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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9212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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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坤下地坎上水】 比者輔也爲天下居斯世者必有輔比也然而比於人爲人比不以其正輕附易絶則不可也必也筮我之德有如九五之永貞然后得吉無咎而後天凶之戒亦在其中矣噫與人相比自得其安又有相輔則比之道可不吉乎比之義亦不輔乎下順從者其非羣陰乎以剛中者其非五陽乎不寧來者自是上下之應也後天凶者亦是其道之窮也然則天地之間物未有不比而能遂者是以君子觀水地之象建立萬國親比諸侯初六在初虛中故因言比之之道而孚盈者其非有吉之理乎六二居中應五故自有自内之象而貞正者其非得吉之道乎六三陰不中正乗應皆陰則此乃比匪人之可傷者也六四陰而居柔外比九五則此乃外比賢之貞吉者也九五以陽居尊下比羣陰所以得顯比之吉也上六以陰居上無以比下所以有無首之凶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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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畜䷈【艱下天巽上風】 小畜畜之小者也以巽陰畜乾陽畜之小也當有亨通之理然而畜未極施未行故有密雲自西之象以卦體言之巽之陰上得其位五陽應之則下乾健而上巽巽二陽剛中志欲上行乃以亨也密雲不雨者其非陽之尚往乎自我西郊者其非施之未行乎是以君子觀風天之象懿美文德初九體乾在下得正遠陰而爲複自道之象則其義也吉也九二居中得正與初同進而爲牽復之象則其占吉也九三居不中正迫近於陰故象有說輻反目之咎則可不戒乎六四柔順得正虛中畜陽故利有血去惕出之象則可不勉乎九五體巽畜乾同力相助則此非率如富鄰者乎上九畜極而成陰陽相和則此非既雨既處者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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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素履往 夫天之禀人也不能相均不能相齊有富貴之等有貧賤之分而安其分素其位者君子之大吉也何者人能安其貧而固守天命之本人能素其位而不爲物誘之移則其處也樂莫樂矣其進也將大有爲善無如之吉孰大焉噫舜之飯糗茹草若將終身而後有天下之富顔之居於陋巷不改其樂而自安貧中之分則學者可不仰美之法則之乎是以履之初九曰素履往其戒人安命守分之意切矣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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无往不復 夫平坡往復者天理循環之不能無也艱貞無咎者人事謹愼之所當盡也而天人有交勝之理焉患禍有福慶之轉焉人雖處於天時否傾之會而能艱能貞則安知不有安泰之來乎人雖阻於時節患禍之中而能危能厲則安知不有福慶之報乎是以泰之九三曰無平不坡無往不復艱貞無咎美哉斯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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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子小人 夫君子小人之分本豈有定名乎本豈有懸隔乎正與邪公與私而已而正公便是君子也邪私便是小人也則於其邪惡始滋之處遽以正除之此非小人而爲君子者乎於其私欲未?之前能以公勝之此非邪惡而入貞正者乎是以否之初六曰而其彚征吉亨其勸小人遷善之意大可見矣噫以初六之才居陽剛之位惡猶未形而易於從善故聖人卽此而勸勉以正至哉其因惡開善之戒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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斯干 