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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서화(書畵) 고문서-기타-서화 교육/문화-예술-서화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多男이라고 쓴 遺墨 多男이라고 쓴 遺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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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 종채 의 자설 孫和聞字說【鍾彩】 화(和)라는 것은 천지가 만물을 낳아 주는 덕이니, 낳아 준 바의 만물은 모두 이러한 이치를 갖추고 있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런 까닭에 성인(聖人)이 성악(聲樂)을 제정하여 천지의 조화를 형상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깊이 물들고 푹 젖어 그 덕을 이루게 하였다.종(鍾)은 음악의 시조리(始調理)이니, 뭇소리의 벼리가 되어 온화하게 지극히 조화로운 기운을 머금고 원만하게 지극히 조화로운 소리를 내어 교묘(郊廟)20) 위에 울려 퍼지고 조회(朝會) 중에 연주됨으로써 천지의 덕을 돕고 국가의 성대함을 알렸다.원컨대 화문(和聞)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과 어른에게 공순하며, 친족과 화합하여 지극히 조화롭고 지극히 온순한 이치로 하여금 마음속에 가득 쌓이게 한다면 그 널리 퍼지고 멀리 뻗어나가는 것이 또한 어찌 교묘에서 울려 퍼져서 한 시대의 성대함을 크게 알리는 큰 종만 못하겠는가. 힘쓰고 힘쓰게나. 和者。天地生物之德。而所生之物。莫不具是理焉。是故聖人制爲聲樂。以象天地之和。使人有以沈染涵暢以成其德。鍾是樂之始條理。而爲衆音之綱。融融然涵至和之氣。渢渢然吐至和之音。薦于郊廟之上。達于朝會之中。以贊天地之德。以鳴國家之盛。願和聞孝於父母。順於兄長。和於族親。使至和至順之理。充積於中。則其宣布條達。亦豈不如洪鍾之薦于郊廟。而大鳴一代之盛也耶。勉之勉之。 교묘(郊廟) 천지에 대한 제사인 교사(郊祀)와 선조에 대한 제사인 묘제(廟祭)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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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와기 澹窩記 사람의 마음은 달콤함을 좋아하고 괴로움을 싫어하지 않음이 없다. 그러나 괴로움은 본디 항구적일 수 없고, 달콤함도 항구적일 수 없다. 좋아함도 없고 싫어함도 없이 항구적일 수 있는 것은 오직 담박함뿐이다. 이 때문에 천지의 조화와 만물의 변화, 인심의 작용이 진실로 담박함 가운데에서 나오지 않음이 없는 것이다.나의 벗 담와옹(澹窩翁)은 평생 불우하여 온갖 고생을 다 겪고서 노년에 이르러 세상의 온갖 근심들이 차츰차츰 사라져 묵은 재처럼 이미 차가워지고, 뜬구름처럼 이미 흩어졌다. 백발에 텅 빈 집에서 밤낮으로 상대하는 것이라곤 오직 높은 산과 흐르는 강물, 맑은 바람과 밝은 달처럼 진실로 담박한 것들뿐인지라 안목이 날로 더욱 맑아지고, 마음이 날로 더욱 고요해지는 것이 마치 나무껍질이 벗겨지고 나서야 진액이 굳어지고, 누에가 늙고서야 고치를 켜는 것과 같았으니, 옹의 노년 사업이 또한 이 '담(澹)'이라는 글자 가운데서 나오지 않을 줄 어찌 알겠는가.나 같은 사람은 늙을수록 더욱 세상일에 빠져서 괴로운 일들이 만 가지로 일어나니, 바라건대 옹은 사방의 벽에 남아있는 빛을 아끼지 말아서 함께 쇠약해져가는 이 한 벗의 인생을 위로해 주시게나. 人之情。莫不喜甘而厭苦。然苦固不可常。而甘亦不可常。若其無喜無厭而可以常久者。其惟澹乎。是以天地之化。萬物之變。人心之用。無不自眞澹中出來。余友澹窩翁。平生落拓。備經辛苦。至於老而凡百世慮。浸浸銷歇。如宿灰之已冷。浮雲之已散。而白首空堂。所與日夕相對者。惟是高山流水。淸風明月。眞澹澹地而已。眼界日益淸閒。心地日益恬靜。如木脫而津精固。蠶老而經綸出。安知翁老年事業。亦不從此澹字中出來耶。如余老益汨沒。辛酸萬端。願翁勿吝四壁之餘光。