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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陽日省先妣墓有感 此日年年在此道。一兄一弟悲相將。莪詩忍復窓前讀。風樹尤難路上行。追憶音容千古隔。回看山水萬年長。來時芬苾永無替。淸酌庶羞冀儼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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遣愁 雨意昏昏日翳林。不關詩社有晴陰。但記閒量頻夢惱。且看時事轉愁深。忠誠猶淺障河力。愚智難禁向日心。賈生已遠長流涕。不獨吾然自古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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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矣余之廢唫也見陽和日暢遂感而賦詩 天地有常理。陽和且及時。萬物皆喜媚。遊子獨悲之。人生不如彼。感此念在玆。一去無復返。修短孰定期。不寐到明發。永言二人思。積厚宜受報。那無中心疑。常理亦難識。化翁有何辭。茫茫人間世。哀樂在死生。死生未覷得。胡爲役虛名。虛名知無用。不如理自明。理明心乃定。安有求英聲。所以有志士。立脚在妙齡。但恐違於道。不視時運傾。人生老便息。草木凋還榮。感此思轉輾。緬焉難爲情。翶翔蓬蒿下。歎息竟何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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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華鼎足山城 城尖鼎足海山上。云是三郞古蹟餘。回憶四千年去事。百翻風雨正何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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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제(從弟)가 사암산(莎巖山) 아래에 작은 정자를 지으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멋대로 써서 부치다. 聞從弟將構小亭于莎巖山下。謾筆以寄。 들판 넓고 강 굽어 푸른 산 휘감으니푸른 잔디 자란 바위 가 작은 낚시터 사이라네하늘이 좋은 땅 아끼는 것 어찌 뜻이 없으리오사람들 그윽히 살 곳 부족한데 홀로 염치없이 차지하였네여울은 원망하는 소리 내보내 멀리서 온 객 꾸짖고75)새는 맑은 생각 머금고서 시 짓느라 센 머리76) 한스러워하네마름풀 옷과 연잎 옷 입은 자77)에게 말 전하노니반평생 누린 한가함을 그대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겠는가 野闊江盤繞碧山靑莎巖畔小磯間天慳勝地寧無意人欠幽棲獨厚顔灘送怨聲誚遠客鳥含淸思恨詩班寄言芰製荷衣子肯許分君半世閒 여울은……꾸짖고 여울이 산속의 고요함을 지키기 위해 꺼림칙한 물소리를 내어 멀리서 찾아오는 외부인을 쫓아낸다는 의미다. 시……머리 원문은 '시반(詩班)'으로, 곧 '시반(詩斑)'을 말한다. 시를 짓느라 노심초사하여 머리카락이 희끗희끗해진 것을 말한다. 당(唐)나라 중이 지은 시에 '시를 짓다가 머리털이 희끗희끗해졌네.[髮爲作詩斑]'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山堂肆考 卷127 詩斑》 마름풀……자 원문은 '기제하의자(芰製荷衣子)'다. 은자(隱者)를 가리킨다. 남조(南朝) 송(宋)나라의 주옹(周顒)이 은거를 그만두고 조정에 나가자 벗 공치규(孔稚圭)가 그를 비난하며 지은 〈북산이문(北山移文)〉에, "그동안 입고 있던 마름풀 옷을 불살라 버리고 연잎 옷을 찢어 버린 채, 먼지 낀 얼굴을 뻣뻣이 치켜들고서 속된 모습으로 마구 달려 나갔네.[焚芰製而裂荷衣 抗塵容而走俗狀]"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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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燈寺 呼僧問往事。杳杳幾千年。但說曾所見。再經被腥羶。差强梁元帥。無恐異樣船。聞此三嘆息。起看牧翁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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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庫 檀箕始自及三韓。書契以來皆可刊。歷世君王幷得失。本朝將相與治難。名山石室玆眞是。金匱玉函誰敢看。公是東方聞已絶。董狐良史有毫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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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甯齋 故人傳說此居憂。歲月無心道路悠。六世園林看灑落。一根花樹久從遊。尙書高節秋天等。夫子淸名北斗侔。到此方知多感舊。先人往事思難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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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寅開歲之五日。嶠南丈人金山石同白水過余。謂將遊頭流。戒余聯袂。余亦經營未遂。遂欣然許之而作。 願遊我亦幾年秋。春入名山興轉悠。二子鼇西同曳杖。一行鴨綠去登舟。屠蘇餘釀須頻酌。輿地全勝說不休。靑鶴洞深何處在。雲峰萬疊是頭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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訪徐秋帆 百年願遂識荊州。何幸今霄此地遊。雪白相尋添皓月。夜寒無寐似凉秋。梅信品題登畵肆。春光偏到入書樓。不向城東馳逐去。