築室頌禱蓋古也而詩斯干篇之必以兄弟始言者何也噫周覧乎其基址之廣厚則有如水干之秩秩南山之幽幽者矣顧瞻乎墻垣之堅固則有如風雨之攸除鳥竄之攸去者矣殖殖有覺噲噲噦噦者何其庭楹正冥之平正高大向明深奧也跂翼矢棘鳥革翬飛者何其勢隅棟簷之嚴正整飭峻起華采也維熊維羆維虺維蛇此乃夢兆之吉也大人占之男祥女祥此乃占辭之見也以言乎男子則果若是載寢之牀載衣之裳載弄之璋之美也以言乎女子則亦如是載寢之地載衣之楊載弄之瓦之習也而然其兄弟之不和不好則基址之廣厚墻垣之堅固者無所用矣庭楹正冥之平高明奧勢隅棟簷之嚴整峻華者無所安矣熊羆蛇虺之夢兆男祥女祥之占辭雖曰吉云美云而尙何以受應乎載狀裳璋之男子載地禓瓦之女子縱曰嘉矣休矣而亦何以傳業乎必也兄弟之式相好無相猶然後天倫益篤和氣益充大行焉旣修諸福焉是膺宜爾室家樂爾妻孥基業之昌盛子孫之䌓衍有不可勝言者也而竹苞之固松茂之密堵墻之惟千惟百戶牖之或西或南者於此焉可以爰居爰處爰笑爰語矣約之閣閣極之槖槖翼棘革飛之雄而壯而兀然崒然正之噲噲奧之噦噦下莞上簟之華而麗而廓乎深乎者于是乎可以攸芋攸躋攸寧攸寢矣男子之道于以于室于家以君以王女子之德于以無非無儀議酒議食而上可承祖妣之遺業下可傳子孫之餘緖矣以此推之斯干之所以始言兄弟者其非詩人之大用意處而其於午秋萬代爲兄爲弟者之所以受敎所以爲戒者亦不在此也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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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 평면도(林野 平面圖)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사회-지리-지도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고흥군 고흥면 호동리 산 82번지 임야 1160평을 표기한 평면도 고흥군 고흥면 호동리 산 82번지 임야 1160평을 표기한 평면도. 일제시기 작성됨 *상태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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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도(地籍圖) 고문서-치부기록류-지도 사회-지리-지도 고흥 고흥류씨 류탁 후손가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논과 밭의 지적도임 논과 밭의 지적도임. 산 옆에 田200평, 畓199평 도로를 사이에 두고 畓188평의 그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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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이 글은 통지하기 위해 알리는 것입니다. 효는 온갖 행실의 근원이 되고 열은 만인의 으뜸이 되니, 효·열에 흥기하고 감동하여 백세에 풍도를 수립한 것은 천지가 다하도록 미혹되지 않는 밝은 사적입니다. 가만히 듣건대, 귀 고을의 유사 하성채(河聖采)의 아내와 제수가 한 집안에서 아울러 효와 열을 실천하였다고 하니, 보고 듣는 사람들이 흥기하고 감동하여 백세 동안 풍도를 수립하게 하지 않겠습니까.하성채와 하달유(河達?) 형제가 편모의 가르침을 받고서 수신(修身)·제가(齊家)의 방도를 조금이나마 이을 수 있었습니다. 형제가 어릴 때부터 한결같이 홀몸이 되어 정절을 지키는 어머니의 뜻을 순종하여 좌우에서 기쁘게 하고 아침저녁으로 봉양한 것을 잠시도 어긴 적이 없었습니다. 형제가 장성해서는 성채는 남씨의 딸에게 장가들고, 달유는 김씨에게 장가들었는데 한집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형제의 아내들이 온 힘을 다해 시어머니를 모시면서 혹 길쌈이나 방아찧기를 하기도 하고 혹 김매기를 하면서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양고기를 자시게 하였으니, 이는 효성으로 지극히 봉양한 것이라고 할 만합니다.마침 시어머니가 병에 걸렸는데 하성채의 아내가 똥을 맛보는 등 하지 않은 병간호가 없었고 손가락을 자르고 넓적다리를 베어서 약을 만들어 죽어가는 목숨을 되살렸습니다. 이웃 마을에서는 그 효성에 감동하여 세상에 알리고자 하였지만 시종일관 꺼리면서 거절하였습니다. 그 독실한 뜻과 진실한 행실은 참으로 오래도록 탄식을 마지않습니다. 이후에 하달유가 우연히 병을 얻어 목숨이 끊어질 상황에 놓이자, 그 아내가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고 자신의 목숨과 바꿔 달라고 하늘에 빌면서 밤낮으로 울면서 호소하고, 똥을 맛보고 병간호하면서 손가락을 잘라서 목숨을 며칠이나 연장하고 넓적다리를 잘라서 겨우 목숨을 살렸습니다. 하달유의 아내가 연이어 두 다리를 벤 덕분에 거의 되살아날 수 있었지만 자신은 폐인이 되어 두 눈이 실명하게 되었으니, 탁월하고 특별한 효와 열이 존재하는데도 빠뜨리고 포상하지 않는다면 공의가 펼쳐지지 못함이 혹 다시 어떻겠습니까? 