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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李乃益【東三】相咏 交情雖舊情猶新 晩契慇懃老益親 擧酒混忘時態薄 題詩寫出各心眞 壺乾當沽橋邊里 路遠莫催花外輪 但願永修今日好 團欒相會共論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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述懷 廣明天地一迂儒 知是蓬壺小丈夫 雀躍阿孫將筮鳳 尨眉乃祖便成駑 靑春志業還遠世 白首窮經却笑吾 半百九年知己少 所懷誰與共論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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晬日自舒 小少相逢共老大 三生佳約百年間 羣孫列座還開笑 諸子趍庭各問安 古調床琴須自愛 圓輪鏡月好同看 有時默想多夭逝 須恨世無壽福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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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玉果李默菴 默菴之義愼無言 口是興戎出好門 先哲啞軒遺訓誡 古賢訥老有淵源 持身欲瞽丹靑看 處世自聾城市暄 篤行莫如不妄語 主翁平素一心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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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金希舜【基濬】桐齋夜吟 吾儕暮境等衰花 至老交情便一家 愧我仙廬曾未訪 喜君蓬戶此相過 盃盤自慊無豊厚 興味誰知有少多 永夜團圓談話盡 更期芳草綠陰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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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李聖希【賢模】 幸有芳綠結晉秦 殊深情境更津津 孔嘉婦子知相得 允協弟兄意共淳 天兆天南三舍地 一來一往兩家親 多男壽福無疆福 同樂連楣卜萬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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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崔箕瑞【福奎】 同病相憐此所謂 居然日月過三冬 愧余兆里衰齡蟄 賀子南山永壽峯 回甲老夫難更少 呼庚兒稺總緣凶 妄憂一樂知文會 奚翅瓮中斗酒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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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孫兒 蕭蕭白髮伴髧髪 五歲兒孫七十翁 貽厥遠謨希齒德 敎子義方擊愚蒙 負懷反思渠爺育 迂拙無遺乃祖風 肇錫嘉名將有意 吾家況復【缺缺】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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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頌恩亭南宮進士{火+集}種柳 水栽門柳作芳林 時得光風與綠陰 晩學程川推理志 將占高巷取卿心 聽鸎求友襟懷豁 看鷺忘機趣味深 爲訪仙庄還健羡 詩人到此不休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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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일용용하기(日用下記冊)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치부책 戊子正月日 戊子正月日 柳敬浚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4년부터 1891년까지 류경준(柳敬浚)이 작성한 용하기. 1884(戊子)년부터 1891(辛卯)년까지 류경준(柳敬浚)이 작성한 총 20장으로 구성된 용하기다. 집 뒤에 있는 논에서 수확한 내역과 고용을 준 내역, 거둬들인 세금 등이 적혀있다. 요즘으로 보면 회계장부로 매 해 마다 정산을 하고 정산된 내역은 ㄱ자로 표시하여 완료되었다고 작성했다. 용하기에서 받은 것은 '上'으로, 내주는 것은 '下'로 표기하였는데 이 가문에서는 내준 내역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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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용하기(用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치부책 壬寅八月二十二日 壬寅八月二十二日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2년 8월 22일 작성된 用下記 1942년 8월 22일 작성된 用下記. 8월 22일에는 합계 434,000円이었으며 용하 합계는 561,660円로 기재 동년 10월 17일 松隱과 거래관계를 청산하면서 159,940환이 남았다고 기재 *상태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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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용하기(用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치부책 辛卯二月五日 辛卯二月五日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1년에 작성한 용하기. 1951년(辛卯) 3월 16일에 보고하기 위해 작성한 용하기이다. 1950년 보고 이후에 사용한 내역을 작성하였으며, 1951년 2월 5일에 이월된 내역을 모두 합쳤으며 7월 7일에 들어온 연이자는 1200전이라고 적고 있다. 보통 낱장으로 된 용하기는 연중 보고하기 위해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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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용하기(用下記) 고문서-치부기록류-용하기 경제-회계/금융-치부책 乙丑年四月二十五日 乙丑年四月二十五日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65년 4월 25일부터 지출내역을 적은 용하기. 1965년(乙丑) 4월 25일 지출내역을 적었다. 매상곡물에 관한 이익과 지출액 등에 관해서 계산하였으며 지출액의 총액은 5,616원, 수입은 4,788원으로 차액은 82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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吊告文 趙性熹 七松安處士。讀聖賢書。居窮處約。不以榮利智能累其心。日與其友鄭日新。講道林樊。與性意未相見面。因日新而聞性憙日新懋實甚。盖因傳聞之誤。若以性意爲可與語者遂降屈賢德贈處無間處士從以吹噓之竿牘之問時月踵至性憙闇劣復不無自知每有推詡。輒蹙然不自安。旣而交淺言深。道義相勉。各以累牽。終無過從。然思戀之係。期望之切。又未嘗以日月間斷。山川阻遠有間也。處士族人安君圭星。遊性憙門。十月。往修其歲事于寶城。歸傳處士委化之報。其族䣊相聚。必非傳訛。性憙猶如夢醉。將信而復疑者屢矣。臘月性憙敝宗順濟。來致日新十一月十一日書。書中幷付處士家訃書。處士果以十月十四日。得疾不起矣。日新書云。前月失一知已友。郞七松安某也。之人也。樂善好義。愷悌勤飭。實南服偉人。叔世眞儒。今忽至此。尤無以依賴。且云。某秋間。聞尊駕南遊。掃庭除備茶果。將迎候于路。竟相違而止。盖其居常。不跡城府。不見權貴。獨於此。惓惓而不已。其胷中涇渭去就。卓然不苟者。如此。性憙發書而長號。旣而曰。人之死生何限。孫子荊所云。諸人不死。而使武子死者。盖深惜之。而猶有所激。呂東萊所云。人物渺然。伏紙流涕者。爲道之憂者也。