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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伯老兄 靑照.近來齋居何似. 重軒集錄役, 業已完了否. 鈺, 日前往同福, 道聞室憂, 濱危顚倒, 將來其死生, 尙未可知, 愁腦何喩. 崔欽月前寄來, 扶金貳千元留於我久矣. 今付此來朴老人炳殷氏俯領若何. 旣到乞以數字報之.弟 文鈺 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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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谷 侍右 追謝書一書未復久矣 更惟夏令侍中學况 待時曾吉 馳溯憧憧不任 課日咿唔於家乎 於齋乎 所與游從 又是何人 討一區靜室 先爲此身安頓之所 隨時隨力 一味趲程 切不可對 閒人客做 閒况話悠悠 而廢日也 無志則已 旣有志焉則如救火如追亡 人一已百 人十已千 此是第一法况來喩紛紜之日常多 專一之時常少 又曰未免忘助之病 此可謂自知之深 而自省之切也 然旣知如此是病 便是不如此時藥舍 此豈有別方哉 一幅示訓 吾非其人 只切愧愧 順文才性 開悟可與共學此在朋友有不易得 况族親之間寧不喜幸 惟種種相規 共爲 門戶大來之望 千萬懇望 今方告行 悵缺亡已 餘留不宣癸卯四月晦日 義林 頓首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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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谷 哀前疏上頓首言 日月不居先大夫人練期奄忽來臨 伏惟孝思根天 撫時觸境 哀慕何極 區區慰溯 不任懇忱 義林忝在親素之末 理合趍走 以慰於專席變制之日 而繫縶窮齋 疾病沉綿 抽身出脚 計莫自遂 辜負之重 悲愧萬萬 只祝節哀順變練事利行 令郞告歸 畧此替慰 餘留 不備疏禮 伏惟哀照乙巳五月二十日 生 鄭義林 拜疏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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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義林 謹再拜 仰復于尊執事座下伻來 伏承尊函 謹審尊體百福 何慰如之 顧惟孱劣 何等無狀 而猥蒙尊門大度 俯賜連楣之諾 其爲光紫 闔室感祝 涓吉之示 審愼之地 固應如是然禮不云乎 吉事用近日 凶事用遠日 古者筮日不用陰陽拘忌之說 而但取近日而用之 盖人事難測 而吉凶不可以倂行故也 此在平時猶然 况今鄙故方急朝不慮 夕則豈以拘忌不經之說 而期待於三四朔之遠哉 其間若或有他則 兩家不幸爲何如耶 此非所以審愼之道也 大抵拘忌之說 本不足盡信 若欲一一拘忌 則天下無可用之日 奈何奈何 拘忌者術家之說也 用近日者聖經之文也 如不得兩全 則屈術說而伸聖經 豈不可可乎 玆自鄙中擇一日仰呈 須依此行之 千萬伏望耳餘祝體候葆重 以來多福 留不備達 伏惟照鑑 答上丙午九月初八日 生 鄭義林 拜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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幾乎忘面 而淂相握亦非 先師之賜乎不久日而繼垂訊 實吾 兄之盛德也 惟此以去不負先師之意 獨不於在舊業乎 吾輩離索後 兄之終始有必於此事者 可掩之不得 而顧推讓與愚陋無聞者 無乃反辭 而免責也耶 然自泰頹後技曲分裂 不啻倍蓰 差毫繆千正 在此時自己進修不徒鑽紙 上說知舊講論 亦不但從唇上來然後 可以有同轍而歸一之日矣 兄非不昭陵 而弟欲不失此義 故贅疣以呈旋切可偎 更問比寒折膠經履在旅靜謐 仰祈仰祈 餘非面莫究 不備 惟 亮納壬子復月卄八日 弟 任泰柱 拜謝(皮封)裵斯文【致黙氏】 做案 回納【大谷】勿溪謝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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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봉산정사 유회소(鳳山精舍儒會所) 점련통문(粘連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鳳山精舍儒會所 梁會甲 2顆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5년 봉산정사(鳳山精舍) 유회소(儒會所)에서 양회갑(梁會甲)에게 현와(弦窩) 고광선(高光善)의 문집 간행을 위한 모임 장소와 시일을 알리는 내용의 통문 1935년 3월 2일에 봉산정사(鳳山精舍) 유회소(儒會所)에서 양회갑(梁會甲)에게 보낸 통문 2건이 점련되어 있는 문서이다. 이계종(李啓琮)을 비롯한 발기인 34인이 현와(弦窩) 고광선(高光善 1855~1934)이 세상을 떠나고 선생이 남긴 글이 상자에 담겨 있으니 이를 간행하여 세상에 드러내자는 의견이며, 이를 위해 봉산정사에서 2월 29일에 모임을 갖고자 하니 참석해 달라는 요청이다. 