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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姪益見 頃得斗三書云。鰲山雖在病昏中。樂聞鄙書之傍告。此非愛書也。悅花樹之情話也。感且悵然。只恨前便之不能修一字書。仰副樂聞之意也。古詩云。多病故人踈。況在懿親最密之地。而若是其疎耶。敢奉一幅之問。以替躬候之儀。雖涉脫略。此非猶賢於已者乎。謹詢新凉漸緊。攝養有方。漸臻康復否。仰誦秋風病欲蘇之句。而不任祈祝之至。惟加餐自愛。以副遠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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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二同會所 日前。順集兄見過。聞以今日修二同會案云。果是吾鄕盛擧也。曷不仰賀。又聞以賤名。將穢於案末。仰認不遐。感祝萬萬。然顧此至愚極陋。不足比數於人者。未嘗一日拜謁於先生之門。況是今日。罪蟄人事。敢此率然入名。豈不未安乎。伏願僉君子。諒此情景如何。更圖異日無故時節。拜謁先生。歸來而當別稟請。以卒承僉君子不遐之盛意。伏計耳。餘伏冀僉尊體候。循序保重。松下集卷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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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언율시) 詩(五言律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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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구름이 매우 기이하였는데 누군가가 전한 시가 신운40)이 있으므로 마침내 흉내 내어41) 짓다 【평한다. "구름이 변하여 산이 되고 산이 변하여 눈이 되며, 눈이 변하여 아름다운 구슬이 되고 아름다운 구슬이 변하여 저물녘 바람이 되는 것이 또한 기이하다."】 夏雲奇甚 有人傳有神韻 遂效嚬而成【評曰雲變爲山。 山變爲雪。 雪變爲瓊璧。 瓊璧變爲晩風。 亦奇也。】 인간 세상은 무더운 여름 한창인데하늘 위엔 구름이 봉우리가 되었네42)만 개 구슬 푸른 골짜기를 감추고43)천 개 구슬 푸른 소나무를 숨겼네암벽 가엔 절이 물론 있을 것인데먼 곳에 어찌 종소리 들리리오잠깐 동안 환상에서 돌아왔더니너른 허공 저물녘 바람이 씻어 놓았네 人間大夏中天上雪成峯萬壁藏靑壑千瓊沒翠松巖邊應有寺地遠豈聞鍾俄頃歸虛幻長空掃晩風 신운(神韻) 예술 작품 속에 표현된 작가의 정신과 운치를 말한다. 흉내 내어 원문은 '效嚬'인데, 자신의 재주는 헤아리지 않고 억지로 남을 흉내 내려고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여기에서는 자기가 지은 시에 대한 겸사로 쓰였다. 춘추 시대 월(越)나라의 미인 서시(西施)가 심장병을 앓으면서 눈썹을 찡그리자[效嚬], 찡그린 모습도 매우 아름답게 보였으므로, 이웃의 추녀가 그의 찡그린 모습을 흉내 냈더니,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피해 버리고 보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온 말이다. 《莊子 天運》 雪 저본에는 '雪'로 되어 있으나, 문맥에 근거하여 '雲'으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壁 저본에는 '壁'으로 되어 있으나, 문맥에 근거하여 '璧'으로 바로잡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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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형 최운로50)에 대한 만사 挽崔從兄雲路 이종사촌 간의 형과 아우는서로 무척 걱정하는 마음51) 돈독하다네자혜로운 심성을 하늘로부터 품부 받아서온화한 성품을 저절로 이루었네앞으로 장수52)를 누리리라 기대하였으니어찌 중성53)을 닫을 줄을 생각이나 했으리오남은 경사로 지란과 옥수를 남겼으니54)가업 잘 이어서 훗날 영예롭게 되겠지55) 兩姨兄及弟相篤孔懷情慈惠由天稟淳和任自成將期享大耋豈意掩重城餘慶留蘭玉克家擬後榮 최운로(崔雲路) 누구인지 미상(未詳)이다. 무척 걱정하는 마음 공회(孔懷)는 형제간에 서로를 걱정하는 마음을 가리킨다. 