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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삼산단재소(三山壇齋所) 통문(通文) 초(草)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三山壇齋所 澹對軒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119_001 1957년 3월에 화순의 삼산단 재소에서 노사 기정진 선생 향사 문제로 장성 담대헌에 보낸 통문 초안. 1957년 3월에 화순(和順) 삼산단(三山壇) 재소(齋所)에서 장성(長城) 담대헌(澹對軒)에 노사 기정진 선생을 향사하는 문제로 보내는 통문(通文)의 초안이다. 삼산단 재소에 기정진과 정의림을 향사하는 것에 대해 당위성을 이야기하며 이는 사문에게 다행이며, 세상의 교화를 위해서도 다행이라고 적었다. 작성처인 삼산단 재소는 화순군 도곡면 대곡리에 있으며, '모모(某某)'가 연명하였다고 적고는 뒷면에 연명할 사람들의 이름을 한 줄당 한 명씩 단을 나누어 작성하였다. 이로 보아 이미 작성된 통문을 베낀 것이 아니라, 통문을 작성하기 위해 초안을 앞에 적고 뒷면에 연명할 사람들의 이름을 마련하며 한 사람씩 나열하여 적은 것으로 보인다. 배면에 나열된 사람들의 이름은 조석홍(曺錫鴻), 문중환(文中煥), 배석면(裴錫冕)등 총 26명이다. 화순의 도곡면 대곡리에 있는 삼산사(三山祠)는 노사 기정진, 일신재 정의림, 인산재 배현기 3위를 향사하고 있다. 1952년 2월 29일 삼산단(三山壇)을 설단(設壇) 석채(舍菜)하여 오다 1962년 4월 10일 본사우를 건립하여 매년 가을 9월 27일에 향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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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 언간(諺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여름철에 시어머니가 친정에 며느리의 편지와 물품을 받고서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 여름철에 시모(媤母)가 며느리의 편지를 받은 당일에 답장으로 쓴 한글 편지이다. 한동안 소식이 막혀 답답하던 차에 며느리의 편지를 받고 반가워하면서 사돈댁의 무탈한 소식에 기뻐하였다. 그리고 시모 또한 할머니를 비롯하여 시부, 시숙부, 숙모, 시매 등 식구들이 무탈한 소식을 전하면서 할 말이 밀려 있으나, 인편이 급하여 줄인다고 하였다. 며느리가 갖추어 보낸 물품들을 잘 받았다며 고마워하였고, 침선에 애쓴 며느리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먼 길 빨리 집으로 돌아온다는 회편(回便)을 기다린다면서 그동안 무탈하게 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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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총요 졍신의 아모 말도 ᄀᆡ구치 못 너 곳소식 ᄉᆞᆨ도 막혀 답답 ᄉᆞ렴일 ᄎᆞ 은연즁 ᄎᆞᆼ두 닷치오며 반기고 굼굼 너의슈유 ᄎᆡ필 바다가 슈 업셔ᄒᆞ이 너아람다온 화용 월ᄐᆡᄅᆞᆯ 일셕의 ᄃᆡᄒᆞᆫ ᄃᆞᆺ 신기 신기ᄒᆞ다 연이ᄂᆞ 극ᄒᆞᆫ 셩염의 쳔금 신ᄉᆞᆼ 즁시봉 무양 다식ᄒᆞᆫ 일 든든 기특 기특 너 즁셩후 기력강건 부지ᄒᆞ심 위ᄒᆞ 만만이며 너의동기 외ᄂᆡ분 상즁 지안ᄒᆞ시며 너의 곳 수다 형졔분 안지ᄒᆞ시고 일문각ᄃᆡᆨ 현우 업ᄉᆞ시야 곳 시모ᄂᆞᆫ 츌신극ᄂᆞᆫ 극ᄂᆞᆫ 한마님 양위분 만슈 강건ᄒᆞᄒᆞ시오니 쳔위 ᄃᆡ덕이다 너의 시부긔셔도 긔후 영안 소ᄃᆡᆨ 너의 시슉부각각 형졔 ᄂᆡ외분 여ᄉᆞᆼ들 ᄒᆞ시고 ᄭᅳᆺ테 슉모 동기은 ᄌᆡ령ᄒᆞ여다 양곳소식 막혀 답답 져도 셩공 다식든든 네 시ᄆᆡ 다종 남ᄆᆡ 무양 즁 실가져져 솟ᄃᆡᆨ 한마님 각 양위분 하솔(뒷면)ᄒᆞ미 긴긴ᄒᆞ신 쥬 무환 나문 합ᄂᆡ연고 업ᄉᆞ이 심히 든 할 말 밀이ᄂᆞ 임ᄒᆡᆼ총급 이만 근ᄂᆞᆫ다 무엇ᄒᆞ려 각ᄉᆡᆨ인ᄉᆞ 이 북 갓초 갓초 너 침션 ᄋᆡ씬 ᄋᆡᄉᆡᆨ ᄋᆡᄉᆡᆨ무익 공탄 ᄲᅮᆫ이로다 아ᄒᆡ들 졔 이북 각각들 고로와ᄒᆞ이 우습다 시어미ᄂᆞᆫ ᄀᆞᆺ초 밧고 공지 셥셥 ᄋᆡ답다져ᄂᆞᆫ 보ᄂᆡ이 반길 ᄃᆞᆺ ᄌᆞᆼ노의 수히 입ᄀᆞ 바란 회편 너의 금옥 신ᄉᆞᆼ 느리 무양 소식 바란다 즉일 시모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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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文鈺)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文鈺 性伯老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제 문옥이 성백 노형에게 『중헌집』을 기록하는 일은 완료했는지 묻고 지난달에 최흠이 보내온 부조금 2천원을 지금 보내니 받아달라는 서간. 