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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曺道三 大運迫朝夕。碧山合隱居。洞深隣水石。晝靜玩鳶魚。黠虜焉能浼。良箴祗信書。歲寒誰共守。松籟灑衿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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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從斗三 令從叔喪事。此何事。病患雖云沉痼。體字本自壯實。素養又有定力。豈料今秋遽至於斯境。恨未能秋抄躬晉。穩攄平生情蘊耳。彼蒼者天。何不慦遺此一耆舊於吾門耶。自歎吾門之祚薄而已。復何怨尤。理當以承計日。匍匐奔慰。而身家不健。尙爾未遂。情禮都虧。悲愧萬萬。示喩滅燭云云。可認其出於衷情。說道者。以父兄兼師傅。考質焉。依靠焉。則安得不如是乎。雖然。知其擔負之難。而尤用十分惕勵。自力救拔。方在此時逡循。家風繼聲趾美。非斗三伊誰。願勉力孜孜。以免吾門之無人焉。遙遙慰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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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吳景純【在德】 室邇人遐。懸戀方切。謂表惠翰入手。始識二堅不媚。近始見和。驚喜俱至。大抵左右姿稟純美。甚合學問田地。如加百千之功。慥慥不掇。則前頭步趍。曷可量哉。與家兒俱是同隊人。則幸須扶之翼之。至於究竟所就。亦不失爲同隊人。如何。可惜光陰。枉費於呻吟中。想不少矣。惟早早收拾精神。與家兒昕夕連丌。是企耳。餘非鈍卿可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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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仁和【軫業】 睠彼砥湖。我思方勒。一角亦珍緘。翩然來至。披玩慰浣。曷勝云喩。但推借過當何如。是其妄耶。平日不妄語。須是立誠居業之大要。而學者工夫。下手依據之方。捨是奚以哉。願座右。一切刋去此等枝葉。而於日間大小大事。却只將做去這裏如何。竊覸左右。資稟淳眞。衰世罕見。令季儀範。又且溫良。令人可愛。善門洪福。仰認其未艾也。景純。可與共學。而同堂佔畢。其麗澤之滋。玉石之攻。想不淺淺矣。相觀同勗。以副期待之意。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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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한 시를 부기하다 권응인 附次韻 權應寅 비 갠 산의 모습 싱그럽고푸른 이내 산허리에 피어오르네절로 새로운 그림 펼쳐지니어떻게 다시 묘사할 수 있으랴 山顔霽色新暖翠蒸巖腹自有展新圖何由更描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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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이 운을 부르다 심약은 누구의 호인지 알지 못하겠다. 審藥呼韻【審藥未知誰號。】 마음껏 술 마시며 미친 듯 노래한 삼십 년부질없이 책과 검 들고 풍진 속에 시달렸네먼 변방에서 우연히 마음 아는 벗 만났으니양관에 벗이 없다 말하지 마오206) 縱酒狂歌三十春空將書釰困風塵天涯邂逅知心友莫道陽關無故人 양관에……마오 당나라 왕유(王維)의 〈원이사 안서를 보내다[送元二使安西]〉 시에 "그대에게 다시 한잔 술 권하나니, 서쪽으로 양관을 나서면 벗이 없으리[勸君更盡一杯酒, 西出陽關無故人]"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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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四月一日 병으로 띳집에 누워 밖에 나가지 못하고문 닫으니 비바람은 산마루에 가득하네어떤 사람이 와서 봄이 간 곳 물으니이미 복숭아꽃 떨어져 물결 따라 흘러갔다오207) 病臥茅堂不出遊閉門風雨滿山頭有人來問春歸處已放桃花逐水流 이미……흘러갔다오 봄이 가버린 것을 도화원(桃花源) 고사에 빗댄 것이다. 동진(東晉) 때 무릉(武陵)의 한 어부가 시내를 따라 한없이 올라가다가 문득 복사꽃이 만발한 선경(仙境)을 만났다. 어부가 복사꽃을 따라 들어가서 진(秦)나라 때 난리를 피해 들어와 대대로 살고 있던 사람들을 만나 대접을 받고 수일 후에 배를 얻어 타고 되돌아왔는데, 그 후로는 다시 그 도화림(桃花林)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陶淵明集 卷5 桃花源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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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탑사 누각256)에 오르다 이하 42수는 연행 때 지은 것이다.257) 登白塔寺樓【以下四十二首燕行時作】 높은 열두 난간258) 공중에 기대있으니누각에 올라 동서남북 바라보노라나그네 길 삼천 리 하늘로 이어지고고향은 만겹 구름 저편에 있누나 十二危欄倚半空登臨南北更西東天連客路三千里雲隔鄕山一萬重 백탑사 누각 백탑사(白塔寺)는 요양성(遼陽城)에 있는 절로, 옛 이름은 광우사(廣祐寺)이다. 백탑사에 망경루(望京樓)라는 누각이 있다. 이하……것이다 정문부는 1610년(광해군2)에 사은부사(謝恩副使)가 되어 북경에 다녀왔다. 열두 난간 굽이가 많은 거대한 누각을 형용하는 말로 흔히 사용된다. 송나라 장선(張先)의 〈접련화(蝶戀花)〉 시에 "누각 위 동풍에 봄이 얕지 않으니, 열두 난간에 진종일 주렴이 걷혔어라.[樓上東風春不淺, 十二闌干, 盡日珠簾捲.]"