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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병오) 十八日 丙午 맑음. 삼가 정이암(鄭李菴)182)시에 차운하였다.〈삼가 정이암 시를 차운하다(謹次鄭李菴原韻)〉정이암은 높아 저토록 우뚝하고(鄭李菴高彼截然)이옹(二翁)의 우덕(友德)은 지금까지 전하네(二翁友德至今傳)청풍은 도를 논하던 날 그대로이고(淸風依舊論道日)명월은 의를 강명하던 자리 길게 비추네(明月長輝講義筵)정양(靜養)하는 공부가 진실한 곳에서(靜養工夫眞實地)보인(輔仁)183)의 유택으로 현인이 이어지네(輔仁流澤繼來賢)천륜은 오직 이처럼 독실한 곳에서 펼쳐지니(天倫惟敍固斯篤)명성을 길이 세우는 데 어찌 연한이 있겠는가(永樹風聲豈限年) 陽。謹次鄭李菴韻。謹次鄭李菴原韻鄭李菴高彼截然。二翁友德至今傳。淸風依舊論道日。明月長輝講義筵。靜養工夫眞實地。輔仁流澤繼來賢。天倫惟敍固斯篤 永樹風聲豈限年。 정이암(鄭李菴) 장성읍 유탕리 서골 불대산에 있었다. 송강(松江) 정철(鄭澈, 1536~1593)과 석탄(石灘) 이기남(李箕南)이 이곳에서 강학하던 것을 인연하여 두 사람의 성을 따서 이름을 정이암이라 하였다. 6.25 전쟁 때 소실되어 최근 마을 가까이 옮겨 신축했다. 보인(輔仁) 상대방을 통해 자신의 인덕(仁德)을 보강하는 것이다. ≪논어≫ 〈안연(顔淵)〉에 "군자는 학문을 통해서 벗을 모으고, 벗을 통해서 자신의 인덕을 보강한다.[君子以文會友, 以友輔仁]"라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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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경오) 七日 庚午 반은 흐리고 반은 맑음. 산각(産角)4)을 사가지고 왔다. 半陰半陽。買産角以來。 산각(産角) 산곽(産藿)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산곽은 아기를 갓 낳은 사람이 산후조리를 위해 국으로 끓여 먹을 미역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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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경인) 二十八日 庚寅 맑음. 장동(獐洞)81)에 이르러 종가의 안부를 묻고, 이어서 두루 옛 친구를 방문하고 왔다. 陽。到獐洞宗家問候。 歷訪故舊而來。 장동(獐洞) 전라남도 담양군 대덕면에 있는 마을이다. 마을 뒷산이 노루형상이라 하여 장동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재 부르고 있는 노랑골은 노루골에서 변형된 이름이다. 주요 인물로는 고려 말 정승을 지낸 고성군 채문무의 태생지이며 조선 선조 때 미암일기를 저술한 미암 유희춘이 기거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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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신묘) 二十九日 辛卯 흐린 뒤에 맑음. 신안동(新安洞)82)의 김인식(金璘植)을 위문하고, 주영묵(朱永黙)에게 청하여 산놀이를 하기로 기약했다. 다음날의 담녕와(淡寧窩) 성묘를 위해 옥과 가곡(柯谷)83)의 청룡산 가지봉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에 눈을 들어보니 밭 가운데에 우뚝하게 하나의 정려문이 있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바로 동몽교관 조봉대부 허서(許瑞)84)의 정려로, 호는 후송(後松)이고, 태산군(泰山君)의 후예이다. 석양에 성묘한 뒤에 응곡(鷹谷)85)의 박진식(朴鎭植) 집에 이르러서 유숙하였다. 포옹(圃翁, 정몽주)의 문집을 보았다. 先陰後陽。慰問新安洞金璘植。請朱永黙遊山次期矣。明日淡寧窩省楸次。 向玉果柯谷靑龍柯支峯。中路擧目。 