제(弟) 문옥(文鈺)이 성백(性伯) 노형(老兄)에게 『중헌집(重軒集)』을 기록하는 일은 완료했는지 묻고 지난달에 최흠(崔欽)이 보내온 부조금 2천원을 지금 보내니 받아달라는 서간이다. 재사에 거주하고 있는 상대가 어찌 지내는지 안부를 묻고 중헌집(重軒集)을 기록하는 일은 완료했는지 물었다. 자신은 일전에 동복(同福)에 갔다가 도중에 아내가 거의 넘어간다며 앞으로 생사를 알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을 말로 할 수 없다고 했다. 최흠(崔欽)이 지난달에 부쳐 온 부조금 2천원을 오랫동안 내가 가지고 있다가 이제야 이번에 온 노인 박병은(朴炳殷)씨에게 부치니 받으시라고 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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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文右通諭事 惟我 蘆沙先生 以道大德宏學博行修幸 而作於我東群賢之後 折衷群言 其繼開之功 莫大於此 及門諸子 不爲不多 而卒爾得聞凉議猥筆之至 論祗二三止 日新齋鄭先生 以嫡傳之學 爲後學之高景 舍菜于鄙鄕之三山壇 有年所士林之公議 以爲知流而不知源 甚不可 將欲以 蘆沙先生躋享 事體極爲鄭重 誠不可踰禮 玆敢仰龥 伏願 僉君子 勿以人廢言齊會詢論 一以慰鄙等慕賢之微悃 一以扶叔世罔極之秉彛 則於斯文幸甚 於世敎幸甚右 敬 通 于澹 對 軒僉君子 座下丁酉三月日元綾州 道谷面 大谷里三山壇齋所某某等(背面)曺錫鴻文中煥裴錫冕梁會善朴魯學閔弘基梁炫承朴準台朴東春朴魯宗高昌柱安鍾起文元植文濟曄梁斗承盧在亨崔南杓梁在德文仁植金九炫徐廷彩李瀅昌程良基朴萬年金雷聲宗東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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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정헌규(鄭憲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憲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72년 4월 12일, 정현규가 간행된 선집(先集)의 배포에 관한 내용으로 쓴 서간. 1972년 4월 12일, 정헌규(鄭憲圭)가 최근 간행된 선집(先集)의 배포에 관한 내용으로 쓴 서간이다. 지리했던 봄이 지나고 여름이 왔지만 모두 적막하여 회포를 풀 수 없었던 이때에 뜻밖에 편지를 받았다며 놀랐고 감사했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상대가의 안부가 평안하다는 소식을 들어 기쁘다는 인사, 자신은 모진 목숨을 이어가고 있지만 어머니는 우선 평안하시다고 인사했다. 자신의 선집(先集)을 언급하며 원근 사우(士友)의 도움을 받아 큰 문제없이 잘 이루어져 다행이라고 하였다. 다만 일을 준공한 뒤에 나오는 여러 가지 일은 고금이 같을 것이라고 하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였다. 용성(龍城)에는 지난달에 이미 사람을 보내어 한 질을 납부했고, 영신(嶺信)에는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어찌 했다며 분질(分秩)과 책값의 문제 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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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년 박해극(朴海克) 등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朴海克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오년 2월 23일, 사제 박해극 등 4인이 사돈댁 사돈어르신 상에 보낸 위문 서간. 경오년 2월 23일, 사제(査弟) 박해극(朴海克) 등 4인이 사돈댁 사돈어르신 상에 위문을 하고 장례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으로 보낸 위문편지이다. 사돈어르신이 돌아가셨기에 즉시 위장(慰狀)을 보냈어야 하지만 인편이 없어서 그러지 못했다며 사죄하는 것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갑자기 당한 큰 슬픔을 어찌 감당하느냐며 상대를 위로하고 복중인 여러분들과 종씨(從氏)인 애형(哀兄)의 안부가 어떠한지 물었다. 