明七月一日 本學校評議員投票選擧當時本面協議會員 一無欠席 不啻無乃貴座之枉臨 切企也 則除百事而勿嫌一顧之地 千萬敬要 餘只祝■明日拜面 惟不備禮上舊六月晦日 生 崔南斗 拜盧先生侍案下再一進仙區 多忙無暇 亦是今日傳人 則以此諒下焉 秘枉臨時 貴族錫琳氏 又誰某氏同伴 切仰切仰耳【피봉】〈前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光州郡芝山面事務所崔南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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拜啓盛炎尊體萬安 伏溸伏溸 就白本月拾日은 生의 家親生辰也 而略設小酌 故玆敢仰邀ᄒᆞ오니 當日午後四時迄 內村鄙邱로 掃萬光臨之地 千萬仰望ᄒᆞ나이다 餘謹不備上六月九日 生崔相培拜上殿【피봉】〈前面〉日谷里盧軫永氏〈後面〉陽山里崔相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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省式 兒還雖未承下狀 第調體之欠和 不勝貢慮 其後有日 加減更若何 望須十分愼攝 無至彌留之地 如何 査下舍弟父子 間經瘟症幾死僅生 且比隣尙有餘症 悶不可言 去月卄四 忍見第四妹夫尙州鄭書房喪變同氣間悲痛之情 姑舍 老親氣力倍多損節 焦悶奈何 語失先後令從氏喪事 實是意外驚愕何言 家兒無事還來 幸則幸矣 而全無所工 浪過三夏甚爲不緊伏聞 子婦新行問於日官則十月十八日爲好云 或無拘碍 而意下亦如何 來初似有坪城便云回示切仰切仰 餘不備狀上癸巳七月卄七 査下朴天欽 再拜【피봉】〈前面〉玉溪調案下執事蓬谷謹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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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省式 客冬達城蹔奉殆若一夢 阻懷憧憧倍切平昔 不審肇夏侍餘棣中 動止萬衛 諸節均安耶 並切溸仰區區無任 服弟私門不幸子婦夭逝 悲悼之慟彼此一般 舅婦間相愛之情 寤寐致責 惟望生子生女 保我家業矣不意今者人事 遽非撫念疇昔 益不覺臆塞 憤歎奈何 不幸中穉孫 無頉善長 以是爲慰矣 迷兒掃萬起送 渠何面目晉拜○萱堂這間情懷 想難堪抑 奉叙之期 果在於何歲月臨帋只增忡悵 餘萬悲撓姑不備狀式己亥四月十三日 服弟 朴天欽 狀上(皮封)玉溪○棣案○入納蓬谷狀上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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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陸續承聞之餘 便仍間阻 景仰之懷 尤倍平日 謹詢春事已暮棣上體度 連床湛翕 允郞穩侍 庇下大少節 俱爲平泰耶 溯仰憧憧之私 尤爲倍蓰 査弟省候別無大添 弟兄相依 是爲俯仰間幸幸 餘無足提道耳 第再邀亦是禮也 而塵事多端 未能如意 緩稽如此 而今才送伻 或可恕諒耶 命送允郞 以慰此懸懸之懷 而望須勿靳帶臨 以叙孔嘉之蘊 豈非吾輩之缺界勝事耶 掃榻預待耳 餘漏萬 不備禮戊辰三月二十九日 査弟 孫炳憲 拜拜(皮封)査兄○棣座下謹拜上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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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簡札)伏承○下書 伏審是時氣軆候一向萬安 伏喜區區 無任下誠之至 ○敎事當初分給磨鍊時 果爲提飭於該掌 守城明哲 玉山七丹並入不受 而結還自當一例勿論 至於四戶並擧 自下擅便 亦所未安 呈狀題旨如此 恐難濶挾 近來不受之訴 逐日遝至 難於取捨 有此○處分伏歎奈何 一首華蟲 伏感盛眷 餘不備 伏惟下察 ○謹再拜 ○上謝書丁未二月初三日 孫永謨 上謝書(皮封)謹再拜 上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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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山 李○生員宅 入納達旅謝書 省式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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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婚書)伏惟臘寒尊體動止候萬重仰溸區區之至第就事旣至問年之境私分之慶幸耳星單依敎仰呈 涓吉回示如何 餘謹宣 伏惟尊照 謹拜上狀丙子十二月初七日玄風郭華準 再拜(皮封)謹拜上狀李生員 下執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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