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록문화
통합검색플랫폼

검색 필터

기관
유형
유형분류
세부분류

전체 로 검색된 결과 549132건입니다.

정렬갯수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01년 이주일(李周一) 표(票) 고문서-증빙류-수표 李周一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214_001 1901년 10월 26일에 이주일이 12마지기 논을 전당잡히고 450냥을 빌리면서 작성한 전당 수표 1901년 10월 26일에 이주일(李周一)이 누군가에게 작성해준 전당(典當) 수표(手標)이다. 이주일은 선친의 빚 300냥과 1년 이자 150냥을 합한 450냥을 상대방에게 빌리면서 보성(寶城) 도촌면(道村面) 상도(上道) 석대평(石垈坪)에 있는 염자(廉字) 자호의 논 12마지기를 전당잡혔다. 기한은 5년이 지난 뒤에 갚을 것이고, 매년 이자 몫으로 곡식 5섬[石]을 바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 계약에 박방언(朴邦彦)이 증인 겸 필집으로 참여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착명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노(奴) 윤옥(允玉) 등 초사(招辭) 고문서-증빙류-초사 御史 奴 允玉 馬牌印 2顆(적색,9.5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310_001 노 윤옥 등이 국곡을 범포한 사안과 관련하여 신장을 맞고 암행어사에게 진술한 초사 암행어사(暗行御史)에게 노(奴) 노(奴) 윤옥(允玉) 등이 진술한 초사(招辭)이다. 문서의 결락이 심하여 자세한 사안을 알 수 없으나, 국곡(國穀)을 불법적으로 몰래 축내고 이것이 발각되어 암행어사에게 신장(訊杖)을 맞으면서 진술한 내용을 적은 진술서이다. 앞부분 역시 7인 가운데 1인이 진술한 내용인데, 국곡을 범포(犯逋)한 양이 230여 섬[石]에 달하는데 지금까지 납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장을 25대를 친 것을 옆으로 한줄씩 그어서 표시한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초사는 같은 날 나이 50세인 죄인 노 윤옥의 초사가 있는데 윤옥은 신분이 관노(官奴)이고, 저지른 죄의 내용은 앞의 진술인과 같다. 각각의 초사 위에 찍힌 둥근 날인은 암행어사의 마패인이다. 이 진술내용을 바탕으로 암행어사가 내린 제사가 있는데 관련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암행어사(暗行御史) 제사(題辭) 고문서-증빙류-초사 御史 鄭儀甲 等 馬牌印 2顆(적색,9.5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3310_001 국곡을 불법적으로 써서 축낸 정의용 등 7인에 대해 진술조사를 마친 뒤에 내린 제사 죄인 정의용(鄭儀用), 이시화(李時華) 등이 관노(官奴)들과 결탁하여 국곡(國穀)을 불법적으로 써서 축내고 채우지 않은 사안과 관련하여 각각에게 내린 처분이다. 문서에 결락이 많고, 점련되어 있었을 문서들이 남아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둥근 마패인이 찍혀 있는 것을 통해 암행어사가 내린 처분임을 알 수 있다. 