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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鄭元實 示諭論孟中。夷齊之兼擧單擧。有所考據。而別有義意耶。鄙意則以爲其遜國也。俱得天理之正。故夫子稱以求仁得仁。則孟子何必復有取舍於其間也。雖單說而恐是兼該也。矯楺之論。前書已言之。夫主宰乎一身者心也。心之所具者理也。故人之所以爲學。心與理而已。何以得矯楺耶。若以氣稟物欲言之。是一已之私累。只在克去之耳。且以不可無省察矯楺之功言之。則是乃當人之事。何必使人代爲之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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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德吾【道東】 懸懸之際。逢士立問安否詳矣。繼承華幅。尤審侍奉康泰。棣候珍嗇。潦炎相慰。豈有過此。但學問之道。收放心尊德性而已。須從家務。間隙講聖賢親切之訓。浸灌胸次。念念不已。則得寸得尺。亦豈非吾有也耶。若俟閒坐時節。整頓几案。則是終無時讀書也。想已嘿算矣。達宿疴已是膏肓。而暑症間侵。尤圉汨難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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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之虛靈。只是氣歟。抑以理氣合看耶。 李秉五 心之本體。自是氣之虛靈底。其中萬理咸具。是乃心之本體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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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是孔氏之遺書也。而比論語。則其規模節目相殊。何也。 文雲漢 大學。乃聖人敎人傳道底大規模。曾子得其宗而發其義者也。論語。是諸子記聖人言行。及答問而成編者。則只是逐件事。說箇道理。未嘗說此規模。然四方八面。合聚湊來也。自見得此規模處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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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序曰。外有以極其規模之大。內有以盡其節目之詳。蓋八條。卽三綱中事。而分內外言之。何也。 具敎信 三綱領。蓋是大綱包涵說。故可以言外八條。蓋是次第條目說。故可以言內。如網之內有目。目之外有綱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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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首章曰。喜怒哀樂之未發。謂之中。發而皆中節。謂之和。中者。理也體也性也。和者氣也用也情也否乎。 金秉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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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槩如是。然但和之爲用也。不可專作氣看。蓋是理之乘氣發用。而無所乖戾者曰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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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所謂不偏。程子所謂不偏。似是一般。東陽許氏。以程子之言爲兼動靜。何也。 文載益 蓋中庸之中。實兼中和之義。故朱子曰中者。不偏不倚。無過不及之名。而如程子所謂。不偏之謂中。則是指未發之中。至不句中者。天下之正道【道以由行言】然後。始可言。已發之中。須合此兩句看。方見得一中字含兩義。許氏單擧不偏兼動靜云者。語意似未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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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知行分體用。則知是體。行是用否。 此固似矣。然以大學八條目觀之。則格致修齊。乃是爲學次第。當以先後分看。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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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曰克明德。又曰克明峻德。聖人之德。本自光明。疑若無事於明。而曰克明者。何也。 金判童 能明是德。故爲聖人。豈有無所爲。而兀然自聖者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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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先塋) 아래 마을에 묵으며 느낀 바 있어【신묘년(1651, 28세) 정월 개장(改葬)하는 일로 김애반(金崖盤)이 사는 계곡에 머물렀다.】 宿先塋下村有感【辛卯正月。以改窆事。留金崖盤之谷。】 옛 무덤의 소나무와 가래나무60) 삼백 년 되었으니저물녘 구름과 시든 풀 찬 안개에 잠겼네구릉과 산은 응당 선인(先人)의 얼굴 기억할 것이니눈 닿는 곳마다 마음 처연하기 그지없네두 번째마을 사람이 김 거사(金居士)를 맞이하여 부르니고로(故老)는 아직도 박 정승(朴政丞)61)을 알고 있네그늘진 벼랑에 해 저물어 산 아래서 묵으니묵은 구름은 응당 내 심정을 알 것이네【박사암(朴思庵) 상공(相公)은 선생의 5대조 상사공(上舍公)의 생질이다.62) 일찍이 이곳에서 참배한 적이 있어 고로 가운데 아직도 아는 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말한 것이다.】세 번째고향의 묵은 풀 삼천 일이나 되었건만자식의 애통한 마음은 하루 온 종일 가득하네아득하고 넓은 천지와 같은 무한한 그리움금계(金溪)의 물과 달 또한 응당 알 것이네 舊壠松楸三百年暮雲衰草鎖寒烟邱山應記先人面觸目無非意愴然其二村人迎謂金居士故老猶知朴政丞日暮陰崖山下宿宿雲應識我心情【朴相公思庵。乃先生五代祖上舍公之宅相也。嘗參謁於此。故老猶有及見之者故言。】