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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次道谷族叔 嶺南玉溪祠往還吟.遠路往還任意能 老來達觀大加層 玉溪院裏修吾道 長夜乾坤更有燈甲戌三月二日族侄 璟奎謹次別章韵丹山朝日淨無塵到處行裝倍有新囊裏收來風土勝殷懃情話送宗人族侄 璟奎謹次長川齋除夜韵起問南岡過嚴寒 云渠好好笑相看 累經客地一翁望 三宿長川九老歡公道無何添齒白 天機有數保心丹 津之麵酒同吟樂 病裏精神獨首盤號丹江 璟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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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祠行薦禮險夷之世, 衣冠之會, 此非易事. 不可遽散, 再宿于梅陽齋, 用諸友韵, 呈湖南二友.自料生來百不能, 欣逢心友章層層, 正好深深梅下屋, 情輸蕉疊剪紅灯.友生 柳遠重. 号西崗.二月尙寒春未能, 庭枝□角見層層,相逢此日同憐誼, 難盡東風一夜灯. 源齋.白首先生敎術能, 冠經童史讀層層,長夜滔滔風雨誼, 梅齋獨守講磨灯.居昌郡 神院面 菰亭里 宋周翼. 字相洛, 号梧山.■■(名勝)〔我欲〕湖行久未能, 惠然■■(携手)〔今日〕誼層層, 春雨■■■■■(梅陽情未洽)〔霏霏梅下含〕 酒詩相和■(更)〔坐〕排灯. 金永玉. 字白明, 号德隱.居昌郡 神院面 大峴里難行事事主翁能, 想得人灵各有層層, 世皆馳入昏衢域, 林谷儒林獨惺灯. 雲泉.嶺右今行借此能, 肅瞻廟宇意層層,相逢白髮聞知已, 更對梅陽一夜灯.道谷.自古人皆有一能, 終看處事百千層層, 登灵今日輸誠語, 認得湖南篤苦灯.崔尙植. 号黙軒.玉溪書院傳鉢藏追慕吟野恨程冠擊蒙訣, 淵源肇自石潭開, 沙尤遂久相傳後, 吾祖茅廬敬授耒. 崔國煥.(背面)慶南 陜川郡 鳳山面 魯坡里金文鎬, 字聖武.金熙哲, 字聖□.金長植, 字士益.金士根, 字晦彦.金永▣, 字學夫.崔鍾璇, 字和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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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룡(李漢龍)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李漢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743_001 전의 이한룡이 난재 권 어른의 수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7언율시 형식의 수연축하시 1수. 전의(全義) 이한룡(李漢龍)이 난재(蘭齋) 권(權) 어른의 수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7언율시 형식의 수연축하시 1수이다. 피봉에는 '족질(族侄) 은재(隱齋)의 수일(晬日)에 차운(次韵)한다'라고 적었다. 자세하지는 않지만 은재 권씨는 영남의 사림으로, 이한룡은 고종대의 학자로 보인다. 본문의 시제와 피봉이 다른데, 은재와 난재가 동일인인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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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呈蘭齋權丈晬宴韵.臺山來脉頭流連, 從古稱多不老仙, 公道人間雖白髮, 最憐衰境似靑年,請看蘭叟淸肌骨, 非是松村食火烟, 滿座賓朋多賀頌, 題詩瓊軸各,爭先.全義 李漢龍 謹呈.(皮封)次族侄隱齋晬日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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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혁기(魏赫基)·최익규(崔翊奎)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魏赫基 長川齊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농우 위혁기와 소계 최익규가 만성옹의 74세를 맞아 추보하여 지은 7언시 각 1수. 농우(籠愚) 위혁기(魏赫基)와 소계(小溪) 최익규(崔翊奎)가 만성옹(晩惺翁)의 74세를 맞아 추보(追步)하여 지은 7언 절구 각 1수이다. 내용은 아들과 손자들과 성내에 가득한 여러 군자들에게서 축하를 받는 인간 세상의 한 늙은 신선을 그린 시와 백발의 74세를 맞은 이를 신선으로 그린 시이다. 운자는 년(年), 천(天), 선(仙)이다. 