有田中兀然一閭門。詳察。 乃許童蒙敎官朝奉大夫許瑞之閭。 號後松。 泰山君后也。夕陽省楸後。 到鷹谷朴鎭植家。 留宿。覽圃翁文集。 신안동(新安洞) 담양군 정면 신안동으로, 현재 담양군 무정면 안평리 신안동에 해당된다. 서암일기에서는 이곳 지명이 신안동, 또는 신안(新安)으로 나온다. 가곡(柯谷) 현재 곡성군 오산면 가곡리 가곡마을에 해당된다. 허서(許瑞) 자는 성휴(聖休), 호는 후송정(後松亭), 본관은 시산(詩山, 태인)이다. 도봉(道峰) 계(繼)의 현손으로, 효자이며, 교관(敎官)에 증직되고 정려가 내려졌다. 병자호란 때 옥과현감으로서 창의한 운암(雲巖) 이흥발(李興浡)과 도의로서 사귀었다. 정려는 연화리에 있다. 응곡(鷹谷) 현재 곡성군 오산면 가곡리 응곡마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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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을미) 十三日 乙未 -전몽협흡(旃蒙協洽)-. 맑음. 【旃蒙協洽】。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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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계사) 十三日 癸巳 -소양대황(昭陽大荒)-. 맑음. 【昭陽大荒】。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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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병신) 十四日 丙申 -유조군탄(柔兆涒灘)-. 맑음. 【柔兆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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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갑오) 十二日 甲午 -알봉돈장(閼逢敦牂)-. 맑음. 【閼逢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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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정유) 十五日 丁酉 -강어작악(彊圉作噩)-. 맑음. 【彊圉作噩】。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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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병신) 十五日 丙申 –유조군탄(柔兆涒灘)-. 맑음. 오후에 비가 내렸다. 【柔兆涒灘】。陽。當午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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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정유) 十六日 丁酉 -강어작악(疆圉作噩)-. 흐림. 아침에 비가 잠깐 개었다가 오후에 비가 내렸다. 【疆圉作噩】。陰。朝雨乍晴。 而午後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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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을미) 十四日 乙未 -전몽협흡(旃蒙協洽)-. 맑음. 【旃蒙協洽】。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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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무술) 十七日 戊戌 -저옹엄무(著雍閹茂)-. 