箇中剩是足風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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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姪婦高氏文 我家寒微。殆沒規矩。自汝入門。庶望贊助。運何騫滯。賢弟夭逝。心摧骨痛。絶望于世。惟汝貞靜。閨範周備。備經艱難。少不見色。動止安詳。人不測度。宗族隣里。咸曰賢婦。下至婢僕。众口一辭。賢而不壽。此豈天理。嬰疾數歲。竟至不起。穉女姊男。情尤愴惻。爾舅高義。謂庇後祿。奈其門衰。遽至此極。哭訣柩前。一慟腸絶。嗚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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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개구리가 노니는 모습을 보고 짓다 見田蛙游弄有作 구슬 궁과 조개 대궐311)은 용왕(龍王)의 전각이요푸른 물과 이끼는 올챙이의 집이라네일삼는 바 없는 참된 한가로움을 말한다면용궁이 하나의 개구리 집만 못할 것이네 珠宮貝闕龍王殿綠水靑苔蛙子廬若道眞閒無所事龍宮不如一蛙居 구슬……대궐 원문은 '주궁패궐(珠宮貝闕)'이다. 하백(河伯)이 사는 용궁을 가리키는 말이다. 《초사(楚辭)》 〈구가(九歌) 하백(河伯)〉에, "물고기 비늘 집은 용의 저택이요, 붉은 조개 대궐은 붉은 궁이로다.[魚鱗屋兮龍堂 紫貝闕兮朱宮]"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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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之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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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읊다 偶吟 뭇별들 북두성(北斗星)으로 함께 돌아가고269)천 송이의 꽃 끝내 두세 열매를 맺었네만약 모래와 자갈에서 금옥(金玉)을 찾는다면밝은 거울을 먼저 충분히 닦아야 할 것이네 衆宿共歸三四斗千花終結兩三顆若從沙礫尋金玉明鏡先須十分磨 뭇별들……돌아가고 뭇별들이 북두성을 중심으로 돈다는 뜻이다. 《논어》 〈위정(爲政)〉의 "정사를 덕으로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두성이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별들이 그를 향하는 것과 같다.[爲政以德 譬如北辰居其所 而衆星共之]"라 한 데서 유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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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앉아 夜坐 선방(禪房)의 창가에서 한밤중에 꿈에서 막 깨니은하수 서쪽으로 흘러 물소리 나는 듯하네그저 작은 난간에 기댐에 산 적막하니뜨락 가득 밝은 달 비추고 바위샘 소리 울리네 禪窓午夜夢初醒星漢西流欲水聲徒倚小軒山寂寂滿庭明月石泉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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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깬 뒤 覺後 꿈속에서의 몸 터럭 하나처럼 가벼우니구만 리 긴 하늘을 자유롭게 다니네잠깨고 보니 세속에 있는 8척의 몸저녁 해 밝은 서창(西窓)에 홀로 눕네 夢中身似一毛輕九萬長天自在行覺來八尺塵間骨獨臥西窓殘日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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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들의 농부가 종일 밭 갈고 김매고서 소를 풀어놓다 前郊農夫。盡日耕耨解牛。 한나절 부지런히 열 이랑의 밭을 가니쟁기 풀어 풀 깊은 두렁에 놓아 주네농가(農家)의 공적 저 소가 으뜸이니들판 샘물 옆에서 한가로이 잠잔다고 야단치지 말라 半日勤耕十畝田解犂旋放草深阡農家功業渠爲首不伐閒眠傍野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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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鄭箕初 自夫送別。神思常往來於堠影之間。而況又風氣漸寒。爲慮不細。忽焉僕夫先期而來。告以到光州沽馬趲程。而飮啖稍進。病已退却。是以慮稍弛釋。未知當日果能返省。而不甚勞攘耶。達依劣。而但以大小第。憂故支離。爲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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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高伯虞【光佶】 頓首。久逋慰。更有何言。隙駟迅奔。祥期奄屬。哀慕悼怛。想不以出系有間。而但禮制之拘。冠裳之改。其在一本。不得不爾。則痛迫尤復何如。仰惟雪寒。春丈筋力。不瑕有損。而定省支安。仰愫區區。達年來慘變。尙忍言哉。只欲溘然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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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就一心字。單就一性字。而有體用之可言乎。 蓋心者。具理應事。而有未發已發處。具理未發。便是體。應事已發便是用也。是則可言。若性者。固一理而已。固不可體用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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