《시경》 「소아(小雅) 상체(常棣)」에 "사람이 죽어 초상을 치르는 두려움에 형제간에 무척 걱정하며, 언덕과 습지에 쌓인 시신을 형제가 찾아 나서네.[死喪之威, 兄弟孔懷. 原隰裒矣, 兄弟求矣.]"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장수 원문은 '大耋'인데, 해가 기울듯 인생이 얼마 남지 않은 노년기로, 흔히 80세를 이른다. 《주역》 「이괘(離卦) 구삼(九三)」에 "서산에 해가 기우는 형상이니, 질장구 치고 노래 부르지 않는다면 이는 노년을 한탄함이니, 흉하도다.[日昃之離, 不鼓缶而歌, 則大耋之嗟, 凶.]"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중성(重城) 무덤을 가리키는 말인 듯하다. 남은……남겼으니 원문의 '餘慶'은 선(善)을 쌓은 음덕으로 훌륭한 자손이 많을 것임을 뜻하는 말이다. 《주역(周易)》 「곤괘(坤卦) 문언(文言)」에 "적선한 집안에는 반드시 남은 경사가 있다.[積善之家 必有餘慶]"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원문의 '난옥(蘭玉)'은 '지란옥수(芝蘭玉樹)'의 준말로, 훌륭한 자손을 뜻한다. 진(晉)나라 때 큰 문벌을 이루었던 사안(謝安)이 자질(子姪)들에게 "자제들이 또한 인사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어찌하여 사람들은 자기 자제가 출중하기를 바라는가?[子弟亦何豫人事, 而正欲使其佳?]"하고 묻자, 조카 사현(謝玄)이 "비유하자면 마치 지란(芝蘭)과 옥수(玉樹)가 자기 집 뜰에 자라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譬如芝蘭玉樹, 欲使其生於庭階耳.]"라고 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晉書 卷79 謝安列傳》 가업……되겠지 극가자(克家子)라고도 하는데, 조상의 사업과 집안일을 잘 계승할 수 있는 훌륭한 자제를 지칭하는바, 《주역》 「몽괘(蒙卦) 구이(九二)」에 "구이는 몽매함을 포용해주면 길하고 부인의 말을 받아들이면 길할 것이니, 자식이 집안일을 잘하도다.[九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라고 한 데에서 나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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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氣者。天地之公也。理無不善而氣有偏正。以若天地之公。而猶有所偏。何也。 蓋人者。五常全具。故氣以五常成其形。物者。五常各具其一。故氣以各一成其形。此人物五常之所不同。而氣豈無偏正之同異乎。然此。以氣之流行發用處言矣。蓋萬物未形之原頭處。則氣是公。公無偏之物。而本無彼偏此正之同異也。然則其氣之公。以原頭處言。其氣之偏者。以流行邊說也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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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德。先儒或有以理言。或有以氣言。未知據何而謂之理。據何而謂之氣。且孰爲長。孰爲短。 明德。以心字看。心卽氣之精爽也。然心該眞妄。明德。只是無妄之本體。故虛靈以具應事也。而先儒所謂理者。以虛靈故也。所謂氣者。以具理故也。然似有未會處。若專以理言。則難是具理。專以氣言。則難是無妄。然則先儒所謂。理與氣者。皆謂氣之精爽而言也。氣之精爽。故虛靈以具應事也。然則不論先儒所云。理與氣。孰長孰短之所言。而但以氣之精爽看。似可合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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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碣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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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亭居士。文公墓碣銘。【幷序】 嗚乎。孝親忠君。從師親仁。乃天理之所以然。而不可易者。人倫之所當然。而不容己者也。一日不講此道。則天地不位。萬物不育。而華夏。不足以爲華夏矣。自元淸來。華脈特在我東者。以其保有此綱常也。吾先世旁親。有號退亭公。其循蹈典禮。畜德廣業。雅素踐歷。無纖毫不實底。可以聳動今古者。彬彬然遺迹足徵。公諱存道。字聖哭。我南平之文。自武成公諱多省始。