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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題宋萬里郊舍 陂麥靑靑一逕微夕陽西下柳依依令人却憶田園樂何事紅塵尙未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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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贈高務叔【傅敏】 芭蕉葉大孰知端本是同根生意安一盞淸醪秋雨裡與君相倚竹欄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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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寄朴南平【之孝】叔丈 秋來仙況問何如我醉悠悠不讀書偶得雙魚表情素每懷先世敢忘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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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保村與畸庵呼韻聯句 逢君但覺酒爲年【畸庵】萬事如今只信天【晴沙】歡會百年知幾日【畸庵】菊花佳色映初筵【晴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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奉次北渚韻 終歲昏昏醉夢中閑居惟解愛松風誰傳北渚驚人句起傍寒梅撫碧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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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鄕舍聞萬曆皇上昇遐西望痛哭詩以志哀 賀節曾爲使天崩倍愴神誰知萬里外痛哭有孤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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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 附次韻 權應寅 사면은 온통 맑은 가을이요하늘과 땅에 이제 막 비 갰어라깊은 밤에 물은 더욱 밝아지고거울 같은 둥근 달 높은 나무에 걸렸네 四面盡淸秋乾坤初霽雨夜深水益明圓鏡掛高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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椵島次陳慰使鄭下叔【斗源】韻【以下後稿】 滄溟萬里動朝暉此去扁舟何處依天際五雲長在目與君持節幸同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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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河館奉贈使令公 上界秋聲早天街夜色澄鄕心催白髮客夢伴靑燈衾冷知霜降窓明覺月昇先生同此苦歸路幾時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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遼東途中見白鶴有感 爾莫是丁令威丹頂玄裳而縞衣十月繁霜遼野空見人決起鳴且飛胡不歸去靑田中汚瀆飮啄生事微雲霄逸想苟不渝靑田汚瀆何曾殊終當一擧九萬里長伴彩鳳遊天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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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응제 迎祥應製 대궐에서 성상께 조회하니조정 백관 모두 뛰어난 이들이네끊임없이 낳고 낳는 조화옹의 공 함께 도우니어찌 밤낮으로 수고함을 사양하리오 龍墀朝聖主鵷序總英豪共贊生生化寧辭夙夜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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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루에서 달을 감상하다 西樓賞月 서늘한 기운 높은 누대에 가득하고평야에 한 줄기 가랑비 내리네유인은 밤에 쉬 잠들지 못하고달이 뜨자 까마귀 나무 흔드네 凉意滿高樓平蕪一霎雨幽人夜眠遲月出鴉翻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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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1596, 선조29) 6월에 또 궂은 비를 읊다 丙申六月 又吟苦雨 궂은비 속에 밝은 해 그리운데뜬구름이 가리고 있도다구름 자욱하여 걷히지 않으니쏟아지는 장맛비 그 언제 개려나밭이 바다로 변했건만이랑 헤아려 오히려 세금 거두네녹을 먹는 사람은 괜찮지만농부는 한해 마치기 어렵구나꿈속에 도간의 날개를 얻어15)하늘 올라 상제께 하소연하니마침내 온 천지에우로가 고루 내리게 하였네꿈에서 깨어 고개 돌려보니아홉 겹 하늘 문이 열려 있네 苦雨思白日浮雲乃相蔽浩浩不可卷淋淋何時霽有田變成海計畝猶收稅哿矣食祿人農夫難卒歲夢得陶侃翼上天訴上帝遂令宇宙內雨露均施惠覺來却回首天門九重開 꿈속에……얻어 진(晉)나라 도간(陶侃)이 젊을 때 여덟 개의 날개가 몸에 돋아서 하늘로 날아 올라가니 하늘 대궐의 문이 아홉 겹이었다. 