以慰此同衰一友生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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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재기 澗松齋記 간송재(澗松齋)는 고(故) 참판 문공(參判文公) 휘 광신(光信)이 공부했던 장소이다. 공은 어버이를 섬김에 지극히 효성스러웠는데, 어버이가 돌아가시자 장사지내고 그 아래에 여막(廬幕)을 지어 전의(奠儀)을 받들다가 삼년상이 끝나자 이어서 여막이 있던 터에 재실을 짓고 간송(澗松)이라 명명하였으니, 대체로 세한(歲寒)의 뜻을 담은 것이다. 동생 동지공(同知公) 휘 명신(明信)과 함께 책상을 마주하고 걸상을 나란히 한 채 아침저녁으로 우러러 사모하고, 밤낮으로 모여 강습함으로써 경학(經學)의 조예가 심오해지고 의로운 행실이 드러나는 데 이르렀다.아, 효자(孝子)와 인인(仁人)의 일과 행실 하나하나가 모두 후세의 법이 될 수 있는데, 공이 세상을 떠나자 자손들이 지키고 보전하여 이곳에서 우의를 맺고, 이곳에서 학업을 익혔다. 6세손 정신(廷臣)과 7세손 방필(邦弼)이 중수하고, 9세손 태식(台植)이 이어서 수리하였으니, 선대의 유업을 계승하려는 생각과 친족을 단합하는 규범이 세월이 오래되고 세대가 멀어질수록 차례대로 이어져 쇠퇴하지 않았던 것은 당일의 창업에 계승시킬 만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겠는가. 바라건대, 문씨(文氏)가 이를 계승하여 더욱 힘쓴다면 참판 공의 유풍은 장차 백세(百世)토록 실추되지 않을 것이다. 齋故參判文公諱光信藏修之所。公事親至孝。親沒而葬。廬於其下。以奉奠儀。服闋而因齋於廬址。以澗松名焉。蓋寓歲寒之志也。與弟同知公諱明信。對床聯榻。朝夕瞻慕。夙夜講聚。以至經業邃密。而行義闡著。嗚乎。孝子仁人之一擧一措。皆可以爲後世法。公沒而子孫保守之。講誼於斯。肄業於斯。六世孫廷臣七世孫邦弼重修之。九世孫台植繼葺之。其肯構之思。合族之規。愈久愈遠而循循不替者。其非當日之創業有以可繼耶。願文氏繼此而益加勉焉。則參判公之風。將不墜於百世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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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문19) 【준규】에게 답함 答朴景文【準奎】 한 통의 편지에서 회오(悔悟)가 깊고 절실함을 볼 수 있었고, 또 갈고 닦은 것이 더욱 진보함을 볼 수 있었으니, 나의 위로되고 감사한 마음이 어찌 다만 안부를 물어준 고마움 때문이겠는가? 대저 경문(景文)은 자질이 순수하고 뜻이 아름다우며 재능 또한 자못 개오(開悟)한데, 다만 부모상[大故]을 당한 이후로 매번 학업에 능히 전일하지 못함을 보고는 능히 나의 염려되는 마음이 없을 수 없었네. 지금 이미 이와 같이 발분하여 독실하게 하니, 이로부터 진보는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있을 것이네. 정자(程子)가 말하기를 "내면이 진중하면 외물의 가벼움을 이길 수 있고, 체득한 것이 깊으면 유혹이 작음을 볼 수 있다."라고 하였으니,20) 원컨대 여기에 다시 더욱 유의하게. 온 세상이 도도하게 허위가 풍조를 이루어 실심으로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는 이는 몇 사람 없으니, 어찌 돌이켜 몸을 편안히 하고 명을 바르게 확립[安身立命]할 바탕으로 삼을 바를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것을 우리 경문의 형제에게 바라지 않을 수 없네. 一紙心畫。可見悔悟之深切。又可見刮劘之益進。區區慰感。豈但以問訊之惠而已哉。大抵景文質淳意美。才性亦頗開悟。但大故以後。每見其執業之不能專一。而不能無區區爲慮之私.今旣如此發憤慥慥。從此進就有不可量。程子曰。內重則可以勝外之輕。得深則可以見誘之小。願於此更加留意也。渾宇滔滔。虛僞成風。而實心爲己者.無幾人焉。豈不思所以反之而爲安身立命之地哉。此不能無望於我景文伯仲之間也。 박경문(朴景文) 박준규(朴準奎, 1875~?)를 말한다. 자는 경문, 본관은 밀양(密陽)이다. 