자신은 모시는 어른이 잘 계시어 다행이라는 것, 장례를 언제 치르는지 물으며 문제없이 잘 치러지면 좋겠다고 했다. 그 때 상치되는 일이 없다면 마땅히 가서 위문하겠다고 한 후 며느리가 잘 먹고 별일 없다니 매우 다행이라고 언급하였다. 발신자 4인은 박해극(朴海克), 박해각(朴海珏), 박해돈(朴海暾), 박해붕(朴海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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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유년 신현설(申鉉卨)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申鉉卨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계유년 3월 26일, 생 신현설이 자신의 상대로부터 부탁 받은 윤 대감의 명의를 얻어오는 일에 성공했음을 전한 서간. 계유년 3월 26일, 생(生) 신현설(申鉉卨)이 자신이 윤 대감의 명의를 얻어 온 것에 대해 보고하고 지난날 성의 없어 보였던 행동에 사정을 전한 서간이다. 편지를 받고 위로되고 감사했다며 상대가 더욱 복되시게 계시니 자신이 바람과 부응한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다만 편지지에 넘치게 써주신 말씀은 나를 허물하고 저버리지 않으시려는 것이라 송구하여 땀이 등을 적셨다고 했다. 지난날엔 윤대감이 병으로 누워 만날 수가 없었기에 그리 했는데, 이처럼 무성의한 모양이 되었다며 자신을 너무 꾸짖지 말아 달라고 하였다. 이제야 비로소 윤 대감의 명의(名義)를 얻었으니 이것으로 용서를 바란다고 전하고 들어간 돈은 삼(三)을 더하여야 하고, 모두 실제 쓴 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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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조태환(曺泰煥) 서간(書簡) 2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曺泰煥 羅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5년 8월 4일, 죄제 조태환이 장의 나생원에게 오늘의 석전제에 참석하는 이무신이란 사람을 잘 돌봐주길 바란다고 쓴 서간. 1915년 8월 4일, 죄제(罪弟) 조태환(曺泰煥)이 장의(掌議) 나생원(羅生員)에게 오늘 석전제(釋奠祭)에 참여하는 이무신(李武信)이란 사람을 형이 잘 돌봐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쓴 편지이다. 집을 떠나 있는 상대에게 밤사이 잘 계셨는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옛 질병이 더해져서 떨쳐 일어날 수가 없어 걱정이라고 했다. 주요내용은 오늘의 석전제(釋奠祭)에 자신이 갈 수 없기에 많이 걱정이라는 것, 내가 듣기로 이무신(李武信)이 제사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그는 사방을 둘러봐도 친한 사람이 없으니 대형(大兄)께서 잘 돌봐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이다. 발신자 조태환은 임곡(林谷)에 살고 있었으며, 수신자 장의(掌議) 나생원은 향교에 머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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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년 김만감(金萬鑑) 간찰(簡札)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萬鑑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정미년 3월 10일, 세하생 김만감이 안부를 묻고 돈을 보내 줄 것과 소송에 도움을 받고자 흥양 수령과의 인맥을 트는 일에 관해 언급한 서간. 정미년 3월 10일, 세하생(世下生) 김만감(金萬鑑)이 안부를 묻고 돈을 보내 줄 것과 소송에 도움을 받고자 흥양 수령과의 인맥을 트는 일에 관해 언급한 서간이다. 작년 겨울에 편지를 보낸 뒤로 답장을 받지 못하여 항상 답답했다가 아드님 근행(覲行)으로 대략의 소식을 듣게 되어 위로되었다는 인사로 편지를 시작했다. 3월의 날씨에 집을 떠나 있는 상대가 안녕한지 묻고 상대가 본직(本職)에서 떠나게 된 것을 위로하고, 자신은 그럭저럭 지낸다고 했다. 