삼가 바라건대, 여러 군자는 사실을 들어 추천하여 기필코 정려하여 민몰되지 않게 하기를 몹시 바랍니다.이상은 광주향교에 공경히 통지합니다.1809년 2월 계정일에 고암서원(考巖書院) 재유(齋儒) 유학 김두해, 유증원(柳曾源), 박양식(朴良植), 김성운(金聲運), 박중빈(朴重彬), 손순연(孫舜淵), 나세인(羅世仁), 임윤상(任尹常), 김수환(金壽煥), 김석운(金碩運), 임희지(任希祉), 박종윤(朴宗允), 유영모(柳永模), 유진원(柳振源), 신장록(申長祿), 이석주(李碩柱), 박의수(朴義壽), 안집(安檝), 조필성(曺必聖), 이득후(李得垕), 손명대(孫命大), 이덕문(李德文), 백찬희(白纘熙), 김치영(金?榮), 유문달(柳文達), 이동정(李東廷), 정석후(鄭錫垕), 박인수(朴仁壽), 조유성(曺有聖), 이덕량(李德良), 안계(安稽), 이신겸(李臣謙), 정명두(丁命斗), 유행익(柳行翼), 유영택(柳榮宅), 이덕량(李德良) 등 通文右文爲通諭事 孝爲百行之源 烈爲萬夫之長 則興感孝烈 樹風百世者亘天地不迷之徽蹟也 仄聞貴州儒士河聖采妻與弟嫂一孝一烈幷萃於一室之內 則瞻聆之興感 不使之樹風於百世者乎 河聖釆與達?兄弟受其偏母之教訓 粗襲脩齊之方 一自髫齕 承順其母早寡守節之意 左右怡悅 昕夕頤養 造次不差 及長 聖采娶南氏之女 達?娶金氏 同室幷居 竭力養姑 或賃織舂 或役鋤{殹/金} 瀡滫不絶 羊秀嘗{口+耋} 是可謂孝養之至 而適値其姑遘疾 聖采之妻嘗糞視疾 無所不至而斷指割股和劑 得甦其將殞之命 隣里艶其孝而欲報 終始諱而拒之 其所篤志實行 誠極歎之不暇 而其後達?偶疾 時氣幾至命盡 其妻極致誠格 祝天代命 晝夜號泣 嘗糞視疾 斫指而以延數日 割股而僅得回蘇〔甦〕 連割兩股幾至蘇境 自致病癈 兩目成盲 有此卓異之孝烈 而遺逸不褒 則公議不伸倘復如何 伏願 僉君子擧實褒薦 期於旌閭 不使泯沒之地幸甚右敬通于光州 鄕校己巳二月季丁考巖書院齋儒幼學 金斗▣(海) 柳曾源 朴良植 金聲運 朴重彬 孫舜淵 羅世仁 任尹常 金壽煥金碩運 任希祉 朴宗允 柳永模 柳振源 申長祿 李碩柱 朴義壽 安 檝 曺必聖李得垕 孫命大 李德文 白纘熙 金?榮 柳文達 李東廷 鄭錫垕 朴仁壽 曺有聖李德良 安 稽 李臣謙 丁命斗 柳行翼 柳榮宅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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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해년 우호(楀鎬)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乙亥八月二十 日 楀鎬 乙亥八月二十 日 楀鎬 영광 추원재 한국학호남진흥원 을해년 8월에 우호(楀鎬)가 보내는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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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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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이주정(李周正) 등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午十二月初四日 李周正, 朴台東, 南鑽, 李承灝, 李鳳信 庚午十二月初四日 李周正 許生員 광주 양천허씨 허수남가 한국학호남진흥원 경오년 12월 초4일에 이주정(李周正) 등 5명이 허생원(許生員)에게 보낸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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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한 뒤로 여러 날이 지났는데, 아쉽고 한탄한 심정이 어찌 다함이 있겠습니까? 삼가 부모님을 모시면서 형제가 지내는 생활은 두루 평안하십니까? 우러러 위로되는 심정을 마지않습니다.저희는 우선 이전처럼 지내고 있지만 신운(身運)이 불행히도 감영 공문에 들어갔는데, 순창에서부터 담양까지 이르러 겨우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이에 백여 냥을 지출하였습니다. 