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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中息樹下 古樹枝柯密綠陰生晩涼淸泉在其右爽氣自侵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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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別崔大圭 天末白雲起風吹遊子衫停觴話別處秋思滿終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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汝澄山亭口號 亭上聽黃鸝主人留客時溪風吹坐席綠樹影參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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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恩驛 古驛依山麓荒村只數家廚人▦不得炊飯水邊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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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鎭江舟中遇雨集唐詩 北山蘿月在移文【杜牧之】西出陽關無故人【王維】幾度木蘭舟上望【陸魯望】濕雲如夢雨如塵【崔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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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江舟中集唐詩留別海峰諸友 行人過盡暮煙生更與殷勤唱渭城別恨轉深何處瀉白雲無路水無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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納淸亭見長松有感 蒼官屹立棟樑姿五月行人歇馬時靈籟半空生白日後凋何待歲寒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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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次海昌尹相公昉初秋贈別韻 ▦▦▦▦▦籌一葦朝天九月秋曉坐篷窓惆悵▦▦▦▦▦▦夢中遊▦▦▦去疾如馳滄海無涯鳥不飛造物見哀風浪靜篷窓閑誦相公詩水驛微茫不記籌仙槎浩皛正逢秋滄溟萬里安如屋始信人間有臥遊風伯前驅海若馳片帆千里疾如飛蓬萊閣下停舟日細和坡翁海市詩 元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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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車輦館壁上 天涯芳草正萋萋遠路東西意轉迷纖月入窓眠不得酒醒山館聽晨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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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金晦卿韻 半世芳名久已聞茅簷今日醉醺醺天寒此別情何極雪裡松枝可贈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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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贈南平使君安國寶【獻奇】 卬須我友把深杯積雨初晴山色開野渡無船秋水漲不知誰是濟川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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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寄朴敬差鼇潭【簉】 仙旆尋幽問死生一杯相屬兩心明終南山色長如見誰識孤臣戀主情醉起山窓月色明故人今夜宿南平何時把酒重相見三謝殷勤我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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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金南重次壁上韻 論交十載弟兄同自是吾翁卽若翁忽見河西眞筆跡袖間贏得滿淸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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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鹿島阻風贈季郁 孤▦▦▦處滄溟接太虛夜來風浪盛旅況問何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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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첨 동망231)을 희롱하다 戲崔魯詹 東望 전생엔 제갈량이요 후생엔 그대이니옛사람과 지금 사람을 구분짓지 말라예로부터 〈양보음〉 읊기 좋아했으니지금도 여전히 따뜻한 봄을 만나길 원하네232) 諸葛前身子後身莫將分作古今人從古好爲梁甫詠至今猶願見陽春 최노첨 동망 최동망(崔東望, 1557∼?)