질식(侄息)의 유행병을 앓아 걱정이라고 한 뒤, 이번에 보내는 문서(文書)에 대해 설명하고, 돈을 반드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흥양(興陽)의 수령과 혹 서로 알게 될 방도가 있다면 편지를 얻어서 가지고 있으면 전답에 대한 소송 때에 힘이 될 것이라는 말 등을 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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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정헌규(鄭憲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憲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58년 4월 14일, 잔생 정헌규가 삼산단소에서 자신에게 맡긴 인산유고의 교정과 행장을 짓는 일에 대해 인사하는 내용으로 쓴 답장 서간. 1958년 4월 14일, 잔생(殘生) 정헌규(鄭憲圭)가 삼산단소(三山壇所)에서 자신에게 맡긴 인산유고(仁山遺稿)의 교정과 행장을 짓는 일에 대해 인사하는 내용으로 쓴 답장 서간이다. 삼산단(三山壇)의 제향을 이미 알고 있고, 기일에 맞추어 참석하려고 하였지만 그러하지 못했다며 몰례(沒禮)를 사과하는 내용으로 편지를 시작했다. 도리어 단소(壇所)에서 먼저 보내준 편지를 받았다며 부끄럽다고 하고 최근 여러분의 안부가 좋다니 기쁘다고 했다. 인산유고(仁山遺稿)의 교정과 행장(行狀)을 짓는 일로 여러분의 말씀을 입었지만 자신은 그런 사람도, 그런 문장도 되지 못한다며 살펴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앞으로 간행을 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고 필요한 일이라며 잘 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고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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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년 오연근(吳演根)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吳演根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경술년 10월 10일, 죄외종 오연근이 할머니 첫 기일을 언급하고 안부를 묻고 전한 서간. 경술년 10월 10일, 죄외종(罪外從) 오연근(吳演根)이 할머니의 첫 기일이 이 달 중에 있음을 언급하고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전한 서간이다. 봄에 이별한 뒤로 아직까지 소식을 묻지 않았다며 답답하고 그리운 마음과 자신의 나태함을 한탄하는 인사를 시작으로 요즈음 잘 계신지 상대의 안부를 물었다. 할아버님 기력이 달마다 달라져 모시는 아랫사람들이 걱정이겠다는 것, 할머님 첫 기일(朞日)이 10월중에 있다는 말을 언급하고 자신은 세월이 빨리 지나가 아버지 상이 금방 지나가고 있으며, 집안은 별 탈 없어 다행이라고 했다. 자신이 말로 표현을 잘 못하니 훗날 얼굴 보고 이야기 하자는 인사로 편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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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정헌규(鄭憲圭) 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鄭憲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43년 6월 22일, 제 정헌규가 사우 형님에게 답장을 하여 상대의 인사에 답하고, 자신의 안부를 전한 후 최근 자신이 산지를 사서 조부모를 합폄할 생각임을 전하며 선선할 때 상대가 방문해 줄 것을 청한 서간. 계미년 6월 22일, 제(弟) 정헌규(鄭憲圭)가 사우(士友) 형님에게 답장을 하여 상대의 글 받은 인사에 답하고, 자신의 안부를 전한 후 최근 자신이 산지를 사서 조부모를 합폄할 생각임을 전하며 선선할 때 상대가 방문해 줄 것을 청한 서간이다. 모리(牟利)의 장(場)이 사람을 매도하는 것이 심하다는 말로 편지를 시작하여 사우(士友)간에 안부를 묻고 편지할 마음은 있었으나 하지 못하였다고 한탄했다. 육순의 나이가 되어 돌아보니 자신의 기량이 이 정도라며 스스로를 가여워하고, 형이 6월 6일에 쓴 편지를 6월 하순이 되어 답하게 되었다며 자신의 게으름을 탓하였다. 자신이 상대가 부탁한 글을 사양할 수 없었던 상황을 전하고 지금은 지은 글을 형이 고치신 후에 사람들에게 보였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자신은 지난번 강신일(講信日)에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병도 있고 도로도 좋지 않아서 갈수가 없었다고 했다. 