정자(程子)가……하였으니 《근사록》 〈위학(爲學)〉에 나오는 정이(程頤)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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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일에게 답함 答文斗一 보여준 내용이 자세하여 읽어봄에 나로 하여금 감탄하게 하였네. 붕우의 도움은 실로 없을 수 없으나 어버이의 연세가 많으면 형편상 멀리 나가 놀 수 없으니, 집의 글방을 깨끗이 청소하여 형제와 책상을 마주하는 것이 어찌 최선이 아니겠는가? 독서하여 이치를 궁구하다가 의심스럽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원근의 친구들과 편지를 왕복하며 강토하면 붕우의 도움이 없지 않을 것인데, 하필 양식을 찧고 채찍을 잡아 훌륭한 스승을 두루 찾아다닌 뒤에야 도움이 된다고 하겠는가? 이것은 거의 오늘날 퇴폐한 풍습이네. 좋은 스승은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은 또한 긴요하고 절실한 말이네. 마음에 갖춘 것은 바로 천리이네. 이 때문에 존심(存心)이 하늘을 섬기는 것이고 기심(欺心)이 하늘을 속이는 것이네. 하루하루 사이에 자신의 마음을 엄한 스승으로 여겨 감히 태만하지 않고 감히 속이지 않아, 오래도록 지속하여 간단(間斷)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물욕이 물러나고 천리가 유행할 것이네. 오호라! 감히 태만하지 않는 것은 경(敬)이고, 감히 속이지 않는 것은 성(誠)이네. 이것은 예로부터 여러 성현이 서로 전한 비결이니, 힘쓰시게. 示中縷悉。讀之令人發歎。朋友之助。固不可無。然親年邵隆。勢不可遠遊。則淨掃家塾。兄弟對床。豈非善之善者乎。讀書窮理。有所疑晦。則往復講討於遠近知舊之間。未嘗不是朋友之助。何必舂粮執策。遍歷周訪而後謂之助哉。此殆今日之敝風也。良師在吾方寸間。亦是緊切語。心之所具。卽天理也。是以存心所以事天也。欺心所以欺天也。日日之間。以已心爲嚴師。不敢慢不敢欺。久久接續。無容間斷。則物欲退聽。天理流行。嗚乎。不敢慢。敬也。不敢欺誠也。此是從古群聖相傳旨訣。勉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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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회【승엽】에게 답함 答金汝晦【承燁】 손자가 그대가 있는 곳으로부터 돌아온 뒤로 한결같이 소식을 듣지 못하였는데, 가을바람이 집에 불어오자 문득 편지가 따라 이르렀으니, 위로되는 마음 어찌 말하겠는가? 또 어버이를 모시며 지내는 생활이 절서에 따라 보중한 줄 알았으나 다만 형제의 근심과 아내의 병환이 오래 도록 낫지 않은 지 여러 날이 되었으니, 이 때문에 놀랍고 염려되네. 해상(海上)에 있는 안경백(安慶伯)에게 경서를 배우다가 이 때문에 그만두고 돌아와 의원을 찾고 약을 수소문하니 그 괴로움이 어떠하겠는가? 먼 외지에서 단지 무익한 생각만 간절할 뿐이네. 그러나 화락한 군자를 신명이 도우니, 어찌 조화를 얻어 태평해지는 경사가 없겠는가? 이것으로 기도하고 축원할 뿐이네. 의림(義林)은 봄과 여름동안 병으로 신음하였고 가을이 되어도 낫지 않았는데, 바로 한 달 전에 재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그저 시름을 달래는 계획을 하고 있을 뿐이네. 책자는 단지 여가가 생기는 날에 열람할 계획이니, 헤아려 주는 것이 어떠하겠는가? 음식을 고맙게 보내주었는데, 그대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처지에 조석으로 필요한 모든 것들이 반드시 넉넉하지는 않을 것인데, 어찌 지나치게 벗에게까지 보내주는 것인가? 매우 감사한 나머지 문득 불안한 마음 절실하네. 孫兒自那上還後。一向不聞消息。秋風入庭。便書隨至。慰豁何言。且審侍省起居。連序衛重。而但棣憂閤患。彌留有日。是庸驚慮。海上經帷。以是撤還。而尋醫問藥。其苦何如遠外只切無益之思而已。然神相愷悌。豈無天和回泰之慶。以是祈祝耳。義林春夏吟病。至秋不愈乃於月前。罷齋歸家。爲聊且自遣計耳。冊子。第以餘日爲看閱計。諒之如何。惠饋。賢在篤老下。朝夕凡百。想必不贍。而何以過及於朋友耶。感感之餘。