으로, 본관은 통천(通川). 자는 노첨(魯瞻), 호는 재간(在澗)이다. 최립(崔岦)의 아들이다. 예로부터……원하네 〈양보음(梁甫吟)〉은 초나라 지방의 악부곡으로, 제갈량(諸葛亮)이 출사하기 전에 즐겨 읊었던 노래이다. 또 당나라 이백(李白)의 〈양보음〉 시에 "길게 양보음을 부르노니, 어느 때나 양춘을 볼거나.[長嘯梁甫吟, 何時見陽春.]"라고 하여, 지사(志士)가 임금의 지우를 입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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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의 원운을 부기하다 3수 附德哉韻【三首】 강관에 누운 두자미와 같은 신세이니226)촉산에 계신 임금님 몹시도 그립구나다행히도 원융 덕에 작은 공적이나마 바치니227)임금 위해 목숨 바치는 것 내 어찌 어끼랴상서로운 소식 있나 서관에 물으니미약한 힘으로 중임 맡지 못한다 한탄하지 말라공이 크면 헛된 비방 나돌까 염려되니도리어 공을 위한 은전 아낄까 근심하노라그 당시 죽음 바치며 용감히 변경에 들어가도리어 외로운 검으로 천산에 기댔네영토 회복의 큰 책무 훌륭한 이에게 돌아갔으니영웅에게 내리는 황제 은혜 끝내 아끼지 않았네 身如子美臥江關戀極金輿在蜀山幸賴元戎輸寸效爲君殞命我何慳紫雲消息問西關休恨蚊虻不負山功大小心成市虎却憂恩典爲公慳死綏當時勇入關却將孤釰倚天山重恢丕責歸長手帝錫賢豪竟不慳 강관에……신세이니 이성길이 조정을 떠나온 자신의 처지를 두보(杜甫)에 비긴 것이다. 자미는 당나라 시인 두보의 자이고, 강관(江關)은 지금의 사천성(四川省) 봉절현(奉節縣) 일대에 있는 옛 관문 이름이다. 두보는 48세에 관직을 버리고 사천성(四川省) 성도(成都)에 초당을 짓고 지냈다. 원융……바치니 원융은 함경북도 병마평사(咸鏡北道兵馬評事)로서 의병을 일으킨 정문부를 가리킨다. 정문부가 종성 부사(鍾城府使), 경원 부사(慶源府使) 등과 힘을 모아 국세필 등을 참수하고 경성을 수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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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의 맑은날 이내 冠岳晴嵐 뜬 이내 푸른 빛 짙으니비 갠 뒤 산허리를 휘감고 있네누가 새로 단장하게 하였나나비 눈썹을 –원문 2자 결락-177) 浮嵐積翠華雨後縈山腹誰使凝新粧蛾眉【二字缺】得 원문 2자 결락 '得'은 원문의 관계로 번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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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 附次韻 權應寅 산꼭대기 위는 광한궁178)이니계수나무 꽃 꺾을 만하네가파른 암석을 기어오르니한 치 나가면 오히려 한 척 물러나네 頭上廣寒宮桂花堪可摘攀緣石磴危進寸退猶尺 광한궁(廣寒宮) 달 속에 있다는 선궁(仙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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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를 희롱하다228) 3수 이덕재에게 방아(房兒)가 있는데, 이름은 경옥(瓊玉)이다. 戲德哉 【三首 德哉有房兒名瓊玉】 전생에 비경 선녀가 가지고 논 옥이었는데이생에 와서 무산의 꿈속 사람229) 되었네남아의 창자 끊어지는 곳 따로 있으니버들 허리 가늘어 봄을 이기지 못하네사내는 쏜 화살 처럼 쉬이 이별하는데여인은 바람에 날리는 꽃처럼 버텨내지 못하누나이별한 뒤에 아득히 정한 끝이 없으니달 밝은 제 객창에 외로이 기대 있네기나긴 겨울밤에 깊숙한 방문 닫으니박산로 묵은 향 연기 모두 사라지네주인은 술에 취해 미인과 함께 자니예쁜 눈썹 -원문 2자 결락-230) 飛瓊弄玉是前身來作巫山夢裡人別有男兒腸斷處柳腰纖細不勝春郎如去箭易相離妾似飄花不自持別後悠悠無限恨客窓孤倚月明時寒夜曼曼掩曲房宿烟消盡博山香阿郞醉伴靑娥宿眉黛羞痕【二字缺】光 이덕재를 희롱하다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농포집》 후쇄본에는 제목이 〈덕재를 희롱하다. 방아가 밤에 병이나다[戲德哉, 房兒夜病]〉로 되어 있다. 국립도서관 소장 후쇄본에는 3수 중에 제1수만 실려 있다. 무산의 꿈속 사람 무산(巫山)은 신녀가 사는 곳으로, 초 회왕(楚懷王)이 고당(高唐)에서 노닐며 낮잠을 자다 꿈속에서 무산의 신녀를 만나 사랑을 나누었다는 고사가 있다. 《文選 卷19 高唐賦》 원문 2자 결락 원문의 문제로 '羞痕'과 '光'은 번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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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8) 申光獻南原花樹傍儒林菀然慕我祖像留太白城魂降春川滸忠烈與誰齊儀文宛是魯高哉天德山傡立耀今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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