문서 결락으로 인해 자세하지 않으나 있는 글자로만 보면 죄인 7인에 대해 각각 형신(刑訊) 1차를 가하고 옥에 가두었으며, 김상후(金相厚)는 목에 칼을 씌워서 어떻게 하고, 김중활은 형신 17대를 치고, 노 달복과 윤옥에게는 각각 형신 21대를 치며, 또 누군가에게는 형신 25대를 쳐서 석방하여 보내주라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07년 안균현(安均賢) 등 다짐(侤音) 고문서-증빙류-다짐 安均賢 等 安均賢<着名>安一文<着名>安奇默<着名>安啓默<着名>安廣默<着名>安均瑞<着名>安應三<着名>安均龍<着名>安均善<着名>安均燮<着名>安均玉<着名>安均煥<着名>安均相<着名>安宗烈<着名>安宗連<着名>安宗旭<着名>安宗珉<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7년 10월 13일에 안균현과 문장 등이 아무개에게 산지를 매매하면서 작성한 다짐 1907년 10월 13일에 안균현(安均賢) 등이 산지를 매입한 아무개에게 작성해준 다짐이다. 안균현이 자신의 9대조 묘소 계하(階下)의 빈자리 한 곳을 아무개에게 팔았는데 산지를 매입한 이가 문장(門長)과 여러 방손(房孫)의 착명(着名)을 받아온 뒤에 산지 값을 거래하고 안장(安葬)하겠다고 하였으므로 문장과 방손들이 일제히 착명하고 산지 값을 거래하기 위해 다짐을 작성한다는 내용이다. 산지를 매입한 측에서 훗날 안균현 문중에서 혹 다른 이야기를 할 소지를 없애기 위해 이러한 다짐을 요구하였고 안균현 등이 이에 응하여 작성된 문서로, 문장과 차문장(次門長), 종손(宗孫) 등이 이름을 적고 착명하였다. 문서 말미에는 산지 값과 이를 받아간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산지 값은 총 5회에 걸쳐 300냥이 지급되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95년 최성구(崔聖九) 입후성문(立後成文) 고문서-증빙류-입후성문 崔聖元 崔承鎬 崔聖九<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5년 11월 4일에 양부 최성윤이 후사가 없어 최승호를 양자로 들이면서 작성한 입후성문 1895년 11월 4일에 양부(養父) 최성윤(崔聖允)이 작성한 수표이다. 최성윤 부부는 나이 70이 넘도록 한 점 혈육이 없어 통탄스러웠다며 성이 같은 최승호(崔承鎬)를 양자로 들이기로 하였다는 내용이다. 훗날 약속을 위반하게 되면 온 동네 사람이 모여서 관에 아뢰어 조치하도록 한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입후(立後) 문기는 양가(兩家)의 합의를 기반으로 하므로 이 문기는 최승호의 생부에게 작성해준 문서일 것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16년 사종수(四從嫂) 김씨(金氏) 입후성문(立後成文) 고문서-증빙류-입후성문 李載杰 金氏 金氏<手掌> 李載烋信 1顆(적색,원형,1cm)朴源圭 1顆(적색,원형,1.2cm)李錫鎭信 1顆(적색,원형,1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6년 2월 26일에 유학 이재휴가 사종수 김씨에게 자신의 둘째 아들 이태행을 양자로 보내면서 작성한 입후성문 1916년 2월 26일에 유학(幼學) 이재휴(李載烋)가 사종수(四從嫂) 김씨(金氏)에게 작성해준 입후성문(立後成文)이다. 사종제(四從弟)인 이재환(李載煥)이 후사 없이 사망하였고 과부가 된 사종수 김씨가 와서 간청하므로 종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도리 상 물리칠 수 없어 자신의 둘째 아들인 경자생 태행(泰行)을 양자로 보내 후사를 잇게 하기 위해 문서를 작성한다는 내용이다. 