其後名碩相傳。至麗季。有三憂堂先生益漸。道學忠孝。冠冕一世。諡忠宣。是公十世祖也。高祖諱佑昌。通政。曾祖諱敏。生員。祖諱彦寬。宣傳。考諱雲龍。贈副護軍。妣益山蘇氏。婦德甚備。以萬曆壬寅九月十九日。生公于道開里第。生而天稟純美。才氣高邁。八歲護軍公。呼䪨試之。起而對曰。門外雪月白。潔潔見人心。二白唱我曲。今宵誰知音。其意趣。自幼已然。母夫人疾病月餘。公侍湯極誠。暫不離側。一日思喫桃。時早難求。後園桃一顆。適成實。取而供之。味輒爽病漸甦。護軍公夜夢。有老人謂言病愈。以其子孝感。自此可壽九十云。工夫夙就。文詞贍富。護軍公戒以時文。足以應擧而已。大抵吾儒之學。誠敬而守小學之法。格致而講大學之道。俛焉孳孳。自鄕人而可至於聖賢之道也。於是摯見隱峰安先生。時年二十。先生甚器重之。待之以友。丁卯虜警。李相梧里。視師完山公。素相善。卽馳謁爲陳機務。李相深納之。因贈詩曰。吾得一賢士。胡兵豈久留。壬申遭外艱。居廬哀毁盡禮。丙子虜大至。宗社危亡。迫在朝夕。公合義旅三十餘人。赴隱峰幕。丁丑正月到完山。中夜點軍。因感吟曰。一代男兒仗釰歌。四邊賊勢問如何。點軍此夕英豪士。乘勝明朝義氣多。又誓軍曰。士生此世。入則孝親。出則忠君。此五倫之大本。若違令。國家之罪人也。又致書于巡察李公時昉。爲陳銷戢之術。明日到礪山。聞講和。衆皆北向痛哭。公聞三從載道。扈駕南漢。觸寒激憤成疾。卽馳往見之。田內賜藥物。已見甦矣。時朝議。以淸國修幣事。相持不已。公不勝慷慨有詩。【佚】二月還第。族戚朋知皆會。公嘆曰。國家貽羞。到此極矣。改堂扁仁智曰。退亭。亭壁。書皇明乾坤。崇禎日月八字。聞淸陰自瀋陽還。嘆曰。文山殺死。此老生還。其大節。不可以生死異觀。此老卽今日文山。而余未得爲張一鶚可恨。洛舊將薦公。公牢辭曰。吾志已定。決不可回。但先人文學著世。未蒙一命。是何恨。遂聞其行誼于朝。贈秉節校尉副護軍。閔老峰適按本省。因訪曰。孝聞夙彰。白衣急國。眞南州高士也。題其堂曰元峯居士。且留詩曰。草草行裝薄暮尋。靑山雲樹故人心云云。乙未丁內艱。雖耆衰。哀疚致毁。皓首邱林。一以究經硏義爲事。惟論語尤深玩。且戒子曰。居敬而立本。窮理而明善。力行而踐實。此學問要法。汝其勉之。己酉十月七日考終。踰月而葬于加樂峙柯亭壬原。配竹山安氏。生一男時振。孫日華。曾孫。弘德就德命德潤德應德。玄孫以下不錄。嗚乎。公之所師。隱峯安文康公。所從遊。仙源金文忠公。淸陰金文正公。老峰閔文忠公。月沙李文忠公。梧里李文忠公諸先生。是皆宿德碩輔。公能優遊其間。當國家板蕩之會。而同周旋。卒乃卷而藏之。終老林樊。尤豈非磊磊落落者哉。誌狀等文。一辭稱公。以仙淸同歸。尤可徵而不可誣矣。公八代孫炯。以謹愼篤學名。亦可謂肖孫矣。類公遺迹。問銘於余。余敢忘匪分。欽其懿行壯蹟。而銘之。銘曰。天生公才德竝。養親而孝。憂國而忠。有警急而挺身勇往。聞媾成而潔身恬退。所交皆邦國賢哲。所行皆義理恰好。旣不愧而不怍。克有始而有終。後有徵乎斯銘。其必曰退亭公之德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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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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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族從公三【圭容】 三山歸路。半餉情話。如讀十年之書。追念感感。適因冠山便。得承珍緘。警惰惺昏。如重承顔範。嗚乎。目今世變。轉益甚焉。携手同歸。早晩將有其時。豈可以今日見樣之小晏。而可忘自勵哉。未知尊意亦如是耶。令哥。溫藉愷悌。將有望焉。過庭之際。猛着鞭策否。吾輩皆已失時矣。雖或不忘收桑之念。而終有不及之歎。惟敎養子弟。不墜先業。其非所望耶。日前咸平宗中。以同譜之意。發通于各派。未知長寶宗議之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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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朴敬文 每念前日之經歷。只有天鳳山色。蒼然入眼而吾兄之芝宇丰範。俱與之森森。今春欲擬一理看花之笻重尋碩人之澗。以泄其積積之懷萬一。而尙爾未暇矣。謂外金雅委訪。惠書隨之。奉讀耽玩。彌日不釋。承審體候珍穆。實愜拱祝。弟風波餘生。未老遽衰。收桑之念。妄竊有之。而世魔身戲。交互揶揄。可奈可奈。古語云。修職事而學爲已。不修職事而學爲人。學之本領。實在爲已。而吾兄之勤謹修職。餘力劬書。可謂今之古人矣。曷不愛仰。意溢辭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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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之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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