모두 이 일에 구애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경에 빠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전편전(專便錢) 15량을 시변전(市邊錢)을 막론하고 힘써 주선해서 이 인편에 보내어 화망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면 어찌 무척이나 체면을 살려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추후에 진곡(鎭谷) 세찬(歲饌)은 하인 편에 보낼 계획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타고 다니는 망아지를 방매하여 발길을 돌리지 않을 수 없으니, 이를 어찌하겠습니까? 나머지는 추후 만나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예식을 갖추지 않고 문안 편지를 올립니다.경오년 12월 초 4일에 이주정(李周正)·박태동(朴台東)·남찬(南鑽)·이승호(李承灝)·이봉신(李鳳信)이 절하고 올림. 捧別後多日 悵歎何極 謹詢侍中棣履連得平迪 仰慰區區之至 弟等姑保態 而身運不幸入於營關中 自淳昌終至于潭陽 僅爲脫危 而這間費百餘兩也 都拘於此 進退維谷 故玆以專便錢十五兩無論市过錢宣力周旋 此便惠送 以免禍網豈非萬丈生色耶 追後鎭谷歲饌下人便備報爲計耳 若不然則不可不行駒拔賣 以爲回程 如何餘在後捧討 不備候狀庚午十二月初四日 李周正 朴台東 南 鑽 李承灝 李鳳信 拜上[皮封] (背面) 海山 考岩書院 員儒 謹候狀許 生員 道邑長 宅 入納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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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회포가 간절하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삼가 중추에 조용하게 지내는 체후가 평안하고 모든 식구들이 모두 평안하리라 생각되니, 우러러 멀리서 그리운 심정을 마지않습니다.저는 지난 6월 초경에 거처로 돌아갔다가 8월 초경에 도착할 것 같은데 객지에서의 몸 상태는 겨우 전과 같습니다. 족보의 일은 출판 허가가 최근에야 떨어져 인쇄 착수를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릴 말씀은, 추모의 두 재의 묘위토의 농형(農形)과 귀하의 전장은 혹 가뭄을 피하였습니까? 감히 소식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의 연형(年形)은 전라도 남북읍 남면(南面) 일부가 특히 심하다고 합니다. 이 일을 듣고 나서 매우 답답하였는데, 소식이 깜깜무소식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우러러 번거롭게 글을 올립니다. 매우 바쁜 와중에 미안하지만 바로 답장해 주시기를 몹시 바랍니다. 저희 쪽은 겨우 평년작(平年作)이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나머지는 편지를 돌려서 보기를 바랍니다. 예식을 갖추지 않겠습니다.을해년 8월 10일에 우호(楀鎬) 삼가 편지를 올림해산(海山) 장의(掌儀) 광현(光炫)·석준(晳俊)·자선(子善) 여러 종씨는 각각 태평하십니까?바쁜 탓에 각각 편지를 보내지 못하니 이 마음이 담긴 편지를 돌려서 보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곁에 있는 병록(丙錄)이는 무탈합니다. 阻懷無日不切 謹未審秋仲靜軆安重 諸儀均慶 溯仰區區無任遠外之忱 族從去六月初頃歸巢矣 八月初頃當所到着 而旅樣僅依 譜務出板許可近出 印刷着手準備中耳就追慕兩齋墓位土農形及 貴庄則倘免旱災否 是欲敢聞 今年年形則全羅南北邑南面一部尤甚云 聞甚焦悶 而信息漠然 故玆以仰煩多忙中未安 卽爲回示 切仰切仰 鄙邊則僅爲平年作 則爲幸 餘在回示 不備礼乙亥八月二十 日 楀鎬海山掌儀光炫晳俊子善諸宗氏各泰平耶 忙未各幅 此意輪照如何在傍丙錄無故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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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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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명구(明求)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己亥至月念二日 