흐림. 【著雍閹茂】。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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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경오) 十三日 庚午 -상장돈장(上章敦牂)-. 맑음. 【上章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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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신미) 十四日 辛未 -중광협흡(重光協洽)-. 맑음. 두보(杜甫)가 소혜(蘇徯)에게 준 시114)를 보았다.유계115)가 이미 평정되었음에도,(幽薊已削平)거친 변방에선 더욱더 활 쏘아대네. (荒徼尙彎弓)이 사람이 벗어나 왔으니,(斯人脫身來)어찌 우리의 도가 동쪽으로 옮겨 가지 않으랴.116)(豈非吾道東)이라는 구절이다. 각주에 " '사인(斯人)'이란 혜(徯)를 가리키는 것으로, 그는 도적의 반란을 벗어나 촉(蜀)으로 왔다. 정현(鄭玄)117)이 마융(馬融)에게서 배우다가 하직하고 돌아가자, 융이 말하기를 '정(鄭) 생(生)이 이제 가니, 우리의 도가 동쪽으로 옮겨 가는구나.'라고 했다."라는 내용이 있다. 【重光協洽】。陽。看杜律贈蘇徯。幽薊已削平。荒徼尙彎弓.斯人脫身來。豈非吾道東.之句。註 "斯人指徯。 脫寇亂而來蜀也。鄭玄學於馬融다가 辭歸。 融曰。 '鄭生今去。 吾道東矣。'" 두보(杜甫)가 소혜(蘇徯)에게 준 시 두보(杜甫)가 사천성(四川省) 동쪽 기주(夔州)의 깊은 산골에 유배되어 있을 때 친구의 아들인 소혜가 유배되어 그곳에 와서 실의에 찬 나날을 보내고 있어 이를 보다 못한 두보가 〈군불견간소혜(君不見簡蘇徯)〉라는 시를 지어 보내게 되었다. 이 시에서 '장부개관사시정(丈夫蓋棺事始定)'을 줄여 '개관사정(蓋棺事定)'이 유래되었는데, 그 사람의 평가는 죽은 다음에야 비로소 평가된다는 뜻과 함께, 평소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뜻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유계(幽薊) 유주(幽州)와 계주(薊州)인데, 역대 왕조들의 흥망성쇠를 두고 이른 말이다. 어찌 …… 않으랴 후한(後漢)의 정현(鄭玄)이 학업을 완성하고 돌아갈 때 그 스승 마융(馬融)이 말한 '우리의 도가 동쪽으로 옮겨 가는구나.[吾道東矣]'를 인용한 것이다. 정현(鄭玄, 127~200) 후한(後漢)의 학자로, 자(字)가 강성(康成)이다. 마융(馬融)이 가장 아끼던 제자로서 환제(桓帝) 때 상서(尙書) 벼슬을 하였으나, 십상시(十常侍)의 난 후 고향으로 돌아가 서주(徐州)에 숨어 살았다. 유비(劉備)는 탁군(涿郡)에 있을 때 정현을 스승으로 섬겼으므로 서주(西周)를 차지한 뒤에도 자주 찾아 교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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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경오) 十四日 庚午 -상장돈장(上章敦牂)-. 맑음. 【上章敦牂】。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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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임신) 十五日 壬申 -현익군탄(玄黓涒灘)-. 맑음. 【玄黓涒灘】。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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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정묘) 十一日 丁卯 -강어단알(彊圉單閼)-. 흐림. 밤에 서리가 내렸다. 