두 번째 통문은 현와선생의 문집 간행을 위해 가진 모임에서 결정된 내용을 알리는 것이다. 3월 1일에 간역소(刊役所)를 처음 설치했고 유고(遺稿) 교정은 4월 1일에 시작하며 선생이 직접 쓴 글이 아니면 결코 수집해서는 안 된다는 것, 막대한 간행 비용은 심력을 다 모아야만 끝마칠 수 있으므로 한계를 두지 않겠다는 것, 의연금은 반드시 간역소에 직접 방문해서 내면 좋지만 그러지 못할 상황이면 봉산정사 내 사화(司貨)의 명의로 부치고, 수령증은 간역소의 인장이나 사화의 인장으로 증빙할 것, 해당 군의 일은 군유사(郡有司) 및 총무에게 일임한다는 것, 간행비용으로 출연금을 많이 낸 경우는 유고 1질을 증정한다는 것 등이다. 도유사(都有司)를 비롯한 각 직임과 임원진의 명단이 나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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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양리묵(梁理默) 부고(訃告) 고문서-서간통고류-부고 梁理默 梁生員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2317_001 1945년 9월 22일에 양리묵이 당질인 양재갑의 모친상 소식을 양생원에게 전하기 위해 보낸 부고장과 피봉 1945년 9월 22일에 양리묵(梁理默)이 호상(護喪)으로서 당질인 양재갑(梁在甲)의 모친 구씨(具氏)의 사망 소식을 양생원에게 전하기 위해 보낸 부고장이다. 노환으로 몇 달간 신음하다가 당일 유시(酉時)에 사망했음을 알리고 있다. 피봉이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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堂姪在甲大夫人具氏 以老患 累月呻吟 不幸於今月二十二日酉時棄世玆以專人訃告乙酉 九月 二十二日護喪 梁理默 上梁生員 座前〈皮封 前面〉卜羊里梁生員 頭川宅〈皮封 背面〉雙峰里梁在甲家訃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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料外此漢之來, 得書兼逢▣姪, 始知兒輩疹憂, 然念未知求得向▣. 控效試否. 第卜奴▣今▣抵達云, 厥漢頑迷之罪, 顙之無▣之企待之答, 作行之窘衣黙想矣. 父如前耳. 第封內吾之職啣, 以帳籍所付前職▣之或時任職名云之, 可否吾亦未得詳知, 而開緘之時, 試所必無不知之理, 如有遠格之端, 則必無奈何矣.以前啣旧啣書之, 可否問於錄名所試官所決定後書封, 如好如好. 晩始覺得如是急走, 此漢使之抵達於十八日矣. 得榜之道, 須善處以來也. 餘在任君書中呼▣…八月秋夕▣更, 父[着名]此漢路資給一兩五戔耳.通政大夫行金海都護府使【金海鎭兵馬僉節制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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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羅 碩士 宅 入納【同福寶巖】昌筞 候書(簡紙)意外貽弊, 尙用不安,卽惟日來候居萬重, 溸仰憧憧.記下 間關還來, 赤壁風月未懸拾所, 倘無仙勝而然耶. 呵呵. 主倅昨日作沃川本第之行,無主空衙, 涔寂難裁,奈何奈何. 貸用錢五緡, 玆送呈耳. 那當有更奉之期耶. 餘爲探, 不備禮.癸八十二日, 記下 任百寓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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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봉_앞면)謹拜候上.(피봉_뒷면)謹拜候上.謹封.(簡紙)日吉辰良, 吉禮利成, 兩家慶行, 曷有其極. 謹伏審至冱孝中體候神護萬重, 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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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福士人羅得祥卽孤哀子之從兄也. 昌平士人得儉亦▣…之從弟也. 又議該博科業成就, 家門之望, 必期早闡▣…數奇年踰三十, 尙未小成, 場內公議之稱屈久矣. 今▣▣執事明鑑, 雖非私囑, 似無渡㶚之歎, 而屢屈之餘, 不▣生㤼要此仰煩, 仍以袖去于光山宿所, 幸伏望乘應▣接, 俾遂議荊之願, 仍 賜快捷獲勉落▣之歎, 則非徒私門之幸, 於 藻鑑, 亦無失人才之歎矣. 豈非無損于公, 而有光於私耶. 以書替囑要路請謁, 雖非士子當然底道理而敢恃無間之 盛意, 如是冒沒, 安敢望下諒, 而休咎耶. 悚罪悚罪. 更伏望 深量必施之如何.如▣引見士子, 雖在應恐漏瞻聆, 則更伏望, 所爲賜答, 以爲破感之端, 而其在納卷時, 相議之道, 兩張俱詩, 而題下詩字字劃大小與題相似, 初句初字必用天字, 而又沫去也. 