문서의 끝에는 전라남도(全羅南道) 장흥군(長興郡) 고읍면(古邑面) 장천재(長川齊) 별장(別長)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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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步晩惺翁七十四朝韻子葉孫枝護永年, 分明壽祿自伊天, 滿城獻賀諸君子, 爭說人間一老仙.籠愚 魏赫基.自髮蕭蕭今幾年, 七旬又四老長天, 壽爲多辱何須說, 多子多孫是地仙.小溪 崔翊奎.全羅南道 長興郡 古邑面 長川齊 別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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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규(都埰圭)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都埰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도채규가 누군가의 61세 회갑을 맞이하여 축하하는 내용으로 지은 수연시 1수. 성주(星州) 도채규(都埰圭)가 누군가의 61세 회갑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지은 7언율시 1수이다. 운자는 년(年), 연(筵), 선(仙), 연(連), 면(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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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최익현(崔益鉉) 강수계서(講修契序) 고문서-시문류-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03년 봄에 최익현(崔益鉉)이 지은 강수계서(講修契序) 이 자료는 성책(成冊) 형태의 필사본이며, 표제(標題)는 강수계서(講修契序)이다. 표제에 따라 자료의 이름을 강수계서로 명명하였으나 실제로는 서문 뒤에 강수계절목(講修契節目)이라는 조항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즉 이 자료는 강수계의 창설을 밝힌 강수계서와 강수계의 행동 지침을 규정한 강수계절목으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강수계는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문인인 화서(華西) 이항로(李恒老, 1792~1868)을 선양하기 위하여 최익현(崔益鉉), 유인석(柳麟錫), 추성구(秋性求) 등의 문인들이 설립한 조직이다. 최익현의 서문에 따르면 이항로가 별세한 지 40년이 가까워가지만 스승이 돌아가신 뒤에 해야 하는 문집 간행, 구택(舊宅)의 환퇴(還退), 묘소를 돌보는 일, 영당(影堂)을 창건하는 일 등을 하나도 시행하지 못하였다. 이 때문에 문인들과 계를 설립하여 스승의 뜻을 기리고 지금껏 시행하지 못한 일들을 마무리하고자 하였다. 이어서 강수계절목에는 강수계에 참가한 인원들이 뜻을 모아 정한 규약이 적혀있다. 절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선생의 집이 있는 고을과 선생의 묘가 있는 향촌에 각각 계(契)를 둔다. 2) 선생의 자손과 친적, 문하생 등 그를 기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일에 따라 자금을 모은다. 3) 자금을 모을 때는 강수계의 유사(有司)에게 보낸다. 4) 선생의 문집과 유서를 간행하고, 사시던 집을 허무며, 묘소로 가는 길을 닦고, 영당(影堂)을 건설한다. 5) 이러한 일들을 할 때는 필요한 물건의 수량을 계산하여 행하고 소홀히 하지 않는다. 6) 봄과 가을 두 차례 계회(契會)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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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講修契序2)講修契序契何爲而設也 爲華西師門後事而設也 師門後事何如 文集遺書之刊行及先生舊宅之還退也 曷爲名講修 取賜祭文中髦士濟濟 講明踐修之語也嗚呼 先生歿殆四十年矣 而其後事之可涕者非一先生講道七十餘年 辛苦著書 以嘉惠後學者 乃天所以相斯文 而今刊行者 惟雅言一部 僅及重 省二老時 全集之用活字印 則雖賴後 來諸友之出謀 而爲帙不多 無以應讀者之求 若華東史合編 實繼綱目而作 而明大義於天下後世者也 朱書箚疑輯輔合衆家而爲大成 其所以發明朱聖之旨 於是乎無遺憾矣 此兩書 皆先生事業之盛 而大有功于斯文者也 至於先生舊宅 世無涑水翁之高義 久使他人居之 亦足爲士林之蒙恥 而其爲子孫門生之心 當如何哉 然則全集 不可不重刊也 華東合編 朱箚輯補 不可不幷擧也 舊宅不可不還退 而以之先生墓道之刻 皆不可一日緩者也 抑又有一事 慕其人之至者 亦慕其杖屢所及之地 故雖非其鄕 而亦從以俎豆之者甚多 況此楊根之檗溪 洪川之三浦 實如程子之洛 朱子之武夷 