旋切不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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藍田呂氏鄕約【增損鄕約】 德業相勸過失相規禮俗相交患難相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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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揖禮儀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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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目 執禮 讀法 東班首 諸生 曹司 西班首 諸生 曹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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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山高水麗魯陽東宋子斗翁傳儒風一年二祭旣爲定百代千孫各所蒙和氣自生院祠內書聲常續講堂中惟恐後世無眞跡雅士金蘭設契同 後學全州崔錠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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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魯陽院築斗山東今日縟儀古禮風早歲摳衣潛聖學一生樂道啓群蒙諸儒釋菜三更後衆老焚香五夜中此地從來天已定兩賢祭祀年年同 後學礪山宋基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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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 憶昔斗南出海東從師尤老亦春風慕思今日追先哲敎誨當時掖後蒙名登竹帛丹靑上道達乾坤鄒魯中瀛湖遠近往來客回首玄巖致敬同 後學彦陽金仁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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魯陽書院誌卷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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尤菴斗南兩先生奉安時儒生到記【己亥十月二十五日】 金基淳 字 乙酉生 彦陽人 井邑郡德川面達川里金甲載 字 丁亥生 義城人 梨坪面道溪里鄭雲鍾 字 庚寅生 延日人 同面 馬項里金在龍 字 庚寅生 光山人 所聲面慕村里金益中 字 甲午生 彦陽人 同面 旌門里朴喆煥 字 生 密城人 同面 龍溪里朴春煥 字治景 甲午生 密城人 同面 玄巖里李元燮 字 庚寅生 全州人 同面 鼎洞朴吉煥 字 生 密城人 同面 玄巖里朴淳熙 字 壬寅生 密城人 同面 沙浦里金周煥 字 甲辰生 彦陽人 井邑郡 所聲面 旌門里朴鍾熙 字 癸丑生 密城人 同面 沙浦里李元樞 字 生 全州人 同面 鳳陽里李丙燮 字 丙申生 全州人 永元面 蘆橋里崔炳文 字 壬辰生 全州人 同面 豊月里崔炳玉 字 辛丑生 全州人 同里金宗天 字 甲午生 慶州人 同里金基昌 字 辛丑生 彦陽人 德川面 達川里李熺洙 字 癸卯生 瀛州人 同里崔敏烈 字 丙申生 全州人 同面 萬宗里李奉珍 字 癸丑生 瀛州人 所聲面 旌門里崔圭文 字 壬辰生 全州人 德川面 望帝里崔一燮 字 丙午生 全州人 井邑郡 德川面 斗池里崔宗烈 字 癸卯生 全州人 同面 萬宗里崔圭山 字 壬辰生 全州人 同面 新井里崔錠烈 字 乙未生 全州人 同面 內五里韓圭泰 字 戊申生 淸州人 同面 東谷里趙成業 字 癸亥生 玉川人 井州邑 伏龍里朴圭喆 字 乙卯生 順天人 同邑 蓮峯里朴魯沅 字 辛亥生 順天人 同里金在天 字 丙午生 光山人 扶安郡 白山面 源泉里徐丙泰 字 己丑生 達城人 井州邑 楚山里金鎭傑 字 丙午生 義城人 井邑郡 所聲面 鳳陽里李元向 字 癸卯生 全州人 同里趙燦汶 字 庚戌生 金堤人 井邑郡 利坪面 滄東里金周洛 字 甲辰生 義城人 同面 山梅里金炯觀 字 乙卯生 扶安人 同面 倉東里金東煥 字 戊申生 義城人 同面 道溪里辛宗萬 字 己未生 寧越人 井州邑 中央洞金公洛 字 壬寅生 義城人 古阜面 官淸里金翰錞 字 壬寅生 金海人 梨坪面 世谷里韓東錫 字 丙寅生 淸州人 古阜面 官淸里宋元局 字 戊辰生 礪山人 德川面 大巖里李基錫 字 丙辰生 瀛州人 所聲面 玄巖里鄭雲達 字 戊戌生 延日人 德川面 內村里金在善 字 戊戌生 光山人 所聲面 慕村里金炯大 字 壬辰生 扶安人 井邑郡 德川面 東竹里徐厚泰 字 癸丑生 長城人 梨坪面 馬項里權九演 字 丙午生 安東人 永元面 塔立里金光載 字 癸未生 義城人 梨坪面 平嶺里李殷雨 字 丙申生 慶州人 德川面 望帝里李時? 