대부분의 입후와 관련한 문기에는 문장(門長)을 비롯하여 양가의 관계자들이 문서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입후문기의 증인 및 필집은 어떤 관련이 있는 사람들인지 유추하기가 어렵다. 조상의 봉사(奉祀)를 중시하는 유교적 규범하에서 종가나 가계의 계승은 막중한 일이었으므로 사대부가에서는 입후를 위해 당사자와 관계자들은 소지(所志), 함사(緘辭) 등을 예조에 올려 입안(立案)을 발급받았다. 이 입후성문과 관련한 입안 등이 함께 전하는지는 미상이지만, 조선후기에는 예조의 입안 없이 양가와 관계자들의 합의와 간단한 성문(成文)으로 입후가 성립되기도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99년 윤성원(尹聖元) 표(標) 고문서-증빙류-수표 尹聖元 尹星元<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99년 12월 4일에 윤성원이 8마지기 논을 팔면서 없어진 구문기를 대신하여 매수인에게 작성해준 수표 1899년 12월 4일에 윤성원(尹聖元)이 8마지기 논을 팔면서 없어진 구문기(舊文記)를 대신하여 매수인에게 작성해준 수표이다. 논의 소재지는 남원(南原) 폐문리(閉門里) 원평(院坪)이다. 폐문리는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 때 척동리(尺洞里)와 병합하여 척문리(尺門里)가 되어 이백면에 편입되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968년 김경삼(金京三)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金京三 金學仙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68년 10월 29일에 김경삼이 김학선에게 빌려준 돈의 원금과 이자를 받았음을 밝히기 위해 작성한 수표 1968년 10월 29일에 김경삼(金京三)이 김학선(金學仙)에게 빌려준 돈의 원금과 이자를 받고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여 발급한 수표이다. 김경삼은 갑진년(1964) 12월 15일에 김학선에게 전문(錢文) 43냥을 빌려주었고, 이번에 이자와 원금을 합해 70냥을 받았다. 그리고 그 사실을 추후에 증빙자료로 삼을 수 있도록 수표로 작성하여 상대방에게 발급한 것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이윤득(李允得) 수기(手記) 고문서-증빙류-수기 李允治 李允治<着名>崔今古卜<着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이윤득이 묘지로 쓰기 위해 3되지기의 논을 사면서 작성한 수기 이윤득(李允得)이 누군가에게 작성해준 수기이다. 수기는 대차(貸借)나 매매, 약속 등을 할 때 주고받는 증서로서 다짐의 성격을 갖는 문서이고, 수표와 혼용한다. 수기에는 연호를 쓰지 않고 간지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수기에는 작성 일자를 적지 않았다. 