顧不能以一間草堂祭先生3)耶 是雖較緩於上數件 而均之爲不可闕者也 是契之設 豈得已哉 但益鉉亦老矣 固不勝有不早之恨而苟任事諸君子 能一心經紀 則何患乎事之不成因是而復有一言於諸君子 夫師門後事 固莫急於刊遺書存舊宅 而乃若其本 則莫大乎紹述先生之道而已 先生之道何也 語人心則明理氣帥役之分論世道則嚴華夷人獸之判 此乃堯舜以來四千年千聖相傳之心法 而先生不由師承 獨得之簡編之中者也 其爲學路逕 入道次第 詳在先生書中 若名爲修師門後事 而徒規規於事爲之末 不友求諸其本焉 則惡在其爲講修者耶 是其名契大義之所存 故略敍于末云永曆二百五十七年癸卯孟春 門人月城崔益鉉謹序4)講修契節目一 我華西先生之歿殆四十年 後事之未遑多端 而本孫貧寒 門徒凋殘 渺無營修之期 故玆收衆議設爲一契 講定修成之策 而事殊艱大 計甚苟簡然苟諸君子一心經紀何患乎 不成凡我同契之人 殫誠竣事哉一 先生本宅之里【洪川哲亭】先生墓下之鄕【楊根鼎山】各置一契【契所哲亭 本宅鼎山墳庵】就契員中 擇忠實幹事員士友之望者 若而人別定有司 以掌其財之出納焉一 先生之子孫族戚門生 或他搢紳章甫之慕賢尙德者 隨事力出財 以助成之他人 則不可强勸 其在子孫門生之列者 有司發書通之一 出財人 各隨便近 送致有司 俾付契中 或曾有約而無便付來有司發書 專人討覓焉一 師門後事之當爲者 大槪有五文集之重刊也【若財力不逮未能遽刊全集 則就舊本揀出 其不可刪而見漏於新刊本者 若干篇編爲續集 幾冊先刊可也】遺書之幷印也【遺書如華東合編 朱箚輯補 朱子集箚 不可不時日刊行 而輯補帙巨 未能遽刊 則先刊集箚可也】舊宅之還也【以爲影堂】墓道之刻也【先生衣履之藏 非吉地 而襄奉時迫於禮月 未暇完定 姑爲權厝 故先生行狀中 亦言此意 此亦不可不知也】影堂之設也【楊根之檗溪 洪川之三浦 俱當創設影堂 而檗溪則還舊宅爲】5) 之不必新建】是數件者不可一日緩也 蓋其爲帙多少經事先後 隨機斟量可也一 營修時 必計物數多寡 事爲緩急 劃其財而營之任事者 亦不可自斷 必取議于同契之諸老成宿德 或係師門 他事而不可不修者 亦可取議刷用而切勿任便疎忽焉一 春秋再會修契【楊根三月上旬十月上旬 洪川三月中旬十月中旬】傍近事諸員必來參【有故則否】路遠者 隨時斟酌 一切以誠信相示 便宜相確 會之日 勘事畢 隨人員 較事機 其夕若其翌 或設講筵 或行飮禮 文義刮劘 禮讓成俗 歸而枉家 讀先生之書 踐先生之行 使先生之道 煥然明於世 則講修之效大矣 諸君子者 盍相勉旃一 永曆二百五十七年癸卯孟春 收議創設 仍定節目云華西先生諱恒老 字而述 貫碧珍張德潤 字致重 號一圃 洪州安民面帝堯洞 勉菴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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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吳友)의 은재수송(隱齋壽頌) 피봉(皮封) 고문서-시문류-시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743_001 벗 오 모가 은재 권 모의 회갑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지은 차운시의 피봉. 벗 오(吳) 모가 은재(隱齋) 권(權) 모의 회갑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지은 차운시의 피봉(皮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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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封_前面)校社隱齋壽頌(皮封_背面)□洞 吳友 次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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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옥(金鎭沃)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金鎭沃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HIKS_Z999_99_A01743_001 정제 김진옥이 은재 권 대형의 수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7언율시 1수. 정제(情弟) 김진옥(金鎭沃)이 은재(隱齋) 권(權) 대형(大兄)의 수연을 축하하기 위해 지은 7언율시 1수이다. 지은이 김진옥은 1957~1965년 『덕천사우연원록전말』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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敬次隱齋權大兄晬宴韻.桑孤年矢復今年, 黃耈蒼顔白髮仙, 彩舞承歡諸子侄, 朋酬稱慶摠鄕賢, 爭祈斗爵誠無極, 並鼓床琴福有緣, 爲筭餘齡裁壽句, 古人曾頌甲三千.