處士。志於道而不克有終。人物之感。則誠有所不可已者。而如性憙鹵莽滅學。老且陳廢。而猶蝗梁黍。支離斯世。亦足可愧也已。日新。眞儒偉人之云。日新非姑息愛人者也。處士之平生見矣。處士之身後微矣。九月。性憙。欲往遊天冠月出諸山。行至竹樹。將訪處士及日新之居。有事沮敗之。徑還不果尋。雖無從容約誓之言。至今思之。車過腹痛。竟不免負心於幽明。又甚悲夫。乃爲文而吊之。曰夫人之死。各以類悲。由親及疎。疇非哭私。性憙之於處士。非親戚與面交。淚汍瀾而無從。夫孰爲余之敎憫吾道之日竆。讀書者竟無命也。獨有耿然之不泯。亦莫不以死生而正性。嗚呼哀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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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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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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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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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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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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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33년 양철수(梁哲洙)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道光十三年癸巳十月晦日 幼學梁哲洙 幼學 道光十三年癸巳十月晦日 幼學梁哲洙 전북 부안군 [着名] 1개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1833년(순조 33) 10월에 유학(幼學) 양철수(梁哲洙)가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33년(순조 33) 10월 그믐날에 유학(幼學) 양철수(梁哲洙)가 부안현 선은동에 있는 논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양철수를 자신이 매득하여 경작해 왔던 선은동 전평(前坪)의 현자답(玄字畓) 4두락지를 35냥에 팔았다. 양철수가 자필로 명문을 작성하고 서명하였다. 증인은 거래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문기는 "1836년 염상봉(廉相鳳)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의 구문기에 해당한다. 두 개의 문기를 비교하면 3년 사이에 논값이 35냥에서 30냥으로 오히려 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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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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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28년 김방혁(金邦爀) 방매(放賣)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道光八年戊子二月 日 道光八年戊子二月 日 전북 부안군 [着名] 1개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1828년(순조 28) 2월에 김방혁(金邦爀)이 부안현(扶安縣) 선은평(仙隱坪)에 있는 현자답(玄字畓)과 황자답(黃字畓)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28년(순조 28) 2월에 김방혁(金邦爀)이 부안현(扶安縣) 선은평(仙隱坪)에 있는 현자답(玄字畓) 4두락지와 황자답(黃字畓) 1두락지 등 모두 5두락지를 45냥에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현자답은 부수로는 8복 2속인 곳이며, 황자답은 3복 2속 되는 곳이었다. 김방혁은 이 논들을 자신이 매입하여 경작해 왔으나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매매사유를 적고 있다. 거래시 매입자에게 본문기 3장을 함께 넘겨주었으며, 만일 뒤에 이 논들에 대해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증빙하라고 하였다. 김방혁이 문서를 자필로 작성하고 서명하였다. 증인은 거래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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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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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문기류

1821년 김중전(金仲田)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고문서-명문문기류-토지매매명문 경제-매매/교역-토지매매명문 道光元年辛巳六月初八日 金萬發 金仲田 道光元年辛巳六月初八日 金萬發 전북 부안군 [着名] 3개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1821년(순조 21) 6월 초8일에 김만발(金萬發)이 김중전(金仲田)에게 부북(扶北)의 진자답(盡字畓)을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21년(순조 21) 6월 초8일에 김만발(金萬發)이 부안현(扶安縣) 동도면(東道面) 동문중리(東門中里)에 사는 김중전(金仲田)에게 부북(扶北)의 진자답(盡字畓) 25두락지, 부수로는 48부 4속이 되는 곳과, 그 북변의 3부 2속이 되는 곳을 270냥에 팔면서 작성한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이다. 거래시 본문기 2장을 매입자에게 넘겨주었다. 뒷날 자손 중에 이 논을 두고 다른 말이 있으면, 이 문기를 가지고 관에 고하여 바로잡으라고 하였다. 이 논은 김만발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아 여러 해 동안 경작해 왔으나, 긴히 돈을 쓸 데가 있어서 팔게 되었다고 거래사유를 밝히고 있다. 증인으로 나호범(羅昊範)이, 필집으로 노보량(盧補良)이 거래에 참여하여 답주 김만발과 함께 문서에 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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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곽모(郭某) 표(票) 고문서-증빙류-수표 경제-회계/금융-수표 戊申 票主郭 戊申 郭 전북 부안군 [印] 0.9*0.9 3개(적색, 원형)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부안 동도 전주이씨가 1908년(순종 2) 3월 10일 표주(票主)인 곽씨(郭氏)가 써 준 문서 1908년(순종 2) 3월 10일 표주(票主)인 곽씨(郭氏)가 써 준 문서이다. 임경태(任京泰)가 엽전(葉錢) 1400냥을 받아 가져간다는 내용이다. 표주란 표(票)를 써 준 사람이라는 의미요, 표란 약속문서를 말한다. 그러니까 곽씨가 어떤 일로 인해 위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경태에게 그 돈을 보내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곽씨가 왜 이 돈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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