여덟 개는 날아서 지나갔는데 마지막 한 문에서 문지기가 지팡이로 때리자 날개가 부러져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晉書 陶侃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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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주의 객관에 지달원211)과 머무르며 吉州客館 留池達源 관문에 정오되자 한낮의 닭이 우니꼬끼오 소리 한밤중 닭소리와는 사뭇 다르네진나라의 법이 주법보다 엄하였다면응당 관문 열고 맹상군 내보내지 않았으리212) 關門日午午鷄鳴咿喔殊非夜半聲秦法若嚴於酒法不應開出孟嘗行 지달원(池達源) 1566~1638. 함경북도 경성(鏡城) 사람으로 본관은 충주(忠州), 자는 사진(士進)이다. 임진왜란 때 정문부(鄭文孚)를 따라 활약했으며, 이때의 공으로 참봉에 제수되었다. 맹상군……않았으리 맹상군(孟嘗君)은 전국 시대 제나라 사람이다. 진(秦)나라에서 도망쳐 나올 때 함곡관(函谷關)에 도착하였으나 한밤중이어서 관문이 열리지 않았는데, 마침 식객(食客) 한 사람이 닭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어 성문을 열게 한 덕분에 무사히 탈출했다. 《史記 孟嘗君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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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역213)에서 송천곡214) 상현 이 지은 시에 감회가 일어 짓다 輸城驛感宋泉谷 象賢 作 벽에 있는 훌륭한 시 연성벽215)의 값어치이니회자되어 사자경이라 유독 칭송되었네시 읊던 넋 어디 갔나 불러도 돌아오지 않고물은 동쪽으로 흘러가고 해는 서쪽으로 저무네 壁間瓊韻價連城膾炙偏稱四字鯨何處吟魂招不返水流東去日西傾 수성역 함경도 경성(鏡城)에 있던 역으로 북방 역로(驛路)의 주요 거점이었다. 송천곡 송상현(宋象賢, 1551~1592)으로, 본관은 여산(礪山)이며 자는 덕구(德求), 호는 천곡(泉谷)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부산 동래성에서 항전하다가 성이 함락되자 조복(朝服)을 입고 단좌(端坐)한 채 순사(殉死)하였다. 연성벽 연성벽(連城璧)은 연성옥(連城玉)이라고 하는데, 여러 성과 맞바꿀 만한 가치를 지닌 진귀한 구슬로 전국 시대 때의 보배이다. 전국 시대 조(趙)나라 혜문왕(惠文王)이 초나라의 화씨벽(和氏璧)을 얻었는데, 진(秦)나라 소왕(昭王)이 그 구슬을 열다섯 성과 바꾸자고 제의한 것에서 그 명칭이 유래하였다. 《史記 廉頗藺相如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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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청의 그림 병풍에 쓰다 4수 題北靑畵屛 四首 날개 말리려 이끼 낀 낚시터에 앉아깃을 털고서 난초 물가 곁에 있네날 저물자 갈대 바람 서늘한데쌍쌍이 날아 어느 곳에 묵으려나-이상은 기러기이다.-물오리는 깊은 물에서 목욕하고참새는 높은 가지에 깃들어 있네몸을 의탁한 곳은 서로 달라도양쪽 다 알맞은 거처 얻었어라-이상은 물오리와 참새이다.-날쌘 매 하늘에서 내려오니놀란 새 가을 강물에 떨어지네붉은 비단 같은 날개 급히 돌리다가푸른 연밥을 잘못 건드렸네-이상은 날쌘 매와 놀란 오리이다.-뭇새가 높은 언덕에 모여들어서로 자신이 봉황이라 속이네배회하다가 날이 저물려 하니멀리 기산의 남쪽을 생각하네174)-이상은 봉황과 참새이다.- 曝趐坐苔磯刷毛依蘭渚日暮蘆風凉雙飛宿何處右鴈鳧鷖浴深水鳥雀捿高枝托身雖異處得地兩相宜右鳧鷖鳥雀快鶻下雲霄驚禽落秋水急迴紅錦翎誤觸靑蓮子右快鶻擊鳧衆鳥集高岡相將欺鳳凰徘徊日欲暮遠憶岐山陽右鳳凰鳥雀 기산의 남쪽을 생각하네 난리를 피해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길 것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고공단보(古公亶父)가 빈(邠)에 있을 때에 적인(狄人)이 쳐들어오자 빈 땅의 백성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떠나 기산(歧山) 아래로 도읍을 옮겼다는 고사가 전해진다. 《孟子 梁惠王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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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 御製詩【高麗膺宗省西都還徵壯節公玄孫勁宣賜酒果綾羅仍賜四韻一絶短歌二章】見二功臣像【二功臣公與金樂也】汎瀾有所思公山【殉節所】蹤寂寞平壤【西都】事留遺忠義明千古死生惟一時爲君躋白刃從此保王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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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遺事後 七休孫舜孝賢將一死節聖祖統三韓存亡係大義不愧俯仰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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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七言 先生節義感人多頑者廉而隘者和假使當年公不死半千功業乃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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