字 戊戌生 瀛州人 扶安郡 茁浦面 木上里李仁洙 字 壬子生 瀛州人 同面李炳奇 字 庚寅生 瀛州人 舟山面 瓦下里李在湜 字 戊申生 瀛州人 井邑郡 德川面 東谷里崔澤烈 字 甲午生 全州人 同里李元照 字 壬辰生 全州人 所聲面 鳳陽里朴仁城 字 生 密城人 同面 玄巖里宋基洙 字 戊午生 礪山人 井邑郡 德川面 泉谷里宋洙鉉 字 戊辰生 礪山人 同里殷甲杓 字 庚子生 幸州人 古阜面 萬化里殷成祿 字 己丑生 幸州人 所聲面 珠井里李元英 字 庚子生 全州人 同面 鳳陽里李判烈 字 甲辰生 全州人 同里金儀洛 字 丙申生 義城人 德川面 扶禮里韓圭鶴 字 庚子生 義城人 所聲面 龍溪里朴仁坤 字 生 密城人 同面 玄巖里朴濟喆 字 庚寅生 密陽人 井州邑 蓮池里金炳哲 字 丙申生 慶州人 所聲面 玄巖里金成眞 字 丁酉生 彦陽人 井邑郡 所聲面 玄巖里成采慶 字 辛卯生 昌寧人 同面 萬壽里吳海龍 字 己丑生 海州人 同里吳海斗 字 癸卯生 海州人 同 里李啓東 字 丁亥生 咸豐人 同 面書堂村宋元容 字 乙巳生 聞慶人 同 村洪起玉 字 丁巳生 豐山人 同 村洪起烈 字 壬申生 豐山人 同 村朴在鳳 字 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河相泰 字 丁未生 晉州人 同 面旌門里金炳學 字 乙未生 彦陽人 同 面書堂村金洪奎 字 庚戌生 彦陽人 同 面公坪里朴右鳳 字 生 密城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李炳坤 字 辛卯生 瀛州人 高敞郡新林面法止里李三圭 字 甲辰生 瀛州人 同 里黃熙燮 字 癸巳生 紆州人 井邑郡古阜面江古里羅濟棟 字 丙申生 羅州人 所聲面酒川里羅昌柱 字 戊戌生 羅州人 同里羅光明 字 戊申生 羅州人 同 里羅濟萬 字 乙未生 羅州人 同 里趙在官 字 癸巳生 玉川人 同 里高東潤 字 戊子生 濟州人 古阜面官淸里崔圭禧 字 甲午生 全州人 淨雨面長順里崔永圭 字 己亥生 全州人 同 里崔圭東 字 辛丑生 全州人 井邑郡淨雨面長順里崔圭萬 字 辛丑生 全州人 同 里金昌性 字 壬辰生 彦陽人 同 里金仁相 字 庚子生 彦陽人 古阜面立石里盧甲俊 字 辛丑生 光山人 同 里宋萬吉 字 壬辰生 礪山人 同 面竹橋里殷以眷 字 丁亥生 幸州人 同 里權在聖 字 庚子生 安東人 梨坪面滄東里金喆洛 字 辛丑生 義城人 德川面鶴田里金龍洛 字 戊申生 義城人 同 里金敬長 字 甲午生 蔚山人 同 里金判吉 字 甲午生 義城人 井邑郡德川面鶴田里金冠弘 字 丙戌生 慶州人 梨坪面敦池里金永洛 字 己酉生 義城人 德川面鶴田里宋在晟 字 辛丑生 恩津人 論山郡陽村面彩光里宋在立 字 生 恩津人 高敞郡海里面海里金鳳淵 字 丁未生 順天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朴學奉 字 生 密城人 同 面龍溪里吳濟鎬 字 生 海州人 同 面春水里韓永來 字 生 淸州人 同 面玄巖里金長用 字 生 扶安人 同 面香芝里金完錫 字 生 金海人 所聲面香芝里高公相 字 生 長澤人 同 面玄巖里金判坤 字 生 彦陽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金鶴述 字 生 彦陽人 同 里金錫春 字 生 彦陽人 同 面旌門里金鎭熚 字 庚子生 義城人 梨坪面道溪里金鎭翰 字 甲辰生 義城人 同 里金基東 字 生 彦陽人 所聲面旌門里金敦載 字 乙巳生 義城人 同 面玄巖里金昞元 字 丙戌生 彦陽人 同 面旌門里金光鎭 字 生 彦陽人 同 面玄巖里高元相 字 生 長澤人 同 里成基田 字 生 昌寧人 同 里朴章源 字 壬寅生 密陽人 內藏面雲巖里李鍾翲 字 壬辰生 瀛州人 扶安郡扶安邑石堤里李敎業 字 壬午生 全義人 井邑郡淨雨面雨日里李敎永 字 丁亥生 星州人 古阜面安永里權容泰 字 生 安東人 所聲面普化里朴昌坤 字 丁未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朴仁圭 字士安己酉生 密城人 同 里朴義鎬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兼源 字 生 密城人 同 面旌門里朴龍鎬 字 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朴斗金 字 