情弟 金鎭沃 謹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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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載旭)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載旭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족종 재욱이 61세 회갑을 맞은 족종을 축하하여 지은 수연 차운시. 족종(族從) 재욱(載旭)이 족종의 61세 회갑을 축하하여 지은 차운시(次韻詩) 1수이다. 7언율시의 형식으로 운자는 년(年), 선(仙), 연(延), 변(邊), 전(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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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이남걸(李南杰) 세보서(世譜序) 고문서-시문류-서 李南杰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1911년 1월에 이남걸이 작성한 세보서(世譜序) 1911년 1월에 이남걸이 작성한 세보서(世譜序)이다. 경주이씨의 시조인 이알평(李謁平)으로부터 이어지는 계보가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게 되었던 경위와 선조들의 업적을 간략히 서술하고, 이어서 세보(世譜)를 재간행하는 까닭에 대해 썼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경주이씨세보(慶州李氏世譜)를 중간하며 작성한 서문 혹은 발문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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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漢元帝時 新羅佐命功臣諱謁平 貫慶州 二傳而至金硯載牒未詳 國朝鎭川宗人鶴齡以奏聞 使八瀋於一士人家 得見慶李之乘 蓋東人而居中州者也 撮取失傳卄許伐 以纘謁平以下申祐以上語 雖甚詳而事不可信矣乎否也 自中祖十三傳而得乙桂 佐我太宗 封原州伯墳墓也 昏媾也 子孫也 實岳之馬浦 金陵之金輿 光陽之?浦詳矣 自是以來 文武相襲 圭組彈赫 文章道學 足爲冠冕之望 折衝禦侮 足爲干城之翰 忠孝與烈 可謂淵藪而不爲過語矣 九傳而有諱浚歸來其號 當仁廟北虜之亂 則天飜地覆 而下喬八幽之日也 勤王敵愾之忠 扶正斥知之論 竪綱常於旣晦 立人紀於已蔑 軒天地曜日月而易與三學士 諸先生同其功高矣 三傳而有諱得明克肖歸來祖麗 墻明奴之義 自光陽首山 重蹈筽城 深海混跡 漁樵不樂 其仕師襄高足而魯連流亞也 嚴光淸標而陶令儔匹也 噫 門寒族微 學荒文蔑與海上編民 同其上下者 逮吾身洽爲八葉矣 馬浦金輿 ?浦則吾家之一大家 而區區埋沒於筽城之後湖者 杞宋之足徵幸矣 世譜一呇五十板 斯爲後湖李氏家藏而印出 旣經七十 禩皓首之或死者 黃口之或生者 盡不與牒矣 謀所以再印 則其情慽矣若萬緣財贍力厚 則合譜者不日矣 嗚呼 邦崩家摧 人神無主 則敦宗講孝 果何事耶 淚記腔血 一門諸宗 長少共之 以寓不忘本之義云 歲辛亥正月 日 不肖孫南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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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祝文) 초(抄) 고문서-시문류-축문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주자지신제축문(朱子地神祭祝文)과 인왕제축문(因王祭祝文)의 초본(抄本) 미상년에 주자지신제축문(朱子地神祭祝文)과 인왕제축문(因王祭祝文)을 필사하고 현토(懸吐)한 문서이다. 축문(祝文)은 상례(喪禮)나 제례(祭禮) 등 신을 대상으로 하는 의례에서 신에게 복을 기원하려는 목적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신의 종류는 조상신, 토지신, 산신 등 다양하였다. 축문은 어떠한 일로 어떠한 신에게 올리는지에 따라 작성 방식에 차이가 있었는데, 이러한 축문식(祝文式)은 ?주자가례(朱子家禮)?, ?가례집람(家禮輯覽)?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주자지신제축문(朱子地神祭祝文)으로 토지신에게 가정의 행복, 횡액(橫厄)의 소멸, 친족의 번영 등을 축원하는 내용이다. 명당에 대한 점복(占卜)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새로운 터를 닦은 뒤에 올리는 축문으로 보인다. 두 번째 부분은 인왕제축문(因王祭祝文)으로 인왕토위(因王土位)에게 노친의 안위와 처자의 즐거움, 즉 가족들의 행복이 끊이지 않길 바라는 내용이다. 