【彊圉單閼】。 陰。夜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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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무진) 十二日 戊辰 -저옹집서-. 흐림. 밤새 바람이 불었다. 【著雍執徐】。陰。終夜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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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기사) 十三日 己巳 -저옹대황락(著雍大荒落)-. 조금 맑음. 〈명분설(名分說)〉을 지었다. 집에 돌아왔다.〈명분설〉천지 만물은 태극(太極) 가운데에서 나와서 각각의 도기(道器)가 있다. 도(道)란 태극이 유행하는 리(理)요, 기(器)란 태극이 물을 이루게 하는 기(氣)이다. 이 때문에 하늘에는 하늘의 도기가 있고, 땅에는 땅의 도기(道器)가 있으며, 사람에게는 사람의 도기(道器)가 있고, 사물에는 사물의 도기(道器)가 있다. 가장 신령스런 것은 성인이니, 천지에 참여하여 삼재가 되고 천지 만물의 이름을 정한다. 천지가 아니면 성인을 낳을 수 없고, 성인이 아니면 천지가 세워질 수 없는 것이다.복희씨(伏羲氏)129)가 처음으로 팔괘를 그으니, 한 터럭도 자기 뜻이 아니고, 천지 자연(自然)의 수(數)로 인한 것이다. 선천(先天)의 횡도(橫道)를 살펴보면 하나의 태극이 양의(兩儀)를 낳고 양의는 사상(四象)을 낳고, 사상은 팔괘(八卦)를 낳는다. 팔괘는 16을 낳고, 16은 32를 낳으며, 32는 64를 낳는다. 인하고 거듭하여 매번 18변(十八變)을 해서 괘를 이루고,130) 4천 9백효131)가 무궁함에 이르러서 각기 조리의 명명함이 있게 되었다. 또 사황씨(四皇氏)에게 명하여 서계(書契)132)를 짓고 사물에 응하게 하였다.우리 부자에 이르러서 《주역》을 찬하기를 "하늘은 높고 땅은 낮으니 건괘와 곤괘가 정해지고, 낮고 높음이 베풀어지니 귀한 자와 천한 자가 자리가 매겨졌다. 동(動)과 정(靜)에 일정함이 있고 강(剛)과 유(柔)가 결단난다. 일은 끼리끼리 모이고, 물은 유로 나뉘어지며 명분이 분명하였다."133)라고 하였다. 삼가 생각건대 진실로 총명한 자가 임금이 되니,134)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다우며, 남편은 남편답고 부인은 부인다우며, 형은 형답고 동생은 동생다운 것이135) 모두 천리 가운데에서 온 것이 분명하다. 비록 그럴지라도 하늘은 음양오행으로서 만물을 낳아 끝없이 운행하여, 차고 비며 사그라지고 불어나며 흥하고 쇠함이 있게 되고, 태고의 세상 사람들은 순박함과 무위(無爲)로서 다스렸다.복희(伏羲)씨 이래로 사람과 사물이 점차 번성하여 정교(政敎)가 비로소 흥하게 되었다. 헌원(軒轅)의 세상 때는 음을 누르고 양을 북돋았으며, 병기를 사용하였다. 전욱(顓頊)136)은 그것을 받아 백성과 신을 구별하였으며, 당우(唐虞, 요순시대)가 흥기했을 때는 요는 천신(天神)과 같아 공경하여 밝게 살피고 재주와 도덕이 있어서 진실로 그 중을 잡으니, 또한 다스리지 않아도 다스려졌다. 순임금이 요임금의 선위를 이어받아 '인심은 위태하고 도심은 미세하니, 오직 정밀하고 일관되게 하여 그 중도(中道)를 진실로 잡아야 한다.'는 것으로 더하여 사흉(四凶)137)을 벌하고 팔원(八元)138)을 거용하여 부정척사(扶正斥邪, 정도를 부축하고 사특함을 내침)를 하고 천하를 안정되게 하였다. 부자가 만대토록 심학 연원의 주가 되니, 전악(典樂)과 사도(司徒)의 관직이 설치되게 되었다. 대우(大禹)는 물을 평정하고 땅을 안정시켜 백성을 살게 하였고, 성탕(成湯)과 문왕 무왕은 중을 세우고 표준을 세웠으며[建中建極], 돌이켜서 성(誠)을 세우니, 주례(周禮)가 이 도를 밝히지 않음이 없다.공자는 주나라가 쇠퇴할 때 태어나서 군사(君師)의 지위를 얻어 그 정사(政事)를 행할 수 없었지만, 가르침을 집대성하여 《시경》과 《서경》을 산정하고, 예악(禮樂)을 정하였으며, 《춘추》를 닦아서 왕도를 높이고 패도를 물리쳐 난신적자(亂臣賊子)가 그 이름에서 달아나지 못하게 했다. 