丁卯生 密陽人 【全南】光陽朴琪鎬 字 丁未生 密城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朴昌鎬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德鎭 字 生 密城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朴演鎬 字 生 密城人 同 里朴京奎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幸奎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厚坤 字 生 密城人 同 面龍溪里朴彦圭 字士德甲寅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朴鍾吉 字 生 密城人 同 里朴鍾南 字 生 密城人 同 里朴鍾鍊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太圭 字士極己未生 密城人 同 里朴允鍾 字 生 密城人 同 里吳景鎬 字 生 海州人 德川面泉谷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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尤菴先生影幀奉安時儒生到記【壬寅三月十日】 金基淳 字 乙酉生 彦陽人 井邑郡德川面達川里徐丙泰 字 己丑生 達城人 井州邑楚山洞金炯晏 字 庚寅生 扶寧人 梨坪面黃田里朴春煥 字治景甲午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崔宗烈 字 乙未生 全州人 淨雨面松內里金益中 字 生 彦陽人 所聲面旌門里朴吉煥 字 生 密陽人 同 面玄巖里崔暘烈 字 生 全州人 德川面東竹里崔錠烈 字 生 全州人 淨雨面內五里金義洛 字 生 義城人 德川面扶禮里盧甲俊 字 生 光山人 古阜面立石里宋基洙 字 生 礪山人 井邑郡德川面泉谷里趙燦汶 字 生 金堤人 梨坪面滄東里宋洙鉉 字 生 礪山人 德川面泉谷里金周洛 字 生 義城人 梨坪面山梅里朴仁坤 字 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金龍洛 字 生 義城人 德川面鶴田里吳海斗 字 生 海州人 所聲面萬壽里殷成熙 字 生 幸州人 同 面龍溪里崔在哲 字 生 全州人 德川面萬宗里金成範 字 生 彦陽人 所聲面書堂村崔光鎬 字 生 全州人 德川面萬宗里崔一燮 字 生 全州人 同 里金起鎭 字 生 安東人 井邑郡德川面雙亭里宋源局 字 生 礪山人 同 面大巖里李載洪 字 生 咸平人 扶安郡保安面茅山里金炯大 字 生 扶安人 井邑郡德川面東竹里宋圭錫 字 生 礪山人 同 面內村里金鎭日 字 生 義城人 同 面新井里權澤洙 字 生 安東人 永元面塔立理李震雨 字 生 慶州人 同 里李丙燮 字 生 全州人 同 面盧橋里金在龍 字 生 光山人 所聲面慕村里金仁相 字 生 彦陽人 古阜面立石里金共洛 字 生 義城人 同 面萬化里朴永淳 字 生 密陽人 井邑郡古阜面立石里金綸洛 字 生 義城人 梨坪面山梅里金亨洛 字 生 義城人 同 里趙一炫 字 生 金堤人 同 面滄東里金箕眞 字 生 光山人 井州邑斗山洞吳景鎬 字 生 海州人 德川面泉谷里趙判植 字 生 金堤人 梨坪面滄東里崔宗烈 字 生 全州人 德川面萬宗里金定洛 字 生 義城人 同 面上鶴里韓圭鶴 字 生 淸州人 同 面東谷里崔判柱 字 生 水原人 同 里崔圭碩 字 生 全州人 同 面扶禮里全太煥 字 生 天安人 【全南】莞島宋榮洙 字 生 礪山人 井邑郡所聲面大東里朴在元 字 生 密城人 同 面公坪里洪起玉 字 生 豐山人 同 面書堂村尹邦燮 字 生 南原人 同 面萬壽里金東述 字 生 扶安人 永元面塔立里王廷春 字 生 開城人 井州邑馬谷里李喜鈿 字 生 星州人 北面新平里金哲洙 字 生 光山人 同 里梁順鍾 字 生 濟州人 德川面鶴田里許光三 字 生 詩山人 永元面塔立里權九演 字 生 安東人 同 里柳鍾植 字 生 瑞山人 井邑郡所聲面旌門里李南基 字 生 全州人 同 面玄巖里柳相容 字 生 瑞山人 同 面旌門里崔圭萬 字 生 全州人 德川面萬宗里金洪基 字 生 彦陽人 永元面龍興里陳在文 字 生 驪陽人 德川面內蜈里金龍熙 字 生 彦陽人 同 面達川里權九烈 字 生 安東人 永元面塔立里金洛基 字 生 彦陽人 所聲面旌門里柳鍾萬 字 生 古興人 同 里羅昌柱 字 生 羅州人 同 面酒川里金禧錫 字 生 金寧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李鍾燮 字 生 全州人 同 面旌門里金錫源 字 生 彦陽人 同 里金東植 字 生 金海人 同 里金亨道 字 生 金寧人 同 面玄巖里高逢春 字 生 濟州人 同 面九巖里林栽洪 