兩張之摽, 俱如是, 而其於執事之意, 又或表, 表恐入他鑑, 則以 高明之見, 更爲從便商量, 下賜相議之道, 千萬伏企伏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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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書簡)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아버지가 아들에게 지난번에 아들이 앓았던 병과 그 차도를 알리지 않은 것을 꾸짖고 현 상태를 상세히 알려서 아비의 걱정을 풀어달라는 내용 및 고창의 과거 시험과 관련하여 관문과 방위사통을 보낸 사연 등을 전한 답장. 아버지가 아들에게 지난번에 아들이 앓았던 병과 그 차도를 알리지 않은 것을 꾸짖고 현 상태를 상세히 알려서 아비의 걱정을 풀어달라는 내용 및 고창(高敞)의 과거 시험과 관련하여 관문(關文)과 방위사통(防僞私通)을 보낸 사연 등을 전한 답장이다. 엊그제 읍의 인편으로 답장을 보냈으니 이 편지보다 먼저 받아볼 것이라는 내용, 뜻밖에 이 종이 갑자기 문 앞에 서 있어서 안개 속에 떨어진 듯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웠으나 정신을 수습하고 편지를 뜯어보고서 그동안 잘 지냈다는 안부를 비로소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답답했던 마음이 후련해졌다는 내용, 지난번에 상대방이 앓았던 병은 언문 편지와 함께 종의 말을 자세히 듣고 그 당시에 오랫동안 고통스러웠던 상황을 눈으로 직접 본 듯하여 모골이 서늘해졌다는 내용, 그때 위태한 상황이더라도 붓을 잡을 수만 있었다면 멀리 있는 부모에게 알렸어야 옳은데 하물며 차도가 있은 뒤에 자주 인편이 있었음에도 조금도 언급하지 않았으니 이것이 무슨 정황이냐고 꾸짖는 내용, 처음 인(仁) 아이에게 들은 뒤로 아무 말이 없어 필시 대단히 위험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은 듯하여 근심이 누그러졌는데 지금 병의 뿌리를 제거하지 못했다고 하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모두 쌓인 피로 때문이니 분통이 터진다는 내용, 깊이 유의하여 현 상태를 편의대로 상세히 알려서 자신의 답답하고 염려되는 마음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내용, 자신의 생활은 여전하여 앞의 편지 내용과 다름이 없다는 내용, 고창의 과거시험과 관련하여 관문을 보내고 방위사통을 보냈던 일을 언급하고 상대방이 곤욕을 당한 상황에 대해서는 듣고 싶지 않다는 내용, 보암(寶巖) 일은 봄 즈음에 금강(琴岡)을 보낸 사유를 이제야 비로소 알았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언급한 내용, 종의 말을 들으니 관에서 조석이나 모두를 선물하고 또 만나 본 일도 있었다고 하던데 정말 그랬다면 어째서 자신이 들은 것이 없느냐고 반문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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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呈裴斯文 士遠兄 省座右木必有根而生枝 水必有源而進海 人何無根源 而有生進之理乎 竊惟兄家修譜叙倫拒三歲 而利成又▣▣表烈傳百世而芳流 令人欽仰靈芝之根 醴泉之源 已有自於 達城君密直公興威衛公三賢也 而設壇拜禮 如吾鄙陋 幸得參末 或不無先後之失也以公祭論之 則無參降之節 而有四拜禮之當然當然 而當此初設 以慰安爲主 則有參降爲可 而再拜則失禮 笏記未飭 節次相違 將爲未安 切切修飭 以免日後失誤之嘆 如何如何 在傍各郡 貴族 無欠損否 爲之貢慮耳 餘留不具丙辰二月晦日 弟 朴采東 拜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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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城返駕已有日 而一未進叙 雖緣奔忙 而悚悶則切矣 刊所相分時 以拜直員後 卽書之意牢約 而直員高敞之返駕 在於去旬日故詳陳內容于後使理當 卽郵書 而計其日子 則想必書到於發 駕之後 故未果矣 豈意費了多日留連耶 甚悚甚悚 刊所事 旣詳聞於鄙從 玎枉▣(臨)矣 更謹詢秋末兄體上在省安重 溸仰且祝 弟一是奔走 而秋事今日畢役牟耕明當告功 則以後活勤似是任意矣 餘在日間拜晤 不備上 甲子九月卄四日 弟 高翊柱 二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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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仁山 裴先生瞻彼仁山飛鳳近隣 先生崛起爲我斯文領袖, 使此叔季人情知其所嚮其惠迪來進之功果爲何如哉 伏惟 先生卓然 自立於日門傳受有淂自修於己而及於人吾黨必曰仁山先生時伯 幸在同壤事 必親仁從學 而未能 且性本昏愚 不得有數 早失所學 只作孤陋人樣子故無人過我矣 