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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2) 申光漢井邑武能爲武宗文亦宜文祖登第後元帥濟開左海滸功名紀信漢俎豆尼翁魯院與德山高至今忠節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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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陽院誌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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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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壯節公遺墟圖 壯節公遺墟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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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陽院林圖 德陽院林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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釋菜陳設圖 釋菜陳設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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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7) 申義巡古阜恩額炳遺祠壯哉吾始祖氣鍾飛嶽靈績紀浴川滸感仰大同鮮式尊廣與魯外裔韓李公重繕聳今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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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3) 申光琢南原壯節吾先公明君麗太祖忠輸桐藪場功蓋桑溟滸兵義漢誑楚儒風齊變魯春秋享禮長遺像肅淸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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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4) 申光翼南原天生代死忠偉表似麗祖節秀公山峙芳源浴水滸院謨白鹿宋俎禮玄麟魯永報春秋享玆鄕獨千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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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5) 申在一沃溝紀公殉節世難雙桐藪當年獨我祖百代表忠天德陽千秋遺蹟浴川滸功動已合三分韓文物便同一變魯今日拜瞻追感多李侯助力罕於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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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6) 申在斗沃溝好生惡死卽人情忠節孰如我始祖山立射臺當世基水流飮井舊時滸武功烈烈能合韓文物彬彬不讓魯爲國殉身凡幾臣紀公以後卓乎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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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腯省牲禮圖 充腯省牲禮圖掌牲自西周巡至大祝前曰腯大祝自北而東至初獻官前曰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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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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院宇圖 院宇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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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암242) 兄弟巖 아우가 형을 업신여기지 않고 형은 침해하지 않으니같은 뿌리에서 나누어져 반씩 산그늘 만드네단단한 암석이 풍교에 관계된 줄 누라 알랴비슷한 사물 살펴보니 바야흐로 조화옹의 마음 알겠네 弟不凌兄兄不侵同根分作半山陰誰知頑石關風敎觸類方看造化心 형제암(兄弟巖) 함경도 부령부(富寧府)에서 남쪽으로 20리쯤 되는 곳에 있다. 산기슭에 두 바위가 마주 보고 섰는데, 하나는 크고 하나는 작으며, 작은 시내가 그 사이로 흘러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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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재의 원운을 부기하다 附德哉韻 장군은 병 없는데 나는 걸음 더디고장군은 무정한데 나는 그리움 있네적막한 객방에서 매우 초췌해졌으니행영 비추는 외로운 달 따라가고 싶어라 將軍無疾我遲行將是無情我有情寥落客房憔悴盡願隨孤月照行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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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에서의 연회188)를 그린 그림 瑤池宴圖 약수189) 서쪽에 왕래하는 길 끊겼으나요지는 원래 푸른 복숭아 사이에 있네희왕이 동쪽으로 흐르는 물 거슬러 올라 당도하니황하를 세상에 내보낸 것 후회하네190) 弱水西邊斷往還瑤池自在碧桃閒姬王却遡東流至悔遣黃河出世間 요지에서의 연회 요지(瑤池)는 선녀인 서왕모(西王母)가 거주하던 곤륜산(崑崙山)의 선경이고, 요지연(瑤池宴)이란 바로 주 목왕(周穆王)이 서왕모를 찾아가 요지 가에서 함께 연회를 가졌던 데서 온 말이다. 《열자》 〈주목왕(周穆王)〉에 "마침내 서왕모의 손님이 되어 요지 가에서 연회를 가졌다.[遂賓于西王母, 觴于瑤池之上]"라고 하였다. 약수(弱水) 신선이 사는 봉래(蓬萊) 섬 주위를 약수가 에워싸고 있는데, 그곳은 새털처럼 가벼운 물체도 금세 가라앉기 때문에, 도저히 건너갈 수 없다는 전설이 있다. 《海內十洲記》 희왕이……당도하니 희왕은 주 목왕을 가리키는 말로, 주나라 왕실의 성이 희(姬)씨이므로 희왕이라 한 것이다. 황하는 동쪽으로 흐르는데, 주 목왕이 황하를 거슬러 올라 찾아왔으므로, 세상에 황하를 흘려보낸 것을 후회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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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191)가 바둑 두는 모습을 그린 그림 四皓圍碁圖 바둑 한 판에서 승패가 나는 형세유희인 줄 알면서도 또한 마음 쓰네산속에 은거하면서 기략과 권모를 쓰니중원의 초한 전쟁을 부질없이 피했구려 一局圍碁勝敗形自知爲戲也關情山居亦用機權手枉避中原漢楚爭 사호(四皓) 진(秦)나라 말기에 난리를 피해 상산(商山)에 들어가 은거하던 네 노인, 즉 동원공(東園公), 기리계(綺里季), 하황공(夏黃公), 녹리선생(甪里先生)을 가리킨다. 이들 모두 수염과 눈썹이 흰 노인이었기 때문에 사호(四皓)라고 불렀다. 상산사호(商山四皓) 라고도 한다. 《史記 留侯世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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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서241)의 시를 부기하다 附孫文恕韻 층층 얼음 쌓인 잔도를 얼마나 가고 갔는가첩첩 눈 쌓인 오랑캐 산에서 만리 밖 고향 생각나네오직 꿈속에서 그리워하다가안개 낀 달 속에 행영에 이르렀네 層氷閣路幾行行疊雪胡山萬里情惟有相思一片夢惹烟和月到行營 손문서(孫文恕) 1566~?. 본관은 안동, 자는 인부(仁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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