字 生 兆陽人 高敞邑金判金 字 生 金海人 井邑郡德川面東竹里李在文 字 生 瀛州人 同 面東谷里金京洛 字 生 義城人 同 面鶴田里宋圭燮 字 生 礪山人 北面里門里任男貴 字 生 豐川人 所聲面公坪里金基贊 字 生 彦陽人 井邑郡所聲面旌門里柳永七 字 生 瑞山人 同 里李秉俊 字 生 全義人 德川面內村里白南燮 字 生 水原人 永元面豊月里鄭永模 字 生 東萊人 北面五亭里河相泰 字 生 晉州人 所聲面旌門里李基錫 字 生 瀛州人 同 面玄巖里李昌化 字 生 靑海人 同 里孔判祚 字 生 曲阜人 同 里金成眞 字 生 彦陽人 同 面上黑里李良春 字 生 全州人 同 面旌門里金煥喆 字 生 扶安人 同 面萬壽里金 玉 字 生 光山人 井邑郡古阜面古阜里權在聖 字 生 安東人 梨坪面滄東里柳秉鶴 字 生 瑞山人 所聲面旌門里金炳哲 字 生 慶州人 同 面玄巖里金日載 字 生 義城人 同 面萬壽里金聖載 字 生 義城人 同 面書堂村金宗大 字 生 慶州人 永元面豊月里李奉珍 字 生 瀛州人 所聲面旌門里金永吉 字 生 彦陽人 同 面玄巖里高仁相 字 生 長澤人 同 里高公相 字 生 長澤人 同 里朴幸坤 字 生 密城人 同 里李相俊 字 生 慶州人 井邑郡梨坪面馬項里朴昌坤 字 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李洛範 字 生 咸平人 梨坪面菊汀里金炯觀 字 生 扶安人 同 面滄東里成采慶 字 生 昌寧人 所聲面萬壽里柳成烈 字 生 文化人 德川面達川里朴仁圭 字士安己酉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成基田 字 生 昌寧人 同 里朴鎬辰 字 生 密城人 同 面旌門里朴兼源 字 生 密城人 同 面旌門里朴鍾鍊 字 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金鎭成 字 生 慶州人 同 里朴彦圭 字士德甲寅生 密城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朴龍坤 字 生 密城人 同 里金潤泰 字 生 金海人 德川面佳井里柳明汝 字 生 善山人 同 里朴龍鎬 字 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朴昌鎬 字 生 密城人 同 里權榮澤 字 生 安東人 德川面佳井里金述洛 字 生 義城人 梨坪面山梅里金洪洛 字 生 義城人 同 里朴在源 字 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朴義鎬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太圭 字士極己未生 密城人 同 里金東浩 字 生 義城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朴方源 字 生 密城人 同 里吳濟龍 字 生 同福人 同 面九笙里李炳鋈 字 生 延安人 同 面琴洞里朴七源 字 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朴萬源 字 生 密城人 同 里沈雨澤 字 生 靑松人 同 面香芝里朴京奎 字 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朴學奉 字 生 密城人 同 面龍溪里金鎭斗 字 生 義城人 同 里吳奇相 字 生 同福人 同 面九巖里金德基 字 生 康津人 同 面海坪里金周煥 字 生 彦陽人 井邑郡所聲面旌門里殷甲杓 字 生 幸州人 古阜面萬化里崔炳玉 字 生 全州人 永元面豊月里鄭遇聶 字 生 羅州人 同 面中山里朴鍾吉 字 生 密陽人 所聲面玄巖里李元照 字 生 全州人 同 面鳳陽里朴洋圭 字 己未生 密城人 同 面玄巖里金太福 字 生 人 同 里鄭柄鎬 字 生 慶州人 所聲面古橋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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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仰齋契員錄 金基淳 字 生 彦陽人 井邑郡德川面達川里崔宗烈 字 生 全州人 淨雨面松內里金南奎 字 生 宣城人 井州邑羅昌柱 字 生 羅州人 所聖面酒川里禹燦斗 字 生 丹陽人 同 面源泉里白樂鳳 字 生 水原人 德川面上鶴里李元世 字 生 全州人 所聲面鳳陽里李永烈 字 生 全州人 同 里金東元 字 生 人 甘谷面石亭里柳成烈 字 生 文化人 德川面達川里孫聖卓 字 生 密陽人 井州邑金亨洛 字 生 義城人 井邑郡梨坪面山梅里金述洛 字 生 義城人 同 里朴春煥 字治景甲午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朴吉煥 