임금은 임금으로, 신하는 신하로, 아버지는 아버지로, 자식은 자식으로, 요임금은 요임금으로, 걸왕은 걸왕으로, 순임금은 순임금으로, 도척(盜跖)은 도척으로, 사람은 사람으로, 금수는 금수로, 하(夏)는 하로, 이(夷)는 이로, 천지간에 이름을 정한 것이 이와 같이 절엄하였으며, 거처하는 궁실도 또한 명분이 있었다. 술업(術業)을 공부하는 것도 또한 명분이 있었다. 【著雍大荒落】。微陽。著〈名分說〉。還巢。名分說。天地萬物。 自太極中來。 而各有道器。道者。 太極流行之理也。 器者。 太極成物之氣也。是以天有天之道器。 地有地之道器。 人有人之道器。 物有物之道器。最靈者。 聖人也。 參天地爲三才。 定名天地萬物。非天地。 聖人不生。 非聖人。 天地不立。伏羲氏始劃八卦。 無一毫自意也。 因天地自然之數也。觀先天橫圖。 則一太極生兩儀。 兩儀生四象。 四象生八卦。 八卦生十六。 十六生三十二。 三十二生六十四。 因以重之。 每十八變而成卦。 四千九百爻。 至於無窮。 各有條理之命名。又命四皇氏造書契應事物。而至於吾夫子贊《易》曰。 "天尊地卑。 乾坤定矣。卑高以陳。 貴賤位矣。動靜有常。 剛柔斷矣。方以類聚。 物以群分。 名分著矣。" 切想。 亶聰明作元后。 君君臣臣。 父父子子。 夫夫婦婦。 兄兄弟弟。 皆從天理中來也。 明矣。雖然。 天以陰陽五行化生萬物。 運行無端。 有盈虛消息。 興亡盛衰。 而太古之世人。 以淳朴無爲以治。伏羲以來。 人物漸盛。 政敎始興。軒轅之世。 抑陰扶陽。 習用干戈。顓頊之受。 辨別民神。唐虞之興。 堯如天神。 欽明文思。 允執厥中。 亦無爲以治。舜繼堯禪。 加以'人心惟危。 道心愈微。 惟精惟一。 允執厥中'。 誅四凶擧八元。 扶正斥邪。 定天下。父子爲萬世心學淵源之主。 典樂之官。 司徒之職。 所由設也。大禹平水土定民居。 成湯文武。 建中建極。 而反之倳誠。 周禮無非明此道也。孔子生于周衰。 不得君師之位以行其政。 敎集大成。 而刪《詩》《書》。 定禮樂。 修《春秋》。 尊王黜伯。 亂臣賊子。 不逃其名。君則君。 臣則臣。 父則父。 子則子。堯則堯。 桀則桀。 舜則舜。 跖則跖。人則人。 禽獸則禽獸。 夏則夏。 夷則夷。天地間定名。 如是切嚴。 所居宮室。 亦有名分焉。所學術業。 亦有名分焉。 복희씨(伏羲氏) 고대 전설상의 삼황 중 한 사람으로서, 백성에게 농경·목축·어로 등을 가르치고 팔괘를 만들었다고 한다. 매번 …… 이루고 《주역》 〈계사전 상(繋辭傳上)〉에, "네 번 경영하여 역을 이루고, 18번 변하여 괘를 이룬다.[四營而成易, 十有八變而成卦.]"라고 하였다. 4천 9백효 본문에는 4천 9백효로 되어 있으나, 64괘×64괘=4,096괘이다 서계(書契) 글자로 사물을 나타내는 부호이다. 하늘은 …… 분명하였다 《주역》 〈계사전 상(繫辭傳上)〉에 나온다. 진실로 …… 임금이 되니 《서경》 〈태서 상(泰誓上)〉에 "천지는 만물의 부모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이 가운데에서 진실로 총명한 사람이 임금이 되니, 임금은 곧 백성의 부모가 되는 것이다.[惟天地萬物父母, 惟人萬物之靈, 亶聰明作元后, 元后作民父母.]"라고 하였다. 임금은 …… 것이 《주역》의 〈가인괘(家人卦)〉에 나오는 말이다. 전욱(顓頊)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인 오제(五帝) 중의 한 사람으로, 황제(黃帝)의 손자라고 한다. 처음 고양(高陽)이라는 곳에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고양씨(高陽氏)라고 불렸다. 사흉(四凶) 《서경ㆍ순전》에 "공공(共工)을 유주(幽州)에 유배하고, 환도(驩兜)를 숭산에 안치하고, 삼묘(三苗)를 삼위(三危)로 몰아내고, 곤(鯀)을 우산(羽山)에 가두어 네 사람을 죄주니, 천하가 모두 복종하였다."라고 하였다. 팔원(八元) 고대 전설 가운데 있는 여덟 명의 재자(才子)를 말한다. 여기에서 원(元) 선(善)의 뜻이다. 《좌전ㆍ문공(文公)》 18년에는 "고신씨(高辛氏)에게 재자(才子) 8인이 있으니, 곧 백분(伯奮)ㆍ중감(仲堪)ㆍ숙헌(叔獻)ㆍ계중(季仲)ㆍ백호(伯虎)ㆍ중웅(仲熊)ㆍ숙표(叔豹)ㆍ계리(季貍) 등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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