其三故山宿草三千日人子哀情十二時天遠地長無限思金溪水月也應知 소나무와 가래나무 예로부터 선산(先山)에 이러한 나무를 많이 심었으므로, 곧 선영(先塋)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박 정승(朴政丞) 원문은 '박 정승(朴政承)'인데, 문맥을 살펴 '승(承)'을 '승(丞)'으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박 정승'은 곧 박순(朴淳, 1523~1589)을 가리킨다. 본관은 충주(忠州), 자는 화숙(和叔), 호는 사암(思菴)이다. 1553년 과거에 급제하여 홍문관 응교, 이조 참의, 대사헌, 예조 판서, 우의정, 좌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에 뛰어나고 당시(唐詩)에 능하였다. 박사암(朴思庵)……생질이다 김만영의 5대조는 성균관 생원 김효정(金孝禎)인데, 실제 기록을 보면 박순은 김효정이 아닌 4대조 김후(金候)의 생질로 되어 있다. 주석을 단 사람의 착오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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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기록하다【병서】 紀夢【並序】 한나절 한가로이 이야기 나누다가 하룻밤을 지새니덧없이 사는 신세 10년 동안의 마음 나누었네알지 못하겠구나 천 년이 지난 뒤에다시 어떤 사람이 이 삶을 위로할 줄【세상을 떠난 나의 종형(從兄) 호정(浩亭) 한영씨(漢英氏)는 타고난 자질이 호매(豪邁)하고 문장이 굉달(宏達)하여 나이 겨우 18세에 대책(大策)으로 세상을 울렸으니, 만약 하늘이 몇 년의 수명을 더 빌려 주셨다면 그 성취를 헤아릴 수 있었을 것이다.67) 그러나 불행히도 약관의 나이에 사망하여 말로는 전할 수 없는 것68)과 함께 멀리 떠나갔으니, 나는 언제나 애통한 마음을 자나깨나 떨치지 못하였다. 기축년(1649, 26세) 12월 13일 밤 꿈에 종형과 함께 선영 아래 있는 벽송당(碧松堂)으로 갔는데, 밤이 되어 촛불을 밝히고 경사(經史)를 담론하였다. 다음날 아침 나만 홀로 집으로 돌아오고 종형은 그대로 그곳에 머물렀기에 내가 이 시를 지어 증별하였다. 잠에서 깨어 이 일을 기록하니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나의 심사는 아마도 신명(神明)께서 아실 것이다.】 半日閒談一夜經浮生身世十年情不知千載歸來後更有何人慰此生【余亡從兄浩亭漢英氏。天姿豪邁。文章宏達。年纔十八。以大策鳴世。若天假數年。其成就可1)量。不幸弱冠而沒。與其不可傳者逝矣。余每痛悼。寤寐不置。歲己丑十二月十三日夜夢。與從兄同往先塋下碧松堂。入夜明燭。談論經史。明朝。余獨歸家。而從兄尙留。余作此詩以贈之。覺而記之。泫然垂泣。余之心緖。殆將神明知之矣。】 헤아릴……것이다 원문은 '향량(向量)'인데, 문맥을 살펴 '향(向)'을 '가(可)'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말로는……것 인간의 말이나 글로는 전할 수 없는 죽은 사람의 생각‧정신‧기예‧경험 따위를 가리킨다. 《장자(莊子)》 〈천도(天道)〉에, "수레바퀴를 만들 때 너무 깎으면 헐거워서 튼튼하지 못하고 덜 깎으면 빡빡해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더 깎지도 덜 깎지도 않는 일은 손으로 터득하여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지 입으로 말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 법도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가 제 자식에게 깨우쳐 줄 수도 없고 자식 역시 제게서 물려받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 칠십에도 늙도록 수레바퀴를 깎고 있는 것입니다. 옛사람도 그 전해 줄 수 없는 것과 함께 죽어 버렸습니다. 따라서 전하께서 읽고 계신 것은 옛사람들의 찌꺼기일 뿐입니다.[斲輪徐則甘而不固 疾則苦而不入 不徐不疾 得之於手而應於心 口不能言 有數存焉於其間 臣不能以喻臣之子 臣之子亦不能受之臣 是以行年七十而老斲輪 古之人與其不可傳也死矣 然則君之所讀者 古人之糟魄已夫]"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可 원문은 '向', 문맥을 살펴 바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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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安季玉奇松友二益登勿染亭 西風携手若爲情。來看名亭摠署名。滿壁紗籠塵半沒。幾人名字自分明。滄浪之水去無情。盃酒生前身後名。一片莬裘江上岸。後人何以說分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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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望美亭韻 降仙臺下鶴南飛。赤壁江空映落輝。月冷欄干無夢寐。惟應更見翩翩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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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甯遊松廣寺 遊人慣識此溪山。不見狂塵境自閒。丹雘玲瓏流殿脚。華扁輝映着堂顔。名花幽鳥依巖畔。白石遊魚淺瀨間。法雨諸天寒食節。三年重到却忘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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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牛峰諸益宿松廣寺 薄暮綠溪上碧峰。鍾聲遙落接秋容。龍華堂外通霄雨。萬瓦高鳴隔幾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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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敎解 名敎者。聖人之所植。而常人之所賴而生者。爲治世具莫大焉。乃化民成俗之本。不可以一日無也。一日無。則天下貿貿。莫知所從矣。曰禮樂壞崩。刑政紊亂。而其不絶如綫者。其維名敎乎。其明其晦。治亂之候繫焉。人之終身由之。而不知者。聖人之慮之也。其深且遠矣。自我扶之雖難。自我敗之不可。凡此含生。是誰之力。大哉名敎。斯其至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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