惟吾 先生賁然再三精采百蓰 時維春事以殷下懷彌極 伏乞衛道申夭以慰區區情和 侍敎生現無他警事 有田疇身多絆縶 未能晉候 以時又未能上候間暇 是惶是悶 伏願君子不較 惟望 先生之不遐也 留 不備上庚寅月正念日 邪生 時伯 再拜上(皮封_前面)和順郡 道谷面 大谷里裴 仁山先生 遺稿刊所(皮封_後面)羅州 南平面 印巖里邪時伯 謹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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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日之承此 訊 匪夷所思 况訊不以尋常寒喧者乎 驚浮於感 罔知攸諭 謹因審比寒折膠僉賢起居有相無瑕 實協景望 憲圭以若無狀 老而不死景憎耳 仁山遺稿再書後畧辦點刪 又不無種種未洽處 但恨手拙而至此矣 狀行之述 如其能文則 其在同門後死者之責 所不容辞辞者而如其不能文則恐狀人之行遠不免爲累人之行 然揆諸處地 則何暇以不文而付諸別人乎 惟望 僉賢視其晴而恕其罪耳 歲後 賁顧之 敎預切欲企 多少所攄 留俟都縮不備 惟回照丁酉十二月七日 鄭憲圭 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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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포충사(褒忠祠) 내(內)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 통문(通文) 고문서-서간통고류-통문 褒忠祠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34년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대표 및 임원이 계원들에게 의연금 출연을 독려하는 내용의 통문 1934년 2월 15일에 포충사(褒忠祠) 내의 충효당(忠孝堂) 미국계(薇菊契)의 대표 및 임원이 계원들에게 보낸 통문(通文)이다. 지역 유림들이 봄가을로 모여서 회포를 풀자는 계획으로 각기 10전은 기본비용이고 20전은 당일 비용으로 쓰면서 계를 만든 지 5~6년이 되었고 계원은 거의 600여 명에 달하는데, 매번 모임을 가질 때 추렴한 비용이 몹시 부족하므로 의연금을 모으자는 내용이다. 다만 각기 형편이 같지 않으므로 보통의 경우는 1~2원으로 하고 특별한 경우는 십 수원으로 하자고 하면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포충사(褒忠祠)는 임진왜란 초기 호남 지방에서 의병 7천 명을 모집하여 금산성 전투 및 진주성 전투에서 순절한 고경명(高敬命), 고종후(高從厚), 고인후(高因厚) 3부자와 유팽로(柳彭老), 안영(安榮) 등 5인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액 사당으로 광주광역시 지정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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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䟽上壽旭頓首言 居然之頃 歲月不留 禮制有限先府君巷邨文丈祥期已闋 伏惟其際孝思罔涯之痛 當不下於斂襲之日矣 夫復何言 更伏審秋高制履起居萬重 而尙不免庭宇慨廓之痛矣 堂內僉節均吉否 伏溯區區不任 弟烏可曰有親誼乎 雖以數尺之喙 更以何辭仰煩哉 一紙之例尙爾不爲者 斷然有一番晉唁於侍筵之日 此意不遂 而峕變猝生 禍延先廬先亭 八代文獻 一朝混入於兵燹之中 非但刻石之破碎 未刊之文字六十餘卷 更無徵尋之處 痛哭奈何 生而不得定情於此世 死而無面目於地下 痛泣何言 東竄西奔寓隱於安東之杜峴峽 閱夏至秋 然而六月之闋八月之竣 永無一字之及 切非無心之故 勢固不得不然 追念平日蒙誨於棐几之下 負罪難容 此恨何及 伏望盛度弘量 以置不較原恕宥顧矣 餘不備謹狀尊察 謹再拜 上候狀丙申九月十六日 弟金壽旭追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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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次次面 足以慰一不面之懷 頃書尙留爲案上 珍今又滿幅繾綣 奉讀數回 宛如承範對晤 儘覺綢繆之情 有非鎻鎻比也 夏令已半 暑候乖和 謹惟上堂節宣 神勞豈弟〖愷悌〗承歡餘 棣床動止 式好湛讌 令子侄實眷節 以得均宜 婦阿亦蒙庇穩度 幷庸仰慰 而向來菌慽 令人作惡■ 理排二字 是區區之望 弟蒲柳衰質 復見弧辰之回 起昔未澡之髫 已至蒼蒼化白 安有綠髫重生之望 而兒子之略略設酌 有難過情 雖不能止之 而劬勞爲樂 還切蓼莪之感也 但三棣俱存 鼎坐團欒 以是爲一樂耳 迷豚久留貳館 似蒙砭策 然合下鈍根 必多霧拙於大方乏敎 可愧可愧 餘留在續後 不宣謝禮 統惟心會乙丑午月旬日 査弟李鼎在拜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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