내용으로 보아 매매명문과 함께 작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윤득은 초점면 매각동 동구에 있는 방매인의 3마지기[斗落只] 논 가운데 3되지기[升落只]를 전문(錢文) 35냥을 주고 매입하면서 경계를 정하여 입장(入葬)하고, 거래가는 당일에 지급하되 나중에 혹 자신이 경계를 침범하게 되면 이 수표가 증빙자료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즉 이윤득은 묘지로 사용하기 위해 3되지기의 논을 사면서 상대방에게 논 값을 당일에 지급할 것이고 경계도 침범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다짐이다. 경계는 무덤의 뒤쪽 바위의 아래로 정한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증빙류

1885년 윤성근(尹聖根) 수표(手標) 고문서-증빙류-수표 尹聖根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885년 7월 13일에 윤성근이 친군영에 상납하기 위해 조생원과 심서방에게 당오전을 빌리면서 상환기한 내에 갚을 것을 약속하는 내용의 수표 1885년 7월 13일에 윤성근(尹聖根)이 작성한 수표이다. 윤성근은 친군영(親軍營)에 상납하기 위해 조생원(趙生員)에게는 1,370냥, 심서방(沈書房)에게 130냥, 합해서 1,500냥을 얻어 쓰되, 엽전 130냥은 집에 도착하고 나서 5일 안에 즉시 내어줄 것이며, 만일 기한을 물린다면 왕복하는 부비(浮費)와 이자를 일일이 갚을 것을 약속한다는 내용이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소차계장류

임진년 노태현(盧泰鉉) 소상(疏上) 고문서-소차계장류-소장 盧泰鉉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진년 8월 12일에 노태현이 쓴 답장 서신 임진년 8월 12일에 노태현(盧泰鉉)이 쓴 답장 서신이나, 누구의 서신에 대한 답장인지는 알 수 없다. 편지를 보내준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며느리가 여러 차례 학질을 앓는다고 하자 기혈이 허약한 탓이라며 처방을 충고하였다. 그리고 자신과 아들, 동생의 근황을 전하면서 편지를 마무리하고 있다. 끝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소상(疏上)'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상중임을 알 수 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앞장답 상장쳡출설화 제번ᄒᆞ압고 거월노파편 헤합 밧ᄌᆞ옵고 답ᄌᆞᆼ치 못오ᄌᆞᆨ 무심타 ᄒᆞ섯시리요 심중일킨이오나 수란 중 그리 되엿ᄉᆞ오이서량ᄒᆞ옵시기 바라오며 ᄎᆞ시화진 녹엽의 외로오신기운 안ᄉᆞᆼᄒᆞ오신가요 우리 현서계서도 독공중 안ᄉᆞᆼᄒᆞ오시며 수월간 만이 ᄌᆞᆼ성ᄒᆞ섯실 닷 소ᄃᆡᆨ 층졀절 일안ᄒᆞ오신잇가척질부도 모ᄌᆞ 평길ᄒᆞ며 본가ᄃᆡᆨ이ᄂᆞᆫ 안과ᄒᆞ신 겨ᄋᆞᆸ 각 신연통ᄒᆞ시며 ᄎᆞ곳슨 ᄉᆞ고 업ᄉᆞᆸ고 외당계서도 안ᄉᆞᆼᄒᆞ시고 현부각 ᄂᆡ외 ᄉᆡᆨ기들 다리고 골물중 무탈ᄒᆞ며 여아 다 숙질 충실 든〃 ᄃᆡ소 각ᄃᆡᆨ 일안ᄒᆞ시고시숙모 수슉분 노흔 기력 강건ᄒᆞ옵시이 복위ᄋᆞᆸ고 각신종〃 경시 ᄌᆞ식 조식 동〃ᄒᆞ나조야 못 잇난 심신 ᄌᆞᆷ전 잇지 못ᄒᆞ나 쓸ᄃᆡ잇ᄉᆞᆸ ᄒᆞᆯ 말 여출이나 총요 중 이만 근치오이다이제ᄉᆞ 셩ᄉᆡᆨ ᄒᆞ인 부리오나 갓초지 못 첨시 무안〃〃ᄒᆞ오나 다 우리 현서 무ᄉᆞ 왕님ᄒᆞ기뒷장바라오이다무진 ᄉᆞᆷ월 염일김 상ᄌᆞᆼ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무진년 사돈 김씨(金氏)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査 金氏 査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무진년 3월 20일에 김씨가 사돈에게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 무진년 3월 20일에 김씨가 사돈에게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이다. 