인왕토위가 어떠한 신을 지칭하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본문에서 사람의 인연(因緣)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불교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두 종류의 축문을 끝마친 뒤에는 각각 인왕대제(因王大祭)와 동토부(動土符)라는 글자를 적고 그 아래 상응하는 부적을 그려넣었다. ?주자가례? 등에 수록된 축문과는 달리 점복이나 부적 등 민간에서 널리 쓰이던 주술행위가 함께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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鉄樹花開六一年, 冲和氣味滿長筵, 膝下八兒皆璞玉, 樽前三老似祔仙, 東南好客座中盡, 海陸佳肴盘上連, 種德之門天必報, 聊知慶福永延綿.星州 都埰圭 謹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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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중(柳遠重) 등 시(詩) 고문서-시문류-시 柳遠重 광주 민종기 (재)한국학호남진흥원 유원중, 송주익 등 8인이 계사에서 예를 올린 후 각자 1수씩 지어서 써 놓은 시. '계사행(溪祠行)'이란 제목을 달고 시를 짓게 된 서론을 쓰고 8인이 운자에 맞추어 지은 시를 기록해 놓은 문건이다. 서론에는 '계사(溪祠)에서 제사를 지내는 예를 올리고 의관(衣冠)을 갖추고 만나는 모임이 쉽지 않아 금방 헤어질 수 없어 매양재(梅陽齋)에서 이틀 자면서 여러 벗들과 운(韻)을 이용하여 시를 지어 호남의 두 벗에게 준다'고 했다. 시축에 기록된 작자(作者)는 서강(西崗) 유원중(柳遠重), 원재(源齋), 송주익(宋周翼. 字 相洛, 号 梧山), 김영옥(金永玉. 字 白明, 号 德隱)이며, 운천(雲泉), 도곡(道谷), 최상식(崔尙植. 号 黙軒)이다. 운자(韻字)는 능(能), 층(層), 정(灯)으로 각기 4절로 지었으며, 내용에는 어려운 행차에 늙은 벗들을 만나 매양재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우의를 다지는 내용들이다. 끝부분에는 최국환(崔國煥)이 지은 '옥계서원(玉溪書院) 전발장(傳鉢藏) 추모음(追慕吟)'이 적혀 있는데 역시 7언절구로 단독으로 지었다. 문서 뒷면에는 경남 합천군 봉산면(鳳山面) 노파리(魯坡里)에 사는 6인(김씨 5인, 최씨 1인)의 이름이 성명, 자(字) 순으로 적혀 있다. 앞면의 인물과 중복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기록은 합천의 옥계서원에 방문했다가 돌아오면서 알게된 사람들의 정보를 기록해 놓은 것으로 생각된다. 합천 옥계서원(陜川 玉溪書院)은 경상남도 합천군 봉산면 술곡리에 있는, 율곡 이이의 유물인 『격몽요결 』과 『해동연원록 』등을 소장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옥계서원은 1725년(영조 3)에 지금 있는 자리에서 4㎞ 정도 떨어진 향옥동에 세웠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1867년(고종 6)에 마을 동쪽 200m 지점에 다시 세웠다. 서원의 건물로는 강당, 소원사, 내삼문, 외삼문, 관리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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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地神祭祝文 因王下降日 每月初六日 壬寅丁卯乙亥庚辰乙卯丙申日年月日宅主某敢昭告于土地之神 伏以無極有極 二五之精 妙合動靜 自然之性 物與同包 而最貴者 惟人占得福地 而所居者 明堂兩義之氣順逆相布 八卦之位 主客變更 占斗建之拱揖二十八宿十二星 作甲子之六十七十二候 太步之主 周而復始 陰陽擊搏 變而風雷 屬氣爲殄 震爲靑龍 動百物而爲靈 木得三人 主仁愛而居東 商爲朱雀 長百物而爲麗 大得二七 陰始生於陽中 免爲白虎 成萬物而爲義 金得四九露化霜而居庚 坎爲玄武 藏百物而爲芳 小得一六 陽始生陰中 四時之序 成功者去 一貫之理 無忘者成 有質則有節 體用之像 成像則有神 造化之靈 伏願一白二黑 百步之地 三碧四緣 神祿之塋 五黃六白 滅七灾之橫逆 七赤八白 消八難之厄境 龍吟虎嘯 文武之慶 左輔右弼 六親之榮 九紫地神 下臨百事 此下土所願云 尙饗因王祭祝文年月日某敢昭告于因王土位 人以三才之義 處於世因被燧人鑽火之德 相依主客之義 非人則無以成因王之位 非因則無以分禍福之問 人其億百蒼生 因爲三千六百之位 則今以某生身 旣爲主客 興福除禍 上安老親 下樂妻子 世世主客之道 永世不忘 尙饗因王大祭 動土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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