明求 己亥至月念二日 明求 영광 추원재 한국학호남진흥원 을해년 11월에 종생(宗生) 명구(明求)가 보내는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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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허이(許栮)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庚寅二月十七日 宗末 栮 庚寅二月十七日 許栮 許生員 광주 양천허씨 허수남가 한국학호남진흥원 경인년 2월 17일에 허이(許栮)가 허생원(許生員)에게 보낸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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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심정이 정말이지 간절한데, 중춘에 조용히 지내는 체후가 연이어 신의 도움을 받아 평안하리라 생각되니, 무척이나 삼가 위로가 됩니다.저는 세금을 납부하는 시기가 되어 밤낮으로 눈을 붙일 수가 없으니, 이 일로 염려가 됩니다. 다만 이때 앓던 병세가 여태 낫지 않고 나을 기약도 없는 것이 참으로 답답한 심정입니다. 세금을 운반하여 상납하기 전에는 찾아뵐 기회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너무 어지러워 예식을 갖추지 않고 답장을 올립니다.1890년 2월 17일에 종말(宗末) 허즙이 절하고 올림. {火+耳}仰政切 承審仲春靜候連衛神勝 何等伏慰之至 宗末當此捧稅之時 晝宵眼樂莫開 以是爲念也第其時所患病狀尙爾彌留 快差無期 實爲悶然傳運上納之前奉晤無暇耳 餘極擾 不備謝禮庚寅二月十七日 宗末 楫拜[皮封] (背面) 光州 法鎭謝狀許 生員 宅 回納 省式 謹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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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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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변이용(邊怡容)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甲申三月初三日 記下 邊怡容 甲申三月初三日 ]邊怡容 許生員 광주 양천허씨 허수남가 한국학호남진흥원 갑신년 3월 초3일에 변이용(邊怡容)이 허생원(許生員)에게 보낸 간찰(簡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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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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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동짓달에 존장의 체후가 평안하고 여러 종장(宗丈)의 체후도 두루 평안하리라 생각되니, 삼가 위로되는 심정이 큽니다.저는 병든 상태가 우선 이전과 같지만 여러 족인들이 무탈한 것은 다행입니다. 드릴 말씀은, 추원재(追遠齋) 중건을 위한 성금이 지금껏 지체되고 있으니, 매우 송구하고 부끄럽습니다. 지금 겨우 2만 환을 거두었기에 우편으로 보내니, 정성이 부족하다 꺼리지 마시고 잘 받아주기를 공경히 바랍니다. 나머지는 이만 줄입니다. 예식을 갖추지 않습니다.기해년 11월 22일에 죽촌(竹村) 종인 유사 명구가 절하고 올림.문서 처리를 위해 필요한 영수증서를 보내주시기를 공경히 바랍니다. 伏惟仲冬尊體候康旺 僉位宗丈諸節均泰 伏溸切切 宗生劣狀姑保諸族無故 幸私耳 就追遠齋重建誠金條于今遲延甚悚且愧 今也僅捧貳萬圜金 玆以郵呈 勿嫌誠微 敬望考納 餘如此 不備禮己亥至月念二日竹村宗有司拜上明求文書處理上必要領收證書惠送敬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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