지난달에 사돈의 편지를 받고 답장을 하지 못해 무심하게 여기셨을 듯하다면서 어수선하여 그리되었음에 용서를 구하였다. 공부에 열중하는 사위의 안부를 물으며 몇 개월만에 장성하셨을 듯하다고 하였다. 자신도 식구들 근황을 두루 전한 뒤 이제야 하인을 부려 편지를 전하나, 물품을 갖추어 보내지 못함을 무안해하였다. 그리고 사위가 하루빨리 왕림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말로 끝맺었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앞면청상의 연분으로 월로가 매파 되고 표매에 택길하와 불초한 여식을 존문에 출가되여 한미한 이 가정에 만장에 셍색일 뿐 속례에 풍로 여려신 초행을 당일 치루오니 밧사돈계셔 원로에 행차하섯다가 진시 도라가시온 일이며 인간에 첫 자미인 상수범절조차 존문 첨시에무안 참괴하일 원좌홍안일 구 측량키 어려우며이곳 만금 서랑 석대 비범 진지 대장부의 풍체일 뿐아니라일동일정이 볼사록 범가의 교양인 듯 탐〃 반가운 마음 장중에 보옥갓치 노키 실흐나 이도 또한 시대의 풍속이라 흐뭇시 못 보옵고 떠나보낼 때도 노마도 없이 척헹 공수로 보ᄂᆡ오니 여려 가지 부족한 일 무엇이라 사과하오리가관대하신 도량으로 눌너 용서하시압기 바라오며 요사이동한 날세 고르지 못하온대 연하와밧사돈계압서 외로우신 기력 여강여릉 숙침등절이 여일강상하옵시며 뫼시압고 절무신 사돈 호번 다단하신 중만〃 평안하시오며 겻사돈 각위분 첨상이나 아니시며 이곳 만금 서랑도 신혼 정성을 밧든 중 여전 평길하오며 대소첨절이 균안하시온지 구〃 사려 원문〃〃이올소이다 이곳사인은 안밧 와증 업사오며 슬하 아해들 면〃 무고 외처 각 집무고한 줄 든〃 연이오나 여아를 존문에 보내오나 아모 한가지 가르친 일 업서 존전에 보내오니 귀곳 널부신 자에시로 친여갓치 지도하여주시옵기 바라오며 소위 정성은 보잘 것 업사오니 가지〃〃 무안수치이로 형언할 수 업사오나 만문 용서하시압기 바라오며 이후 내〃 평안 소식 복축〃〃하옵고 사연 무〃〃 이만 긋치압나니다경술 지월 십삼일 사인 권 상장뒷면상쟝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숙모(叔母)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叔母 姪婦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봄철에 새로 맞이한 질부에게 숙모가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 봄철에 새로 맞이한 질부에게 숙모가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이다. 첫머리에 '질부(姪婦) 잠시 견독(見讀)하여라'라고 시작하여 수신자가 질부임을 알 수 있다. 명문가 집안에서 시집온 질부가 혼례를 무사히 치르고 직접 쓴 편지를 받은 감회를 서술한 뒤 친가와 시가 양가에 유복한 사람이 될 일을 기뻐하였다. 