字 生 密城人 同 里朴仁煥 字 生 密城人 同 里朴仁坤 字 生 密城人 同 里吳景鎬 字 生 海州人 德川面泉谷里韓圭泰 字 生 淸州人 同 面望帝里李賢鐵 字 生 人 古阜面中里權在聖 字 生 安東人 梨坪面滄東里宋基洙 字 生 礪山人 德川面泉谷里高公相 字 生 長興人 竹聲面玄巖里羅昌柱 字 生 羅州人 井邑郡所聲面酒川里李鍾球 字 生 瀛州人 扶安郡扶安邑石堤里梁順鍾 字 生 濟州人 井邑郡德川面鶴田里李炳坤 字 生 瀛州人 高敞郡新林面法止里朴永淳 字 生 密陽人 井邑郡古阜面立石里李三圭 字 生 瀛州人 高敞郡新林面法止里朴淵承 字 生 密陽人 井邑郡所聲面猪洞黃熙昌 字 生 紆州人 德川面大德里朴明玉 字 生 密陽人 金堤郡聖德面南浦里朴兼源 字 生 密城人 井邑郡所聲面旌門里朴長洙 字 生 密城人 扶安郡幸安面玉如里朴相勳 字 生 密陽人 井邑郡古阜面官淸里朴萬奉 字 生 密陽人 井邑郡古阜面官淸里朴元鍾 字 生 密陽人 同 里朴善源 字 生 密陽人 扶安郡扶安邑朴鍾斗 字 生 密陽人 同 邑朴三龍 字 生 密陽人 扶安朴判山 字 生 密陽人 金堤郡朴得中 字 生 密陽人 同 郡朴現鍾 字 生 密陽人 同 郡朴元童 字 生 密陽人 同 郡朴京洙 字 生 密陽人 同 郡幸安面玉如里金潤泰 字 生 金海人 井邑郡德川面佳井里李允保 字 生 全州人 古阜面立石里李錄信 字 生 全州人 井邑郡德川面東谷里吳海玉 字 生 海州人 同 面東谷里李喜鎭 字 生 瀛州人 同 面東谷里景益東 字 生 詩山人 扶安郡白山面河淸里李文吉 字 生 全州人 井邑郡古阜面立石里殷甲杓 字 生 幸州人 同 面萬化里宋洙鉉 字 生 礪山人 德川面泉谷里權容述 字 生 安東人 永元面金谷里李震雨 字 生 慶州人 同 面塔立里景在燮 字 生 詩山人 扶安郡白山面河淸里蔡寬秉 字 生 平康人 井邑郡所聲面萬壽里崔判達 字 生 全州人 同 里韓武燮 字 生 淸州人 井邑郡德川面望帝里柳熙九 字 生 高興人 所聲面新成里宋日玉 字 生 礪山人 德川面望帝里金炯泰 字 生 扶安人 梨坪面滄東里崔敏烈 字 生 全州人 德川面萬宗里崔宗烈 字 生 全州人 同 里金五東 字 生 慶州人 所聲面玄巖里權奉九 字 生 安東人 梨坪面玄巖里金賢載 字 生 義城人 德川面佳井里金炯大 字 生 扶安人 同 里權永澤 字 生 安東人 同 里金榮奭 字 生 金海人 同 里金仁相 字 生 彦陽人 井邑郡古阜面立石里李相九 字 生 慶州人 同 面鎭將里嚴命涉 字 生 奈城人 【全南】谷城郡立面金山里韓翊善 字 生 人 井邑郡永元面鸎成里金永吉 字 生 光山人 古阜面鎭仙里李敬信 字 生 全州人 德川面泉谷里金 光 字 生 彦陽人 所聲面旌門里李鍾埰 字 生 瀛州人 扶安郡扶安邑石堤里河相泰 字 生 晉州人 井邑郡所聲面旌門里李在湜 字 生 瀛州人 德川面東谷里金洛基 字 生 彦陽人 所聲面旌門里李喜鈿 字 生 星州人 北面新坪里崔圭山 字 生 全州人 井邑郡德川面新井里吳奇石 字 生 海州人 古阜面龍興里洪昌孝 字 生 南陽人 北面馬亭里鄭智英 字 生 慶州人 所聲面元斗里金相基 字 生 蔚山人 同 面書堂村羅弼柱 字 生 羅州人 同 面酒川里金甲洛 字 生 義城人 德川面扶禮里崔圭昌 字 生 全州人 同 面新井里金然載 字 生 義城人 所聲面玄巖里洪仁杓 字 生 南陽人 德川面內五里李俊洙 字 生 南平人 永元面月鉉里吳炳鎬 字 生 海州人 同 面白楊里金宗天 字 生 慶州人 井邑郡水元面豊月里李光烈 字 辛亥生 全州人 德川面大巖里朴幸坤 字 生 密城人 所聲面玄巖里朴昌坤 字 生 密城人 同 里朴仁圭 字士安 己酉生 密城人 同 里金鍾煥 字 生 慶州人 同 里朴彦圭 字 生 密城人 同 里朴禹坤 字 生 密城人 同 里朴太圭 字 生 密城人 同 里朴晩圭 字 生 密城人 同里朴鍾吉 字 生 密城人 同里朴昌鎬 字 生 密城人 同里朴鍾述 字 生 密城人 井邑郡所聲面玄巖里朴邰鎬 字 生 密城人 同里朴鍾善 字 生 密城人 同里朴鍾哲 字 生 密城人 同里朴鍾晩 字 生 密城人 同里朴鎭洙 字 生 密陽人魯陽書院誌卷之二【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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魯陽書院韻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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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七言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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