그 후 상대의 나이 드신 어르신의 안부와 상대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권솔들이 모두 잘 지낸다고 인사했다. 자신이 산지(山地) 한 구역을 사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내외를 합장할 계획임을 전하며 돈이 300엔이 넘는다고 언급한 후 날씨가 선선해지면 형이 한번 오셔서 살펴봐 주시면 안되겠느냐는 바람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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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簡札) 초(抄)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 쓰다가 중단한 간찰의 일부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 쓰다가 중단한 간찰의 일부이다. 다른 의견이 발생해서 서로 아는 사이에 낯을 붉혔고, 해당 목재의 가격도 필시 가격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고 하였는데,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가격의 고하는 따질 것 없다고 하는 내용이고, 간찰을 더 이상 쓰지 않고 중단하였다. 문서의 좌측 하단에는 글자 연습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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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矣 牟利場之埋人也 營營紛紛 不知時日之如何奔去 而其於士友間吉凶問聞及寒喧往復之道 有之心而未及經營或有經營而未得遂焉 前後人事幾乎滅如者多矣 顧此六旬賤年可謂不死是爲賊者而終作以此技兩而已 則熟不爲之可憎而深斥耶 自憐自憐 於 兄五月六日書迨今六月下旬而稽答私豈欲慢也 因仍推待之餘不覺時日 至此遲晩也 况有 珍重之託 旣示以幅面 又書於年月日後紙者乎 然此等文字 弟非其人則當固辞之不暇而其不敢辞之由 兄已細及 故不得不以數行蚯蚓 仰塞久不久 兄已槩悉矣 惟時斥正後及僉眼矣 語失後先 去講信日預擬晉參而竟以病阻塗道相左 便亦難得 寸紙替躬 末由修焉 中心藪恨 迄于今如物在候 今於 先施以何辞而可謝耶 更伏問比炎此酷尊堂隆耋氣力何以扶支 省餘棣體何如區區仰溯不任勞禱 弟以渾眷無警爲穩耳 忽於花池求地 山地一區買得 以爲鄙祖考內外合窆之計 然以若瞽眼 而其吉凶何論也 價金已渡三百円也 生凉後 兄或一次枉臨而眷過耶 是所望也 餘恐燭 不備 惟照亮癸未六月二十二日 弟 鄭憲圭 拜謝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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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별지(簡札別紙) 1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간찰 별지 작성일자와 발신자의 이름이 없는 것으로 보아 간찰에 함께 보낸 별지로 추정된다. 내용은 상대방이 보낸 준시(蹲柿)는 이미 받았고 준시값 1민(緡)을 보낸다는 것과 서울 인편이 막혀서 역서(曆書)를 얻지 못했는데 이번 인편을 통해 올려 보내며, 성부(聖九)도 평안한지를 묻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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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고광선(高光善) 간찰(簡札) 초(抄)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高光善 李允洪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251_001 1932년 고광선(高光善)이 매성(梅城)의 이윤홍(李允洪)에게 안부를 묻고 자신은 이질을 오래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내용의 간찰 임신년(1932) 6월 20일에 고광선(高光善 1855~1934)이 매성(梅城)의 이윤홍(李允洪)에게 보낸 간찰이다. 형제분들의 생활은 편안하고, 봄에 아드님의 혼례는 잘 치렀으며 집안 식구들 모두 편안한지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설사와 이질을 오래 앓느라 좋은 일은 전혀 없이 고생스럽다고 소식을 전하였다.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병으로 이루지 못하고 있지만 혹 빠른 시일 안에 가능할지 물었다. 