조카[질아(姪兒)]의 나이가 어리지는 않으나, 아무 견문이 없어 높은 안목에 못 미치는 것이 있으면 금실 좋게 가르쳐 주라는 당부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마적(馬籍) 고문서-서간통고류-혼서 18세기 5顆(적색,정방형,5×5cm)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연대미상의 마적 낙장 연대미상의 마적(馬籍) 낙장이고, 관인이 날인되어 있다. 말을 기르고 있는 사람의 이름과 해당 말의 특징 및 나이를 적었다. 우선 말의 털색은 류마(騮馬), 류월라마(騮月羅馬), 적마(赤馬), 적다마(赤多馬), 적부로마(赤夫老馬), 청마(靑馬), 청부로마(靑夫老馬) 등으로 표기하였다. 이 가운데 류마는 털빛이 붉고 갈기가 검은 말로, 우리말의 월따말에 해당하고, 월라마는 우리말의 '워라말', 즉 얼룩말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며, 부로마는 '부루말'을 한자로 쓴 것으로 털의 색이 흰색인 말이다. 그리고 말의 특징 가운데 두 코가 찢어진 말은 양비열(兩鼻裂)로 표기하였고, 코끝이 흰색이면 비말백(鼻末白), 네 다리가 흰색이면 사족백(四足白), 이마에 흰털의 점이 별처럼 박혔으면 소태성(小台星) 또는 백태성(白台星) 등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말의 나이를 '화(禾)' 자를 써서 표기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임술년 누나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女兄 舍弟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임술년 5월 17일에 누나가 남동생에게 쓴 한글 편지 임술년 5월 17일에 누나[여형(女兄)]가 남동생[사제(舍弟)]에게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이다. '우리 남ᄆᆡ'라는 표현을 통해 수신자가 남동생임을 알 수 있다. 초봄에 북경으로 부친 편지에 대한 회답을 중춘에 받으니 반가웠음을 전하였다. 또 귀국한 뒤 경성에 있다고 들었으나, 주소를 몰라 편지를 부치지 못하다가 지난달에 너의 편지를 받으니 반가웠다고 하였다. 객지에서 공부하는 남동생을 염려하였고, 여름 방학 때 남매가 서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추신으로 건오징어를 약간 보내니 맛이나 보라고 하였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앞면ᄉᆞ제 답견우리 남ᄆᆡ 소회ᄂᆞᆫ 만권지셔도 부족이라 제번ᄒᆞᆫ다 초츈의 북경으로 편지 붓쳐 즁츈의 회답 오와 엇지 그리 반가온지 반가움이 극ᄒᆞᄆᆡ 그음업난 쳥누 영〃 불변 게우 진졍ᄌᆡᄉᆞᆷ 어라만져 ᄉᆞᆯ필ᄉᆞ록 너의 어엿분 풍모을 일셕의 ᄃᆡᄒᆞ야 담화하ᄂᆞᆫᄃᆞᆺ 기리 경〃ᄒᆞᄂᆞᆫ 마ᄋᆞᆷ을 ᄌᆞᆷ간 진졍ᄒᆞᄂᆞ 일ᄌᆞᆼ 셔지 속졀업고 우리 본가 편 드른직 환국ᄒᆞ여 경셩 가 잇다 ᄒᆞᄂᆞ 쥬소 몰ᄂᆞ 슈젹 인ᄌᆞ 붓치지 못 ᄆᆡ시 일카을 ᄎᆞ ᄀᆡᆨ월의 너의 옥슈능필 바다 반갑기그지업시 반기고 진직 회셔 붓치지 못ᄒᆞ여 남ᄆᆡ졍이ᄂᆞ 셔어ᄒᆞᆫ ᄃᆞᆺ 일〃 괴탄ᄒᆞᄉᆞ 무가즁 긔내노라 ᄌᆞ언 그리 되물 읏지 동ᄉᆡᆼ이 김ᄌᆞᆨᄒᆞ랴이향 남북 소식이 졀원ᄒᆞ오니 운쳔을 망지ᄒᆞ야 ᄉᆞ모할 ᄎᆞ 듯밧 종싀슉들 회졍ᄒᆞ시며 뭇ᄌᆞ오니 너의 내외 무고의 기낸단 소식 든〃 깃부기 그지업다 세월리 여류ᄒᆞ야 어언 환졀유화 일기 더운 ᄯᆡ의만금 일신 평안 ᄒᆞ감ᄒᆞ며 ᄀᆡᆨ고의 심여 ᄉᆞ연이 되고 공부 열심ᄒᆞᄂᆞ야 엇지 도로 강습소의 단인다오니 답〃ᄒᆞ다 아우님도 신기 평ᄂᆞᆨ 식미 ᄃᆞ식ᄒᆞᄂᆞᆫ거ᄂᆞ 규즁 여ᄌᆡ 멀이가 