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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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탑사 승려의 시축에 쓰다 書白塔寺僧軸 탑은 푸른 하늘에 닿으며 별은 우두259)에 있고소나무는 텅 빈 단에서 늙어가나 달은 예나 지금이나 같구나절방에 있는 승려 남들은 알지 못하는데천년 뒤에 그래도 학이 찾아오누나260) 塔摩蒼昊星牛斗松老空壇月古今僧在上方人不識千年猶有鶴來尋 우두(斗牛) 북두성(北斗星)과 견우성(牽牛星)의 합칭이다. 천년……찾아오누나 백탑사가 요동(遼東) 지역에 있으므로, 요동의 화표주(華表柱) 고사를 끌어와 쓴 것이다. 한나라 때 요동 사람인 정 영위(丁令威)가 도를 닦아 신선이 된 뒤에 학으로 변하여 돌아와 화표주에 앉아 시를 지었는데, 그 시에 "새여, 새여, 정 영위여, 집 떠난 지 천년 만에 오늘에야 돌아왔네.[有鳥有鳥丁令威! 去家千年今始歸.]"라고 하였다. 《搜神後記 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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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兄鳳瑞。自丹城來。語及先阡。因有感吟。 巖屋蕭然僅自容。嶠南歸客喜相逢。稚梯春返千年杏。爽韻風生萬壑松。花氣醺人猶勝酒。梧陰移月喜聽鍾。蘆翁遺集告成否。語到新安江上峰。【三憂堂先生。壇杏枯死數百年而復生。故稚梯春返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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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文翊中【鳳煥】 瑞石別後。未得源源。茹恨在中。每欲折簡替候。而冗擾多端。迄未遂矣。謂外荷此先施。感與愧幷。不任容喩。謹詢新元調中體候。漸臻回和。天相愷悌。理應如此。弟頑喘不滅又。見歲改。哀霣曷任。未知那時。復得一番從容穩叙襞積耶。更祝不遠復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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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曺明淑 隣壤一舍之地。夫何遠之有。而落落便風。若是涯角耶。艱關一面。動經年歲。而今春一訪。又且巧違。人生會合。有數存焉。每瞻仰風範。浩然神往也。目今天地爲純坤久矣。一念之差。直是萬仞坑塹。豈可以今日見樣之小晏。而暫忘自勵哉。元洪近節何如。鄙於此兄。戀德慕義。爲日久矣。當有候問。而知其不家。故未能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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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曺明淑 顔面之未接。已三載矣。惠書之未復。已半年矣。每欲一蹴奮飛。握討娓娓。而不可得矣。此時何時。世風日渝。只有不欲聞不欲見者而已。近來邪說大熾。可怪可駭。中固外默四字。似是捱過之良計。如何。弟萎耎殘質。頹塌日甚。區區所望。惟是朋友之力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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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洪允深【承源】 前書未復。遽已隔歲矣。怠緩不敏。何辭可謝。竊覸執事。以盛年美質。內有賢父兄。外有賢師友。薰沐灑濯。其進可量。入道蹊逕。當以致知持敬爲主。猛着精彩。久久不已。則私意漸次剝落。大本漸次牢固。此語曾聞於日新丈。敬爲執事誦之。或可諒納耶。新年人事。想已定矣。近與群從昆季。晨夕相對。溫習慥慥。必有怡悅可得處。恨未能源源於旁側。以聽其緖餘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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勉菴先生在馬島寄詩。伏枕謹次。【二首○先生擧義。至玉川見敗。因就俘牢囚京監房四朔。又移入于日本馬島。余以獄中疾作。未得陪島中之行。】 恨未島行侍。此身病廢然。臨風淸血灑。去着極溟阡。國破斯文喪。奈其天使然。先生全大義。風雪裔夷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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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林樂安【炳瓚】馬島。見寄詩 玉川義旅敗。國事轉茫然。運極人無奈。寒威馬島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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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諸友 敬怠每相反。吉凶自此生。惟心常戒懼。乃得坦前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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病枕看書。偶題。 詩書六十年。幾作卷中客。病枕加溫知。分明我寸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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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族姪德仁 富春花樹下。日夕共盤桓。淨几詩書貯。重堂水菽歡。慚輸秦賦稅。願覩漢衣冠。忽憶羊裘老。風高七里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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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曺務中 與君共結社。泉石富春中。那日島夷退。東方學舍空。工夫須主敬。仁術莫如公。村老衣冠在。猶存太古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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