고광선은 자는 원여(元汝), 호는 현와(弦窩) 또는 복헌(復軒)이며 본관은 장택(長澤)이다. 덕암(德巖) 나도규(羅燾圭)의 문인이고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의 문하에 출입한 인물이다. 고광선은 갑술년(1934) 가을부터 이질로 고생하다가 12월 25일에 현와정사(弦窩精舍)에서 세상을 떠났다. 《현와유고(弦窩遺稿)》 권9 부록에 〈가장(家狀)〉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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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金弘植) 회함피봉(回啣皮封)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金弘植 李東欽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단골리 김홍식이 해남 선달 이동흠 댁에 보내는 회함의 피봉. 단골리(丹骨吏) 김홍식(金弘植)이 해남(海南) 이동흠(李東欽) 댁에 보내는 회함(回啣)의 피봉(皮封)이다. 회함(回啣) 10장이 들어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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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月卄六日書, 得於昨日, 稍豁抑㭗之懷. 所以大槩還付其便, 其或先此覽否. 信后已閱月矣. 更未認汝母氏, 能免添損, 兒輩暑症俱已向差, 鶴寓亦無他憂, 仁兒已還, 汝亦已出做着工否. 種種懸念, 雖無暫弛. 而不能得此聽,何者之例也, 而前頭將何以堪遣. 竹川之報,此何言此何言, 慘慘, 不忍言不忍言. 汝兄去就, 將何爲之云耶. 父姑免身憂, 寢食俱安,莫非主惓惓情念殊幸. 第大政已至於去晦, 而李台則以實幰臨時見解, 僉同確鎬尙之雖不無左右周章, 而一無尙窠之可合者, 未免虛度. 承宣則姑未承批, 似或以禮葬, 吾悲臆之致, 而大称則亦當有後之公議之如何矣. 已得薄祿, 姑爲遲留於此, 歲前計而久寓, 凡百多艱,末由措施其利?, 惟在運數之如何.難以料度, 其爲懆悶節之難狀, 東銓應當自吾來後已七八次遞多,今時事事皆如此矣. 今則趍時衛金宇鎭耳. 麥粮之絶, 今年穡事就已料其如此. 而前頭之計, 惟在於還, 而鶴寓則想拘於倒物矣. 此意言,則沈風憲之使之□□而以此今以抵當, 此亦汝一念處也. 須順度, 而無生疾症, 俾爲長(背面)益之工, 是所區區忘也. 尹台方帶札, 則兼魂宮堂上, 而 天眷漸隆, 如我之心, 亦無减耳.許居昌家, 則移寓南洞云, 而一往未得見,更圖一進收送發簡計. 眼昏 難裁各書,此紙每幷照可也. 所在家秋省, 須預備,以待後奇, 而使之專送也. 京耗別無可聞, 而亦非還之可旣耳. 農形八路同然云, 如是而得免殺年, 則豈非幸耶. 京中向來時氣, 今已乾淨, 而南鄕疹疫, 亦不熾云可幸. 京中雨勢, 自月初已成霖客愁, 以玆亦多難堪耳. 只竢後便, 不一一.七夕翌日, 父 [着名]此後傳書之道, 惟在邑便, 而邑使朴東春之弟, 以京炮手方在京,而人亦着實矣. 以此言於春?爲好矣.龜下送伻之道, 須在命無相議速啚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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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통고류

父(부) 서간(書簡) 3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父(手決)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8월 추석날에 서울에 있는 아버지가 고향에서 시험에 응시하는 아들에게 사조의 직함을 쓰는 란에 자신의 직함을 무엇으로 쓸지 전달하고 시험을 잘 볼 것을 당부한 서간. 8월 추석날에 서울에 있는 아버지가 고향에서 시험에 응시하는 아들에게 사조(四祖)의 직함을 쓰는 란에 자신의 직함을 무엇으로 쓸지 전달하고 시험을 잘 볼 것을 당부한 서간이다. 뜻밖에 이놈이 와서 편지도 받고 조카도 만났다며 아이가 홍역에 걸렸음을 알았다며 염려했다. 늦게 도착한 사내종을 탓하고 꾸짖으며 자신은 잘 있다고 전했다. 주요 내용은 시지(試紙)의 봉하는 부분에 자신의 직함을 무엇이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며 지금의 직함인지, 이전의 직함인지 등에 대해 시관(試官)에게 물어서 결정한 후에 써서 봉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시험에 붙을 수 있도록 잘 처리할 것을 당부하며 편지를 마쳤다. 추신에는 이 노의 노잣돈으로 1냥5전을 주라는 것, 자신의 직함을 '통정대부 행 김해도호부사【김해진병마첨절제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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