ᄀᆡᆨ고가을 읏지 견ᄃᆡᄂᆞᆫ고아 인〃예 필 종부 ᄌᆞ유로 하루 업고 쳐음 군속 오ᄌᆞᆨᄒᆞ랴 무ᄉᆞ 강습이 입학ᄒᆞ얏나야유딜 츙건ᄒᆞ며 고향 문후와 네 형 소식 드러나야 곳 형은 혼도 무탈ᄒᆞ고 영완은 오직 어린ᄋᆡ을 잇칠 슈 업셔 신학의 보내지 못ᄒᆞ오니심ᄂᆞᆫ 너의 ᄆᆡ형쥬 외가 항시 그러ᄒᆞ니 시ᄌᆡ〃라 어이ᄒᆞᆯ고 모라게다 할 말리 여쳔여지ᄒᆞᄂᆞ ᄉᆞᆯ피디ᄌᆞᆼ포 기리ᄒᆞᄂᆞᆫ ᄃᆞᆺ 그만 근친니 ᄂᆡ〃무고 소식 고ᄌᆞᆨ 밋난다 열음 파학의 남ᄆᆡ ᄉᆞᆼ면밋난다임슐 오월 십칠일 여형 답소뒷면ᄯᅩ 졀ᄉᆞᆫ니 종이 네게 와 잇다 오니 든〃 혈〃일신 브ᄃᆡᄌᆞᆯ 인도ᄒᆞ여라 우리 이모 흥망이 ᄆᆡ여시니 부모갓치지위ᄒᆞ여라 너의 인ᄌᆞ한 셩질리 여복 ᄌᆞᆯᄒᆞ랴마ᄂᆞᆫ 누의가 하ᄂᆞᆫ 말리다 네 ᄉᆞ진을 집의셔ᄒᆞ송ᄒᆞ시와 보오니 남ᄆᆡ ᄉᆞᆼ봉ᄒᆞᆫ ᄃᆞᆺ 어엿분면목을 ᄃᆡ한 ᄃᆞᆺᄒᆞ오ᄂᆞ 일언을 통치 못ᄒᆞ오니 혼ᄌᆞ 반길 달음이ᄂᆞ 너의 ᄆᆡ형 젼쥬 길ᄒᆞᄂᆞᆫᄃᆡ 집이 다녀와 쳐남들 업ᄉᆞ오니 셥〃ᄒᆞ다 ᄒᆞ더라우리 남ᄆᆡ 봉면ᄒᆞᆫ 지 우금 육칠연일ᄃᆞᆺ 암히ᄒᆞ다 건오징어 약간 보ᄂᆡᄂᆞ 영셩ᄒᆞ다 마ᄂᆞᆫ맛시ᄂᆞ 보오라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질부 잠시 견독하여라명성죤텍 공후장ᄉᆡᆼ 낫든 영여을 나에 친당질아ᄇᆡᆨ년가약 ᄆᆡ진 연분 월노 낙〃이 어엿비 추립하사만복대례을 순성을 추룬 회편에 황홀소담 청이결속ᄋᆡ 혼약 정신이 반분 ᄉᆡᆼ명이 걸여 옥수 복필 바다 ᄌᆡ삼 속독하온이 진면이 무패온닷 유종질부 ᄃᆡ괄염 넘기노라 옥용자ᄐᆡ가 수척지 아이오며 관즁네외 동방화초 봉황상융 금상첨화로 금실우지 종고지락 ᄇᆡᆨ년양필노 굿ᄀᆡ ᄆᆡ자 장ᄂᆡ ᄒᆡᆼ복이 창흥창ᄃᆡ수 부귀겸젼하여 친시 양가의 유복지인 될 일 미리 깃부오나 이곳 질아의 년기야 어리다 할 수 업사오나 궁향 벽촌의 아무 문견 업시 만고 교동을 기롸 첫 추립 가서 성당 고안ᄋᆡ 무비취소치 안는가 질부ᄋᆡ 은근금실의 가라처 주어라 년이나 춘ᄉᆡᆨ이 은〃하온ᄃᆡ 어미 신사돈겨오서양테후 평안하시오며 너 동기ᄃᆡᆨ 각 네외분 다솔 즁안영들 하시며 ᄃᆡ소ᄌᆡ절 쥬〃 안상들 하온지 두로 궁겁다 곳 시고모난 안밧 와ᄒᆡ난 업사오며 아ᄒᆡ들 져 남ᄆᆡ무탈 기특〃〃 친시 양가 두로 화평 든〃 이친지회 업ᄉᆞ온이 만ᄒᆡᆼ〃〃 오가 질부야 우리 숙질 수다 소회고봉하수 부족이나 단문 추필 이만 그친다

상세정보
유형 :
고문서
유형분류 :
서간통고류

시조모(媤祖母)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미상 媤祖母 孫婦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중춘(仲春)에 시조모(媤祖母)가 혼례를 마친 손부(孫婦)에게 쓴 한글 편지 중춘(仲春)에 시조모(媤祖母)가 혼례를 마친 손부(孫婦)에게 한글로 쓴 편지이다. 첫머리에 '손부(孫婦) 잠시 살펴라'로 시작하여 수신자가 손부임을 알 수 있다. 미거한 손아(孫兒)와 천생가약을 굳게 맺고 화창한 날씨에 혼례를 치른 뒤 너를 보니 요조숙녀로 아름다운 기상이 있었다며 기뻐하였다. 이후 너의 꽃다운 얼굴을 보고 싶어 편지를 쓴다고 하였다. 중춘 가절에 사돈댁 가족들의 안부를 두루 묻고 시조부를 비롯한 시댁 식구들의 근황을 전하였다. 그리고 손부와 나누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며, 잘못 쓴 글자나 글씨체는 바르게 고쳐서 보라는 말로 끝맺었다.

상세정보
상단이동 버튼 하단이동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